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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처럼 씻는거 귀찮은분들 계신가요?

... | 조회수 : 4,899
작성일 : 2020-04-05 08:06:08
안나갈때는 머리도 3일씩 안감아요.
한번은 3일 안감고 나갈 일이 생겼는데
씻는게 너무 귀찮은거예요
그래서 감지도 않고 나갔더니 머리에 떡이져서 창피하더라구요
그런데도 감기는 싫은... ㅠㅠ
그나마 여름엔 매일 씻고 감는데 이런 계절은 집에 있으면 3일넘게 안씻기도 하네요
IP : 58.232.xxx.18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5 8:08 AM (211.245.xxx.178)

    저도 머리감는게 제일 싫어요.
    샤워는 하겠어요. 근데 머리는...말리고 드라이하고...에휴..삭발은 유행안하겄지요..

  • 2. ..
    '20.4.5 8:09 AM (175.223.xxx.161)

    원래 그러는 거 아니에요?
    저는 씻기 싫어서 안 나갈 때도 많은데요.

  • 3.
    '20.4.5 8:14 AM (116.32.xxx.153)

    아침에 정신차리려고 귀찮아도 샤워는 하는데 머리감고 말리기
    여간 귀찮은게 아니죠~

  • 4. 저요
    '20.4.5 8:15 AM (61.98.xxx.36)

    저도 씻기싫어서 나가기 싫어요 ㅠㅠㅠ

    씻는게 너무너무 귀찮아요

  • 5. ㅇㅇ
    '20.4.5 8:15 AM (221.154.xxx.186)

    싫은데,하고나면 상쾌해서 왜 미뤘나 싶어요.

  • 6. 저도
    '20.4.5 8:17 AM (220.72.xxx.163)

    어제 저녁 딱 그 생각했어요
    너무 씻기 싫다
    82에 글올려서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 물어볼까 했지요
    요즘 같을 때 물 닿는 게 싫어요
    씻고 나올 때 차가운 느낌도 싫구요
    게으른 거죠
    나갈 일 있어도 옷갈아 입기 싫을 때도 있어요
    바지 입을 때 차가운 느낌
    게으른 거 맞네요 ㅠㅠ

  • 7. 퇴근
    '20.4.5 8:21 AM (223.38.xxx.238)

    퇴근후 정말이지 그냥 뻗고 싶어요
    그런데 안 씻으면 안 되니 씻으러 들어가요
    매일 퇴근하고 오면서 누가 씻겨주고 머리까지 말려서
    드라이 좀 잡아 주고 기초화장 까지 해 주면 좋겠다는
    쓸데없는 생각 하며 와요
    그런데 막상 다 씻고 실내복으로 갈아 입고 나면
    개운하니 나 보고 잘했다 칭찬 해 줘요
    저도 주말에 안 나가면 안 쎗어요

  • 8. ㅅ.ㅅ
    '20.4.5 8:25 AM (49.196.xxx.17)

    어릴 때 못살아서 일주일에 한번 작은 댁에 가서 샤워하고 목욕탕 가끔 갔었어요, 그 추운 겨울에 손이 터서 몰래 존슨즈 베이비 핑크 로션을 샀더니 엄청 혼났고.. 더운물에 감사하며 씻고 싶을 때만~ 요즘은 매일 샤워해요

  • 9.
    '20.4.5 8:37 AM (180.67.xxx.207)

    매일 매일 출근하느라 씻고 말리고
    하는게 그것도 일의 하나로 느껴져요
    저도 머리 짧게 치고 싶은데
    그럼 아저씨라부를듯 ㅎㅎ
    집에서 쉴땐 최대 3일
    그이상은 제가 못견뎌요

  • 10.
    '20.4.5 8:47 AM (121.167.xxx.120)

    이틀에 한번 의무적으로 해요
    머리 감으면서 샤워해요
    들어갈땐 하기 싫어도 다 하고 나오면 개운해서 좋아요

  • 11. 커피조
    '20.4.5 8:54 AM (118.37.xxx.64)

    요즘 재택근무라 계속 집에 있는데
    일은 열심히 하는데 씻지 않아요 ㅎㅎㅎ 화상미팅 거부해요 음성으로만 참가^^
    진짜 씻기 싫어요. 전 설거지도 싫어요. 전 그냥 게으른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일하고 월급받는게 용함.

  • 12. 안씻다보면
    '20.4.5 9:03 AM (119.198.xxx.59)

    묘한 오기가 생기죠.

    밤에 씻자
    내일 씻자
    이왕 이래된거 하루만 더 미루자.

    그러다가
    씻는거 자체가 일상이 아니라
    일이 되버려요

  • 13. ㅋㅋ
    '20.4.5 9:07 AM (180.224.xxx.19)

    외출시엔 꼭씻으셔요

  • 14. sstt
    '20.4.5 9:10 AM (182.210.xxx.191)

    머리감는거까진 그렇다치고 말리는것도 너무너무 힘들어요

  • 15.
    '20.4.5 9:31 AM (61.74.xxx.175)

    머리 말리는것만 아니면 그래도 샤워는 할만하죠
    식구들이 샤워하면서 벗어내는 옷과 수건도 무서워요

  • 16. 00
    '20.4.5 9:32 AM (67.183.xxx.253)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ㅋㅋ 샤워는 얼마든지 하겠는데 샤워할때 샴푸하고 물기빼고 린스하고 물기빼는 과정이.시간도 많이 걸리고 엄청 귀찮아요. 머리감는거만 빼면 샤워는 5분이면 끝나죠. 그래도 밖에.나가기전엔 꼭 샤워합니다. 안하면 냄새납니다.

  • 17.
    '20.4.5 10:13 AM (117.111.xxx.254)

    아침에 안씻으면 답답해요. 외출도 못하고. 전 무조건 씻어요.

  • 18.
    '20.4.5 10:21 AM (1.246.xxx.68)

    오늘이 3일째인데 머리감기귀찮아요ㅎㅎ

  • 19. 저두요
    '20.4.5 10:27 AM (211.109.xxx.39)

    왤케 씻는걸 비롯해서
    움직이는게 귀찮은지..
    진짜 격하게 암것도 안하고 싶을때가
    많아지네요..점점

  • 20. 저는
    '20.4.5 10:50 AM (219.249.xxx.146)

    머리 안감으면 두통이 와서요 ㅜㅜ
    매일감으며 샤워하게 되네요
    정수리부터 뒷목까지 뻣뻣해지는 느낌이 들고 답답하다 느껴지면서 두통이 와요 ㅜ
    안그러신분들은 혼자 집에 계시면 안 씻으셔도 되겠죠

  • 21.
    '20.4.5 11:34 AM (112.152.xxx.146)

    머리안감고는 외출못해요..하루라도 머리 안감은 난 못봐주겠어서..북미쪽 살다왔는데 매일샤워가 일상인게 습관되었는데 한국와서 결혼하고 매일샤워안하는 시댁문화 그리고 남편에 좀 충격받았어요.남편한테 안씻은냄내..ㅠ 심지어 시어머니 우리집에 애기봐주러 오셨을때 저 매일 샤워하는거보시고 매일씻지말라고 안좋다고..ㅡㅡ.. 샤워못하는 시스템의 시댁가서 자고오는거도 힘들고..ㅠ 암튼 씻기전까지는 귀찮긴하지만 습관도 되었고 머리감는순간 너무 상쾌해요..샤워도글코.. 머리안감은 분들 보면 티나긴 하더라구요..ㅠ

  • 22. 님들아
    '20.4.5 12:32 PM (112.165.xxx.189)

    제가 2월말에 숏컷을 하고
    신세계를 경험중입니다.ㅋㅋ
    감고 손으로 툭툭 몇번털고
    수건으로 몇번 털면 다 마름.

    진짜 너무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요.
    진짜 너무 좋음.


    단점은
    너무나 못생겨졌다는거...ㅋㅋ
    남상됐음.

    지금 약간 길었는데
    이거 조금 길었다고 답답하네요.ㅋ
    다시 자르러 가려구요.

  • 23. 클린징
    '20.4.5 12:37 PM (125.184.xxx.10)

    워터 좋아요
    요새는
    이게 아이리무버 보습기능 토너까지 다 되는거라 그냥 솜에 뭍혀
    눈꺼플도 닦아내고 다음 얼굴전체
    그래도 피부 깨끗 촉촉하기까지
    용량도 크고 엄청 싼 ~

  • 24. 드라이샴푸
    '20.4.5 1:06 PM (1.230.xxx.106)

    스프레이로 뿌리고 손으로 쓱쓱 하는건데 신세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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