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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시기에 시부모님 생신이면

ㅇㅇ 조회수 : 4,431
작성일 : 2020-03-24 22:10:21
코로나때문에 가족모임 외식이 힘들면
집에서라도 몇가지반찬 생신케익정도라도해서
자리갖는게 좋지않고 많이들 그러지않나요?

오전에 시부모님이 생신날 거르고넘어가면 섭섭해하신다는글에
시부모탓 댓글이 많던데
일년에 한번뿐인 생신 조촐하게라도 치르고 넘어가는게
여러가지로 맘편할거같은데 저라면
정말 생신 거르고 넘어가는 분들 많으신가요?
IP : 223.62.xxx.1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4 10:12 PM (121.138.xxx.121)

    살면서 처음 보는 역병이 도는데 일년에 한번인 생일 기념하느라 여기저기 흩어져 사는 자식들이 모으는 게 문제인건데요.
    이번 생일이 살아생전 마지막 생일이 될수도...

  • 2. ..
    '20.3.24 10:14 PM (211.205.xxx.62)

    저희는 무려 팔순이신데 미뤘어요.
    대표로 언니가 선물 전달하고요.

  • 3. ㅇㅇ
    '20.3.24 10:14 PM (223.62.xxx.44)

    커피샵 마트같은데도 사람 많은데 가족집에 모이는게 그정도로 위험한 일인가요

  • 4. ㅡㅡ
    '20.3.24 10:17 PM (111.118.xxx.150)

    부처님 생일도 미룬다는데
    ...

  • 5. @ @
    '20.3.24 10:20 PM (180.230.xxx.90)

    진정 부모라면 먼저 나서서 이번에 넘어가고 다음 생일에 맛있는거 사 다오 하겠지요.
    매년 오는 그깟 생일이 뭐라고.

  • 6. ..
    '20.3.24 10:26 PM (125.177.xxx.43)

    매년 오는 생일인데 나중에 따로 모여도 되죠
    미역국이나 반찬 배달 시키고
    전화하고 용돈 입금하고..
    굳이 가야겠다면 누가 말리진 않아요
    코로나 걸릴지 안걸릴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 7. 미국에서
    '20.3.24 10:28 PM (106.101.xxx.62)

    모인 일가족 이탈리아계 4명 사망 기사 보내드려요
    부모님 아이들위해 조심하는거죠

  • 8. .....
    '20.3.24 10:30 PM (221.157.xxx.127)

    부모님들은 연세가 있으니 고위험군인거잖아요

  • 9. 그럼
    '20.3.24 10:30 PM (114.204.xxx.15)

    교인들 예배하러 모이는건 왜 욕하죠?
    대구에 사는데 자가용 타고
    서울 딸네만 살짝 다녀와도 되는거죠?
    애들 학교도 그냥 가죠 뭐. 손 잘 씻으라고 하면
    별일 있겠어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친인척에는 해당없는거죠?
    직장인들이나 잘 하면 되는거죠?
    마스크는 왜 써요? 코로나에 안걸릴 확률이
    더 큰데.

    생일이란 행사가 꼭 모여서 밥을 먹어야 하나요?
    그것도 지금 같은 상황에 말이죠.
    모이는건 미뤄도 되는 거란 말이죠.
    선물이나 축하금 보내고 전화로 축하인사 하고
    그러면 안되냐구요.

  • 10. 참..
    '20.3.24 10:54 PM (223.38.xxx.7)

    아니 특히나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하라는데 말 좀 들음 안 되나요? 왜 그리 하지 말라는거 하나요? 매년 돌아오는 생일 그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꼭..모여서 밥 먹어야 하나요?
    그냥 좀 조용히 지냅시다.

  • 11. 솔직히
    '20.3.24 11:00 PM (14.47.xxx.244)

    자가용 끌고 부모님 집만 잠깐 갔다오는게 뭐가 문제인가 싶지만, 대중교통 이용 안하고 갔다만 온다고 쉽게 생각할 일은 아닌거 같은데.....

  • 12. 테나르
    '20.3.24 11:06 PM (14.39.xxx.149)

    시어머니께서 먼저 오지 말라셔서 안갔어요 선물 보내드리구요
    여러 지방에서 사람 모이고 서로 마스크 안쓰고 식사할텐데 위험하죠

  • 13. 올한해 빼도
    '20.3.24 11:11 PM (119.149.xxx.234)

    뭔일 안일어나요 현금 용돈 두둑히 보내드리면 서로 편하고 좋아요

  • 14. 갈망하다
    '20.3.24 11:11 PM (125.184.xxx.137)

    시아버님 생신. 여행 다 잡아놨는데...아버님께서 먼저 담에 하자고 하셨어요. 코로나가 확산되기 전이라 자차로 움직이고, 예약도 다 되었다 말씀드려도 담에 하자 하셔서( 애들이 어리다고 걱정 많으셨죠) 취소하고 생신도 두분이서 하신다고 꼼짝마라 하셨어요.요즘 확산되는거 보면 감사할따름이죠.

  • 15. 갈망하다님의
    '20.3.24 11:21 PM (114.204.xxx.15)

    시아버님이 진정 개념있는 사회인이고 어르신이라 봅니다

  • 16. 노리스
    '20.3.24 11:32 PM (218.146.xxx.119)

    외식이 힘든게 아니라 함께하는 식사 자리 자체가 위험하다구요. 회사에서도 혼밥 장려하는 시기에요

  • 17. 이시국에
    '20.3.25 12:04 AM (211.227.xxx.165)

    평생에 수십번있는 생신이죠

    뭔ᆢ일년에 한번밖에 없다~는 표현까지 써가며
    모이고 싶을까요 ㅠㅠ

  • 18. 시부모님께달린듯
    '20.3.25 12:10 AM (1.245.xxx.171) - 삭제된댓글

    먼저.. 생일 신경쓰지 마라~ 라고 말씀해주시면 모를까..
    안 챙기고 넘어가기 힘들 듯요
    어떤 시부모냐에 따라 갈리겠지만,
    만약 생일상 없이 지나갔다면... 이 시국에 마트 가는 것도 꼬투리 잡힐 수 있어요
    생일에 간단히 식사는 못 하면서 사람 많은 마트는 가더라~ 하면서요...

    평소에 시부모님이 코로나를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넘어가도 될 것이고
    코로나고 뭐고 난 안걸려~ 라는 마인드의 시부모님이라면 그냥 넘어갔다가 두고두고 눈총 받으실테고...

  • 19. 첫 기일도 못하고
    '20.3.25 12:12 AM (175.117.xxx.71)

    아버님 돌아가시고
    1주기 였는데 아무 행사없이 지냈어요
    원래 제사는 안 하기로 했고 기념일로 일가친척 모이기로 했는데 없던일로 했어요
    남편은 타지방에서 일하는데 집에 제사 지내러 갈거면 다녀와서 출근 못 한다고
    해서 올수도 없었어요

  • 20. 땅콩마님
    '20.3.25 12:51 AM (61.255.xxx.32)

    지지난주 어머님 생신이셨는데 선물만 택배로 보내드렸어요
    코로나 물러가면 만나기로 했고요.

  • 21. 00
    '20.3.25 4:28 AM (67.183.xxx.253)

    지금 이 시국에 그깟 생일이 대순가요? 서로 가급적 안 만나고 접촉을 삼가하는게 애국하는겁니다. 진짜 얼굴에 반창고 붙여가며 이 더운날 방호복입고 땀흘리며 일하는 의료진들에게 안 미인한가요? 제가 시부모라면 올핸 그냥 넘기자고 하겠어요

  • 22. 아 진짜
    '20.3.25 9:10 AM (116.39.xxx.29)

    그놈의 생신, 생신.
    최소한 사위, 며느리 본 후로 평생 챙김받는 생신 한번쯤 빠지면 어디 큰일나나요? 저흰 당.연.히 취소했어요.
    애도 아니고, 이 시국에 툭하면 올라오는 질문 ㅡ목욕탕 가도 되나요? 일년에 한번 뿐인 생신인데요? 봄 나들이 가고 싶은데 괜찮겠죠?
    이래놓고 질본 힘내라고 응원하고 확진자 늘어나면 걱정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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