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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고양이 중성화시키고난 뒤~~ㅜ

둥이맘 |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20-03-27 09:55:16
고양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시골친정에 마당냥이 모자관계 두마리 키웁니다
엊그제 아들냥이 7개월 중성화 하고 왔어요.
수술직전까지 둘도없는 다정한 모자였는데
수술후 완전돌변 어미가 아들냥에게 하악질하고
앞발로 툭 치고 .ㅜ
서로 격리시켜놓으려는데 아들냥이가 어미냥
안보이면찾고 난리에요ㅜㅜ
그럼 어미냥은 도망가거나 하악하고.
엄마가 너무 속상해하세요.
계속저러면 어쩌나하구요.잠도 꼭 붙어잤는데
이유가뭘까요?
수술가기전날 아들냥 첫 목욕 시켰어요.
낯선 병원냄새 샴푸냄새 때문인지.. ㅜ
답답해요. 도와주세요

어미냄새 묻혀서 계속 아들냥에게 묻혀줘요
캣잎가루도 묻혀주고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까요?아들냥 쨘해서 ..싫다해도 어미만졸졸
격리시키면 어미한테 가겠다고 밤새울고 탈출시도 우당탕 ㅜㅜ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IP : 183.104.xxx.1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20.3.27 9:57 AM (183.109.xxx.109)

    냄새가 바뀌어서 그럴거예요...
    냄새 없어질때까지 그럴텐데...
    애기 짠하네요...

  • 2. ㅇㅇ
    '20.3.27 10:04 AM (211.209.xxx.126)

    어미똥 묻혀서 아기냥 털에 골고루 많이 문질러주세요

  • 3.
    '20.3.27 10:15 AM (210.223.xxx.123)

    병원냄새 때문에 그런다고 그러더라구요
    빨리 적응되야 할텐데
    냥이들도 괴롭겠네요

  • 4. 병원
    '20.3.27 1:14 PM (1.227.xxx.59)

    소독약등 병원 냄새때문에 그래요.
    병원에서 중성화수술 끝나고 집에갈때 의사선생님이 그러더라고요. 집에 다른 고양이있음 못알아보고 하악질할거라고요.

  • 5. ♥라임♥
    '20.3.27 1:59 PM (211.198.xxx.232)

    병원 냄새때문에 그래요~ 며칠 지나면 괜찮을거에요. ㅠㅠ 애기 짠하네요..근데 수술하고 바로 마당에 있는건 아니죠? 회복할때까지 집에서 케어해야 될텐데.. 상처부위 핥을수 있으니 넥카라도 해줘야하고.. 넥카라 하지 말라는 의사도 있는데 운 나쁘면 핥아서 실밥 다 뽑아놔요..

  • 6. 둥이맘
    '20.3.27 3:20 PM (183.104.xxx.187)

    집안에서 케어하다가 ..너무너무 울어서 어미곁으로 내보냈어요ㅜ
    실밥부위는 깨끗하고요.
    넥카라는 오늘4일짼데 풀어줬어요.. ㅜ
    아직까지 어미가 그러는데..ㅜ

  • 7. ..
    '20.3.28 3:44 AM (220.120.xxx.126)

    저희는 정상화되는데 일주일 걸렸어요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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