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도 저쪽도 꼴보기 싫어서
투표를 안할거래요.
진심 손절하고 싶어요.
이쪽도 저쪽도 꼴보기 싫어서
투표를 안할거래요.
진심 손절하고 싶어요.
그럴수도있죠......
이준석 찍기 전에 조용히 있어요
계엄이 미친 짓이라는 걸 아는 최소한의 지능은 있네요.
그것도 없는 사람들보다야 나은데.
인생사 살면 살수록 아닌 사람과 만날 필요 없더라고요.
예, 인간은 그럴 수 있죠. 다 사람이 하는 짓인 걸요. 그리고
그 그럴 수 있는 짓 중에 인격이 지능이 드러나는 거예요.
저쪽이 불리할때 항상 하는말이죠
비바람이 몰아쳐도 찍으러갑니다
밭갈지 마세요 ㅠ
신기한게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왜 긁어부스럼을 만들려고 할까
긁어부스럼 만들면 자기들이 감당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ㅋ
진짜 저능한 뭐냐면 지들편인지도 모르고 계속 욕하는 저능한 사람들이 있어요
다 잃고 나서 후회하면 뭐하니
다 싫어서 안한다는 인간 그냥 자기 이름 쓰겠다는 인간 저능아들은 밥이 아깝죠.
지난 번 윤가 찍었나 보네요.
이번엔 안 가는 게 돕는 것일수도
직장동료가 그렇게 얘기해서 꼴도 보기싫은 상황인데
괜히 엉뚱한데 한표 찍느니 안찍는게 도와주는거라 생각할래요.
손절해요.
뭘 여기다 물어요.
평소에 그런 느낌 못받으셨나요?
제일 만나기 싫은애...
그 친구는 님을 어떻게 생각할까
남이나 인터넷에 님 글을 어떻게 쓸까
무슨 댓글이 달릴까 문득 궁금해지네요
손절하세요 뭐가 걱정입니까~
생각이 다른다고 손절 하면 친구가 남아 날까요
저 물어본거 아닌데요?
원글처럼 욕을 하고 싶은 사람은 욕을 계속해요
상대 잘못이 있든 없든 왜냐면 지가 욕을 하고 싶으니까
욕 듣는 사람은 정작 잘못없는 경우가 많아요
ㄷㅅ이 누가 누구한테 이기적이라는건지
그럼 허락 구하는건가요?
진심 손절하고 싶음 손절해요.
맞아요 이런 글도 못 쓰나 뭐?
그 친구도 뭐 둘 다 싫으면 투표하기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거고 그런 거죠 뭐
옛날에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사람들이 왜 저렇게 싸고돌고 좋아하지?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생각이 바껴서 그 싫어하는 사람을 직접 겪어보면 좋겠어요 나만 당할수 없으니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