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피스텔성매매 하는 어린 여자들 궁금한 점 있어요

쿠킹 조회수 : 29,624
작성일 : 2020-02-02 11:59:49

텐프로 까진 아니더라도 오피스텔 성매매 광고 같은거 보면
어디 길거리에서 보면 버젓한 대학생으로 보일만한
피부 뽀얗고 머리길고 그낭 예쁘장하게 20대 초중반 으로 보이는 아가씨들이
왜 그런 더러운 일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한번 하는데 몇백 몇천만원을 받는 것도 아니고 고작 몇십만원....
그거 뭐 술한번 먹거나 뭐 물건 하나 사는 정도 작은 돈인데
그런 돈에 그런 더러운 짓이 되나요?

그리고 성매매 그런 꽂히는 남자들 왜 중독되나 물어보면
우리 유부너들끼리는 집에서 부인이 안해주는 온갖 변태적인거 다 들어주고 다 해주니 좋아서 간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제가 요즘 리서치 중인데 .. 산전수전 닳고 닳은 마담같은 여자도 아니고
고작 스무살 좀 넘은 예쁘장한 어린 애가 남자경험이 많으면 뭐 얼마나 많다고
남편하고 십년 이십년 살은 부인이 못해주는데 성매매여자가 해줄수 있다는게
전 좀 말이 안되는것같아서요 어린애들이 아무리 센척해봐야그래봐야 스물몇살인데 집에서 유부녀가 모르는 변태행위를 결혼도 안해본 어린애가 어찌 알아요
그냥 어리고 예쁘니까 남자들이 비위맞춰주며 가는거지
변태행위를 다 해주고 그래서 가는건 아닌것같아요
IP : 174.193.xxx.253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2 12:0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모르긴 해도 그거 한달에 한 번 하는게 아니니
    모으면 한달에 대기업 부장급 이상은 벌지 않을까요?
    잘하면 임원급? ㅎㅎ

  • 2. 그거ㅡㅡㅡ
    '20.2.2 12:03 PM (70.106.xxx.240)

    반년 하고 빌딩샀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돈벌이가 엄청된다는.

  • 3. ..
    '20.2.2 12:04 PM (58.79.xxx.87)

    하루에 한명바라보고 하는 일이 아니죠. 제가 주워듣기론 건당 30분씩 하루에 10명이상 받는대요. 하루벌이가 남들 월급이죠.

  • 4. 원글
    '20.2.2 12:05 PM (174.193.xxx.253)

    광고물 제가 요즘 열심히 보는데... 닳고 닳은 나이든 술집여자가 아니고 어려보여요 스물몇살.
    이런 애들이 결혼생활 십년 이십년 한 유부녀보다 남자를 더 잘 알까요? 어떻게 남자가 원하는 걸 알고 다 해준다는 건지
    솔직히 결혼생활 이십년 한 부인이 남편에 대해 남자에 대해 잘 알죠?
    섹스도 솔직히 많이하면 할수록 더 잘 알고 테크닉 이쟎아요

  • 5. 그리고
    '20.2.2 12:06 PM (70.106.xxx.240)

    수십년 같이 산 부인이야 뭔짓을 해도 안서겠죠
    걔네야 걍 야시시하게 입고 쳐다만봐도 설텐데 뭐 금방 끝나겠고.

  • 6. 걱정도 팔자시네
    '20.2.2 12:08 PM (49.174.xxx.168) - 삭제된댓글

    어린 애들이니 기술 없어도 남자들 발딱 서지 기술이 뭔 필요?

  • 7. 윗님
    '20.2.2 12:09 PM (218.48.xxx.98)

    말이 빙고네요

  • 8. ㄱㄴ
    '20.2.2 12:10 PM (223.62.xxx.138)

    인터넷에 가끔 올라오는거 보면 돈 무지 벌어요.
    스킬 부분은...모르긴몰라도 평범한 유부녀보다는 낫지않을까요.
    유흥쪽 젊은 여자애들 꽤 잘한대요. 나름 프로잖아요.
    나이순은 아닌듯.
    예전 청량리 지나다 호객행위하던 청순녀, 의아하긴했지만
    생긴거봐선 모르는게 인간이니까 ㅠ

  • 9. ...
    '20.2.2 12:10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하루에 10명씩 받다보면 기술도 늘겠죠.
    40넘고 결혼 15년 넘은 여염집 아낙들보다 테크닉도 훨씬 좋을걸요.

  • 10. .....
    '20.2.2 12:10 PM (210.0.xxx.31)

    빠르고 편하게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서 그런 일을 하는 거겠죠
    타고나기를 성욕이 많기도 할테고요
    아무리 돈 때문이라지만 성욕 없이 그런 일이 가능하겠어요?
    여자들은 전혀 흥분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계하면 몸이 망가지잖아요
    그래서 성폭행이 최악의 범죄인 거고요

    남자들아, 여자가 원하지 않으면 하지마라

  • 11. ㅁㅁ
    '20.2.2 12:11 PM (49.174.xxx.168)

    어린 애들이니 기술 없어도 남자들 발딱 서지 기술이 뭔 필요?
    그리고 거기 가는 여자애들은 경험이 십대부터 엄청날껄요
    기술도 왠만한 중년부인 빰칠걸요

  • 12. 호주도
    '20.2.2 12:11 PM (203.226.xxx.204)

    우리나라 여대생들 한달 바짝벌어 가는 여학생들 그리 많다잖아여

  • 13. 결혼20년차
    '20.2.2 12:13 PM (58.231.xxx.192)

    라도 신혼때 몇년 빼고 15번도 안했다는 여자들 얼마나 많아요
    그애들이 더 잘하죠

  • 14. 오류
    '20.2.2 12:14 P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

    가 있어요
    나이가 적다고 뭘 모른다고 생각하는 원글의 오류입니다
    저도 깨닫기 전에는 착취라고 생각했는데....
    돈 좋아서 할아버지뻘..... 드러워서 더 이야기 못하겠네요
    어쩌다 얼굴도 직업도 알게되었는데 이야기하면 거짓말이라고 할 직장군이구요. 또. 이쁘답니다
    그런데 그깐 오피녀쯤은 그냥 쉽게 돈버는 맛에 취한 애들이예요

  • 15. ㅇㅇ
    '20.2.2 12:14 PM (115.92.xxx.52)

    그냥 새롭고 젊으니까 좋은거죠. 뭔 기술이 좋고 어쩌구 그런거는 아니죠.

  • 16. ㅇㅇ
    '20.2.2 12:15 PM (23.16.xxx.116)

    어리더라도 순식간에 늘 수 있는게 그 분야고 수동적이면 안 느는게 그 분야죠.
    목석같이 혹은 더러운거 기피해서 여러행위 피하는 여자들 많은데 나이들어도 이런 사람들은 그대로잖아요. 그러니 잘하는 어린여자들을 찾는 거죠.

  • 17. ㄱㄴ
    '20.2.2 12:16 PM (223.62.xxx.138)

    돈벌어 좋겠으나 아무남자와 해야한다니 끔찍해요.
    늙은이에 변태남 드런놈 별 놈 다 올텐데.
    엔간한 비위로는 힘들지 않을까싶음. 범죄에도 취약하구요.

  • 18. ...
    '20.2.2 12:16 PM (211.186.xxx.26)

    대체 무슨 리서치 중이라는 건지. 광고 모아서 여자들 사진 연구하나봐요? 그리고 그런 전단지?에 실린 사진이 실제로 거기 가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요즘 젊은 여자 어쩌고 여혐하는 거예요? 그런 서진이며 인터넷에 아시안 걸 데이트 광고며 사진 도용이 얼마나 쉬워서 하는 말인지 모르나요? 누가 그런 광고 전단지에 버젓이 실제 있는 사람을 올리겠나요.

  • 19. ㅇㅇ
    '20.2.2 12:23 PM (73.83.xxx.104)

    걔들 능력에 다른 일을 해서는 그 반의 반만큼도 돈을 벌 수가 없어요.
    쉽게 벌어 쉽게 사는 경험을 한 애들이 다른 일 하면서 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겠죠.
    이유를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업소녀들 나이가 어려요.
    남자들에겐 19세부터 20대 초반이 인기있고 20대 후반이면 은퇴할 나이래요.
    그 어린 애들이 무슨 기술이 있어서?
    그런것까지 궁금해본 적은 없네요.
    그런데 무슨 리서치??

  • 20. .....
    '20.2.2 12:23 PM (210.0.xxx.31) - 삭제된댓글

    어쨌든...
    친정엄마 지인의 지인의 딸....(복잡하지만서도)....이 대입에 실패하자 가출해서 오피걸을 했다고 합니다
    부모가 부자까지는 아니어도 집 두 채 가지고 남부럽지 않을 경제력을 가지고 있어서 딸 용돈도 못주고 그럴 형편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어쨌든 대입 실패로 갈등이 있었으니 가출을 했을테고, 가출 후에 딸의 친구들을 찾아다니면서 물어봐도 어디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전문가를 동원해서 찾았더니 시외버스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옆 도시 오피스텔에 살면서 몸을 팔고 있더라고 하네요
    집으로 안가겠다고 울고 불고 난리치는 거 겨우 끌고 와서 머리 삭발해서 몇 달 방에 가둬 뒀더니 좀 조용해지더랍니다
    이미 바람이 들어서 공부는 더는 못할 거 같고, 그대로 두면 또 몸 팔러 갈 거 같아서 직업도 별로, 집안 형편도 별로지만 외모는 괜찮은 남자로 골라서 결혼시켰다고 합니다

  • 21. .....
    '20.2.2 12:25 PM (210.0.xxx.31)

    친정엄마 지인의 지인의 딸....(복잡하지만서도)....이 대입에 실패하자 가출해서 오피걸을 했다고 합니다
    부모가 부자까지는 아니어도 집 두 채에 남부럽지 않을 경제력을 가지고 있어서 딸 용돈도 못주고 그럴 형편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어쨌든 대입 실패로 갈등이 있었으니 가출을 했을테고, 가출 후에 딸의 친구들을 찾아다니면서 물어봐도 어디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전문가를 동원해서 찾았더니 시외버스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옆 도시 오피스텔에 살면서 몸을 팔고 있더라고 하네요
    집으로 안가겠다고 울고 불고 난리치는 거 겨우 끌고 와서 머리 삭발해서 몇 달 방에 가둬 뒀더니 좀 조용해지더랍니다
    이미 바람이 들어서 공부는 못할 거 같고, 그대로 두면 또 몸 팔러 갈 거 같아서 직업도 별로, 집안 형편도 별로지만 외모는 괜찮은 남자로 골라서 결혼시켰다고 합니다

  • 22. ..
    '20.2.2 12:29 PM (39.7.xxx.13)

    요즘 밤유흥 관련글 왜케 자주 올라와요?
    은근슬쩍 걱정하는척 링크 걸질 않나

    거기 뭐하러 모니터링 하는데요?
    원글 은근슬쩍 홍보해요? 지금?

  • 23. 기술
    '20.2.2 12:38 PM (112.154.xxx.39)

    기술이 많아서라기 보다 젊고 이쁜 여자가 오히려 순진 청순한척 첨인척 하는게 남자들은 더 좋아한다던걸요
    예전 직장생활할때 강남 선능역쪽였는데 점심시간 밥먹으러 나가면 그시간에 젊고 여대생같은 풋풋하고 상큼한
    옷도 야하게 안입고 화장도 옅게 한 그런 여자들이 많이 나오고 차도 좋은거 타고 다니길래 여학교쪽도 아닌데 왜 저런여자들이 이시간에? 궁금했는데 다 술집여자들 이래서 너무너무 놀랬어요
    유흥가가 뒤로 좀 있었는데 그쪽에 좋은차들 주차해놓고 밥먹고 그러고들 돌아다니더라구요

    진짜 내가 알던 술집여자 이미지 절대 아니고 그냥 이쁘고 상큼하고 청순 세련된 여대생 그느낌
    그런여자들이 뭔 기술씩이나 필요해요
    그자체로 40.50대 유부남들 좋아 죽을것 같던데요
    회사 젊은 사원들 그여자들 지나가면 자동으로 눈돌아갔어요

  • 24. 어린
    '20.2.2 12:40 PM (110.70.xxx.58)

    어려서 못하긴요.
    돈 받고 하니 남자가 요구하는 판타지를
    뭐든 다 채워준다는 거죠.
    그 대신 짧게, 빨리.
    집에서는 이래서 싫다 저래서 싫다 그러잖아요.
    거기선 어린데다 예쁜 애가 남자가
    하라는 대로 다 한다고요.
    그렇게 한 번에 20만원으로 하루에 10번만
    해도 200 이에요.
    이게 한달에 20번만 해도 4000인데 이게 적나요?

  • 25. ...........
    '20.2.2 12:40 PM (180.71.xxx.169)

    거기에 무슨 기술이 중요하다고 자꾸 기술 기술 하시는지.......
    설마 아저씨들이 기술이 뛰어나서 와이프 냅두고 거기 가겠어요?
    그냥 어리고 이쁘면 기술이고 나발이고 아니 오히려 기술이 없어야 더 순진해보여 좋아하겠죠. 지들 원하는 건 이렇게 저렇게 요구하면 들어줄테고.......

  • 26. ...
    '20.2.2 12:41 PM (221.165.xxx.244)

    그게 월 20일 근무한다고 해도 월 수입이 대충 월 천 이상입니다.
    좀 더 열심히 벌면 2천도 찍습니다. 이게 평균 미모의 기준입니다.
    세금도 없고... 술집처럼 의상비에 악세서리, 머리하고 그런 비용도 안 들어갑니다.

  • 27. ....
    '20.2.2 12:43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잠깐알고 지낸 화류계사람이 있어요. 부모가 돈을 가져올때만 사람 취급을 해줬대요. 그래서 고딩때부터 그 일을시작해서 한달에 이백씩 집에 주니까, 부모가 고딩이 어디서 이백을 벌어왔냐고는 한마디도 묻지않고 그때부터 밥을 차려주더랍니다. 자기가 창녀 되었다는 사실보다 엄마가 내주는 밥상이 너무 좋았대요. 어린아이가 너무 고독하고 사람대접 못받는 걸로 익숙해질때 택하는 길이에요. 그땐 이야기를 들으며 기분이 이상했는데 이제야 고독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이해가 되요. 행동이 좀 부담스러워서 그렇지 사람은 선하고 착한성품이었어요. 애정결핍이 다 그렇겠지만요.

  • 28. ㅇㅇ
    '20.2.2 12:44 PM (73.83.xxx.104)

    다시 보니 원글이 뭔가 댓글을 유도하고 싶은 것 같네요...

  • 29. ..
    '20.2.2 12:44 PM (125.187.xxx.209)

    리서치 좋아하고 있네
    천박한 호기심이지.
    꼴에 그냥 물어보기 쪽은 팔리나보죠?
    리서치 갖다붙이는거 보니.ㅎㅎ

  • 30. 어휴
    '20.2.2 12:45 PM (58.236.xxx.195)

    몸팔던 걸 시집을 보내다니.
    부모란 인간들도 양심이 없구나

  • 31. ...
    '20.2.2 12:45 PM (221.165.xxx.244)

    개네들의 천적은 술과 명품이라고 합니다.
    술을 좋하면 호빠한테 날리고 명품 좋아하면 거기에 다 빨린다고...

  • 32. ...
    '20.2.2 12:47 PM (65.189.xxx.173)

    하루 평균 8명 상대. 에이급은 한번에 20받아서 자기는 14받고 사장 6만원. 생리 빼고 한달 25일 영업. 비급은 16만원.
    8*14*25= 2,800만원. 몇달 바짝벌어 1억 모았다는 인증글로 탈세 아니냐고 뉴스에도 났었죠.
    얼굴은 이쁘장한데 대학졸업하고 취직 못하다가 그렇게 몇억 모아 의사랑 결혼한 여자 이야기도 한때 인터넷에서 화제였죠.
    요즘은 남녀 사겨도 몇번 만나면 잠자리하니 섹스에 대한 인식도 예전과 다르고 돈이면 뭐든 된다는 인식 때문에 방학마다 2차나가는 룸살롱에 여대생 알바들이 많다고 그런일 하는 먼 친척 얘기도 들어봤네요.
    성매매하는 것들은 남자나 여자나 꼭 자기같은 배우자를 만나기를!!

  • 33. ㅇㅇ
    '20.2.2 12:48 P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텐프로애들 질필러 필수라 들었어요.

  • 34. ....
    '20.2.2 12:49 PM (223.38.xxx.153)

    원글은 성매매업소이용자겠죠.
    여기도 성매매 실체가 까발려지기 시작하니까
    사실왜곡을 하려고 글을 쓴거구요.
    닮고 달은년들이 순진한 척하며 꼬셔대니까
    남자들은 당할 수 밖에 없다는 댓글들이
    다중아이디를 통해 한없이 어필되겠죠.

  • 35. 근데
    '20.2.2 12:52 PM (110.70.xxx.58)

    성매매보다 bj를 더 선호해서 오피 그쪽에
    예쁜이가 예전같이 없답니다.
    Bj하면 굳이 이 놈 저 놈 가리지 않고 욕겨운 거
    안 받아줘도 한번씩 약간씩 보여주면
    돈으로 들어오니 안전하게 자기 집안에
    앉아서 bj하는게 훨씬 낫잖아요.
    오피에 있으면 손님으로 들어오는 놈이
    어떤 놈인지 어떻게 알아요.
    위험도 항상 같이 있는거죠.

  • 36. 하...
    '20.2.2 2:01 PM (175.223.xxx.56)

    업소녀는 강제로 보건소 성병검사라도 받는데
    그런 음성적인 곳은 검사도 안받고 온갖 추잡한짓을 다하니...
    그러고 가정에 돌아와 와이프들한테 병 옮겨준다 생각하면 윽입니다.

  • 37. ..
    '20.2.2 2:05 P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성매매남들 지 마누라도 성매매였던거 모르는 놈들 부지기수예요. 입 싹 닦고 세탁해서 다 결혼하죠. 둘다 지옥 가길

  • 38. 테크닉보다는
    '20.2.2 2:10 PM (182.209.xxx.105)

    더럽고 비위도 상하는데 더 궁금한게 어떤 인간 만날줄 모르고 그러다 죽을수도 있을텐데 겁도 안나나 싶어요.
    예전에 유영철도 성매매여자들 죽였죠.

  • 39.
    '20.2.2 2:17 PM (223.62.xxx.213)

    고급바에 일하던 애가
    접대를 주로 하는 곳인데

    아빠가 임원이라 접대하신다고
    만날까 걱정하든디요

  • 40. ..
    '20.2.2 2:35 PM (116.39.xxx.162)

    하고 싶어요?
    나중에 자궁쪽 질병 달고 사겠네...
    드럽다.
    공중화장실도 아니고...;;;;

  • 41. ㅡㅡ
    '20.2.2 2:56 PM (118.44.xxx.152)

    유부녀들은 무슨 대단한 기술을 배우나요
    은희경 소설 못봤어요 할줄 아는건 두다리에 힘주는게 다라고 그 뒤론 그작가 소설은 읽기도 싫더만
    남자들이 지곧휴 크다 생각한다더니 여자들도 웃기네요

  • 42. 자본주의아닌가요
    '20.2.2 3:01 PM (211.33.xxx.45)

    돈벌이가 되니까요..
    그거해서 빌라 사서 건물주?된거 인터넷서 인증한 여자애도 있었음..

  • 43. 자본주의아닌가요
    '20.2.2 3:04 PM (211.33.xxx.45)

    그리고 위험하단거는..그 오피를 보호하는? 기둥서방 같은 남자들 있어요. 조폭들? 그래서 남자들 함부로 못해요.

  • 44.
    '20.2.2 8:05 P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거기도 기술 필요한 것 같던데요
    듣기론 수용성 윤활액?같은 거 갖고 다니고 짧게 끝내야 지네들 몸 보호 하는 거라 삽입직전까지 안가게 하려고 발버둥 쳐서 연기도 하고 입과 손이 바쁘다네요
    그렇게 해도 닳고 닳은 남자들 만나면 끝까지 가야 하니 삽입해도 피스톤 몇번에 끝내려고 지들끼리 기술도 공유하고요 젤 필수로 질내 상처 안 생기 게 굉장히 자기 몸 보호하는 걸로 알아요
    거기 드나드는 유부남이 한두번 가야 젊고 이쁜애들이 생글생글 웃어도 발딱이겠지만 그런놈 흔치 않죠

  • 45. ..
    '20.2.3 1:56 AM (175.116.xxx.70)

    증말역겹군요ㅠㅠ모르는사람들상대하고...

  • 46. ......
    '20.2.3 1:59 AM (112.144.xxx.107)

    유부남이 젤 좋아하는 여자는 오늘 첨 보는 여자라잖아요.

  • 47. ..:/
    '20.2.3 6:31 AM (1.227.xxx.166)

    어리고 새로운 여자
    그보다 더한 기술이 필요할까요

  • 48. ㅡㅡㅡ
    '20.2.3 7:31 AM (70.106.xxx.240)

    내가 중년남자라도 어리고 이쁜애가 헐벗고 단둘이 있으면
    난리나겠네요 ㅎㅎ
    마누라한테 비교할수가 없을듯

  • 49. ㅇㅇ
    '20.2.3 7:31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ㅋㅋㅋ

    왠 나이순??

    정규직 호봉이유??

  • 50. ...
    '20.2.3 8:22 AM (112.220.xxx.102)

    한번 발 들이면 못나올듯요
    돈 쉽게 벌잖아요
    한번하는데 십만원한다쳐도
    하루에 한번만 하는것도 아닐테고
    5번만해도 한달이면 천오백되는데

  • 51. 으웩
    '20.2.3 8:42 AM (110.13.xxx.243) - 삭제된댓글

    똥꼬도 핥아준다고 들었어요.
    어린여자가 뒤까지 해주니 좋아죽겠죠.

    낯선사람과의 흥분감도 플러스 요인일거고..


    물질만능주의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돈이면 최고고..

    거기 가는 남자는 병옮겨다니는 루저들이고..

    그냥 더럽네요. 더러워

  • 52.
    '20.2.3 9:01 AM (211.246.xxx.153)

    뒤로도 하게해주나요?아마 기술이야좋겠지요
    그마이 자주하는데 다리에 힘만준다고 다 되지는않지싶은데요

  • 53. 기술
    '20.2.3 9:04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기술은 남자를 극도로 흥분시켜서 빨리 사정하게 하는 기술이죠
    원하는걸 들어주거나
    타이밍 잘 맞춰 몸 움직이는거
    별거 없어요

  • 54. ......
    '20.2.3 9:14 AM (106.102.xxx.136)

    유영철도
    업소여자들대상으로 살인한거죠?
    그나마 그땐 포주?들이 자기소속 아가씨들이
    행방불명되니 오히려 이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그놈 잡아낸거지만..
    저렇게 혼자 사는 아가씨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집에들이면
    건강잃는수준이아니고
    목숨잃어도 아무도 모름..
    저거 생명값이예요...
    너무 무서운일.

  • 55. ddddd
    '20.2.3 10:02 AM (211.196.xxx.207)

    남편 하나하고만 하는 여자들이 무슨 스킬이 있어요?
    다수 남자 상대하는 애들이 섹스 스킬이 늘면 늘지, 착각 오지네요.
    이건 안돼, 저건 안돼,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하는 걸
    걔들은 받아주니까 돈을 내는 거지요, 섹스 판타지를 채워주잖아요.
    외국영화에서 창녀 등장할 때 흥정하는 장면 못 봤어요?
    롱타임, 숏타임, 뒤 가능, 불가능에 따라 기본금에서 더하고 빼는 거요.
    그 직업 종사자라고 생각하는 애랑 항상 비슷한 카페에서 마주쳐요.
    노래방 도우미하다 페이 더 받는다고 룸으로 옮길까 말까 통화하는 걸 들었거든요.
    한 달쯤 지나 또 다시 통화하는 걸 들었는데
    바나나로 연습한다, 이제 요령을 알겠다 그런 이야기였어요.
    남자 극도로 흥분시켜서 사정하게 하는 기술
    타이밍 맞춰 몸 움직이는 거
    그게 별거가 아니라 별거인 거죠.

  • 56. 돈은
    '20.2.3 11:08 AM (175.119.xxx.87)

    많이 버는데 목숨값 건강값포함인듯
    원래 젊을땐 소종한걸 잘 모르죠

  • 57. ..
    '20.2.3 11:10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걔네들 다 결혼하죠. 며느리나 자기 부인 되는거죠?
    세상 다 돌고 돕니다.
    지네만 즐거운줄 알았겠지만
    남에게 무수한 즐거움을 준 아이가 가족이 되는 거죠.
    지네 남자들만 까마득히 모르는 거지.
    아줌마들 갈 데는 없나요?
    서로 즐기고 사는 거죠.
    절믄 남자라한테 스킬도 배우고 나도 즐겁고 애인 남편도 즐겁고
    세상은 평등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683 어린이 무덤들 1 가다언읽어주.. 07:06:29 188
1591682 저 정리정돈 문제로 이혼할것 같아요 5 07:00:23 788
1591681 이런날 올 줄알고 해외 망명준비 완료 7 06:45:21 1,340
1591680 화장대신 마스크쓴지 4 화장싫다 06:39:20 564
1591679 여성 청결제요... 1 청결제 06:38:53 251
1591678 재래시장갈때도 카메라때문에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되는 12 후진국 06:33:18 723
1591677 신용카드 번호 4 .. 06:19:48 395
1591676 하늘에서 보고 있을 故채해병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가져옵니다 .. 06:15:51 559
1591675 2마트에서 레녹스 4 이마트 05:44:03 1,058
1591674 지마켓(스마일클럽회원) 메가박스 6천원!! 1 ㅇㅇ 05:42:18 395
1591673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3 걱정 05:17:10 704
1591672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이혼요구하는 남편들 19 게시판 04:35:15 5,116
1591671 다시 수능보고 싶다고.... 2 반수 04:32:30 1,191
1591670 서민이 영양보충할 수 있는 음식이 달걀이랑 두부인가요? 13 ... 04:06:02 1,968
1591669 소변을 자꾸 참음 어떻게 되나요? 6 03:55:42 1,349
1591668 정경심 녹취록이 뭔가요 12 냥냥 03:52:17 2,409
1591667 발등 통증은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2 급질문 03:38:11 431
1591666 바퀴 나왔는데 지나간곳 물건 다 버리시나요? 12 ..... 03:16:34 1,932
1591665 궁금해요..기억의 오류?.... 2 ㆍㆍ 02:09:07 1,006
1591664 산낙지 좋아하는 외국인이 많은가요 10 정말 02:06:05 867
1591663 아파트 주차장에서의 곤란한일 9 .. 01:56:59 2,226
1591662 얼마전 120억에 거래된 장윤정 집 평면도 9 ..... 01:44:51 4,768
1591661 이태원 참사 진상 조사 하나요? 1 국회 01:38:02 350
1591660 한국어 미숙한 아이 목동 수학학원 3 54read.. 01:23:49 778
1591659 중학생때 학군지 가고싶었던 마음 4 ㅇㅇ 01:09:22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