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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인데 긴급돌봄 보내도 되냐는 글

ㅇㅇ 조회수 : 3,683
작성일 : 2020-04-18 13:49:24
지역카페에 이런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온라인개학 자기는 해줄 여력이 안된다고 돌봄보내면 거기서 해주는거 아니냐며.

전업인데 둘째가 있고 어쩌고 하면서

보내면 무개념일까요? 보내도 되는거겠죠? 많이들 보내시죠?

이런 글들 보면 왜이리 답답한지요.

점심밥 준다고 한 이후에 돌봄가는 아이들이 계속 늘어가고 있다는데 솔직히 같은 엄마로서 이해가 안가네요.

온라인개학 엄마들이 완벽하게 해줄필요 없잖아요?

워킹맘이 온라인개학때문에 답답한건 이해가 가요.

저는 두쪽다 경험한 사람입니다. 현재 전업이어서 아이들 옆에 있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구요.

근데 맨날 핸드폰 붙잡고사는 세상에 뭐가 힘들다고 징징징.

보내려면 그냥 보내던지 보내도되냐고 묻긴 왜물어요.

이러다가 예천꼴 나는거에요.

이런인간들이 있으니 등교개학이 감감무소식인겁니다.

지금쯤 저포함 엄마들이 지친건 당연하지만 애들 집에 데리고있는것만으로도 나라에 도움이 되는거에요.

의료진처럼 최전방에서 싸우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그정도도 못해요? 큰병걸렸거나 출산직후거나 그정도도 아니고

그냥 힘들어서..엄마가 지치면 안된다는 개소리 꼭 포함하는데 그런엄마들 돌봄보내도 지쳐있는거 똑같을걸요?


IP : 175.223.xxx.5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4.18 1:51 PM (112.171.xxx.116)

    보내려면 그냥 보내던지 보내도되냐고 묻긴 왜물어요. 2222

    마자요 죄책감 덜려고 떠보고 동의 구하는짓 없어보여요

  • 2. 댓글다는것들도
    '20.4.18 1:53 PM (175.223.xxx.53)

    다 무개념아니라며.
    각자 사정이 있다고 난리.
    그러고 애맡기고 머리하러 가고 카페가고.
    미친거아닌가요?

  • 3. ...
    '20.4.18 1:53 PM (122.38.xxx.110)

    모든 모성이 같진 않더라구요.
    코로나라도 옮으면 어쩌려구

  • 4. 그런인간들이
    '20.4.18 1:54 PM (175.223.xxx.53) - 삭제된댓글

    또 남탓은 잘해요.
    학교탓 나라탓.

  • 5. 특히
    '20.4.18 1:57 PM (175.223.xxx.53)

    초1 보내겠다는것들은 제정신도 아니에요.
    유치원과 학교는 다르잖아요 환경부터가.
    입학식도 안했는데 학교가 얼마나 낯설텐데.
    그걸 보내놓고 마스크 종일 씌워놓고 집에있으면서
    엄마라는게 잘도 쉬어지겠네요.

  • 6. 호미맘
    '20.4.18 1:57 PM (108.225.xxx.148)

    왜 물어 보겠어요. 자기들도 편하게 보내고는 싶은데 양심에 가책이 드니 물어보는거죠.

  • 7. 다른거떠나서
    '20.4.18 2:00 PM (220.81.xxx.171)

    종일 그 답답한 마스크를 껴야한다는게 아이에게 너무 힘든 일입니다.
    아침 8시반부터 오후 6시까지 끼고 있어보세요.얼마나 힘들지

  • 8. 공감능력부족
    '20.4.18 2:02 PM (175.223.xxx.53)

    자기애가 어떨지 생각을 안하는거죠.
    그저 나만 힘들고.

  • 9. 뉴플리머스
    '20.4.18 2:05 PM (112.220.xxx.254)

    저는 7세10세 아들맘인데 애들 햑교가면 나혼자 심심하겠다 걱정되더라구요 ㅎ 그래서 너희들 학교 안가고 계속 집에 있을까 했터니 둘다 좋다고 난리법석 . 막상 데리고 있어보니 생각보다 좋아요 꼭 학교를 보내야하나 생각드는거 보면요

  • 10. ....
    '20.4.18 2:07 PM (117.111.xxx.41) - 삭제된댓글

    보내려면 그냥 보내던지 보내도되냐고 묻긴 왜물어요. 33333

    자기가 판단해서 보내야될 것 같으면 보내고 아니면 아닌거지
    그런거 하나도 스스로 결정 못하고
    욕먹이고 한심하네요

  • 11. 엄마
    '20.4.18 2:11 PM (27.177.xxx.162)

    아이를 돌봄에 보내는 엄마입니다
    개학을 한것도 아니고 모든 아이들 똑같이 해줘야 한다며
    돌봄에서 아무것도 안 한답니다
    종이접기도 안하고 암것도 안하고 초등 1학년이 돌봄에서 아침 8시 30분 부터 오후 6시까지 지냅니다. 몇푼 안되지만 벌어놓은 돈 까먹으며 저도 그냥 애 끼고 지내야 하는지 가끔 고민됩니다.

  • 12. ....
    '20.4.18 2:11 PM (1.241.xxx.70)

    저런 사람들이 보내놓고는 밥이어떻네 반찬이 어떻네 난리죠. 집에서는 반의반도 안해주면서..

  • 13. 예천에서
    '20.4.18 2:12 PM (183.106.xxx.229)

    이번에 예천에서 전염경로 모르고, ㄱ전염된지 모르고 다닌 아줌마로 인해 확진자 30명 넘었죠.
    긴급돌봄 다니던 아이가 확진 받아서 같이 있던 이이들도 다 검사하고 했죠.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공동생활 시설은 안 보내야죠.

  • 14. 윗분
    '20.4.18 2:13 PM (175.223.xxx.53) - 삭제된댓글

    워킹맘도 가슴찢어지며 어쩔수없이 보내는데 집에있으면서 엄마 컨디션 운운하며 보내는것들은..참..
    할말이

  • 15. ㅇㅇ
    '20.4.18 2:14 PM (112.171.xxx.116)

    위에 엄마님

    그럴바엔 집에서 ebs가 훨 낫겠네요
    그나저나 갸들 온라인 수업은 어떻게 하죠?

  • 16. ㅇㅇ
    '20.4.18 2:29 PM (61.72.xxx.229)

    솔직히 델고 있어보니 학교 꼭 보내야 되나 싶은 22222

    저 그리 좋은 엄마도 아니구요
    애가 순한편도 아니구요 일곱살때부터 사춘기 행동했다면 이해하시죠
    근데 데리고 있으며 이게 내 일이고 나 아니면 못한다 생각드니 학교 꼭 보내야 하나 싶고 그러네요

    그리고 해야만 한다 생각하니 힘든 생각도 덜 들고요

    사람 나름이겠지만 그 집 아이가 자기 엄마가 자기를 이 난리인 시국에도 얼마나 성가시게 생각했는지 제발 모르기를 바랍니다 .....

  • 17. 긴급돌봄
    '20.4.18 2:52 PM (211.214.xxx.69) - 삭제된댓글

    이용하는 사람 70프로가 전업입니다.
    왜냐구요? 사회불만이 많은 접업들이 하루종일 82에서 정치욕 이웃욕하면서 스트레스 풀려면 애들이 없어야 하거든요..
    내말이 거짓말인지 유아관련기관들 확인해 보세요!!

  • 18. ....
    '20.4.18 3:01 PM (1.237.xxx.189)

    온라인개학이 학교마다 다른가요
    그냥 오픈해서 보고 듣고 배움공책에 그날 배운거 몇마디 대충 쓰면 끝인데
    이게 뭐이 어렵다는건지

  • 19. ....
    '20.4.18 3:02 PM (1.237.xxx.189)

    윗님 얘긴 맞아요
    82에서 말 몇마디하면 빡쳐서 애 돌보는게 허술해요

  • 20. ?
    '20.4.18 3:2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긴급이 뭔지 모르나 봅니다.

  • 21. ...
    '20.4.18 3:40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긴급돌봄인데 자기편한대로 긴급은 빼고 돌봐준다니까 얼씨구~이렇게 좋은제도가있었네? 하며 유치원 보내는 엄마들! 선생들이 다 욕합니다. 개념없다고!
    심지어 교육과정반인데 이때다싶어 종일 맡기려든대요!

  • 22. 제가
    '20.4.18 4:59 PM (221.138.xxx.203)

    아주 예전에 돌봄에 많이들 보내신다고 여기에 글을 적었더니..
    여기서 욕먹었어요
    도대체 거기가 어디냐고... 어느지역이냐고 ....


    아마 다음주부터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급식을 간단히 시행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신청자 늘어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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