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왜이리 남자 형제들이 변변치 않은 경우가 많을까요

ㅇㅇ | 조회수 : 3,201
작성일 : 2020-01-29 23:23:20
저희 엄마도 남동생이 학교때도 공부도 안하고 회사생활도 오래못하고
해서 내내 속썩었는데

주위 보면 유독 여자아이들은 자기 살길 알아서 잘 사는데
남자 형제들이 변변치 않은 경우가 많아요.

기대치때문인가 어릴때 오냐오냐 해서 그런가..
그런 케이스가 눈에 더 띄기 때문인가
참 이상하네요.
IP : 39.7.xxx.2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애들은
    '20.1.29 11:30 PM (223.33.xxx.169)

    변변하지 않아도 반반하면 살길열리죠
    찢어지게 가난하집도 아들은 장가못가도
    딸은 2~3단계위 남자 구해서 찬정에 보템도 되고
    그렇던데요

  • 2. ㅡㅡㅡ
    '20.1.29 11:32 PM (70.106.xxx.240)

    맞아요
    여자애들은 어지간한 박색 아니고서는 어쨌든 시집은 가고
    입하나 덜어요.
    남자애는 그런 기회가 드물죠

  • 3. ㅇㅇ
    '20.1.29 11:33 PM (39.7.xxx.222)

    글쎄요,, 전 여자애들이라고 얼굴 반반한걸로( 이 표현은 별로입니다만..) 먹고 사는 애들은 못봐서.. 다들 직장 잘 다니고 열심히 공부해서 본인 갈길 가고 있어요

  • 4. 저희엄마
    '20.1.29 11:35 PM (58.231.xxx.192)

    친구들도 좀 가난하면 딸들은 다 결혼해서 친정엄마 생활비 없으니 애낳아 봐주면서 생활비 할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여자들은 결혼이라는 인생의 기회가 한번 더 있다는말 틀린말 같지만 맞기도 해요

  • 5. 아무리
    '20.1.29 11:37 PM (70.106.xxx.240)

    인정하기 싫어도 아직까진 결혼하면 일단 여자가 경제적으로 안주하게 되는건 많이 봐요.
    동등한 맞벌이 제외하구요.
    맨날 사고치고 엄마 속썩이던 저희 오빠조차도
    결혼하고 나니 전업 올케네 먹여살리는 중이네요.

  • 6. ㅇㅇ
    '20.1.29 11:40 PM (39.7.xxx.222)

    윗님 다행이네요. 전 결혼하고도 여자가 고생하는 경우도 많아봐서 남동생이 그럴까 걱정이예요. 그보다 먼저 결혼이나 빨리 했으면 하지만

  • 7. 왠걸요
    '20.1.29 11:43 PM (70.106.xxx.240)

    연애때 같은 직장 같은 자격증으로 만나 결혼한건데

    정확히 올케는 결혼식 전부터 그만두더니 (결혼해도 충분히 할수있는 일) 십년넘게 애 없이 전업해요.
    오빠만 뭐 열나게 벌어 친정도 먹여살려요.
    결혼하니 철드네요.

  • 8. 1111
    '20.1.29 11:58 PM (103.255.xxx.131)

    솔직히 남자면 주변에서 어떻게든 일자리 막 물어주고 그러던데요. 비슷한 스펙이면 무조건 남자가 취업 잘되고요. 그냥 뭐 부모한테 얹혀사는게 편한 남자들 아닐까요. 내가 이런일 하느니 엄마한테 욕 좀 먹고 말지?

  • 9. ㅇㅇ
    '20.1.30 12:13 AM (110.70.xxx.238)

    통계적으로 남자 소득이 훨씬 높은데요
    님 주변 표본이 편향된거죠

  • 10. ....
    '20.1.30 12:18 AM (221.157.xxx.127)

    여자들도 변변찮은 경우 많은데 그냥그냥 백수로 있다가도 결혼해서 전업주부?로 있으니 티가 안날뿐

  • 11. 남자도얼굴반반
    '20.1.30 8:27 AM (121.190.xxx.146)

    여자만 그런거 아니구요~ 남자도 얼굴 반반하고 성품 원만하고 직장 보통만 되도 장가 잘가요... 자기 보다 윗단계 여자 잘 만나죠.

  • 12. 여자도
    '20.1.30 10:05 AM (220.126.xxx.56)

    변변찮은경우많은...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163 천인성이 말년에 들었는데 후덜덜하네요 당사주 18:43:31 56
1601162 탈모치료기기 써보신분 효과 어때요.. 18:41:04 19
1601161 확진자와 접촉한 조선일보 기자, 자가격리 중 7 ... 18:36:47 486
1601160 공지영 신부님 고소사건이 뭔가요? 2 18:32:37 213
1601159 전세 기간 도중 집 보러올수 있나요? 5 ^^ 18:30:03 210
1601158 기생충)유명인 사진 누구 있었나요? 1 궁금 18:26:16 502
1601157 이거 근종증상인가요? 1 zz 18:25:31 323
1601156 남의 사주 보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요 7 냠냠 18:17:30 542
1601155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 도약하는 경제, 새로운 미래 1 KTV국민방.. 18:12:42 186
1601154 김장김치 as 무우 18:10:19 262
1601153 日 "크루즈선 99명 코로나 추가 감염"..총.. 8 ㅇㅇ 18:09:39 1,203
1601152 이런 아줌마 그냥 두고보나요? 14 치맛바람 18:07:02 1,798
1601151 욕실 바닥만 타일교체해도 먼지감당 힘들까요ㆍ 5 마미 18:06:59 435
1601150 집도 없는데 애까지 있었으면 어쩔 뻔 했냐고 4 ... 18:06:44 970
1601149 도수치료 얼마정도 하나요? 4 .... 18:02:33 503
1601148 실비보험 필요한가요 8 .. 18:02:19 682
1601147 [펌글] 중국 살다온 사람 후기 (이모저모) 6 ㅇㅇ 18:01:39 761
1601146 일본인 아니고 미국인이라고했던 사람 오스카인터뷰 2 보세요 18:00:35 939
1601145 싱하이밍 中대사 "한국, 코로나19사태에 친형제 같은 .. 7 뉴스 18:00:00 851
1601144 이 사진 연예인일까요? ㅡ 종료 7 ㅡㅡ 17:58:27 1,194
1601143 요즘 갈 만한 호텔 BAR 클럽 괜찮은 곳 잇나요 1 호텔 BAR.. 17:56:20 119
1601142 나는 임미리 교수의 칼럼엔 반대한다 13 화려한철새 17:55:04 387
1601141 (스포)기생충. 지하실 남자요 24 ..... 17:52:37 2,281
1601140 기생충영화가 확실히 유럽 미국 2. 30대 애들한테 어필 하는 .. 3 ㄷㄷ 17:45:53 1,178
1601139 척추측만증 재활 치료 효과 있나요? 5 어찌할지 17:44:54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