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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주교 전주교구와 부산교구는 신부님들 한달 생활비를

... 조회수 : 4,190
작성일 : 2020-04-02 08:52:44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쓰기 위해 반납한다고 하네요.
제가 알기로 신부님들 급여가 100만원이 훨씬 안될텐데. 은퇴하신 신부님들도 속속 동참하고 계신다네요.
신자들에게도 공지중이구요.
함께 견디고 이겨냅시다.
IP : 118.43.xxx.1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경하는 신부님
    '20.4.2 8:54 AM (122.40.xxx.84)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주님이 큰 상을 베푸실거에요.

  • 2. T
    '20.4.2 8:55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진정한 성직자들 입니다.
    존경합니다.

  • 3. 원래
    '20.4.2 8:56 AM (121.154.xxx.40)

    신부님들은 욕심이 없으세요

  • 4. ㄱㄴ
    '20.4.2 8:56 AM (175.214.xxx.205)

    춘천교구신부님들도 지난주 월급반납하셨더라구요

  • 5.
    '20.4.2 8:58 AM (42.61.xxx.255)

    정말 감사하지만
    이분들. 말이 월급이지 용돈 수준이예요.
    그나마도 그거 받아서 청년들 밥사주시고
    감사헌금으로 내시고. ㅠㅠ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감사합니다.

  • 6. 좋은 분들도
    '20.4.2 8:59 AM (211.193.xxx.134)

    많지만 이상한 사람도 있어요
    환상 가지지 마세요

  • 7.
    '20.4.2 9:00 AM (59.10.xxx.135)

    백만 원은 넘을 거 같은데 박봉이죠.
    보좌신부님들은 그 월급으로 청년들,아이들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요.
    책 사보시고 가끔 햄버거도 사 드신데요

  • 8. Hk
    '20.4.2 9:01 AM (112.154.xxx.225)

    존경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 9. ....
    '20.4.2 9:03 AM (175.117.xxx.166)

    100만원 안넘어요.80인가

  • 10. 211.193
    '20.4.2 9:04 AM (121.154.xxx.40)

    참 멋대가리 없는 인간

  • 11. 올리브
    '20.4.2 9:04 AM (59.3.xxx.174)

    백일이십 정도 받으신다고 들었어요.
    저희 본당 주임신부님도 청년부 밥 사주시고 간식 사주시고
    방학때 건너오는 신학생들 용돈 주시고
    월급 그냥 용돈 수준이죠 ㅠㅠ 그걸 양보하시다니....

  • 12. ...
    '20.4.2 9:04 A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청년 미사 보고 하드도 사주사고
    주일학교 교사들 간식도 사주시고..
    당신들 얼마나 받는다고..
    우리 신부님들 위해서 쓰셔도 되요. 자격중분하십니다.

  • 13. 당연히
    '20.4.2 9:05 A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신부님도 인간인데 이상한 사람있겠지요.
    우리가 말하는건 일반적인 신부님이지요.
    신부가 완벽한 신도 아니구만 당연한거 아니에요?

  • 14. 생활비
    '20.4.2 9:05 AM (115.40.xxx.101)

    생활비, 활동비 따로 나올거에요. 좋은 사제분들도 정말 많지만 욕심많은 사제들도 정말 많아요.
    그리고 정신나간 신자들도 많아서 사제를 예수님 모시듯 물량 공세하는(1억짜리 외제차 선물, 그걸 또 넙죽 받는 사제)도 봤어요. 그걸 샘내서 시골 본당에서 외제차 내놔라 하는 사제도 봤구요. 좋은 분들도 많긴 한데 잘 드러나지는 않긴하죠. 그래도 눈치빠른 신자들은 다 알긴 알더이다.

  • 15. 애들엄마들
    '20.4.2 9:06 AM (124.56.xxx.204)

    청년부때 담당신부님께 술 많이 얻어마셨네요. 다 돈 없는 학생일때니 ^^ 그때 유일한 직장인이셨던 신부님이 매일 소주값 내심요.
    친구는 집들이에 신부님이랑 수녀님이 선물 사서 들고 오셨다고 자랑함요 ^^

  • 16. 이태리에
    '20.4.2 9:17 AM (175.211.xxx.106)

    유학오신 신부님들 많았는데 보니까 신부님들이 젤 부자였어요. 신도들이 보내주는게 하도 많아서 맨날 한국서 보내온 한국식품들(당시에 그 지역엔 한인식품점 없어서 현지에선 구할수 없었던..)오면 여자 유학생들에게 이거 해먹자고 싸들고 오곤 했음요.
    간혹 심하게 사치한 젊은 갱상도 신부님은 여름이면 니스 바닷가에서, 겨울이면 스키장에서 휴양하시고..허구헌날 유학생애들 집에 쳐들어가 게임 몇시간씩...
    보통 술도 엄청 마시구요.
    신부님들을 그렇게 가까이서 본것도 처음인데 그렇게 인간적인(!) 행태도 처음이었네요.

  • 17. 수녀님
    '20.4.2 9:21 AM (175.195.xxx.148)

    제가 아는 수녀님도 월급 쓸데 없다고
    모아두셨다가 기부하시곤했어요
    그리고 젤 존경스러웠던점은ᆢ
    그 수녀님이 친척분이였는데ᆢ 무교였던 제게 크게 전도를 안하시고 그냥 축복?기도?만 주로 해 주심
    근데
    별로 안친한 동네 개독들은 너ㅡㅡㅡ무 전도해대서 곤란해요ㅜㅜ

  • 18. 윗님
    '20.4.2 9:21 AM (203.228.xxx.72)

    나 지금 갱상도 사는데 그렇게 가까이봤다니 이름 공개해봐요.
    사실인지 알아보고 모함인지 확인하게.

  • 19. 211.193
    '20.4.2 9:21 AM (218.53.xxx.134) - 삭제된댓글

    신도 아닌데 좋은 사람만 있는집단이 있기는 한가요?
    유치원생도 아니고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뭐가 걱정이 되어서 그러는지~~

  • 20. ...
    '20.4.2 9:26 AM (218.236.xxx.162)

    진정한 성직자들이시네요
    고맙습니다

  • 21. 신자도아닌알바가
    '20.4.2 9:28 AM (221.150.xxx.179)

    신부님 수녀님들 사랑합니다

  • 22. ..
    '20.4.2 9:31 AM (58.235.xxx.15) - 삭제된댓글

    천주교의 장점이죠
    사회참여 의식이 높아요
    개신교회는 자영업이라 돈 밝히지만 천주교는 중앙에서 관리하니 돈에 크게 구애받지 않음..천주교는 개신교처럼 술을 막 절대악처럼 생각안하던데요
    개신교 애들 술먹음 안 된다고 죄 짓는 것처럼 말하고 뒤로 술 다 마심 왜 숨어서 마시게 함? 술한잔 하는걸로 죄짓는거라고 가르치는게 더 한심ㅜㅜ

  • 23. ....
    '20.4.2 9:31 AM (210.100.xxx.228)

    대다수의 천주교 사제들과 수도자들은 예수의 삶을 살고 계시군요.

  • 24. ..
    '20.4.2 9:43 AM (223.62.xxx.74)

    82는 천주교에 환상이 있으신가봐요.
    성직자들도 사람이예요.
    불교.천주교.기독교...훌륭하신 분들도 있고 개차반들도 있어요.
    천주교는 헌금강요 없다고들 하는데..
    저희 지역 성당은 건축헌금 가구당 500씩 말했다고..벌써 7년?전쯤이지만..
    지인이 고민 했었어요. 어려운데 어째야하나라고..
    전 교회만 건축헌금 있는 줄 알았는데 성당도 그랬냐고..
    종교는 다 비슷합니다.
    여튼 월급 기부하신 신부님들은 존경합니다

  • 25. 월급
    '20.4.2 9:45 AM (125.177.xxx.100)

    150정도 받으세요
    거기에서 후원금들이 많이 나가지만 그래도 ..^^

    윗분 성당 건축헌금 냅니다
    그런데 그거 강요하지 않아요
    못내면 할 수 없는거지요

  • 26. 투덜이스머프
    '20.4.2 9:46 AM (121.134.xxx.182)

    신부님들 중에 잘 쓰시는 분들은
    친정^^이 잘 살아서 그러시는 분들이 있어요.
    저희 신부님도 여름휴가로 미국여행 잘 다니셨는데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빈이니 빈부격차니 희생이니 입에 올리는 신자들도 있었지만, 평상시엔 너무 좋으시고 본분에는 충실하셨으니 이해했습니다.

  • 27. ㅇㅇ
    '20.4.2 9:48 AM (106.102.xxx.218)

    존경합니다.

  • 28. ..
    '20.4.2 9:50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120일거예요. 우리 신부님은 다른 본당으로 발령나서 가시며 그동안 받았던 월급을 거의 안쓰시고 사제관에 놓고 가셨더라고요. 많이 울었네요. 신도들 보면 맥주 한잔 하라고 2ㅡ3만원씩 주시기도하고. 아프신 모양이던데 어디서는 잘 계시길...그리고 주님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너무 많이 죽어서 슬프고 무섭습니다. 날마다 기도합니다

  • 29. ..
    '20.4.2 9:50 AM (223.62.xxx.109)

    그런데 액수까지 지정하면 안 낼 수도 없고..참 맘이 그럴 것 같았어오ㅡ.
    형편껏도 아니고..
    제가 아마 강제 아니니 형편대로 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했지만 다른 신도들 눈도 있고..
    여튼 고민하고 힘들어 했네요.
    전 사실 그때까지 건축같은 건 바티칸?에서 알아서해주는 줄 알았거든요~

  • 30. 국민
    '20.4.2 9:55 AM (221.139.xxx.119)

    사촌오빠중 한분이 신부님이세요. 월급이 넘 적어서, 다른 오빠들이 용돈 모아서 보내주고, 큰오빠는 자동차를 사눴던 기억이..
    그래서 신부들 월급이 적은거 알았어요. 엄마께서 신부나 수녀들 친정 못살면 힘들다는 말을 그때 하셨어요.

    금전적인면에서 목사나 승려가틍 ㄴ성직자들중에서 신부가 비교적 젤 깨끗하다는 생각이에요.
    물론 신부들이 다 착하고 청렴한건 아니지만, 적어도 가정이 없고 돈관리를 목사들처럼 교회의 주인이 되서
    하는게 아니고, 한 성당만 있지않고 5,6년마다 옮겨다니며 신부직을 수행하기땜에 부정저지르는 분들이
    .다른 성직자들보다 적어요.
    또 비위사실이 알려지면 중앙교구청에서 파면같은 조치를 취하는등.. 체계가 잘 잡혀있습니다.

  • 31. 성당은
    '20.4.2 9:56 AM (118.43.xxx.18)

    신자들이 물로 전기 쓰고 물로 짓고 물만 있으면 되는줄 알아요.

  • 32. 엄마
    '20.4.2 10:09 AM (183.103.xxx.157)

    참 어느 교 와는 참 결이 다릅니다.

    제발 그 어느교 정신 좀 차리시길... 이번 주에도 또 모일라나

  • 33. 당신보다낫다
    '20.4.2 10:09 AM (122.40.xxx.84)

    우리 성당 젊은 신부님 건축헌금 500하셨어요. 눈물납니다. 그 맑고 고운 신부님에게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더군요.

  • 34. 뭐 물론
    '20.4.2 10:12 AM (175.193.xxx.162)

    이상한 사람들도 있는데 사회에서 만나는 이상한 사람들에 비하면 순한맛이죠.

    교구신부들은 청빈의 의무가 없고 개인 재산 인정해줘서
    집에서 주는 돈으로 사시는 분들도 많아요.

    건축헌금은 저도 분당 살 때 성당 네 개 짓는 걸 본 사람인데
    면담은 했어도 형편이 여의치 않다고 하면 강요는 안했어요.

  • 35. ㅇㅇ
    '20.4.2 10:18 AM (121.134.xxx.249)

    1억 자동차 받으셨다는 신부님. 교구에 신고하세요. 곧바로 파면이에요. 목사님이나 신부님이나 다 사람들이죠. 다른 점은,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관리하느냐, 관리자 하나 없이 추앙만 하는냐. 목사님들이라고 첨부터 다 그렇지 않았겠죠. 잘못된 행동에 아무도 제재를하지 않으니 판단능력을 점차 잃어간거죠. 천주교 사제는 비리를 저지를수있는 환경 자체를 만들지 않아요

  • 36. 그럼요
    '20.4.2 10:19 AM (61.239.xxx.161)

    이상한 신부님 수녀님 많아요
    다 사람들인데요 ㅠ
    저 아는 분은 신부님 수녀님들이 운영하시는 어떤 기관에서 일하시고는 나중에 개신교로 ㅠㅠㅠ 수녀님들한테 질렸다고 표현하시더라구요.
    반면 목사님들 수사 많이 하던 저 아는 형사님은 천주교로...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런가봐요.
    하지만
    신부님 수녀님들은 되기까지 과정도 워낙 힘들고 교회가 내 재산이 아니고 하니까 평균적으론 청렴하신 분들이 훨씬 많은 것 같긴 합니다.

  • 37. ㅇㅇ
    '20.4.2 10:20 AM (121.134.xxx.249)

    그리고 신부님은 어차피 몇년안에 떠날 사람. 평신도는 쭉 이 성당에 남을 사람이라 신부님께 자동차 선물할 이유가 1도 없어요.

  • 38. ㅁㅁ
    '20.4.2 10:29 AM (180.230.xxx.96)

    저도 천주교신자 이지만 신부님 수녀님들 모두 사람이예요
    너무 신자들이 챙겨주고 하는것도 아니라고 봐요
    인간이다 보니 욕심이 생길수도 있고 절제를 못할수도 있다고 봐요
    존경하더라도 적당한선에서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지켜줘야 한다고
    봐요 진정한 신자라면요..

  • 39. ...
    '20.4.2 10:49 AM (175.117.xxx.166)

    개독이 천주교인척 댓글많이 다네요~

  • 40. 203.228
    '20.4.2 11:03 AM (175.211.xxx.106)

    부산이구요, 저 산부님 어느 대학 나온지도 알고 있어요. 아주 유명했죠. 게임 중독에...여자 유학생 집 찾아다니며 밥 얻어먹고...당시엔 젊기도 했고 여학생 신도들이 엄청 따르기도 했죠. 그렇다고 여기다 누구라고 까발릴순 없잖아요?
    저 정도까진 아니어도그런 신부님들도 있다구요. 해외에 나오면 신부님들도 아주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시더라구요^^

  • 41. 203.228
    '20.4.2 11:05 AM (175.211.xxx.106)

    아, 참고로 전 무교입니다! 지인,친구들이 천주교 신자라 잘 알게 되었죠.

  • 42. ㅡㅡㅡ
    '20.4.2 11:06 AM (70.106.xxx.240)

    아무리 신부가 타락해도 먹사만 할까요 ㅋㅋㅋㅋ

  • 43. 175.211
    '20.4.2 11:27 AM (221.139.xxx.119)

    제 사촌오빠가 신부님이시라 서품받을때도 가까이 지켜봤더니...전교1,2등 정도의 한두명만 이탈리아로
    유학가던데..175.211 님이 말씀하신 이탈리아 유학온 신부들 많다라는 이야기가 이해가 안돼서...

    그리고 신부님들 개인적 시간이 그리 맍지 않아요. 울 오빠의 경우는 신부님 초기에 아무생각없이
    자동차에 여신도 태웠다가 그날로 교구청에 전화 빗발쳐서, 그후론 승용차에 아무도 안태운다는....
    요즘 신고하는 신자나 비신자들 많아서,
    신부가 여자유학생집 자주 찾아가고 하는일은 흔한 일이 아니라서.. 신고 들어갔지않았나 추측해봐요.
    '
    간혹 골프를 엄청 좋아하는 신부들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신고하는 신자들 봤는데...

  • 44. ,,,
    '20.4.2 11:55 AM (112.157.xxx.244)

    건축헌금 강요한 성당 밝히셔서 자정될 수 있게 해주세요
    그 신부가 욕심이 많아 자기 공적 세우려고 한걸거에요
    신부도 인간인데요

  • 45. 신부님들도
    '20.4.2 12:40 PM (221.159.xxx.16)

    요상한 분들 있어요.
    그러면 이렇게 좋은 의도로 선한 결정에 이런 댓글을 달고 싶은지.
    글 올리고 댓글 보면서 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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