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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9급 공무원이 그렇게 힘든 환경인가요?

| 조회수 : 4,612
작성일 : 2020-02-24 07:05:01

공기관과 일할 기회가 많아서 속속들이 아는데

공기관 특히 지방 공기관은 그냥 거저먹는 직종이에요

눈먼 돈 많고.. 왜 정부에서 감시저따위로 하나 싶을정도로 형편없는 부분 많고

근무시간내 집에서 마트에서 볼일보는 아줌마 직원까지 꽤 있을 정도..


그런데 친구가 작년에 9급 시험에 일반행정이 돼서 ( 3년 공부했다고 함)

근무시작했는데 피곤해서 미치겠다고 합니다

원래 하던 직무의 프리랜서 제안이 들어왔다고

다시 돌아갈까 고려중이라는데

뜯어말렸더니

나이 20살이면 모를까 40대 후반에 이렇게 일하는건 아닌거 같다고 자꾸 저러는데요

자기가 할 줄 아는 다른 일이 있어서 저러는건가요

아님 정말로 9급 공무원 직무가 저런식으로 말할 정도로 격무인가요??


보통 동사무소나 주민센타에서 보는 직원들은 하는 일이 너무 없이 한가롭던데..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하던 직무의 프리랜서 업무는 제가 수주하는 공기관 업무 일부와도 연결되어 있어

자기 그만두고 그 프리랜서 업무 이어가면 도와달라고 하는데

그건 전혀 문제가 아니지만

힘들게 된 시험 절대 그만두지 말라고 뜯어말리는 중인데

저렇게 자꾸 말하는게 그럴정도로 일이 많다는 건지..


지난 명절에도 행정기관에 동원되어 나가서 떡국끓이고

주민들에게 다과 마련하고 해돋이 행사가고

이런것도 다 행정직원이 돌아가며 했다고..


IP : 58.127.xxx.15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익 아들 말이
    '20.2.24 7:08 AM (175.223.xxx.67)

    동사무소 근무 했어요.?옆에서 보니 공무원 할 거 못된다고 자긴 절대 공무원 안할거래요...

  • 2. 인력차출
    '20.2.24 7:11 AM (121.176.xxx.24)

    오만 잡일 다 하잖아요
    자괴감 들죠
    민원인 바로 맞대응 해야 하고

  • 3. 원글
    '20.2.24 7:12 AM (58.127.xxx.156)

    코로나 일로 인한건은 아닌거 같구요
    일년 넘게 일하면서 계속 저랬어요.... 근데 더이상 참기 힘들어보이더니
    주말에 또 자기 프리랜서 잡 돌아가면 도와달라고 하는데
    정말 다시 생각해보라고했더니 힘들대요

  • 4. ..
    '20.2.24 7:14 AM (183.101.xxx.115)

    친구분 능력이 부럽네요.
    9급 생각보다 월급 많아요.
    하는일에비해.
    기본급이 낮아그렇지 각종 수당 포함하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 5. 진짜
    '20.2.24 7:17 AM (1.254.xxx.219)

    지방 공공기관 편한거는 저도알아요
    나이많은 아줌마직원 근무시간에 하루종일 집에서먹을 도라지껍질까고 있더군요
    공무원은 어느부서 어느직렬로 가느냐에따라 복불복인거 같더라구요
    친구분이 40대후반에 9급으로 들어가셨다니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지 안스럽네요

  • 6. ㅇㅇ
    '20.2.24 7:17 AM (175.223.xxx.68)

    연차쌓이면 50대쯤엔 과장, 부장 등 관리직으로 승진되면서
    업무는 줄고, 직접 민원인 상대하는 일도 줄지않나요.
    장기적으로 보셔야할듯요..

  • 7. 다케시즘
    '20.2.24 7:28 AM (122.36.xxx.18)

    지방직 9급공무원은 잡일이 진짜 많아요.
    수준떨어지는 구의원, 시의원한테 굽신거려야 하고.
    전문적인 일 하다가 40대에 잡일하고 그러면 하기 싫겠죠.
    서울시공무원도 급여는 젤 쎄지만 지방직이라 매한가지입니다.

  • 8. ...
    '20.2.24 7:28 AM (220.85.xxx.76)

    동사무소 하는 일 무지 많아요. 여긴 제대로 직장생활 해본 아줌마들이 없어서 겉으로만 판단함.. 그리고 박봉이구요.

  • 9. 0000
    '20.2.24 7:29 AM (118.139.xxx.63)

    그 분위기가 힘들겠죠..
    남편....10년 걸렸어요.
    4년제 나와서 따당하고...기술직인데 절대 안 가르쳐줘서 혼자 공부했네요.

  • 10. ...
    '20.2.24 7:34 AM (116.121.xxx.161)

    민원 상대하는게 많이 힘들어요
    친구들중 3명이나 그만 뒀어요

  • 11. iu08
    '20.2.24 7:35 AM (125.178.xxx.93)

    위분말씀에 동감요
    남일은 쉽고 우습게 보고 특히 그게 공무원이면 후려치기 더하고.
    동네 엄마들 모임가면 남편들은 회사서 편하게 일하고 오고 본인들 집안일은 무척 힘들다고 하는데 진짜...
    남의 직업이나 일. 후려치기 맙시다.

  • 12. 적어도 서울은
    '20.2.24 7:36 AM (222.152.xxx.53)

    많이 힘들어한대요.
    박원순 시장이 엄청 일을 많이 하니 밑에서는 그야말로 일에 시달리는 직원들이 너무 많다고.
    개선시키고자 뭔가 일을 만들어내면 그 이전 것 효과 없는 일들은 없어져야 하는데 어떻게 된게 이 전 일은 그래로 있고 그 위로 또다시 새로운 일이 더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꾸역꾸역 시키는대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물론, 적당히 하고 다음 사람 오면 그 사람이 하겠지 하면서 어떻게든 빠져나가는 사람이 있기는 있겠지만 대부분은 열심히 하지 않나요?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일이 많아서 죽을려고 하더군요. 너무 힘들다고. 그런데 혼자가 아니라고. 다들 그렇다고.
    그 이유가 바로 저거. 개선시킨다고 하는데 그게 오히려 일 분량만 많아지게 되는 거.

  • 13. 이해감
    '20.2.24 7:48 AM (175.223.xxx.216)

    호봉 높은 철밥통들은 거의 일 안할테고 실제 일 하는건 거의 9~7급이니 힘들 수 밖에요.
    지방직 고인물들 요즘 신입에 비하면 아는 것도 없고 평생 위선 비위나 맞추며 요량 피던 기량이나 높지 일하는 건 꽝인 경우가 너무 많음.

  • 14. 사람마다
    '20.2.24 7:58 AM (1.241.xxx.7)

    달라요ㆍ 일 몰아주고 노는 인간도 있고, 9급들은 민원 일처리와 밀린 일처리ㆍ가만히 쉬는거 아니래요(조카가) 컴터처리 하며 일하는 건데 다들 가만히 쉬는줄 안다고‥ 번호표 빨리 안바꾼다고 난리치는 사람들 진짜 많대요ㅜㅜ

  • 15. ......
    '20.2.24 8:00 AM (117.111.xxx.141)

    진상와서 하루에 한명만 난리펴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서 아무것도못하고
    토할거같음...

  • 16.
    '20.2.24 8:03 AM (119.66.xxx.35)

    저 서울시나 광역시 아닌데요.
    본청 오니 제 주변에 칼퇴하는 사람 없어요.
    인정해주는 초과 시간 다 채우고도 한참 더 일해요.
    상대적으로 일이 적은 동 주민센터 민원 업무 볼때도 민원인 없는 시간엔 다른 행정업무 봤어요.

  • 17.
    '20.2.24 8:10 AM (218.238.xxx.44)

    정말 출근하기 싫어요ㅠㅠ
    전 8급인데 직렬마다 자리마다 다르겠지만
    아침이 월요일이 무서워요ㅠㅠ
    또 어떤 일들이 쌓였을까
    얼마나 시달릴까
    1초도 못 쉬고 커피 타와서 마시면서 일하고
    점심시간이고 뭐고 후딱 먹고와서 일하고
    제 자리가 바쁜 자리이긴 하지만..
    여기서 1년이나 있어야한다는게
    미칠것 같아요

  • 18. ..
    '20.2.24 8:15 AM (115.136.xxx.21)

    온갖복지 다 없어졌잖아요
    공무원 뭐하나라도 주는것 같으면 민원 폭발로 미쳐서 날뛰죠
    월급적고 퇴직금없고 연금박살나고 점점 능력있는 분들 나가고 수준 하향되겠죠

  • 19. ..
    '20.2.24 8:23 AM (175.113.xxx.252)

    이해가 안가기 뭐가 그렇게 안가나요..?? 친구분이 그럼 엄살이라도 피운다는 말인가요 .. 힘드니까 힘든다고 하겠죠... 119님 말씀듣고 상상해봐도 일거리 많겠네요.. 지역축제이다.사회복지쪽은 직접 사람들 상대해야 될테고
    주변에 9급공무원은 없지만.. 이 댓글들만 봐도 뭐 편안자리는 아니네요

  • 20. 다 힘들어요
    '20.2.24 8:43 AM (121.174.xxx.172)

    전 몸쓰는 일 하는데 그대신 외부인들과의 접촉은 거의 없는 일이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마음만 맞으면 되니 힘들어도 다닐만해요
    지금 있는 6명도 한번씩 마음 안맞으면 힘든데 매일 모르는 민원만나서 실랑이 하는거 보통일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 21. ..
    '20.2.24 8:54 AM (223.39.xxx.160)

    무슨 진상들이 공무원한테만 그런줄 아나봐요?
    서비스직들 진상상대는?
    서비스직들은 죽었겠네요..그 진상들때문에.

  • 22. ..
    '20.2.24 8:56 AM (223.39.xxx.160)

    진상들 핑계대는 사람은 다른 서비스일도 못 해요.
    그냥 업종을 바꿔야지.

  • 23. 공무원..
    '20.2.24 8:59 AM (203.142.xxx.241)

    법정업무만하면 세상 편합니다.
    야근 할수도 있고
    주말근무 할수도 있죠.
    다만
    시의원,구의원들땜시로 너무 힘듭니다.ㅠㅠ

  • 24. ㄴㄷ
    '20.2.24 8:59 AM (223.38.xxx.162)

    저기요 힘들다는 사람 속사정 모르면서
    뜯어말리지 마세요 안겪어보면 말을 할 수 없는 괴로움이 분명 있는 법입니다
    그냥 어떤 결정이든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내리되 지지한다고만 해주세요 공무원 그만 둔다고 하는 사람 가족들이 뜯어말렸다가 잘못 된 사례 몇번 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25. 힘들어요
    '20.2.24 9:01 AM (112.155.xxx.6)

    저는 들어온지15년이상이라 왠만큼 일이 손에익어서안힘든데요..9급..8급때는 정말 힘들어요. 엄청박봉이구요. 스트레스도장난 아니예요.국가직 지방직 가릴꺼없이 첨3년은 정말 힘들어요 .시간지나면 나아지는데 20대면 모를까 40대 9급이면 그만두겠다소리나올거같아요.

  • 26. 원글
    '20.2.24 9:04 AM (58.127.xxx.156)

    다른거보다 힘들게 공부했던 친구 사정을 아니까 조금만 참으라고 했는데
    일년 내내 저러니 보통일은 아닌거 같구요
    위로도 안되고 사정을 모르니 덮어놓고 해보라고 할수는 없을 거 같네요
    체력이 급속히 떨어지는 나이에 시작하는 일이 다 그렇다고만 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체력은 꽤 되는 친구였거든요 그런데도 저러니...ㅠㅠ

  • 27. dd
    '20.2.24 9:20 AM (211.206.xxx.52)

    어느조직이나 다 공평하게 일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래도 공무원은 전보낼수 있잖아요
    항상 일하는 사람은 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하더군요

  • 28. 차니맘
    '20.2.24 9:23 AM (124.58.xxx.66)

    직접 인해본게 아니고 겉으로 보면 편해보이는거죠.

    제 주위에도 결국 공무원 관둔사람 몇 있어요.. 너무 힘들어서.

  • 29. ddd
    '20.2.24 9:41 AM (210.99.xxx.34)

    코로나에다
    재개발 현금 청산자 돈 작게 받았다고 매일 와서
    구청에 집회합니다.
    오전 오후 청사방호 차출되어서 불러나가고
    밤새 근무도 하고
    지금도 차출된 직원들 청사방호중입니다.
    청장보고 중재해달라고요.
    청장은 아무 권한 없습니다.
    민원들 방해해서 시끄럽게 하면 방송타서
    청장이 안 나올수 밖에 없다고 매일 와서 죽치고 있습니다.

  • 30. 일은
    '20.2.24 9:50 AM (175.223.xxx.105)

    해도해도 끝나지 않지 듣도보도 못한 일이라 막막한데 알려주는 사람도 어디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지 저 맨날 출장 가면서 울었어요. 어느날은 새벽에 출근하면서 차에 치여서 잠깐 입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렇게 힘들게 일해서 어떤식으로든 대가가 있으면 괜찮을거에요.
    근데 이 조직이 업무분장은 비효율의 끝판왕이라 일 좀 한다 싶은 사람한테 업무 다 미루는 구조에, 일 안한다고 딱히 승진 밀리는 것도 일 미친듯이 한다고 승진 빠른것도 아니고 일은 보통 9급~7급이 다 하니까 그렇게 매일 야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받아보는 월급 명세서에 답 없는 일부 몇십호봉 되는 상사들에 사기가 떨어지는거죠.
    게다가 지방직이면 틈틈이 각종 자생단체, 지방의원, 지방유지들이 무리한 요구들도 많아요.
    공정한 과정을 거쳐 들어와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직도 있지만 그게 아닌 낙하산들이 한가로이 잡담하고 쇼핑하고 칼퇴해도 9,8급 저년차보다 월급 많이 받고, 요즘처럼 시국이 어려울 때 각종 비상근무에서 열외되는 거 보면 자괴감 들죠.
    대체인력도 없어서 거의 매일 밤까지 근무하는 방역 보건 인력들 보면 정말 안쓰러워요.

  • 31. 원글
    '20.2.24 11:11 AM (58.127.xxx.156)

    으....
    일반 공무원들 급여좀 올려줘야될거 같네요
    댓글들보니 너무...

    제 친정엔 교사가 둘이나 있는데
    초딩 교사 중딩교사들은
    그냥 놀아요
    방학에도 놀지
    학기중에도 수업 안해요 그냥 알던거 설렁설렁
    물어보니
    자긴 어쩌다 이 직업 갖게된게 신의 한수였다 하더니
    교원들을 공무원이라고 부르는건 삼가해야겠네요

  • 32. ..
    '20.2.24 2:24 PM (119.193.xxx.174)

    일반회사 다니다가 9급 39살에 들어간 친구를 아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똥밟았다;; 고 표현하더라구요;;
    툭하면 토요일도 일요일도 출근
    정시에 퇴근은 상상도 못하고 3명이 할일을 혼자서 할때도 있고;;
    들어보면 정말 박봉에 일은 많고;; 참 맘이 안좋을꺼같더라구요
    급여도 거의 반토막 200정도 남자나이 마흔에 200은 너무 박봉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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