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장상사랑 할 얘기가 있다고 술한잔 한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거든요. 저도 일하는데 저는 야근 미루고 일찍 왔어요. 애들 봐야해서..
근데 지금 전화해 보니 혀가 꼬여 있고 언제 오냐고 하니 2차 중이라고 하네요. 코로나도 안 무서워 하고 겁도 없는 이 미친놈과 정말 이혼하고 싶어요.
속상하고 화도 나고.. 적당히 마시고 오라고 했는데 혀꼬인 목소리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지난 주말에 사장님이 부른다고 나가고 술마시고 와서 또 집에서 혼술해서 대판 싸웠거든요.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지금 직장상사랑 회식중인 남편 너무 속상해요.
ㅇㅇ 조회수 : 1,705
작성일 : 2020-03-18 20:46:48
IP : 223.62.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냅두세요
'20.3.18 9:00 PM (175.208.xxx.235)싸운다고 해결될일 아닙니다.
집에오면 손 씻으라하고 핸드폰이나 가방, 노트북 알콜솜으로 닦으시고 아이들 아빠와 가까이하지 않게 하세요.
요즘같은 시기에는 가족끼리도 거리를 두는게 좋아요.2. 집에서
'20.3.18 10:00 PM (223.33.xxx.161)격리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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