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생충’이 미국 주류사회에 먹힌 진짜 진짜 이유[이승재의 무비홀릭]

기생충홀릭 조회수 : 6,347
작성일 : 2020-02-14 21:06:34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14/99684408/1





...인디언 놀이를 하다 획 돌아버리면서 이선균을 찌르는 송강호의 모습에선 부자를 바라보는 빈자의 시선이 대번에 느껴져요. 백인에게 자기 터전을 빼앗긴 아메리카 인디언처럼, 빈자는 제 것이었던 기회를 부자들에게 박탈당해 사회적 소수로 전락했다는 뜻 아니겠어요? "

어젠가 인디언 놀이의 의미를 여기서 논했었지요?

그에 대한 답변이 이 평론가의 글에서 끄덕 끄덕하게 됐어요.


IP : 175.211.xxx.1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의견
    '20.2.14 9:11 PM (121.129.xxx.18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40213

  • 2. . .
    '20.2.14 9:15 PM (116.37.xxx.69)

    그렇군요
    품평을 잘 한 거 같아요

  • 3. ㅇㅇ
    '20.2.14 9:17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좋은 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4. ..
    '20.2.14 9:20 PM (121.129.xxx.187)

    계급 문제와 인디언 문제는 좀 다르죠. 전자는 보편적인 주제지만, 후자는 미국이란 나라의 탄생에 관한 문제라.
    만일 하나의 영화에 두가지 ㅡ메시지를 다 담으려’했다면 기생충은 이정도의 화제를 불러모우지 못했다고 봅니다.

  • 5. .....
    '20.2.14 9:22 PM (61.77.xxx.189)

    우와 완전 이해되네요
    좋은 링크 감사해요

  • 6. ....
    '20.2.14 9:29 PM (61.77.xxx.189)

    미국사람들은 충분히 그리 해석 했을수 있죠

    원래 미국의 주인이었던 인디언들이 침략자 미국인들에 의해 지금은 최저교육율에 마약에 찌들어 정부세금에 의존해사는 기생충이 되었으니까요
    인디언이라는 아이템이 오히려 미국인들에게 훨씬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한듯 싶네요

  • 7. 61
    '20.2.14 9:35 PM (121.129.xxx.187)

    그러한 해석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송강호와 박사장 둘다 인디언 복장이라 맞지 않음.

  • 8. 생각할수록절묘
    '20.2.14 9:38 PM (39.125.xxx.230)

    빈자가 빈자로서의 기득권(?)을 극빈자에게 빼앗길까 봐 전전긍긍

  • 9. ㅎㅎㅎ
    '20.2.14 9:40 PM (58.226.xxx.56)

    칼럼 쓰는 분 글을 정말 유쾌하게 쓰네요. 다른 글도 읽어보니 재미있어요. 잘 읽었습니다^^

  • 10. 오늘밤
    '20.2.14 9:49 PM (175.211.xxx.106) - 삭제된댓글

    지금 샤워하고 불 끄고 티비로 다시한번 기생충 보려고해요. 전 정말 재밌었어요.

  • 11. ...
    '20.2.14 10:48 PM (14.39.xxx.161)

    근원적 계층본능이란 말에 공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83 전당대회 싸움보면서 남편한테 뉴스에 나오는 저 시끄러운 사람들말.. .. 11:06:12 4
1826082 팀김어준과 유시민의 '화양연화" 는 윤석렬 때....... 3 유시민 11:01:17 142
1826081 골반옆에 살들은? 갑툭튀 10:59:57 90
1826080 장인수기자 취재는 팩트 였다! 1 알정찍 10:58:55 224
1826079 11시 정준희의 논 ㅡ 검찰개혁 , 왜 원칙을 잃었나? 김필.. 1 같이봅시다 .. 10:57:11 69
1826078 40대 중반 -아들이 20살 이제 저만의 삶을 찾아갑니다 6 000 10:54:26 475
1826077 리박 청년들, 댓글 활동비 받았다 11 …. 10:51:52 330
1826076 4년은 넘 기네요 14 어휴 10:49:39 511
1826075 이재명 대통령은 공약 지키시오! 6 .. 10:48:43 279
1826074 국민이 명령한다.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14 약속지켜! 10:46:57 234
1826073 어제가 탈출기회엿는데 2 장례 10:45:16 760
1826072 실비보험 카드이체 미승인이 180만원이라는데 8 어떡하죠 10:42:02 427
1826071 분갈이 흙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5 10:41:46 210
1826070 엄마, 아내로서 살아가는것.. 해외에서 잠깐 살아본 이야기 10 짠짜라잔 10:39:03 685
1826069 이재명 임기 4년이나 남았네요 39 지겨워 10:35:20 980
1826068 용산아이파크몰 토요일에 모임 1 10:34:32 240
1826067 주식도 코인도 다 파란색ㅠㅠ 2 파란나라 10:33:40 653
1826066 주식시장을 아사리판으로 만들었네요 16 .... 10:29:53 1,768
1826065 50대 만나기 좋은 곳 4 익선동 10:29:25 628
1826064 당뇨환자ㅡ아이스크림 먹음 6 10:28:08 618
1826063 '검사 권력 오남용 사례'로 본 형사소송법 개정 토론회 6 얼망 10:27:49 146
1826062 이게 나라 정상국가 맞습니까? 10 .. 10:26:43 990
1826061 “13살도 안됐다” 청주 현직 시의원, 여중생과 성매매·영상촬.. 10 췌이 10:20:25 1,210
1826060 윤한데 데고, 8 ... 10:19:59 384
1826059 싸이드카는 발동했고 6 ㅇㅇ 10:17:03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