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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위에 선우용여 같은 사람은 없어요

유투브보니 조회수 : 16,846
작성일 : 2025-07-11 23:11:25

주위 노인들중 선우용여 같은 사람이 없어요

다들 전원주 같죠ㅠ

선우용여 정도로 늙기는 힘든가요?

돈 많이 없어도

청년들에게 긍적적이고 좋은 에너지도 주고 배풀고

그럼 살만해질것 같아요

 

운전 많이 하는것만 빼면 정말 참 유쾌한 어른같아요

IP : 175.123.xxx.14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5.7.11 11:24 PM (58.123.xxx.161)

    그러고 브니 그렇네요.
    80 넘어서 선우용녀처럼 오픈마인드 갖기가
    쉬운게 아닌게 같아요.
    본받고 싶어요.

  • 2. .....
    '25.7.11 11:27 PM (221.150.xxx.22)

    저도 못봤어요 자식한테 치대고 지갑은 꽁꽁 닫고 입은 온종일 부지런한 노인들은 많이 봤어요

  • 3. 늙었어도
    '25.7.11 11:34 PM (211.177.xxx.43)

    아무한테나 반말 찍찍 하는건 싫어요
    저희 엄마 87세신데 어린 학생들 말고는 존댓말하세요

  • 4. 여배우잖아요
    '25.7.11 11:34 PM (125.142.xxx.233)

    당연히 그런 노인은 없죠. 연예인이고 타고나길 곱고 목소리도 상냥하고 거기다 돈도 많으니 ㅎㅎ 소화력도 남다르신듯 해요. 진짜 잘 드셔서 보기 좋아요. 전원주씨는 진짜 ㅜㅜ 짠내나고 볼수록 인상이 사나워서...;;;;

  • 5. 요즘은
    '25.7.11 11:45 PM (39.7.xxx.72)

    여자연예인 분들 너도나도 유툽 하느라 난리네요

  • 6. 요즈음2
    '25.7.11 11:50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 유튜브하느라 정말 난리여요

    선우용여는 배우라 보여주는 연기도 좀 있어요
    너무나 걸러지는 단어없이 내뱉으니 친근함과 가벼움이 동시에 있죠

    처음엔 호기심으로 봤는데 협찬 내지는 홈쇼핑같은 느낌이 들어서 안본지 오랩니다

  • 7. 요즈음2
    '25.7.11 11:59 PM (14.55.xxx.141)

    연예인들 유튜브하느라 정말 난리여요

    선우용여는 배우라 보여주는 연기도 좀 있어요
    너무나 걸러지는 단어없이 내뱉으니 친근함과 가벼움이 동시에 있죠

  • 8. ㅇㅇㅇ
    '25.7.12 12:14 AM (220.79.xxx.206)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이라고 하잖아요.

    삶의 희노애락이 모두 보여서 재밌던데요?

    저 연세에 신체 건강, 인지능력, 센스 ~ 동년배 평균 훨씬 이상이죠.

  • 9.
    '25.7.12 1:09 AM (220.94.xxx.134)

    남편한테 저렇게 살고싶다했어요 늙어

  • 10. 저희 엄마
    '25.7.12 1:41 AM (118.220.xxx.61)

    와 친구분들 자식에 치대지 않아요.
    42년생인데 저희엄마 절친이요.
    허리 꼿꼿하고 염색하시니 그냥
    아줌마지 노인이란생각안들어요.
    말씀도 상대빙 기분좋게 잘하시구
    자식들이 다 외국사는데
    종교생활등등 바쁘게 사세요.
    그옛날에 대학나온신분이에요.

  • 11. ..
    '25.7.12 1:55 AM (61.254.xxx.115)

    울엄마 부자 할머니고 저렇게 항상 젊을때부터 나가서 밥잘사고 돈잘쓰고 본인 즐거운 일만 하는데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안보고 살아요 전.

  • 12.
    '25.7.12 5:44 AM (121.181.xxx.52)

    직접운전해서 시가가 있는
    땅끝마을까지~
    대단하다 싶었어요

  • 13. ..
    '25.7.12 8:54 AM (121.137.xxx.107)

    용여님 멋있어요.

  • 14. ///
    '25.7.12 1:48 PM (175.193.xxx.147) - 삭제된댓글

    피아니스트 신 선생님, 진짜 팔십대라는 게 놀라와요.

    젊은 친구들 초대해서 코스로 직접 요리하고 심지어 슈톨른도 본인이 직접 만든것 대접하시던데...

  • 15. ///
    '25.7.12 1:50 PM (175.193.xxx.147)

    피아니스트 신 선생님, 심지어 세살 더 많은 팔십대라는 게 놀라와요.

    젊은 친구들 초대해서 코스로 직접 요리하고 심지어 슈톨른도 본인이 직접 만든것 대접하시던데...

  • 16. ..님
    '25.7.12 2:14 PM (14.39.xxx.225)

    엄마가 나르시스트 라니 맘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주위에 나르시스트 있었는데 정말 사람 정신병 걸리게 만들어요. ㅠㅠ
    하필이면 4명 단톡방에 같이 얽혀 있었어서 넘 힘들었거든요.
    대장 노릇에 자랑질에 온 세상이 지 중심으로 돌아가요 ㅠㅠ
    얼마전에 손절했는데 정말 삶이 달라졌어요.

  • 17. 44년생 저희모친은
    '25.7.12 2:18 PM (14.5.xxx.143)

    그옛날 대학나온자부심 넘치는데도
    자식들 들들볶고 치대고
    며느리 사위할것없이 수시로 전화질에...

    아주 학을 떼게만들어요.@@

    이런건 학력과 상관없이 인성나름이죠

  • 18. ....
    '25.7.12 2:2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전원주도 일화들 들어보면.. 컨셉인것 같던데요... 군대가서도 군인들 고생한다고
    자기돈 쓰고 오는 사람 같고 . 그리고 그게 실제 성격이면 . 친구들이 많지가 않죠
    선우용녀도 전원주가 실제성격이 그러면 같이 어울리겠어요.?

  • 19. ...
    '25.7.12 2:29 PM (114.200.xxx.129)

    전원주도 일화들 들어보면.. 컨셉인것 같던데요... 군대가서도 군인들 고생한다고
    자기돈 쓰고 오는 사람 같고 . 그리고 그게 실제 성격이면 . 친구들이 많지가 않죠
    선우용녀도 전원주가 실제성격이 그러면 같이 어울리겠어요.?
    여운계나 선우용녀 이런 사람들은 젊은시절에 그래도 꽤 인지도 있는 사람들 아니었나요
    전원주는 그냥 남의집 도우미 같은 역할만 맡던 사람이었구요
    그러면 뭐 여운계나 선우용녀 입장에서는 아쉬운것도 없는데 성격 별로인 조연급 배우랑
    어울려놀았겠어요

  • 20.
    '25.7.12 2:43 PM (110.14.xxx.103)

    카메라 켜졌으니 더 명랑하시겠죠.
    전원주님 예전에 알바?하던 애들 일당 못 받으니 본인 돈으로
    내주셨다고..
    방송이미지가 다가 아닌가봐요

  • 21. ㅇㅇ
    '25.7.12 2:55 PM (223.38.xxx.72)

    팔순 앞두고 돌아가신 제가 정말 존경했던 우리 이모
    누구에게나 긍정적이고 밝은 귀여운 할머니셨어요
    서른 넘은 조카 좋아하는 반찬 해주신다고 며칠전부터
    재료 준비하실정도 사랑도 많은 분

  • 22. 인생무념
    '25.7.12 2:59 PM (211.215.xxx.235)

    전원주씨도 컨셉이 저렇지. 실제는 쿨하고 오픈 마인드라고 해요.
    선우용여씨는 정말 젊을때 엄청난 미인이시던데, 결혼도 인생도 용감하게 본인이 선택해서,,개척해서 살아온 대단한 분인것 같아요. 남편도 자식도 힘들었던것 같은데 본인어 열심히 벌어서,
    무엇보다 긍정적이고 재밌고, 머리도 좋은 분이죠.. 엄청난 미모의 연예인인데 가정에 충실하고 일 열심히 하시고,, 다 갖춘 대단한분.

  • 23. 운전하는거
    '25.7.12 3:02 PM (220.78.xxx.213)

    불안해서 안봐요 전
    80넘어 고집부리고 운전하시다 큰 사고 내서
    집안 다 거덜내신 분이 가족이라

  • 24. 사람따라
    '25.7.12 3:28 PM (49.174.xxx.14)

    스람따라 다른거고 노인 운전문제는 나라에서
    별도의 테스트를 보든 해결해야판다고 생각해요

    여자 사고율 높으니 운전하지 마라 하시면 안하시겠나요?
    또다룬 폭력 같아요

    80도 같은 80이 아니고 용녀님은 노안도 안오셨던데

  • 25. ..
    '25.7.12 3:36 PM (115.91.xxx.74) - 삭제된댓글

    그런데 과속도 이런 과속이 있나요
    평택에서 10시에 출발해서 목포 식당에 12시 40분?

  • 26. ..
    '25.7.12 4:18 PM (182.224.xxx.3)

    대략 평택시청에서 목포시청 네비로 찍어보니 2시간 50분 나오네요.
    10시출발 12시 40분 가능하겠는데요?

  • 27. 맞아요
    '25.7.12 4:23 PM (175.123.xxx.145)

    방송인 선우용여ㆍ전원주는 컨셉일수 있겠네요
    그 컨셉성향의 인물들을 말씀드린거였어요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이라는 말씀도 정말 멋있네요
    단편적으로 누군가의 섬세한 마음들이 희망을 잃은 청년들에겐
    기운내서 살아가게 하는 힘이 아닐까 생각해요

  • 28. 연예인들
    '25.7.12 4:37 PM (119.192.xxx.50)

    유튜브하는것과 실제 성격이나 살아온건 다르기에
    보기 힘들어요

  • 29. ㅉㅉ
    '25.7.12 4:45 PM (211.36.xxx.13)

    무슨 반말 타령은~
    ㅉㅉ 진짜 얼척없다.

  • 30. 노년
    '25.7.12 4:47 PM (106.101.xxx.233)

    돈있다고 다 저리살진않죠 현명한거죠 뭐

  • 31. ㅇㅇ
    '25.7.12 5:39 P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돈있다고 다 저리살진않죠22222
    천성이에요
    타고나길 긍정적이고 유쾌

  • 32. ㅇㅇ
    '25.7.12 5:42 PM (125.177.xxx.34)

    돈있다고 다 저리살진않죠22222
    천성이에요
    타고나길 긍정적이고 유쾌
    자식들이 부러워요
    유산같은거 필요없고
    엄마가 저리 씩씩하고 밝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 33. 용녀
    '25.7.12 5:54 PM (14.39.xxx.88)

    선우용녀도 젊어서는 짠돌이이고 후배들한테 막하고
    나쁜마음으로 그런건 아닌거 같고 부지런히 살다보니
    뭘 몰랐던거 같아요 마음의 여유도 경제적 여유도 없이
    열심히만 살다보니....

    나이들어서 변화된거 같아요
    유키즈나와서 그랬어요 본인이 젊어서는 누구한테
    베푸는거도 모르고 살았다고요....
    그다지 많이 베푸고 산거같지는 않아요
    지금이라도 많이 베풀고 너그러이 사는거 같아
    보기좋을 뿐이죠....
    모든사람들이 젊어서는 몰랐다 치더라도
    나이들어가며 용녀처럼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34. ??
    '25.7.12 6:39 P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전원주 만큼 살아도 훌륭한 인생인데 전원주가 어쩠다고 ??
    며느리 그러는것도 방송 컨셉이고 시원하고 쿨한 사람이에요.
    손크고 베풀줄 아는건 선우보다 전 일거에요.

  • 35. 이미지임
    '25.7.12 6:39 P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전원주 진국이죠

    그렇지 않으면 롱런 못해요

  • 36. ..
    '25.7.12 6:51 PM (124.50.xxx.140)

    80 넘은 사람 운전하진 말란 말이 폭력적라니 어이가 없네.
    그 나이에 운전하는게 더 폭력적 아닌가?
    그 나이면 당연히 운전대 놔야지 뭘 그걸 두둔하고.

  • 37. ㅇㅇ
    '25.7.12 6:59 PM (61.80.xxx.232)

    꼰대아니라서 좋아요 저렇게 늙고싶네요 외모도 진짜 10년은 젊어보이고

  • 38. ???
    '25.7.12 7:23 P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80 넘은 사람 운전하진 말란 말이 폭력적라니 어이가 없네.
    그 나이에 운전하는게 더 폭력적 아닌가?
    그 나이면 당연히 운전대 놔야지 뭘 그걸 두둔하고.


    이게 성립하려면 술 조금이라도 마실 수 있는 사람도
    운전하지 말아야죠

    자발적 반납이면 몰라도
    나이로 차별은 못 합니다
    성년이니까요

    저게 가능하면 국가가 마흔 이상 국민은 이러저러해야 한다도
    가능해지죠

    보험사의 꾸준한 세뇌에 넘어가서 부글대는 댓글러 참 투명

  • 39. ???
    '25.7.12 7:23 P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80 넘은 사람 운전하진 말란 말이 폭력적라니 어이가 없네.
    그 나이에 운전하는게 더 폭력적 아닌가?
    그 나이면 당연히 운전대 놔야지 뭘 그걸 두둔하고.


    이게 성립하려면 술 조금이라도 마실 수 있는 사람도
    운전하지 말아야죠

    자발적 반납이면 몰라도
    나이로 차별은 못 합니다
    성년이니까요

    저게 가능하면 국가가 마흔 이상 국민은 이러저러해야 한다도
    가능해지죠

    보험사의 꾸준한 세뇌에 넘어가서 부들대는
    댓글러 투명

    정작 본인이 나이먹으면 악착같이 권리 챙길 거면서

  • 40. ㅇㅇ
    '25.7.12 7:48 PM (106.101.xxx.23)

    노인인구도 많은데 매년 자격시험을 치든

    그렇게 할 문제지

    노인은 운전하지 말라
    그럼 몇살부터요?

  • 41. 운전하면서
    '25.7.12 7:51 PM (59.7.xxx.113)

    고속도로 주행중에 계속 말걸던데 전방주시 못하고 시선이 자꾸 분산되던데.. 그 장면은 되게 보기 불편했어요.

  • 42. ...
    '25.7.12 9:33 PM (211.200.xxx.223)

    80넘어 뇌졸증까지 왔었다는 사람이 운전대를 잡는게 정상인가요? 돈도 많다면 기사두고 써야죠.. 어떤 가족 인생을 망치게 하려고 저러나요

  • 43. ㅇㅇ
    '25.7.12 9:52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베풀 여유가 전혀 없었을 거예요
    딸 하나 있는 이혼남 10살 차이나 나는데도
    총각인 줄 알고 속아 결혼했고
    결혼하고 나서는 사업병 걸린 남편 족족 사업 망하는 바람에
    닥치는대로 영화 출연하고
    미국까지 가서 빚갚느라 식당도 하고...
    돈 버는 족족 남편 빚 갚는데 다 나갔는데 어떻게 남을 돕겠어요.

  • 44. 미씨에서
    '25.7.12 10:08 PM (1.229.xxx.229)

    사기치고 돈 떼먹고 한국으로 튀었다는데...

  • 45. 유리
    '25.7.12 10:38 PM (110.70.xxx.95)

    진짜 60살 넘으면 오년 한번 면허 재시험 보면 좋겠어요.
    저는 50살인데도 민첩성 떨어지는 거 알겠어요.

  • 46. 동네산
    '25.7.12 11:27 PM (124.50.xxx.9)

    10년 넘게 다니는데 교양 있는 노인들 있어요.
    학벌과 상관 없이요.
    10퍼센트 정도 존경할만한 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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