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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조용히 팔려고 난리네요

다주택자 조회수 : 28,465
작성일 : 2020-03-19 12:50:42
집여러채 가진분들
던지기 시작했네요
주식다음은 부동산
맘에 준비들 하세요
IP : 211.201.xxx.27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0.3.19 12:51 PM (27.102.xxx.51)

    제발 좀 이런 시기에 조용히 계세요.

  • 2. ..
    '20.3.19 12:53 PM (175.192.xxx.178)

    비정상적으로 오른 거니 내려야 맞죠.

  • 3. ..
    '20.3.19 12:54 PM (125.142.xxx.239) - 삭제된댓글

    근거제시

  • 4. ㅡㅡㅡ
    '20.3.19 12:54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여러채는 좀 던졌으면.

  • 5. 맞아요.
    '20.3.19 12:55 PM (114.206.xxx.93)

    저희언니 신당동에 대단지 아파트.
    3억 분양 받은거 10억됐다고
    팔려고 내놨어요.
    먼저 파는게 승자.
    매물 쌓이면 떨어지는거 순식간이라.

  • 6.
    '20.3.19 12:55 PM (223.62.xxx.66)

    갑자기 전세도 안보러온다고
    지인이 5월 입주 앞두고 있는데 큰 걱정

  • 7. ㅡㅡㅡ
    '20.3.19 12:57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주식서 개미털듯 다주택자 털리고난후 다시 안정화 되면 좋을텐데. 현실은 개출 잔뜩 낀 1주택자가 개미로 먼저 털려나가겠죠ㅠㅠ

  • 8. 증거
    '20.3.19 12:58 P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근거제시 222

  • 9. 추락
    '20.3.19 12:58 PM (211.216.xxx.227)

    내리막 탄 집을 누가 사줄까요?

  • 10. ..
    '20.3.19 1:04 PM (117.111.xxx.107)

    부동산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 11. Qkrthdud
    '20.3.19 1:05 PM (112.150.xxx.49)

    조금 더 기다려도될듯해요
    급할것 없어요

  • 12. 그러게요
    '20.3.19 1:09 PM (223.33.xxx.161)

    부동산은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조용히 집 팔려고 내놔봤자 팔려야말이지 지금 이시국에.:

  • 13.
    '20.3.19 1:10 PM (211.246.xxx.51)

    부동산도 심리가 강하게 작용되서
    떨어질땐 무섭게 내리기때문에
    지금 빨리 파는게 나을래나 모르겠네요

  • 14. ........
    '20.3.19 1:11 PM (220.76.xxx.70)

    부동산은 제일 마지막에 던져요.............아직 시작할려면 몇달후에요......

  • 15. ㅇㅇ
    '20.3.19 1:16 PM (223.38.xxx.82)

    매번 저희동네 아파트 매매건 주시하고있는데 거래 없는게 거의 3개월은 되가요 거래 자체가 씨가 말랐어요

    지금 파는게 위너같은데..
    팔릴지 그게 문제지만

  • 16. .....
    '20.3.19 1:17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강남 사는데요
    집 한 채로 노후자금하려고
    오를 때까지 버티겠다던 이웃과 어제 통화했는데
    엄청 당황하네요.
    집이 팔릴지 걱정이라고...

  • 17. .....
    '20.3.19 1:18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강남 사는데요
    집 한 채로 노후자금하려고
    더 오를 때까지 안 팔고 기다리겠다던 이웃과 어제 통화했는데
    엄청 당황하네요.
    집이 팔릴지 걱정이라고...

  • 18. 부동산폭락
    '20.3.19 1:20 PM (73.182.xxx.146)

    이야 뭐 이시국에 누가 봐도 예견된 수순이지만...실거주 한채 가지고 사는 가정이야 뭐 내린들 이런 전쟁통에 집을 어찌 급하게 처분하고 또 이사갈 집을 급하게 사서 이사까지 할수 있겠어요?

  • 19. ...
    '20.3.19 1:21 P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먹히나 보네요
    집값 안정
    이문덕

  • 20. 실장님
    '20.3.19 1:22 PM (218.237.xxx.254)

    제 사는 아파트 10층 독일로 파견근무 5년 나가면서 ,, 8억에서 11억 오른 거 ,, 매도자 나타나면
    5천 야금야금 올리고, 또 11억오천 부르면 12억!! 오죽하면 부동산실장님이 욕심이 과하다고!

    장난질치던 사람들 지금쯤 후회할 듯,

  • 21. 집한채
    '20.3.19 1:29 PM (223.33.xxx.161)

    가지고 있는 사람도 지금 고가에 팔아 들고ㅠ있다 떨어질때 다시 사면 몇억 차액 챙길수도 있는데 맨날 한채는 올라도ㅠ떨어져도 상관없다 말하는 사람들은 대체 뭔 생각인가요

  • 22. ㅇㅇ
    '20.3.19 1:37 PM (223.38.xxx.219)

    주식은 차라리 낫습니다
    집값은 수억대로 떨어지니 대출 만땅 받은 사람들
    어찌 견디려는지

  • 23. 고가아파트
    '20.3.19 1:37 PM (218.237.xxx.254)

    금방 뉴스보니 보유세가 진짜 엄청 늘었더라구요. 강남 아파트 2채면 천 단위가 넘어가던데
    뭐 그까짓 거야 부자들이니 충분히 감당되겠지요?

  • 24. ?
    '20.3.19 2:3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매물 던지고 쌓이기 시작하면 어어 하다가
    뚝뚝 떨어집니다.
    지금이라도 팔면 다행.
    하지만 이미 막차는 떠난 것 같네요.
    그래도 몇년 버티면 또 상승할때가 올겁니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영원한 상승도 영원한 하락도 없으니까요.

  • 25. ...
    '20.3.19 2:36 PM (221.149.xxx.23)

    무주택자 동생때문에 동네 아파트 시세 계속 알아보는데 아직은 오른가격에서 하나도 안떨어졌어요.

  • 26. ?
    '20.3.19 2:5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거래가 안 되니
    안떨어진거처럼 보이는거죠.

  • 27. 저희
    '20.3.19 4:03 PM (122.42.xxx.24)

    언니도 두채중 한채 내놨는데...지금 그아파 내놓은 사람 많다고 하더라구요.

  • 28. 제친구
    '20.3.19 4:24 PM (180.68.xxx.158)

    2월까지 미친듯이 정리했나보더군요.
    이친구는 자기수익율만 가져간다는 마인드라.
    쓸데없는 욕심은 없고
    돈은 많습니다.ㅡㅡ
    솔직히 코로나때문에가 아니라
    작년 가을부터 정리 들어가서
    2월에 잔금까지 다 받았으니 럭키한 경우.
    이친구보면
    돈이 따른다는게 보여요.
    25년전 회사동료인데
    소리없이 강하달까?ㅋ

  • 29. 요즘
    '20.3.19 4:43 PM (211.104.xxx.198)

    던진다고 그걸 누가 살까요?
    계속 폭락할거에요

  • 30. 연이맘
    '20.3.19 4:44 PM (1.215.xxx.195)

    저희동네는 없던매물이 갑자기 쌓이기 시작했어요...방배동

  • 31. 가족이
    '20.3.19 4:52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일주일 전에 최고가 아파트를 최고가에 매수 계약했어요.
    계약금만 어마무시. 내가 걱정 됩니다.
    그 매도자는 나라를 구했나봐요. 이 시국에 떠 넘겼으니.
    여기는 맘에 드는 동에 매물이 딱 2개 밖에 없었어요.
    그 중 2억 더 주고 한강뷰를 골랐죠. 고 사이 떨어졌을까봐 가격
    쪽은 열어도 안 봅니다.

  • 32. ..
    '20.3.19 5:21 PM (211.205.xxx.62)

    우리동네만 매물 전세 오르고 있나보네요.

  • 33. 불로소득
    '20.3.19 5:26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남의돈 거저 먹으려다가
    잃기도 하는거고 그런거에요.

    차익이 났다면
    그걸로 보유세 내고도 남았겠고..

    전 평생 한집에서 사니 세상 편함.

  • 34.
    '20.3.19 5:32 PM (125.177.xxx.83)

    가장 최근 거래가에서 5천만 내려서 내놔도 매수자가 여러명 달라붙을텐데요
    근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입으로는 “지금 팔아야하는데” 라고 노래부르면서도 막상 아무도 다른집보다 5천 내려서 내놓지는 않더라고요

  • 35. ..
    '20.3.19 6:00 PM (211.215.xxx.46)

    매물 엄청 나와있다하대요. 아직은 안떨어진것 같아요.

  • 36. ..
    '20.3.19 6:21 PM (125.177.xxx.43)

    좀 떨어져야죠

  • 37. 거기가
    '20.3.19 6:25 PM (1.224.xxx.51)

    어느동네인데요
    밑도끝도 없이...참나
    그냥 원글의 간절한 염원같네요

  • 38. ....
    '20.3.19 7:30 PM (58.238.xxx.221)

    아직 그정도는 아닌데요...
    강남이나 고가 아파트 급하게 많이 오른곳 위주로 조정되고 있죠..

  • 39. ...뭐. 갑자기
    '20.3.19 7:47 PM (211.215.xxx.46)

    떨어지나요?점점 떨어지겠지요.
    이시국에 집값이 올라가요?여러집갖고있는분은 엄청불안하겠지요.

  • 40. @@
    '20.3.19 8:39 P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집팔고 집값 언제 떨어지나 매입 시기만 일년 기다리며 전세 살고 있는데 지금 살고 있는 10억집이 6개월만에15억이 되어 있더라구요.일년도 안걸렸어요.이게 말이 됩니까...그때도 9억에서 10억으로 오른거라 전세살면서 지켜보자 했었는데...요즘 떨어졌다고 해서 네이버 부동산 들어가보니 14억 5천에 내놓았네요.오억 오르고 오천 내린꼴이죠.
    저한텐 이래저래 언감생심...

  • 41. **
    '20.3.19 8:54 PM (218.48.xxx.37)

    이런 시기엔..
    흙수저들이 대출 만땅 받아서 집 산 경우 피해가 크겠지요..
    금수저들은 끄덕 없어요.. 현금이 많아서..
    동네 엄마 환률 오르는데도 얼마전 유학 보내더군요..
    애는 코로나 때문에 무섭다 들어오고 싶다고 징징거린다고

  • 42. ...
    '20.3.19 9:27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집 4채인데 안팔건데요.
    대출이 없어요

  • 43. 희안하네
    '20.3.19 10:01 PM (61.84.xxx.134)

    울동네는 오늘도 올랐던데..

  • 44. ...
    '20.3.20 12:01 AM (218.39.xxx.76)

    지금사면 호구되는거예요

  • 45. 부동산
    '20.3.20 12:12 AM (211.218.xxx.24)

    자기가 전세 살고 사는거라고 하고 매매 하는데 2억이나 더 주고 최고가 아파트 샀다가
    몰래 대출 받아 먹튀한 사건 있던데 저위 가족이 2억 더 주고 샀다니
    그 기사가 생각나네요.

  • 46. 글쓴이
    '20.3.20 1:26 AM (39.118.xxx.168) - 삭제된댓글

    안파는데요ㅋㅋ
    선동하지마세요

  • 47. 현금
    '20.3.20 5:45 AM (223.38.xxx.114)

    시중에 현금이 많다는데 주식도 떨어져 금리도 내려 금값도 떨어져
    부동산도내려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뭘 할까요?
    궁금합니다

  • 48. dnltsla
    '20.3.20 8:13 AM (121.136.xxx.7)

    시중에 현금이 많다는건
    그냥 현찰로 갖고 있다는 말이 아니어요
    그냥 바로 현금화할수 있는게 있다는거지
    부동산 이런게 아니라..주식도 될 수 있고..
    마이너스 통장도 될수 있고..

    돈이 쉽게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모든걸 말하는거에요
    주식 저렇게 아작났는데
    사람들 현금 반토막 난것임..

  • 49. ㅇㅇㅇ
    '20.3.20 8:28 AM (120.142.xxx.123)

    전 근거 있다고 생각해요.
    대출도 안되는데, 지금 총알 가지고 있다가 좀더 나은 물건 잡을려는 마음이 생길 수 있겠죠.
    이미 두번의 경험이 있는지라...

  • 50. 플럼스카페
    '20.3.20 8:53 AM (220.79.xxx.41)

    팔려고 시세 요즘 알아보는 중인데 두 달 전보다 1억이 올라 이걸 지금 팔아야하나 고민중이었거든요.
    매일 시세 보는데 그렇네요.

  • 51. 윗님
    '20.3.20 10:05 AM (211.215.xxx.46)

    어디 1억이요? 못믿겠어요

  • 52. imf 경험자
    '20.3.20 10:18 AM (211.227.xxx.137)

    집값이 반토막 났는데 몇 년 후 회복하고 더 올랐어요.
    저는 투기하고는 거리가 멀고 그냥 사는 데서 쭈욱 사는 중인데 이번에는 세계적 타격이라 걱정은 됩니다.

  • 53. 저위
    '20.3.20 11:03 A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집 4채 대출없으신분
    감사합니다
    만약 강남에 4채를 가지고 계시다면
    1억에 가까운 보유세 내시겠네요
    팔지도 않으신다니
    세금 계속 많이 내주시겠네요
    님 같으신분도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

  • 54. 이런 장에는
    '20.3.20 11:47 AM (211.226.xxx.127)

    집 없는 분들은 집값 떨어질까봐 겁이 나서 사기 힘들어요.
    과감하게 약간 조정된 가격, 신고가 아닌 가격에다가
    가치를 중점으로 로얄동 로얄층을 딱 잡으셔야해요.
    혹시 떨어지더라도 다 회복하고요. 좋은 집에서 사는 만족감이 큽니다.
    엿날과 다른 건.. 금리가 너무 낮아요.추경으로 푸는 돈도 어마어마하고요. 시중에 유동 자금이 너무너무 많아요

  • 55. 서초거주자
    '20.3.20 12:54 PM (218.237.xxx.254)

    ㄴ 집 살 사람이 남의 말 82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말에 휘둘려 사지 않아요
    2016년 가격 기준으로 10프로 빠진 가격에 사고저 급매물 나오는 거 있나 몇군데 찍어 기다리고있습니다.

    아직도 더 기다려야죠. 6월말까지 다가구 세금감면 혜택받고저 몇몇들 할수없이 매물 내놓을 때,,
    12월말 ,, 몇개월 텀으로 기다리다 그래도 버틴다면 뭐,, 전세 한번 더 돌리구요

  • 56. 서초거주자
    '20.3.20 12:56 PM (218.237.xxx.254)

    ㄴ 그리고 이런 장에 유동자금이 너무 많지 않습니다
    정부에서 푸는 돈은 영세입자, 가장 하층민 생활보조금이지
    그 돈가지고 거품잔뜩낀 부동산 매입에 쓰지 않아요 은행 대출도 힘든데, 다 회복한다는 말은
    imf 때나 리먼브라더스 때 얼마나 오랜 기간 걸렸던가 한번 보세요. 남들도 회복하는 줄 몰라서
    급매물로 내놓고 경매 당할까요

  • 57. ...
    '20.3.21 2:03 PM (27.176.xxx.166)

    6월지나면 헬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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