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천지 신도들, “종말 가깝다” 전염병도 무시

이렇다니 조회수 : 3,460
작성일 : 2020-02-20 20:27:58
신천지 집단감염이 국민보건에 치명적인 이유는 이들이 시한부(조건부) 종말론을 추종하는 집단이라는 데 있다. 신천지가 겉으로는 방역당국에 협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를 전적으로 신뢰하기는 힘들다. 신천지를 지탱하는 핵심교리 자체가 반사회적인 시한부 종말론이기 때문이다.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 대표기자는 “신천지 신도들은 심지어 전염병도 무시한다”며 “2~3년 안에 자신들이 세상을 다스리는 왕으로 살게 된다는 망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는 신약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14만 4000이라는 숫자를 왜곡해 시한부 종말론을 만들어냈다.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 14만4000과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14만4000명이 조만간 하나로 합쳐진다”는 게 신천지의 핵심 교리다.

신천지 총회 교적부에 등록된 자가 14만4000명이 되면 영계에서 대기하고 있던 14만4000명의 순교자들의 영(신천지는 ‘순영씨’라고도 부른다)과 육계의 14만4000명 신천지 신도들의 육체가 합일된다고 믿는다. 이렇게 되면 신천지 신도들은 영생불사의 몸이 된다고 한다.

정 대표기자는 “순교자의 영이 자신들의 몸에 들어와 합일을 이루면 몸이 신령하게 바뀐다고 믿기 때문에 몸이 아프고 힘들더라도 역사 완성을 향해 일한다”며 “그래서 병이 나거나 아프면 죄로 여기고 심지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도 산다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

참 무섭네요.
IP : 45.112.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20 8:40 PM (125.130.xxx.189)

    가짜 기독교인들ㆍ날라리 교인들ㆍ썩은 교인들 ㆍ사이비 교인들 때문에 나라가 고생합니다
    미안합니다ᆢ기독교의 회개가 없으면 진짜 큰일이겠네요
    구한 말 평양 대부흥회 때 있었던 회개의 영이 그립습니다
    썩어 빠진 한국 교회가 망해야 나라가 살겠습니다

  • 2. ...
    '20.2.20 8:42 PM (59.15.xxx.61)

    어이가 없네...소설이나 동화냐
    그걸 믿어?

  • 3. 하느님
    '20.2.20 9:04 PM (1.237.xxx.156)

    뭐하세요 저것들 왜 그냥 보고 계세요?

  • 4. 제발
    '20.2.20 11:16 PM (58.123.xxx.73)

    죽으려면 니들만 죽어라.
    멀쩡한 국민들까지 니들 따라
    죽어야 하냐구!
    이제 좀 살만한 나라에 제2의 세월호를
    만들려고 하니 정말 걱정되네.

  • 5. @@
    '20.2.20 11:20 PM (211.224.xxx.134)

    정말 뛰어내려 본 신도 있나

  • 6. 들리는 소리마다
    '20.2.21 3:09 PM (121.147.xxx.89)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
    이게 무슨 종교람....

  • 7. 이만희보고
    '20.2.21 3:10 PM (112.151.xxx.122)

    뛰어내려보라 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47 맞벌이 부부인데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00:55:00 65
1825846 프랑스여행중인데요 고맙습니다,.. 00:54:36 77
1825845 이재명은 김용범 실장을 버려야 삽니다. 8 ㅇㅇ 00:41:05 294
1825844 작년 국정기획위에서 연임규정을 손볼려고 했었대요 9 ㅇㅇ 00:39:55 150
1825843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 李대통령 지금 마음 .. 19 ㅇㅇ 00:35:01 508
1825842 삼양 장수면을 아시나요 4 00:33:09 237
1825841 80년대 신혼부부 모습이라는데 신부들이 2 후리 00:30:04 570
1825840 T 엄마와 아들의 대화 (수학시험편) 어렵다 00:23:21 347
1825839 자식걱정 종종하면 ... 안쓰러워요 5 짠짜 00:10:20 738
1825838 잘못된 투표의 예시가 된 대통령부부 3 ... 00:05:50 718
1825837 이번 월드컵 누가 우승 6 00:05:41 468
1825836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진 민경욱.."의식불명 .뇌병변의심.. 3 그냥 00:04:41 1,244
1825835 내 인생 붊씽해 죽겠어요 3 ^_^ 00:01:25 1,089
1825834 미장 닉스 미쳤네요 +17%..177달러 18 ... 2026/07/14 1,949
1825833 근무시간 이후에 업무문의하는 직원..햐.. 8 2026/07/14 488
1825832 아파트 전세준지 6년 됐는데 만기때 내보내도 되나요? 12 임대인 2026/07/14 796
1825831 건조기도 수건과 속옷 외출복 따로? 4 2026/07/14 595
1825830 전세보증금은 제3기관이 관리하게 한다네요 16 앞으로 2026/07/14 1,161
1825829 오늘 유시민작가님 매불쇼 녹화하셨다네요. 19 ... 2026/07/14 1,215
1825828 주진우 "선관위 전관·가족회사에 175억 계약…'선피아.. 6 .... 2026/07/14 853
1825827 친구들 모임에 나갔는데 저보고 복부인 같대요 25 올만에 2026/07/14 2,646
1825826 삼전닉스가 오르기 힘든 이유 10 오랜방황 2026/07/14 3,164
1825825 청년적금 부모동의하면 본인에게 문자오나요 4 2026/07/14 578
1825824 현재 비구름레이더 1 ㅇㅇ 2026/07/14 1,501
1825823 수사권 완전 박탈하지 않으면 난 검찰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을겁니.. 9 ... 2026/07/14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