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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때문에 힘든동료를 위로해주고싶은데요

코로나물러가라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20-03-22 16:41:58

옆자리 직원인데

친해요 나름.


근데 워낙 조용한 성격이라 말도 없고 힘들어도 티도 안내더라구요


어쩌다 말하면 이거저거 말하긴하는데


평소에는 그냥 조용합니다.


문제는 남친이 장거리(대구`서울)커플이라 5년됐다고 하는데


여자가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 남자가 변호사라 잘나가는거 같더라구요

여자는 그냥 공무원입니다,


남자는 바쁘다는 핑계로 맨날 못만나고 여자는 속앓이만 끙끙하는데.


제가봐도 안쓰럽더라구요, 주변에선 그냥 헤어져라 하는데


그게 말이 쉽지요. 아직은 애정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본인도 맨날 울면서 사귀는거겟죠.


옆에서 보는거랑은 다르니간요.


제가 뭐라고 위로를 하겠냐 만은.. 그래도 옆직원인데 좀 챙겨주도 싶은 생각은 드네요.


동성입니다! 오해마시길


IP : 211.253.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2 4:49 PM (222.237.xxx.88)

    그냥 가만히 두심이 옳은줄 아뢰오.

  • 2. ...
    '20.3.22 4:5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냥 있으세요
    어줍잖은 위로가 더 짜증납니다

  • 3. ...
    '20.3.22 4:56 PM (61.72.xxx.45)

    신경쓰지 마세요
    남녀사이 그들만 알아요
    말 들어봐야 마무 소용없어요

  • 4. 방법이
    '20.3.22 4:57 PM (59.5.xxx.100)

    주식 한 500만원만 사라고 해보면, 다른 잡생각 다 사라짐(농담인데 진심임). 실연의 아픔, 월요병 주식하면 싹 사라짐. 심지어 잠도 없어짐.

  • 5. 그냥
    '20.3.22 4:57 PM (218.209.xxx.206)

    맛있는 식사나 사주고 수다떨면 기분전환돼요.

  • 6. ...
    '20.3.22 5:12 PM (14.32.xxx.195)

    깊은 얘기 나누는거 보다 가끔 커피 한잔 사거나 밥 사주면서 가벼운 수다 떨어주세요!

  • 7. 냅두세요.
    '20.3.22 5:29 PM (62.46.xxx.126)

    남의 연애사에 왜 간섭하세요.

  • 8. ...
    '20.3.22 6:1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공무원에게 변호사라니 말이 됩니까 정신차리라고 하세요 뭐 이런 댓글 기대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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