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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 발레학원..왜이럴까요?

ㅇㅇ | 조회수 : 3,281
작성일 : 2020-01-29 02:04:07
아이가 다니기 시작한지는 2주 되었구요
첫날 체험수업 하고 집에 가는길에, 계속 다니고싶다 하길래
바로 전화했어요.
원장님 반응이 세상 심드렁해서 좀 의아하긴했는데
계좌랑 옷값, 원비 알려달라 했고 연락주신다 했는데
사나흘후에도 연락없어서.. 다른것 물어보러 통화하면서
다시 말씀드렸더니 알겠다고 하고는 연락없음
거기 인스타도 하시고, 아이들 사진도 많이 올리시길래
처음 가는 날 사진 한장만 부탁드린다 햇더니, 알겠다고 하시고는
안찍으셨더라구요 (그건 뭐.. 그럴수도 있어요)

며칠후에 셔틀때문에 통화하는데 먼저 이야기꺼내심
그날은 사진못찍엇고 다음에 머리 이쁘게하고 찍어줄게요 하심.
그후로 일주일.. 사진도 계죄도 없네요 ㅋ
저는 학원 전번밖에 모르는데
저한테 문자도 안주시고..
전화받는 시간은 매우 한정되어있고..답답함에
원장샘 전번 여쭤봤더니 왜 그러시냐고.. 안가르쳐주고 싶은 뉘앙스 ㅎㅎ
위의 이야기 햇더니 알려주긴함..
그 번호로 계좌랑 옷값 부탁드린다고 톡 햇는데
이틀째 읽씹...
사무실에는 원장샘 앉아있었구요... 그런데
다들 백조라 총무역할이 없나보다 합니다 ㅎ

격투기 배우는 머스마 뒤치닥거리하다가
백조들 노니는데 가니, 적응이 영 안되네요 ㅎㅎ
혹시 제가 뭐 실수한게 있을까요
셔틀 함께 타는 샘도 전화 안받으심;; 나중에 전화해주지도
않음

여러가지 썼지만 ,통화는 꼭 필요한 일로 짧게 세번 한 것이구요..
저 어디가도 매너좋다 소리듣고 사는 사람인데
기분이 이상하네요.. ㅡ.ㅡ
(불과 2주인데. 이런식의 ...이게 뭔가? 싶은 에피가 몇개 더있지만;;
힘들어서 줄일게요)

ps. 제가 요즘 살도많이찌고 . 그날따라 옷도 좀 추레하니 입고 간것이 갑자기 걸리는데...
설마 그거랑 계좌 안보내고, 우리애만 사진 안찍어주는 건 상관이 없겠죠

IP : 175.223.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1.29 2:07 AM (70.106.xxx.240)

    그냥 보내세요 ㅎㅎㅎ
    걍 무료클래스인가봐요
    자기가 필요하면 계좌 보내겠죠

  • 2. 무료클래스
    '20.1.29 2:11 AM (110.70.xxx.129)

    ㅋㅋㅋ
    밤이 깊으니 벨 생각이 다 나서
    그냥 발닦고 자야겠어요 ㅡ.ㅡ

  • 3. ㅡㅡㅡ
    '20.1.29 2:13 AM (70.106.xxx.240)

    구래도 오지말라고 하지 않는거보면
    그냥 원장이 돈욕심이 없거나 ㅎㅎ
    그냥 보내세요 그러다보면 돈얘기 하겠죠

  • 4. ㅇㅇ
    '20.1.29 2:17 AM (110.70.xxx.129)

    ㅎㅎ 네
    아이가 해맑게 재밌게 다니면 됐죠
    저도 더이상 돈내겠다고 계좌묻고 다니는 짓은
    그만할까봐요

  • 5. ㅇㅇ
    '20.1.29 3:07 AM (1.228.xxx.120)

    진짜 바쁜가봐요
    저도 문의차 전화했는데 발레학원 원장 영업 안하더라구요

  • 6. ..
    '20.1.29 7:30 AM (218.212.xxx.95)

    다니다 보면 영수증 이렇다 하고 돈 내라고 할거에요.

  • 7. .....
    '20.1.29 7:36 AM (39.7.xxx.24)

    발레학원 중에
    좀더 전공생 위주인 학원들이 보면
    원장이 전공생 가르치느라
    영업을 안 하더라고요..
    계좌 안 가르쳐 주고... 등등..
    엄마가 다른 엄마에게 물어물어 내기도 하고 ㅠ

  • 8. ㅇㅇ
    '20.1.29 9:38 AM (175.223.xxx.69)

    헉..아는' 다른 엄마'는 전혀 없는데..
    그런곳도 있군요ㅡ.ㅡ
    그러려니 하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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