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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밖에 나가도 됩니다, 돼요.

ㅇㅇ 조회수 : 6,140
작성일 : 2020-03-18 12:15:59
날 좋은데 공원 하천 산 나가도 됩니다.
지하철 버스 타도 돼요.
바이러스가 칼들고 쫓아와 마스크 뚫고 안 들어와요.
마스크 쓰고 수시로 손소독하고 예배당 같이 사람 밀집한 데만 피하면 됩니다.
기본 지키면 이런 활동 다 할 수 있어요.
지구멸망 본 사람들처럼 한달 넘게 집에서 두문불출 하면서
더이상 이렇게 못살겠다 정부 욕만 하지 마세요.
두려움이 다들 너무 심한것 같아요.
IP : 125.186.xxx.1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8 12:19 PM (58.234.xxx.27)

    동감입니다. 허경영숭배자, 일부 개신교도처럼 다중이 밀집해서 장시간 접촉하는 것만 삼가고, 한적한 공원이나 둘레길 걷고 카페에서 차한잔 하고, 가까운 친구 한 명 마스크 끼고 만나서 얘기하고 밥먹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마스크 앱 검색해서 마스크도 두 장 사고....그게 다 가능한 몇 안 되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걸 새삼 고맙게 느낍니다.

  • 2. ..
    '20.3.18 12:21 PM (223.62.xxx.3)

    햇볕좋은데 동네한바퀴 집앞공원 돌다가
    다리운동하고 팔돌리는 기구 좀 타다가
    수퍼 들러서 두부 한모 사왔어요

  • 3. ㅇㅇ
    '20.3.18 12:21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산책은 나가요. 그 외엔 사람 적은 시간에 마트 잠깐 가는 것 말고는 잘 안 나가고요
    산책도 안 하면 정말 너무 갑갑할 것 같아요
    산책이야 밀폐된 공간도 아니고 사람들이 계속 스쳐지나가고 말도 안 하고 마스크 쓰는데 감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죠.

  • 4. ..
    '20.3.18 12:23 P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

    정부 욕에만 너무 매몰 되어 있으시요.
    투정하시는 분들도 그낭 하는거지 모든걸 정부욕으로
    들으시니 피곤하시겠네요.

  • 5. 전 국민들에게
    '20.3.18 12:23 PM (218.153.xxx.49)

    이동중지 명령내린 이탈리아보다 얼마나 좋아요?
    마트,공원 다 나갈 수 있어 좋아요

  • 6.
    '20.3.18 12:24 PM (14.40.xxx.172)

    또 이런시국에 나가라고까지 하는 건 뭡니까?
    집근처 나다닐 사람은 다 알아서 다니고 있어요

  • 7. 동감
    '20.3.18 12:35 PM (202.14.xxx.167)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전 요즘도 매일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구요.
    30명 넘는 사람들과 한 사무실에서 일하구요.
    점심때는 직원들과 우르르 몰려가서
    식당에서 같은 반찬 나눠먹어요.
    코로나와 전이나 후나 똑같이 일하고 있어요.
    여기선 외출도 꺼리고 집콕얘기 많이하는데
    제 입장에선 언론이 너무 과한 두려움을 유발시키는거 아닌가 싶네요.

  • 8. 저는
    '20.3.18 12:41 PM (112.150.xxx.227) - 삭제된댓글

    오히려 헬스장 더 열심히 갑니다.
    사람 거의 없으니 나홀로 운동 하다시피해요 ㅎ
    몇 안되는 사람이 서로 센스있게 거리두고 운동하고
    샤워도 혼자하고 소독도 잘되어있으니 더 잘가게 되네요.

  • 9. ?
    '20.3.18 12:42 PM (223.33.xxx.83) - 삭제된댓글

    윗글.
    제정신이세요?
    식당이용 자제하고 도시락 배달시켜 각자 자리에서
    혼자 먹고, 반반 나눠서 재택근무해서
    사무실 널널하고,
    사무실에서도 널찍히 떨어져 앉아서 근무해요.
    그러다 한명 감염되면 사무실 문 닫는거에요.
    조심조심 애쓰고 있는데,
    무슨 자랑이라고.

  • 10. ㅇㅇㅇ
    '20.3.18 12:43 PM (219.254.xxx.109)

    헬스장 이런덴 좀 아니죠..이 글 쓴 의도는 밖에 산책정도는 해라.이건데.이걸 무시하고 운동하고 싶은거 다 가고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죠..

  • 11. ?
    '20.3.18 12:44 PM (223.33.xxx.83) - 삭제된댓글

    식당이용 자제하고 도시락 배달시켜 각자 자리에서
    혼자 먹고, 반반 나눠서 재택근무해서
    사무실 널널하고,
    사무실에서도 널찍히 떨어져 앉아서 근무해요.
    조심조심 애쓰고 있는데.

    그래요.
    그냥 다 뛰쳐 나가서 서로 옮기고 옮고 그러죠 머.

    무슨 자랑이라고.

  • 12. ?
    '20.3.18 12:44 PM (223.33.xxx.83) - 삭제된댓글

    식당이용 자제하고 도시락 배달시켜 각자 자리에서
    혼자 먹고, 반반 나눠서 재택근무해서
    사무실 널널하고,
    사무실에서도 널찍히 떨어져 앉아서 근무해요.
    조심조심 애쓰고 있는데.

    그래요.
    그냥 다 뛰쳐 나가서 서로 옮기고 옮고 그러죠 머.

  • 13. 저도
    '20.3.18 12:44 PM (118.41.xxx.100)

    밖에 나들이 가는중~~~^^

  • 14. ...
    '20.3.18 12:46 PM (220.75.xxx.108)

    중간에 무모한 분들 좀 있네요.
    다른 사람들이 겁쟁이여서 몸 사리고 댁들은 똑똑하게 잘 헤쳐나가는 게 아닙니다.
    바이러스는 사람 구분 없이 와요. 그래서 외국총리부인이 감염되고 우리나라 장관이 자가격리되는 겁니다.

  • 15. 모모
    '20.3.18 12:46 PM (175.118.xxx.47)

    어차피 다 나가요 모임한다고 식당가요

  • 16. 00
    '20.3.18 12:46 P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갈 사람 다 알아서 갑니다. 아무 생각 없던 사람들 동요되게 굳이 새 글 쓰지 마세요.

  • 17. 아니
    '20.3.18 12:47 PM (125.252.xxx.13)

    30명 넘는 사람들과 한 사무실에서 일하구요.
    점심때는 직원들과 우르르 몰려가서
    식당에서 같은 반찬 나눠먹어요.
    ---------->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다같이 조심해야 얼른 끝낼수 있죠

  • 18. 00
    '20.3.18 12:48 PM (67.183.xxx.253) - 삭제된댓글

    ㄴ같은반찬 먹다 누군가에게 감염되면 그 소리 쑥 들어가실겁니다. 이 시국에 남이랑 반찬 나눠먹는게 할 짓인이 묻고싶네요. 님 직원들중 누군가가 어디서 누군가에게 감염 안된다는 보장이 있나요? 님이 그 직원들 365일 24시간 어디서 뭘하고 다니는지 감시하는것도 아닐테고 또한 그중 누군가 무증상 감염자일수도 있는데...감염자의.침이 섞이면 바로 직빵인데...본인이 조심성없이 사시는걸 당연하단듯이 말하는건 좀 어이가 없네요. 당연히 일은 해야겠고 대중교통이 유일한 교통수단이면 이용할수밖에 없죠. 언론이 과도한 두려움을 유발시키는 이츄가 바로 님같이 이런 비상시국에도 아무런 경계심없이 사는 사람들때문인겁이다. 이 시국이 직원들과 우루르 몰려가
    다니며 반찬 나눠먹을때는 아니지 않나요? 상식독이라면 비말감염이란건 아실테고, 침으로 감염되면 그건 바로 직빵 감염되는건데....일상생활을 포기까지는 못해도 평소대로 살면 안되죠. 왠만하면 우르르 몰려 식사하지 날고 나눠먹던 반찬도 따로 먹어야하는게 맞디 않을까요? 님 감염되면 님 하나로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님이랑 일하는 직원들, 님이랑 같은 대중교통 이용한 사람들, 님이 들른 마트, 약국, 상점에 있던 사람들, 님이랑 같은 엘레베이터 이용한 사람들, 같은 아파트주민, 님 가족, 그 가족이 접촉한 사람들까지.....님 하나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나 하나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평소보단 조심해야히는거 아닌가요?

  • 19. 00
    '20.3.18 12:56 PM (67.183.xxx.253)

    202/ 같은반찬 먹다 누군가에게 감염되면 그 소리 쑥 들어가실겁니다. 이 시국에 남이랑 반찬 나눠먹는건 아니지 않나요? 직원들중 누군가가 어디서 감염 안된다는 보장이 있나요? 님이 그 직원들 24시간 어디서 누굴만나 뭘하고 다니는지 감시하는것도 아닐테고, 감시한다한들 그중 누군가 무증상 감염자일수도 있는데...감염자의 침이 섞이면 바로 직빵인데...본인이 조심성없이 사시는걸 이 시국에 당연하단듯이 말하는건 좀 어이가 없네요. 당연히 일은 해야하고 대중교통이 유일한 교통수단이면 이용할수밖에 없죠. 언론이 과도한 두려움을 유발시킨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설령 그렇다쳐도는 님같이 이런 비상시국에도 아무런 경계심없이 사는 사람들때문에라도 더 호들갑 떨어야할것 같은데요? 이 시국이 직원들과 우루르 몰려다니며 반찬 나눠먹을때는 아니지 않나요? 상식적이라면 비말감염이란건 아실테고, 침으로 감염되면 그건 바로 직빵 감염되는건데....일상생활을 포기하란게 아니라 바이러스가 없던때보단 조심하며 사는게 맞는거죠. 왠만하면 우르르 몰려다니며 식사하지 말고, 나눠먹던 반찬도 따로 먹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님 감염되면 님 하나로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님이랑 일하는 직원들, 님이랑 같은 대중교통 이용한 사람들, 님이 들른 마트, 약국, 상점에 있던 사람들, 님이랑 같은 엘레베이터 이용한 사람들, 님이랑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 님 가족, 님 가족이 접촉한 기타 여러 사람들까지.....님 하나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나 하나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란 사회족 책임감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평소보다는 좀 경계심가지고 조심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나 하나로만 끝나면야 어떻게 살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잖아요. 한사람에서 100명까지도 감염이 퍼질수 있는건데....

  • 20. ㅡㅡㅡㅡ
    '20.3.18 1:01 PM (110.70.xxx.83)

    중간에 무모한 분들 좀 있네요.
    다른 사람들이 겁쟁이여서 몸 사리고 댁들은 똑똑하게 잘 헤쳐나가는 게 아닙니다.22
    선별진료소에서일하는데 접촉력도 없이 나 코로나 아니다 하다가 확진사람도 많아요. 직장동료가 은혜의강이거나..스페인 다녀온 아들을두었을수도 있어요.
    반찬 나누어 먹는다고 자랑마시고 다같이 조심해야 종식되지 일부만조심해서는 오래갈수밖에 없어요

  • 21.
    '20.3.18 1:02 PM (218.155.xxx.211)

    아이들 데리고 인적 드문 근린공원도 걷고 외출의 내용이 달라졌을뿐. 마트도 한가한 마트로 걸어 다니고
    나가긴 하죠.
    근데 외식도 하고 모임도 하고 그러나요?
    혹시 나 때문에 싶어 그건 못 하겠더라구요.

  • 22. 저도
    '20.3.18 1:07 PM (118.33.xxx.187)

    집근처 공원엔 산책 갑니다
    사람들 멀찍이 떨어져서 다니긴해요
    집에만 있어서 우울증 생기느니 이렇게라도 휙 둘러서 반찬거리 사가지고 들어옵니다

  • 23. 00
    '20.3.18 1:08 PM (67.183.xxx.253)

    지금 미국은 준 전시상황이예요. 크 큰 떵덩어리가 잔짜 올스톱 됬어요. 2차세계대전이후 이런 봉쇄령, 종교집회금지령, 재택근무령, 휴교령, 야간통행금지령, 10명이상 모이는 모임 금지령, 식당, 까페, 술집,클럽, 몰, 백화점 기타등등 영업금지령 내렸어요. 한국인들은 진짜 안전불감등이 심한가봐요 지금 우리나라 감염 잡혔나요? 매일 확진다수 꾸준히 늘고 있잖아요 신천지가 끝나고나서 감여자증폭수가 줄어든거지 감염은 매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민를이 서로 노력하고 조심하지 않으면 코로나와의 전쟁 끝나지 않아요

  • 24. 의사가
    '20.3.18 1:11 PM (1.231.xxx.157)

    산책이나 가벼운 룬동은 권장하더라구요
    것도 안하면 더 위험하다고
    심혈관계가 튼튼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움직이라고

  • 25. ...
    '20.3.18 1:11 PM (59.15.xxx.152)

    공원에 사람 많던데요.
    넖으니까 부딪힐 일도 없고
    거리 유지하고 걸어요.

  • 26.
    '20.3.18 1:16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지금 핼스장 가는게 뭔 자랑이라고
    남들이 안가니 쾌적하게 사용하는 줄이나 아세요 누군 뭐 가기 싫어서 안가나 ㅎㅎ
    그리고 직장서 직원들 우르르 밥 반찬 같이 나눠먹는다니
    ㅎㅎ 이건 어그로 아닌가요?
    서로 마주보고 밥도 안먹는구만
    도대체 어디 직장이 그렇게 무지한지 신기할따름

  • 27. 오전에
    '20.3.18 1:29 PM (119.70.xxx.4)

    ㄹㄷ백화점 근처에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 할 수 없이 다녀왔는데요.
    와 백화점에 사람 진짜 많네요. 평소와 다를 바 없어 보이던데요.

  • 28.
    '20.3.18 1:3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친구가 매일 들에 나가 나물 캐요
    냉이, 꽃다지, 달래, 지칭개 캐서 전 부쳐 사진 보내요.
    먹고싶다 했더니 시골로 놀러 오라고...
    요즘 남의 집 가면 민폐예요 했더니
    괜찮아 토요일에 오세요 하네요
    따뜻하니 햇볕도 눈부시고 놀러가고 싶은 맘
    굴뚝같지만 참을래요.

  • 29. xylitol
    '20.3.18 1:36 PM (1.249.xxx.46)

    주말에 산에 갔는데 사람 엄청 많던데요,
    사람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날 따뜻해지니까 많이 나왔더라구요.

  • 30. ...
    '20.3.18 1:48 PM (119.64.xxx.92)

    이미 평일 낮에 공원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좀 덜 나와서 돌아다녔으면
    돌아다니더라도 옆에 와서 말 좀 안 걸었으면

  • 31. 저는
    '20.3.18 1:49 PM (112.150.xxx.227) - 삭제된댓글

    헬스장 가는거 자랑으로 올린거 아닙니다.
    저도 오죽하면 가겠나요.
    누군가는 겁이나서 못가지만 저도 마스크 쓰고
    지킬 예의 지켜가면서 조심히 하고 오는 운동이거든요.
    앞뒤로 문 활짝 열고 환기 잘되이있고 소독 수시로
    해주고 있어요.
    건강상 크게 아파봐서 운동하는게 습관이라 가는건데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 취급이라니 ...

  • 32. ㅇㅇㅇㅇ
    '20.3.18 1:57 PM (211.196.xxx.207)

    아니 산책도 못할 정도라면 지금 출근하고 있는 회사원들부터 출근정지 국가명령 내리라고 청원해야죠.
    남편 직장은 어찌 보내고, 자식 외출은 어찌 시키는 거에요?
    그렇게 안전하게 혼자 집콕하면서 회사, 학원 가는 자식은 걱정 1도 안돼요?

  • 33. ....
    '20.3.18 1:57 PM (124.50.xxx.170)

    주말에 서해바다 갔다왔는데 사람 엄청 많더만요..

  • 34. ...
    '20.3.18 2:19 PM (110.70.xxx.236)

    원글님 맞아요

    전 산에 갔다가 집에 가는 중

    산에 사람들 많이 와요

    단체는 아니고 둘 셋 이렇게 오네요
    전 혼산

  • 35. ......
    '20.3.18 5:46 PM (125.136.xxx.121)

    집근처는 다녀야죠. 어찌 콕 박혀서 못나가나요.출근하는 사람도 있는데...

  • 36.
    '20.3.19 2:42 AM (221.156.xxx.129)

    잠깐잠깐 슈퍼만 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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