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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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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아들이 또 자요..

조회수 : 3,665
작성일 : 2020-04-01 12:41:58
11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인강 들으랬더니 스르르 자네요.

열심히 하는 애들은 학원 계속 다니면서 할텐데

자기주도가 영 안되요.

저도 제 할일하고 드라마나 볼까봐요.

아침부터 참고서 사오고 질문할까 공부했는데..

IP : 218.239.xxx.17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0.4.1 12:46 PM (70.106.xxx.240)

    자게 두세요
    몸에서 필요하니까 자는거에요

  • 2. 마음이라도편하자
    '20.4.1 12:48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이 시국에 마음이라도 편하자

    아마 학교 수업시간에도 졸았을것이다 하면서 정신승리하고있습니다
    음하아아아아

  • 3.
    '20.4.1 12:48 PM (210.99.xxx.244)

    고2도 이제일어났어요ㅠ

  • 4. 원글
    '20.4.1 12:50 PM (218.239.xxx.173)

    그러게요 학교가서 계속 잤을 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 5. ㅎㅎ
    '20.4.1 12:52 PM (1.241.xxx.109) - 삭제된댓글

    댓글들 너무 웃겨요.
    저희아이도 낮이고 밤이고 자네요.ㅠ
    집밖에 한발도 안나가고요.
    중딩이

  • 6. 크리스티나7
    '20.4.1 12:54 PM (121.165.xxx.46)

    얼마나 좋아요.
    살다 이런때가 있다는게
    아마 평생 말할걸요. 그때 뭐 병있어서 학교안가고 좋았다고

  • 7. 티비소리
    '20.4.1 1:00 PM (211.114.xxx.126)

    지금 자면 밤에 안잘것 같아 걱정이죠,,,
    그럼 또 낮에 자고 반복 될것 같아 걱정이죠

  • 8. 여기도
    '20.4.1 1:05 PM (125.176.xxx.76)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 중3 있습니다.

  • 9. ..
    '20.4.1 1:16 PM (211.196.xxx.96) - 삭제된댓글

    많이 클땐데 푹자게 두세요

  • 10. 원글님
    '20.4.1 1:17 PM (112.148.xxx.93) - 삭제된댓글

    심란하셔서 글 올렸을 지도 모르겠지만 제목에 빵터져서 들어왔어요. 죄송요. 댓글들도 너무 재밌어요. 불안 우울한 요즘... 웃음주셔서 감사요.

  • 11. 우리아들이거기에
    '20.4.1 1:23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이 기회에 많이 자고 키나 커라 하고 있습니다.

  • 12. 우리아들이거기에
    '20.4.1 1:25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오죽했으면 공부는 둘째체고 수능시험은 낮에 있는데 낮에는 좀 깨어있는 연습을 해야하지 않겠니
    하고 충고했습니다.

  • 13. ...
    '20.4.1 1:34 PM (211.36.xxx.5) - 삭제된댓글

    한달넘게 매일 TV만화시청 이런저런 블럭만들기만 하는 초3 조금전에 혼냈는데... 선배님들 댓글보니 저 너무 나쁜엄마인가봐요ㅜㅜ

  • 14. ...
    '20.4.1 1:35 PM (211.36.xxx.5)

    한달넘게 매일 TV만화시청과 이런저런 블럭만들기만 하는 초3 조금전에 혼냈는데... 선배님들 댓글보니 저 너무 나쁜엄마인가봐요ㅜㅜ

  • 15. 중1 고1..
    '20.4.1 1:58 PM (222.238.xxx.104)

    계속 되는 입학 연기에...집이 학교고 학원입니다. ~~~
    댓글 보고 웃고갑니다.

  • 16. 지나가다
    '20.4.1 2:11 PM (124.49.xxx.177)

    지인 왈 밤이고 낮이고 자고 있어
    한번씩 눌러본다고 해요. 꿈틀한다고.....

  • 17. ㅎㅎㅎ
    '20.4.1 2:17 PM (49.196.xxx.28)

    자는 걸 깨워서 뭐해요
    내비두세요, 조용하겠어요
    전 애들 둘 잠도 안자고 밤 9시 까지 소음공해 ㅠ.ㅡ

  • 18.
    '20.4.1 2:51 PM (211.205.xxx.82)

    즈이집만 그런거 아니군요
    아 뭐지 이 가벼운 마음
    웃프다
    하긴 두고두고 회자될 추억될지도요

  • 19. ㅋㅋㅋㅋ
    '20.4.1 2:53 PM (211.205.xxx.82)

    지인 왈 밤이고 낮이고 자고 있어
    한번씩 눌러본다고 해요. 꿈틀한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앜ㅋㅋㅋ빵터짐
    저도 숨쉬나 확인하고 그랬어요

  • 20. 낮이곧밤
    '20.4.1 3:01 PM (49.172.xxx.88)

    알고봤더니 밤낮으로 공폰으로 게임했더군요
    방학내내ㅜ
    먹지도 않고 집밖에 나가는걸 극도로 거부한 이유가 결국 밝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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