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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댁 방문하세요??

ㅁㅁ 조회수 : 3,776
작성일 : 2020-03-19 05:37:09
코로나확산이후 통화만 하고있아요.
생신도 전화로만 대체하고....
금방 잠잠해질줄알았는데 장기화되니...
친정아버진 당뇨가 있으시고
시어머님은 건강하긴 하신데 혹시나 저희식구 무증상상태로 감염됐으면
어쩌나 싶어서 부모님뵙기가 두렵네요 ㅜㅜ
매일 출퇴근하고 아이들도 일상생활하고 있으니...
이거 염려증이 넘 심한건가요??
다들 부모님댁 방문 예전처럼 하시나요?
IP : 1.248.xxx.16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9 5:40 AM (94.134.xxx.166)

    아뇨. 오지 마시라 했습니다. (집들이 계획이었음)

  • 2. 절대로
    '20.3.19 5:41 AM (178.191.xxx.124)

    노인들은 접촉하지 말라고 해요.
    치명적이라고.

  • 3. 아뇨
    '20.3.19 5:49 AM (175.223.xxx.41)

    종식되고 보자셔서 전화만 해요.
    ...엄마 보고싶네요.

  • 4. ...
    '20.3.19 6:02 AM (1.241.xxx.135)

    부모님 못뵌지 진짜 오래됐어요 계속 놀러오라는데 서로를 위해 안갑니다
    심지어 시부 암치료받으러 서울에 와서 입원중인데도 못가고 있어요

  • 5. ㅡㅡ
    '20.3.19 6:06 AM (121.143.xxx.215)

    저희 부모님은 보고 싶다고 그러시는데
    오라는 건지..

  • 6. 화상 통화
    '20.3.19 6:38 AM (72.226.xxx.88) - 삭제된댓글

    하실 줄 아시면 하세요.
    재미있는 동영상 링크 같은 것도 보내드리고요.
    이런 상황에서 어르신들 우울증 올까봐 걱정돼요. ㅜㅜ

  • 7. ㅇㅇ
    '20.3.19 6:43 AM (117.111.xxx.80)

    다들 안가고 있죠.
    저희회사 임원들은 지금 집에도 안가고 회사근처 호텔에서 숙식하며 생활한지
    한달 넘었어요.
    임원들은 혹시나 병에 안걸려도 자가격리만되어도 지금 회사에서 진행하는 거래에 엄청난 손실이걸리는 상황이라 집에를 못가요.
    부모님은 말할것도없고 처자식도 안보고 살아요.
    임원들이 저러고사니 그나마 집에는 갈수있는 직원들도
    최대한 사람접촉 안하고 사는 현실입니다.

  • 8. 여동생이
    '20.3.19 7:09 AM (223.62.xxx.18)

    집에있으면 병나는 스타일이긴한데
    애들 데리고 실컷 나들이하고 다닌후
    부모님댁에 들렀다네요
    얘가 미쳤나 싶었어요
    부모님 지병도 있으신데....

  • 9. .. ..
    '20.3.19 7:29 AM (112.166.xxx.65)

    생신도 못갔어요
    오지 말라고하셔서

  • 10. 00
    '20.3.19 8:02 AM (67.183.xxx.253)

    지금같은 비상시국에 서로 이동금디하는게 애국하는겁니다. 꼭필요한 일 아니면 각자 서로 좀 참고 정부에서 하란대로 사회적거리두기 해야해요. 혹시 내가 무증상감염자일수도 있는것이고 노인들 감염되면 직빵입니다. 그리거 나 하나쯤이야..
    우리가족 하나쭘이야...하는 사람들이 너도 나도 늘어나서 모임갖고 그러면 감염확산 될 가능성이 높구요. 미국처럼 종교집회금지령, 지역봉쇄령, 통행금지령, 식당, 까페, 몰, 술집, 클럽 영업금지령 정부에서 강제 안한것만으로도 나라에 감사하고 살아야합니다. 이렇게.인간적으로 시민의식에 의지하는 정부 뒤져봐도 없어요. 이런데도 정부에 협조안하면 진짜 배가 부른겁니다

  • 11. 부모님
    '20.3.19 8:38 AM (1.241.xxx.152)

    구정 이후로 뵌 적이 없네요
    냉파하고 마트도 안 가셔요
    인터넷으로 식재료 배달시키고요

  • 12. dlfjs
    '20.3.19 9:15 AM (125.177.xxx.43)

    안가요 전화랑 식품 배송 시켜 드리고요

  • 13. 저희 엄마
    '20.3.19 9:34 AM (211.248.xxx.19)

    반찬 해놨고 문앞에 놔둘테니 들어오지 말고
    가져가라고 ㅎㅎ
    참고로 저 임산부

  • 14. 대구경북
    '20.3.19 10:39 AM (210.94.xxx.89)

    대구경북이라 못 가고 못 오십니다. 만나 뵈면 2주 자가 격리이고..이미 회사 지침이 그런데 만나겠다고 하는건 그냥 휴가쓰겠다는 거니까요.

  • 15. ...
    '20.3.19 12:08 PM (14.39.xxx.161)

    80대 부모님 설에 찾아뵙고
    2월 첫주말 생신에도 오지 말라고 하셔서
    그후 못만나고 통화만 해요.
    시골에 텃밭과 정원이 넓어서
    공기도 좋고 일할 거 많아 바쁘시고요.
    마스크 쓰고 가까운 공원 산책도 하신대요.

    저흰 양가 가족 친척 아무도 안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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