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흔쾌히 찍어주신다고~~~~
얼떨결에 큰 기대없이 말씀드렸는데
너무 기뻐요~~
180석 가자!!!!!!!
12번도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나요 아는분 혹시나 싶어 얘기했더니...
ㄱㄱㄱ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20-04-11 12:26:28
IP : 125.177.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O
'20.4.11 12:2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우리 뺀질이 남편도 20분 줄 서서 찍고 왔어요.
제가 말 한 당 짝었다고 하네요.2. 0O
'20.4.11 12:3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우리 뺀질이 남편도 20분 줄 서서 찍고 왔어요.
제가 말 한 당 찍었다고 하네요.
요즘 저한테 돈문제로 지은 죄가 많아 죗 값 청산 중이래요.3. 쓸개코
'20.4.11 1:03 PM (218.148.xxx.86)야호~~
4. ㅋㅋㅋ
'20.4.11 1:22 PM (39.7.xxx.199)저도 제 친구한테 더불어라고 얘기했더니
지도 그렇다고 ㅎㅎㅎ
이젠 정치에는 관심없는 여동생한테 톡할라고요
걍 여자라고 닭년찍은 모지리 가시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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