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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전업주부라는 걸 선택하는게 아니었어요

아ㅇㅇ | 조회수 : 17,102
작성일 : 2020-01-24 00:33:57
1차적 책임은 나에게 있어요.
사회의 일반적 관점을 비판없이 받아들여서
여자이고 엄마인 내가 
생산성도 낮고 월급도 상대적으로 낮으니
들어앉아서 아이 잘 키우고, 집안 건사하고 이런게 베스트라고 생각해 선택했죠.

딱 몇 년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이게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리라는 것도 알지 못했어요.

더 본질적인 책임은 남성중심의 사회에 있다고 생각해요.
생산성 높고 중요하게 보이는 일은 남성이 독점하면서
여성을 돌봄의 가치니 현모양처니 모성이니 하는 말로 구슬려
뒷바라지 하게 하도록 구조를 편성한것..

물론 그 일이 맞는 사람도 분명 있겠으나,
여성 개개인의 취향과 지향과 성정의 개별성이 고려되지 않았고요.
잠시 아이를 돌보고 돌아갈 사회도 아니었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은
남성과 여성 모두 각자의 취향과 선택, 지향점대로 직업을 선택하고
유연하게 근무하면서 
스스로 자신을 돌보고 또 상대방을 돌보고 가정을 함께 일구는 것이에요. 
가사와 육아도 함께 해야 하고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쉽지 않은 것도 알아요.

돈을 많이 벌지 못하더라도
조금 천천히 성장하더라도
내 일과 공부를 놓치지 말 것을..후회하고 있습니다. 
전업주부는 하면 할수록 내 취미가 정말 아니구나..싶어요.
나도 공부 재미있게 하고 일도 재미있게 하던 도전적인 사람이었는데..
이제 와서 다시 일을 갖고 공부하고 하려니 참 힘들군요.
가정 내에서도 어느새 아이들이 엄마를
엄마니까 당연히 집안일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연결선상에서, 시댁에 가도 며느리는 당연히 설거지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빡쳐요
그 집 식구들 다 가만히 앉아서 상받아먹고 있는데 말이죠.
IP : 221.140.xxx.230
1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란
    '20.1.24 12:36 AM (211.193.xxx.134)

    방안에서 혼자서도 할 수 있고
    교육기관에 다니면서 땡땡이 칠 수도 있습니다

  • 2. ㅋㅋ
    '20.1.24 12:43 AM (211.203.xxx.111)

    "이제 와서 다시 일을 갖고 공부하고 하려니 참 힘들군요"
    거짓말ㅋㅋㅋㅋ평소에는 별 생각없이 집에서 딩굴딩굴 하다가
    명절 때 설거지 할 생각에 빡치셨쎄요?
    도전적인 사람이면 잡 찾으세요~~
    능력이 진짜 있는 사람이었으면 집에서 몇년 있었어도 취업 다시 잘하던데요.

  • 3. ㅇㅇ
    '20.1.24 12:46 AM (211.36.xxx.19)

    명절 때 설거지 할 생각에 빡치셨쎄요?2222

  • 4. ...
    '20.1.24 12:47 AM (125.177.xxx.182)

    지금도 안늦으셨어요

  • 5. 할사람은
    '20.1.24 12:50 AM (223.39.xxx.112)

    전업하면서도 공부하고 자기계발합니다. 사회탓하기전에 본인이 선택한거죠. 애도 아니고 고인돌 시대도 아니고 사회생활 할 사람은 애가 4명이라도 합니다

  • 6. 서초짜파게티
    '20.1.24 12:52 AM (219.254.xxx.109)

    저는 님이 적으신 이 내용을 결혼 하고 나와 남편이 먹은 그릇을 설거지 하면서 생각했습니다.딱 하루 하고 이건아니구나 이건 행복이 아니구나 생각했더란...그떄가 처음 설거지를 해본건데..왜 그걸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

  • 7. ㅋㅋㅋ
    '20.1.24 12:52 AM (39.7.xxx.157)

    아니. 전업의 일이 집안일이 아니면 뭔가요? 뭐 하려고 전업하신거에요? 놀고 먹으려고요?
    절때 아닌 평상시에 원글의 모습보고 3자는 아마 다음과 같이 생각했을걸요. 특히 시모님이요.

    남편은 당연히 밖에서 소처럼 일하고 개처럼 돈 벌어오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빡치고 한심하다.
    저 여자는 가만히 앉아서 내가 집안일 하는 사람이냐? 하고 있는데 말이야. 본인도 한 때는 공부도 일도 도전적인 사람이었다는 추억팔이 하면서.

  • 8.
    '20.1.24 12:53 AM (210.0.xxx.31)

    지인의 여후배가 30대에 다국적 기업 이사가 됐습니다
    생산성 높고 중요하게 보이는 일은 남자가 독점해요?
    여자도 생산성 높게 중요한 일을 잘하면 얼마든지 고위직에 올라갑니다
    지금이 조선시대인 줄 아세요?
    이익이 최우선인 기업이 성기보고 일자리 주는 줄 아시죠?
    그래서 여자는 안된다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억울하면 능력을 키우세요

  • 9. 아니요
    '20.1.24 1:18 AM (221.140.xxx.230)

    내 삶이 불만족스럽단 얘기가 아닙니다
    행복하고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큰 틀에서요
    단지
    전업주부라는 직업군이 내 적성에 맞는지
    평생 해도 괜찮을 직업인지 구체적 고려없이
    사회의 일반적 흐름을 쫓은 것에 대한 회한이 있어요
    그 저변에 남성중심 사회구조가 있고요.
    그리고 여자가 사회적 성취를 못이룬것을
    자꾸 개인의 탓으로만 돌리는 반쪽짜리 관점에 반대합니다.
    쌍방향이죠 사회와 개인의 상호작용.
    사회가 젠더평등이 잘되어있는 곳이라면
    내 선택도 달라졌을수 있거든요.

    저 도전적으로 공부해서
    얼마전에도 전공바꿔 박사과정 마쳤고요
    나름의 사회참여 열심히 하고 있어요
    구직은 아직 못했구요

    네. 시댁가서 나만 일하는거 당연히 여전히 빡칩니다
    일이 싫은것보다 고용주라도 된양 남의 노동을 당연시 여기는
    그 무감각이 싫어서요.

  • 10. .....
    '20.1.24 1:19 AM (210.0.xxx.31)

    http://news.v.daum.net/v/20200123060400702
    '인공인간' 네온 선보인 30대 천재, 삼성전자 최연소 전무에

    삼성전자 정기 임원인사 / 부사장 승진 7명이 50대 초반.. '젊은 피' 발탁 / 부사장 14명·전무 42명 등 총 162명 승진 / 메모리반도체 부문서 첫 여성 전무 탄생 / 생명 대표이사 전영묵·카드 김대환 내정

    ---------
    30대에 삼성전자 전무가 된 사람은 인도인입니다
    기업은 말입니다
    일 잘하고 돈만 잘 벌어줄 수 있으면 나이도, 국적도, 성별도 따지지 않아요
    아시겠어요?
    뛰어난 인재의 성별이 마음에 안든다고 내치지 않는다고요

  • 11. ...
    '20.1.24 1:26 AM (106.101.xxx.252)

    전업주부가 집안일 하는 사람 맞는데요?
    그래서 제가 제발 젊은 여자들 자발적 전업 하지 말라는겁니다.
    자발적이지 않은척 남편 탓하며(남편이 직장 그만두라고 한다고 ㅎㅎ)전업하는건 더 나쁘구요.
    집안일이 직장인거예요 전업은.
    왜 권력을 놓고 자발적 전업으로 본인을 포기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그래놓고 남편한테 존중 못받는다고 억울해하고..
    남자들 대개 그런 경향있는거 몰라서 철떡같이 믿었는지...

  • 12. ㅡㅡㅡㅡ
    '20.1.24 1:29 AM (70.106.xxx.240)

    그쵸
    똑같은 가사일을 해도 도우미는 월급이라도 딱딱 받고 출퇴근이라도 하죠
    전업은 할게 못돼요.
    특히나 결혼했다고 잘나가는 직장 그만둔 여자들 백퍼 후회

  • 13.
    '20.1.24 1:29 AM (211.193.xxx.134)

    시댁 뽑기 잘못한 것입니다
    아직도 맹한 시댁들 상당하죠

  • 14. .....
    '20.1.24 1:30 AM (210.0.xxx.31)

    전업주부가 억울하면 도우미 하면 되겠네요
    돈 딱딱받고....

  • 15. ....
    '20.1.24 1:34 AM (182.209.xxx.180)

    전 50 인데도 전업이 그런 일이란거 알았고
    80 되신 저희 엄마도 80년대에
    여자도 일이 있어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게 얘기 하셨는데
    님이 몰랐다는게 너무 새삼스럽네요.

  • 16. 아하
    '20.1.24 1:38 AM (221.140.xxx.230)

    비아냥거리는 분들이 많군요
    전업주부가 적성에 안맞는 사람이 도우미 하겠습니까?
    참고로,
    외국 복지국가에서는 여성의 가사노동에
    나라에서 급여주는거 진행중입니다.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그렇게 될거라 믿어요.
    내 가족 내가 돌봐도
    국가에서 요양사 비용 나오는 것 처럼요.

  • 17. 핑계
    '20.1.24 1:38 AM (38.75.xxx.69)

    핑계 같아요. 남성중심 사회구조는 님이 어렸을때 부터 그래왔고 지금도 그렇고 님이 전업 결정할때도 알고 계시던 사항입니다. 수 많은 어려움을 이기고 자기 직업을 지키는 여성들이 사회구조가 평등해서 지금 일하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어려운 상황 알지만 본인의 마음을 더 알고 가족과 상의하고 기회비용 따져 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한 것입니다.

    편하게 살고자 선택해놓고 지금와서 사회 탓을 하는 것은 책임감있는 마음자세가 아닙니다.

  • 18. 원글은 가능성 충만
    '20.1.24 1:46 AM (175.194.xxx.63)

    신중하게 고심해서 쓴 글에 어따대고 시비조에 공격을 하고 난리래요?? 전업주부한테 돈 떼이셨나. 원글님 제가 응원해드릴게요. 인생후반전 시작하세요. 저도 애 키우고나서 일 잡았어요. 안 늦었어요. 기운내세요.

  • 19. 댓글에
    '20.1.24 1:50 AM (222.236.xxx.102)

    상처 받지 마세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준비하세요
    버지니아 울프가 말한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을 위해서

  • 20. 전업으로
    '20.1.24 1:52 AM (125.182.xxx.27)

    돈버는분들도많찮아요 살림법으로 옛날엔블로그로 요즘은 유튜브로 ‥전업탓아니고 창의성문제죠

  • 21. 맞벌이는
    '20.1.24 1:58 AM (210.178.xxx.131)

    더하죠. 같이 돈버는데 막상 명절 풍경은 여자만 부엌에 있잖아요. 아직도 많은 가정들이요. 씁쓸해요. 명절은 그냥 여행 가거나 각자 지내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 중국 미국 같은 땅덩어리도 아니고 코딱지 만한 남한 땅에서 교통이 불편해서 어렵게 얼굴 보는 어려운 시대도 아니고요. 좋은 풍습만은 아닌 거 같아요. 명절 때 싸우는 집도 너무 많고요.

  • 22. 구름
    '20.1.24 2:20 AM (59.10.xxx.178)

    직장인은 그럼 적성에 맞아서 하는건가요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 23. 우와
    '20.1.24 2:24 AM (24.130.xxx.137)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자아실현 하시고 명절에도 평등하고 그러신사보다...
    저 원글님 맘 이해해요. 저도 박사하고 전문직 잡은 지 오래지만 명절에는 백수 아주버님들 뒤치닥거리에 참 이 모든 것이 한심스럽게 생각된 적 많았어요. 개인이 사회 문화를 바꾸는 건 참 힘들어요. 집안 문화를 바꾸는 데 힘쓰느니 그냥 명절에 적당히 맞춰주고 내 일이나 잘 하고 애들한테나 신경쓰자.. 이런 식으로 흘러갔죠. 지금은 외국 나와서 단기 연구 프로젝트 하느라고 명절 설거지는 .. 다른 전문직 시누나 동서, 아님 팔순 훨씬 넘으신 어머님의 몫이 되었지만..
    명절 때마다 노부모 모시고 외식 할 수도 없고 (엄청 싫어하심) ..
    그래도 한 개개인은 사회를 바꾸긴 힘들지만 이런 의견과 불만들이 모여모여 사회가 계속 바뀌고 있으니.. 이제는 힘내세요! 멋진 직장 잡길 기원합니다.

  • 24. ...
    '20.1.24 2:33 AM (118.235.xxx.51)

    저는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비아냥거리는 댓글이 많은 것이 놀랍군요

  • 25. ㅇㅇ
    '20.1.24 2:39 AM (61.75.xxx.28)

    원글님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가요.
    개인이 전업주부를 하기로 선택했다 하더라도 그 개인의 선택은 사회적으로 여성으로 길러지면서 얻은 것들을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거거든요.
    물론 그 사회적 판단을 박차고 더 나아가는 여성도 있겠지만 그런 여성조차 사회의 여성상에 영향을 받아요.
    왜 아이들 교과서에서 성차별적인 지문이나 글들을 점차 지우겠어요?
    학교에서부터 성차별적인 걸 가르쳤고 그건 아무리 본인이 거부해도 사람의 무의식에 자리 잡습니다

    단적인 예로.
    맞벌이 부부 애가 아플때 엄마가 더 많이 죄의식 느끼잖아요. 아빠는 죄의식 느끼는 경우 거의 못봤습니다.
    하다못해 내가 돈을 적게 벌어서 아내가지 일하게 해서 아이 제대로 못돌봤다는 죄의식조차 가지는 경우 못봤어요.
    똑같이 맞벌이 하는데도 아이는 아내 몫이니 아이가 아픈걸 아내 탓하는 남자들은 종종 봤구요.
    맞벌이인데 아이 돌보는게 왜 아내탓인지...그럼 그런 생각하는 남자들이 진짜 다 못되처먹은 나쁜 놈들이라 그런걸까요. 아니요. 대부분 그렇게 아이는 엄마가 일을하든 안하든 엄마가 돌봐야한다는 생각을 자기도 모르게 하고 있어서 그런거예요.
    그런데도 이게 사회탓이 아니라고요? 사회탓도 있는게 맞아요.
    안그러면 우리나라에서 맞벌이 하다가 한명이 애때문에 그만두는 경우 여자들이 그렇게 많은게 이유가 안됩니다.
    하다못해 육아휴직도 사회적으로 남성이 하면 더 거부감이 있는데요. 그것도 개인적인 건가요?

    모든걸 사회탓하면서 난 아무것도 안한다는건 문제지만 모든 문제를 개인의 능력으로 돌려버리면
    우리 사회는 발전을 안합니다.
    개인이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살아갈수 있도록 사회도 바뀌어야하는거고요.
    물론 거기에는 개인의 노력도 들어가야하는거고요.

    뭐 어떤 여성 개인이 임원 되었다고 여성의 사회에서 차별이 없다고요? 푸하하하하
    그런 돌머리로 세상을 보면 세상이 장미빛일까요?
    왜 미국에서 흑인이 대통령도 되었으니 미국은 흑백차별 없는 완전히 공정한 세상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아...개천룡도 있으니 가난한 집 애한테 너나 부자집 애나 성공할 기회를 같다고 생각하겠네요.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양극화 문제도 없고 모든 기회는 공정하고 남녀차별도 없고 빈부에따른 차별도 없는 사회네요...암~~~요. 여성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고 가난한 집 아이가 성공하기도 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6. 그래서
    '20.1.24 2:41 AM (124.53.xxx.142)

    여잔 애낳으면 꽝이에요.
    엄마가 되면 무조건 희생밖에 없어요.

  • 27. 시작하세요
    '20.1.24 2:52 AM (124.5.xxx.61)

    예전에 생산성 낮아서 전업을 선택하셨으니까 사회에서 요구하는 생산성을 높이면 되요.
    여전히 여자에게 사회적 장벽이 존재하지만 뚫을 수도 있어요. 남성위주의 사회라 꿈을 버리고 전업주부를 하는게 당연하다는건 무능력의 합리화일 뿐이에요. 사회도 많이 변했어요.
    여기서 직장맘들 욕 많이 먹고 맞벌이 자녀들 어울리게 두면 안되는 아이들로 치부하지만 그녀들이 사회를 많이 변화시켰어요. 힘든 길이 뻔히 보이지만 지금에 만족하시지 못한다면 다시 시작해보셨으면 해요.

  • 28. ㅇㅇ
    '20.1.24 3:04 AM (61.75.xxx.28)

    사회에서 요구하는 생산성을 높여도 경단녀들에게 사회의 벽은 높아요.
    아니 경단녀가 아니더라도 아이없는 유부녀도 힘든게 현실입니다.

    그냥 경단녀뿐 아니라 40대 남성들 회사 나와서 재취직하는건 뭐 쉽나요? 사회에서 요구하는 생산성 높이면 쉽나요? ㅋㅋㅋ 생산성을 높이도록 노력하는건 개인의 문제지만 생산성을 높여도 사회에서 받아주지 않는건 사회의 문제입니다.

  • 29. .....
    '20.1.24 3:34 AM (210.0.xxx.31)

    생산성의 기준을 정하는 건 본인이 아니라 기업입니다
    본인에게는 스스로가 최고겠지만 기업이 원하는 건 다르죠
    우리나라는 일단 나이에 따른 서열의식 때문에 여자든 남자든 재취업이 힘든 겁니다
    나이에 따른 서열의식은 사회 이전에 본인들부터 문제 아닌가요?
    여러분이라면 십년 이상 연상의 부하직원을 신입으로 받아서 함께 일하고 싶으세요?

  • 30. ...
    '20.1.24 3:38 AM (223.38.xxx.199)

    전 20년차 직장여성이지만,
    사회생활 힘들어요.
    감사라도 덜컥 나오면 죄인되어 피말리고
    평가나 보고서 자료 만들땐 영혼이 털려요.
    상사 눈치 보면서 아랫사람 비위도 맞춰가며 동료들한태 가쉽거리 제공하지 않으려 몸조심해야하죠.

    결론은 전 전업이 부러워요
    그래도 내가 선택한 내 인생 최선을 다해야죠..
    껄껄하지말고 전진합시다!!!

  • 31. 인생은전진
    '20.1.24 5:40 AM (173.66.xxx.196)

    힘내세요. 다 장단점이 있어요

  • 32. 디-
    '20.1.24 5:45 AM (207.225.xxx.32)

    도대체 어느 복지국가에서 전업주부에게 급여 주는 것을 추진하는지, 급여 줄 돈은 어디서 나오는지 정말정말 궁금하네요ㅋㅋ

  • 33. 나옹
    '20.1.24 5:50 AM (39.117.xxx.119)

    기업주에 빙의한 남자분들이 보이네요.

    원글님이 어디 남자들은 돈 벌어오는 기계 취급했나요.

    ' 더 본질적인 책임은 남성중심의 사회에 있다고 생각해요. 생산성 높고 중요하게 보이는 일은 남성이 독점하면서여성을 돌봄의 가치니 현모양처니 모성이니 하는 말로 구슬려
    뒷바라지 하게 하도록 구조를 편성한것.. '

    이 문구 때문에요? 맞벌이 15년차인 저도 아무리 봐도 틀린 말이 없는데요.
    아이 낳은 여성에게 세상이 저렇습디다.

    세살까지 아이는 엄마가 전적으로 봐야 한다. 엄마가 직장 다니는 아이는 어디 표가 나도 많이 난다. 직장맘들에게는 비수가 되는 이야기들이죠. 다들 많이 들어 보지 않았나요. 육아라는 힘든 일은 여성의 일로 규정하고 막상 육아하는 여성들은 아줌마라고 전업주부라고 직접 돈을 벌어오지 않는다고 천대해요. 아이는 혼자 낳았냐구요. 애 낳고 보면 집에 가서 애를 봐야 하는 사람은 여자에요.

    육아휴직하는 남자도 있긴 하지만 진짜로 육아했다가는 도태되더군요. 남자들이 육아가 얼마나 어려운지 사실 잘 몰라요. 쉬운 줄 알고 덜컥 선택했다가 정작 적응 못하는 경우 봤어요. 부인 대신 육아휴직했는데 맨날 술먹고 하루 한끼 간신히 차리고 애하고 게임만하고. 남자들은 육아하는 남성상에 대한 롤모델이 없구 경험도 없어요. 그러니 육아하는 사람들을 마구 깎아내리고 자기들이 직접 돈을 벌어온다고 돈 안 벌어오는 여자들을 무시하는게 진짜 현실입니다.

    저는 남편보다 더 버는 직장에 있었고 똑같이 야근을 해야만 유지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애보러 집에 가야 하는 건 주 5일 다섯번을 싸우면 4번은 제가 가야 하더군요. 일주일에 한번 야근하는 그 시간에 새벽 2시까지 일하면서 10년을 넘게 버텼었죠. 이렇게 사는게 정상이냐구요.

    아이를 직접 키우기 위해 전업이 되면 돈 안 벌어온다고 천대.

    돈 벌어오기 위해 맞벌이 하다 애가 전업주부아이들보다 케어를 못 받는다면 그것도 다 엄마탓.

  • 34. 디-
    '20.1.24 6:50 AM (172.58.xxx.151)

    전업주부라는 게 그렇게 부당하게 여성에게 씌워진 굴레라면 남편이 전업주부 하겠다는 말을 아내들은 왜 그렇게 싫어하는 건가요?

  • 35. 에휴
    '20.1.24 6:58 AM (125.178.xxx.93)

    이런 생각들이 여자들 더 욕먹이는거 같아요
    글구 전업주부는 직업 아닙니다
    여기서 자꾸만 전업도 직업이라는데 그럼 그 전업을 고용한 사람은 대체 누구라는거에요?
    근로계약이란게 있기나 한가요?
    전업일 제대로 못하거나 하기 싫어 안하면 잘리기라도 하나요?
    대체 뭘가지고 전업을 자꾸 직업이라 하는건지.
    저도 주부지만 집안일 하는건 원글님 말대로 생산성이 없어요. 사회적인 가치로 따졌을때 가치적 효용이 없단 말입니다
    좀 억울하죠.
    근데 전업 택한건 님이잖아요
    취집 생각하는것부터가 사회적 도태인거에요

  • 36. 저기
    '20.1.24 7:10 AM (58.120.xxx.246)

    저 40대 후반인데
    저나 주변의 지인들 보면 아무도 전업 권하지 않았어요.
    사회의 일반적 관점이라니 세대가 어떻게 되세요?
    60대시면 맞벌이 시스템도 잘 안되어 있던 시절이니 인정!.

    대부분 직장다니며 일에 치이고
    위에 까이고 아래 치받치며
    남편이 돈 버니깐 육아 핑계로 노래 부르며 전업으로 앉았다가


    금전적으로 딸리니
    후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글고 쉬운 직장엣 직장 쉽게 그만 둔 사람일 수록
    무슨 직장이 돈주고 자기 발전, 자기 개발 해 주는 곳으로 착각하는데
    직장은 전쟁터 입니다.

    전 그만 두었지만 얼마전 전 직장 동료 만났는데 연말에 2-4시간 자고 일했데요.
    물론 일시적으로 일이 몰리는 시기였지만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도 40대 후반까지 직장생활 하면서 몸이 여기저기 많이 망가졌습니다.

    다른 경우도 82에 많이 나오지요.
    경리라 뽑아서 갔더니 온갖 잡일 다 시키고
    점심밥을 하라는 글도 본 것 같은데.

    뭔가 직장생활에 대한 환상과 착각이 심하신 것 같아서 적어 봤습니다.

  • 37. 저기
    '20.1.24 7:14 AM (58.120.xxx.246)

    글고 전업, 직장 포기 이야기만 나오면 남자들이 크게 직장 편히 다니는 걸로 착각하는데
    남자들, 정말 불쌍 합니다.
    상사 눈치, 거래처 눈치에 여직원들 눈치까지 엄청 보며
    전쟁터에서 싸우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남편이 한두가지 맘에 안 드는 점이 있더라고 짠~ 할 때가 있습니다.
    회사 이야기 일도 안하지만 어떤 건지 감이 오니깐요.

    꼭 남편의 그늘 아래서 편히 지내신 분들이
    직장생활에 대한 환상이 지나치시더라고요.

  • 38. ㅡㅡ
    '20.1.24 7:43 AM (58.176.xxx.60)

    박사라 글 잘 쓰시네요
    맞는글인데요 원글
    저 서울대출신인데 동문회가면 학과 불문 여자들 전업 대부분이에요 씁쓸한데 현실입니다. 그들의 남편들이 다들 서울대 이상이고 돈도 잘 버니 어느순간 다 일 그만두거나 애낳고 전업되더라고요. 딱 84년생 이전까지는 걍 전업하는 여자들 꽤 됐어요 반면 남자들은 다 일하죠
    당연히 사회적 압력이 작용하는것인데 다 개인탓으로 돌리는거 82전문, 한국인 사고 전문이죠
    나라에서 당연히 전업한테 돈 줘야합니다
    그 누구의 노동도 사회적 가치가 있고 누군가 그걸 지불해야해요
    특히 애보는 일은 사회적 가치가 엄청난 일이죠. 돈으로 환산이 힘들정도로

  • 39. 디-
    '20.1.24 8:06 AM (172.58.xxx.30)

    무슨 돈이 어디서 나서 나라가 전업주부한테 돈을 주는지 서울대 박사님 견해를 듣고 싶네요. 그리고 무슨 행위든 보조금을 주면 그 행위는 더욱더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야 말로 전업주부를 하도록 등 떠미는 사회적 압력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40. 나옹
    '20.1.24 8:07 AM (39.117.xxx.119)

    원글이 여자 욕먹인다는 분은 같은 전업이라면서 대체 왜 그러는 건가요?

    집안일이 육아가 왜 사회적으로 가치가 없다고 셍각하시는 건데요. 남자들이 우리사회가 그 가치를 낮게 매기는게 당연하다는 겁니까?

    돈을 못 벌어서요? 그 돈을 버는 인간자체를 생산하고 유지보수해주고 있잖아요. 왜 '살림'이라고 합니까. 사람을 살리는 일인데.

    외벌이 가장이 4인가족을 먹여살리는 구조에 맞추어진 우리 사회에서는 전엄의 일도 가치가 있고 충분히 힘들어요. 왜냐하면 남성은 그 살림. 육아를 전혀 안하니까요.

    원글은 남성 여성모두 동등하게 교육받고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육아를 하더라도 같이라는 사회를 꿈꾸었는데 현실의 우리사회가 거의 그렇지 못하잖아요.

    애때문에 퇴근했다가 남편 오면 다시 회사가서 새벽 2시에 퇴근해 봤나요? 저는 그런 생활을 10년을 했어요. 근데 그게 옳다고 생각 안 합니다. 원글이 그렇게 못했지만 직장생활을 그리워 한다고 왜 욕을 먹어야 합니까. 왜 슈퍼우먼이 되지 못했으면 그런 꿈도 꾸지 말라고 꾸짖는 건데요.

    여자도 얼마든지 일도 하고 애도 키울 수 있다고 하지만 극단적인 개인의 노력과 희생이 필요란게 우리 현실이에요. 그거 못하면 일을 가질 자격이 없는거 남자들은 아니거든요. 남자들은 일만해도 돼요. 여자들은 일을 하려면 남자들만큼 장시간을 책임감가지고 일도하고 가정은 가정대로 알아서 지키라는 무책임한 상황이 지금상황이라고요.

    그렇게 일해온 여자들이 존재하죠. 저도 그렇고요. 하지만 그건 모든 여자들이 절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해서도 안 됩니다. 여자들이 돈을 번다면 남자도 육아의 짐을 그만큼 나누어 지고 자기 일로 인식해야 합니다.

  • 41. ㅇㅇ
    '20.1.24 8:09 AM (49.142.xxx.116)

    뭔소리세요... 내 나이 오십대 초반에 자식이 대졸후 직장 다니는데 그때도 일하는 아줌마들 많았어요.
    제가 20대에도 저희 직장에 20대후반 30대초반에 배불러 다니는 언니들도 있었고요. 큰애도 있는데 둘째 셋째 낳낳고...
    사회적 뭐 어쩌고는 하지마세요..

  • 42. 나옹
    '20.1.24 8:12 AM (39.117.xxx.119)

    남자들이 사회나가서 얼마나 기죽고 사는지 불쌍한지 아냐. 엄살떨지 말라 그래요. 

    맞벌이 엄마들은 그보다 더한 거 다 겪었어요. 그리고 애도 다 키웠고.

    집안 일 못해도 안 짤린다고요? 이혼당하죠. 쉬운게 어디있다고. 여자들 사는게 그렇게 만만하고 쉬워 보입니까.

  • 43. 나옹
    '20.1.24 8:18 AM (39.117.xxx.119)

    일하면서 둘째 세쩨 낳고 다 하는데 니가 능럭없어서 못한 거다 라는 말 그거 진짜 심한 거에요. 

    주위에 많다구요? 여자들 일하가 좋은데 다니시나 보네요. 제가 일반 기업 (남초 대기업이죠) 입사할때 같은 사업부에 40명이 여자 동기가 있었는데 20년차에 퇴사할때 남은 건 미혼동기 두명 뿐이었어요. 제가 제일 마지막까지 버틴 맞벌이였는데요. 그게 그렇게 일반적이라고 정말 이야기 할 수 있습니까.

  • 44. 나옹
    '20.1.24 8:35 AM (39.117.xxx.119)

    여자가 일을 그만두는 건 여자가 나약해서가 아니에요. 남성들이 가사 육아를 전혀 안하고 사회적으로 여자들만 육아하라고 등을 떠밀기 때문이라구요. 여자도 일하고 싶은데 여자는 아이도 소중하니까 아이를 택하는 겁니다. 근데 왜 비난하는 겁니까. 

    같이 아이 낳아놓고 육아는 전혀 책임지지 않아서 일하고 싶었던 부인이 자기 커리어를 버릴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건 일말의 미안함이라도 가져야 하는 일이에요.

    남자들은 여자들을 나약하다고 패잔병 취급하기전에 육아의 짐을 지지 않는게 얼마나 큰 특권인지 알아야 합니다.

  • 45. 나옹
    '20.1.24 8:46 AM (39.117.xxx.119)

    어쩌겠어요. 저는 내 아이를 꼭 낳고 키우고 싶어서 결혼을 한 사람이라서요. 아이 낳지 않을 거면 결혼 안 했을 겁니다. 혼자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었을 거니까요.

    남자가 저를 끝까지 먹여살릴 거라고는 애초에 믿지 않았어요. 그러니 맞벌이는 당연했고 저는 능력이 있으니 헤쳐나갈 수 았을 줄 알았죠. 문제는 가사 육아 30대 70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10대 90이었다는 거. 그 결과 차라리 자발적 퇴직이 나았을 거 같은 상황이 오더군요. 아직 커리어는 유지하고 있지만 상처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 46. 나옹
    '20.1.24 8:48 AM (39.117.xxx.119)

    아이때문에 퇴직한다는 여자들 나악하다고 욕하는 거 저는 그래서 극혐합니다. 양심이 없거나 뭣도 모르거나.

  • 47. 댓글?
    '20.1.24 8:54 AM (182.18.xxx.235)

    댓글 분위기 왜 원글님을 힐난하죠?
    남자들이거나 남자입장에 빙의하신듯
    지나고 보니 깨달은 것들에 대해서
    내 책임과 사회 책임이 동시에 있다고 담담하게 인정하며 후회하는 것이 자기 합리화나 변명으로만 여겨진다면 사고의 폭이 거기까지인거겠죠.

  • 48. 음..
    '20.1.24 9:03 AM (175.223.xxx.186)

    다짜고짜
    별 논리도 없이 비아냥대는 댓글은 맘에 담지 마세요~

    지인을 보니
    영국에서 어려운 공부 마치고 한국 들어와도 아이들 때문에 잠깐만
    전업하자 했는데.... 취업시장이 받아주지 않아요.
    기껏 (당사자의 입장) 통번역이나 하고
    금융)) 출산, 육아 문제로 그만두니까 못 돌아오더라고요.
    회사측에선 신입보다 경력을, 경력자도 남자를
    많은 여성들이 이런 차별을 겪다보니 요즘 젊은 여성들은 알게 된 거죠.
    임신, 출산하더라도 버텨야 한다.
    임신, 육아 문제로 퇴사를 고민하는 여직원들.
    개인의 선택이고 존중하지만 돌아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 말해줘요.

  • 49. ㅁㅁㅁ
    '20.1.24 9:09 AM (221.140.xxx.230)

    이미 지나온 개인의 선택을 되돌릴순 없고요
    현재의 삶에서 용틀임을 앞으로도 계속할거에요.
    하지만 사회적 구조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놓친다면
    발전은 없을겁니다.
    저는 제 애들에게 가르칩니다
    전적으로 누구에게 의존해야하는 삶을 선택하지 말아라
    전업주부는 경제적으로 배우자 의존도가 커지고
    그게 정서적으로도 영향을 미치거든요.
    저는 성품 괜찮고 직업 안정적인 배우자와 살고 있음에도
    결혼 후 전업주부하며 불안 무기력감은 훨씬 커졌어요
    나 개인의 정서적 취약성이 있기도 하지만
    남편이 어떻게 되면 내 삶은 나락으로 떨어질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도 커요.
    어차피 차떼고 포떼고 얼마 안남으니
    집에서 애들 잘키우는게 남는거야. 라는 말이
    상당히 설득적 현실적이기도 했지만
    제 시선이 좀 더 멀리 볼 수 있었다면
    어떻게든 내가 쌓아온 것들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았을 겁니다.
    내가 나를 더 잘알았더라면
    내가 내가 속한 사회를 더 잘았더라면 말이죠.
    일종의 저기반성입니다.
    그래서 뼈아픈 시간 지나고 이제 다시 살길 모색하는 중
    어렵기도 하고 고민도 되는 기로에서 교차되는 생각들을
    몇가닥 풀어 쓴거예요.
    사회탓 이라는게 아니라
    이런 기울어진 사회 구조가더 지속되도록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걸
    이제 나는 그만둘거라는 겁니다.

  • 50. ...
    '20.1.24 9:17 AM (211.36.xxx.23)

    유연하게 근무하면서 성장...직장다니는데 몸갈아서 일하는거지 딱히 성장한단 생각도 안드네요ㅜㅜ 직장 오래다닌다고 다 임원되고 화려한것도 아니고..때로는 설움도 받고 나이많다고 구박도 받고..근데 집에오면 가부장 마인드가 바뀐것도 없어서 살림도 다해야하고 명절에 며느리 노릇도 해야하고..차라리 전업주부가 부럽네요

  • 51. 정답
    '20.1.24 9:29 AM (223.62.xxx.157)

    여자가 일을 그만두는 건 여자가 나약해서가 아니에요. 남성들이 가사 육아를 전혀 안하고 사회적으로 여자들만 육아하라고 등을 떠밀기 때문이라구요. 여자도 일하고 싶은데 여자는 아이도 소중하니까 아이를 택하는 겁니다. 근데 왜 비난하는 겁니까.222222222

    같이 아이 낳아놓고 육아는 전혀 책임지지 않아서 일하고 싶었던 부인이 자기 커리어를 버릴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건 일말의 미안함이라도 가져야 하는 일이에요22222222

    남자들은 여자들을 나약하다고 패잔병 취급하기전에 육아의 짐을 지지 않는게 얼마나 큰 특권인지 알아야 합니다.
    222222222

  • 52. fff
    '20.1.24 9:31 AM (125.178.xxx.93)

    집에서 애 돌보는 가치 따져서 나라에서 전업한테 돈줘야 한다구요?
    그럼 직장맘들도 애들 돌보고 키우니까 그 돈도 같이 줘야죠. 직장맘들은 애도 안돌보고 사는것처럼 말하네요
    누군가가 옆에서 도와주던 아니던 직장맘들은 전업들 하는일에 직장일까지 하는 사람들이에요
    전업들 권리는 직장맘 권리도 같은거라구요
    아시겠어요?

  • 53. fff
    '20.1.24 9:36 AM (125.178.xxx.93)

    집안일 못하면 이혼당한다구요?나참..
    사치. 외도. 정신이상. 뭐 이런거 말고 단순히 살림 못한다고 이혼당했단 얘기 듣도보도 못했네요
    살림 못해 이혼당했다면 뉴스거리 아닌가요?
    국민청원 나고 난리도 아닐텐데요
    그나마 사회 진출하는 여성들 덕분에 이런저런 인식변화와 제도가 좋아지고 있는건 보이지도 않나봐요?

  • 54. 정답
    '20.1.24 9:39 AM (223.62.xxx.157)

    문제는 가사 육아 30대 70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10대 90이었다는 거. 그 결과 차라리 자발적 퇴직이 나았을 거 같은 상황이 오더군요. 아직 커리어는 유지하고 있지만 상처는 말해 뭐하겠습니까.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들은 결혼전 총각때나 결혼후나 신체적으로,정신적으로 크게 바뀐게 없어요.그냥 출근하고 퇴근하고

    여자들은 결혼전 미혼때와 결혼후 그리고 임신출산후는 정말 천지차이입니다.인생의 180도 궤도수정에 정신차리면 내인생이 나의 뜻과 다르게 정말 상상도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고 나는 속수무책으로 끌려갈수밖에 없어요.
    그 임신,출산,육아 약 5년간이 내 인생을 이렇게 되리라고는....출산후 5년~10년되면 어이가 없죠

    남자들은 출근하고 퇴근해 집에 와보면 애 생겨있고 애는 알아서 지가 알아서? 큰다고 생각하죠.진짜 엄마 뼈,근육 시간,인생 갈아서 태어나고 크는겁니다.
    지들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특권을 지니고 직장생활을 하는지 인식하는 한국남자들 한 1%는 될까요?
    한국남자들 대다수가 모르니까 여자가 나약하니 변명이니
    여자는 원래 일을 못하니 ...운운하는거죠

  • 55. 환상이 심하신듯
    '20.1.24 9:41 AM (223.38.xxx.234)

    직장다니는데 성장이 어딨나요

    사리생기고 소모당하는거지요 인간이 하나의 부품처럼

    알면서도 노예가 되는 거예요 돈벌기위해서...

    전업인 님은 그런 소모를 겪지 않고 애들 예쁘게 키우고 사셨잖아요

  • 56. 정답
    '20.1.24 9:51 AM (223.62.xxx.157)

    잘나가는 커리어우먼
    연복 2억5천 월 수령액 천이 이 넘는 여자분
    유명 중견 업체 이사
    딩크 아예 집에서 요리도 안합니다.거짓말 같죠?라면도 안끊여 먹어요.부부 취미가 맛집투어

    연봉 1억 맞벌이 커리어우먼
    애셋 친정과 10년전부터 합가중,철야 야근도 자주는 아니지만 거뜬히 해냄(그 직종 특징이 야근,철야가 종종있슴)
    이 두분이 같은 업종인데 10년전 비슷한 시기(2~3년사이로)에 입사한 나머지 여자들 10명 모~~~두 전멸
    특히 임신,출산후 거의 자의반 타의반 직장 그만둠

  • 57. ...
    '20.1.24 9:53 AM (182.224.xxx.119)

    못된 댓글이 왜이리 많나요? 참 이해할 수 없는 비뚤어짐. 자기들이 명절 다가와서 스트레스 지수 찰랑찰랑한가 봐요.

    여러 지점 공감합니다. 전업주부=현모양처가 아닌데, 착각을 주입당하거나 최면을 걸거나 그래온 듯요. 워킹맘을 선택한들, 가사 육아의 공평함은 아직 절대 먼 일이고요. 맞벌이 중에 가사는 좀씩 나아져 간다 쳐도, 아이의 전반적인 교육문제나 실질적인 유치원 학교 학원 문제를 남자가 반을 담당하는 가정은 한 집도 못 봤어요. 박지윤 아나가 해외 일하러 나가는 사진 올리면 득달같이 "애는 누가 보나요" 하고 악플이 주르륵 달린대잖아요. 남자가 출장사진 올릴 때 댓글에 애는 누가 보나요 묻는 댓글이 하나라도 달릴까요.

  • 58. 디-
    '20.1.24 9:56 AM (172.58.xxx.30)

    댓글이 30개가 더 달렸는데 아직도 답이 없네요ㅋㅋ

    1. 전업주부가 여성에게 부당하게 씌워지는 굴레라면 남자가 전업주부 하겠다는 걸 여자들은 왜 그렇게 싫어하나요? 여자들 스스로가 전업주부 하는 남자 보고 '집에서 논다'고 표현하고 있잖아요ㅋ
    2. 전업주부가 하는 가사와 육아의 '가치'만큼 나라에서 돈을 줘야 한다면 그 돈은 어디서 나오고 누가 내나요? 전업주부를 해도 돈이 나온다면 여성에게 커리어를 포기하라는 압력은 더욱 강해질 텐데, 그건 바람직한 결과입니까?

  • 59. 싸워야하는데
    '20.1.24 9:56 AM (125.182.xxx.27)

    여자들은 대부분 전업을즐기고 부러워하는사람도많아요 가방끈긴분이나 성취하고싶어하죠‥남편들과 싸우지않고 암묵적으로 현실에 동의하고 전쟁터에뛰어든건 여자들이예요 지금사회는 열려있어요 청원도 누구나하고요 실시간으로 피드백받고있죠

  • 60. ...
    '20.1.24 9:58 AM (223.62.xxx.249)

    동일직종 동일업무 성별로 임금 차이난다는 건 통계로 나와있고 이러다보니 육아는 여자전담이 되고 사회에서는 니 능력과 근성이 부족한거다라고 개소리하고. 노오력이 부족하다고 개소리

  • 61. 디-
    '20.1.24 10:04 AM (172.58.xxx.30)

    아직도 임금격차 같은 개소리를 믿는 사람이 있네요ㅎㅎ 똑같은 일 시키는데 여자가 더 싸면 어떤 정신나간 고용주가 남자를 쓰냐는 기본적인 반문에 40년 넘게 답이 없다는 게 참그루?

  • 62. 정답
    '20.1.24 10:05 AM (223.62.xxx.157)

    그리고 그 이후 ㅎㅎㅎ
    정말 ㅎㅎㅎ 전업이 처한 적나라한 현실
    그리고 남자들의 이기적인 행태
    왜 요즘 여자들이 결혼하고 왜 애 안낳으려고 하겠어요?
    선배들보고 느낀 학습효과 엄청나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92351
    여자만 희생 '16.9.21 6:58 AM (74.101.xxx.62)
    여자 키우느라 경력 포기하고,
    애 힘들게 혼자 키우고 (남자들 디게 이기적으로 육아에 손 안대죠),
    여자들이 애 키우면서 살림까지 다 하고,

    애가 좀 컸다 싶으면,
    애 키운다고 포기한 경력, 받은 교육 ... 상관없은,
    재취직이 가능한, 돈도 적고, 맘고생 많은 직종에서 스트레스 더 받으면서 일하는데도 벌이가 적으니까,

    남자들은 집에서 여전하게 집안일 안 하고, 육아는 여전히 여자 몫이고,
    남자는 여자가 벌어오는 수입에는 관심이 많지만,
    자신의 아내가 경력절단된 이유로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없는 직종에서 어떤 맘고생을 하는지에도 관심이 없고,

    자신과 같은 양의 시간의 직장생활을 하든 말든,
    여전히 가장은 자신이고,
    자기가 버는 돈이 더 많다고,
    자기가 포기하는건 하나도 없이,
    모든건 그대로이길 바라죠.

    한마디로 개새끼들...

  • 63. 댓글웃기네
    '20.1.24 10:06 AM (223.62.xxx.249)

    여자가 일을 그만두는 건 여자가 나약해서가 아니에요. 남성들이 가사 육아를 전혀 안하고 사회적으로 여자들만 육아하라고 등을 떠밀기 때문이라구요. 여자도 일하고 싶은데 여자는 아이도 소중하니까 아이를 택하는 겁니다. 근데 왜 비난하는 겁니까.3333

    같이 아이 낳아놓고 육아는 전혀 책임지지 않아서 일하고 싶었던 부인이 자기 커리어를 버릴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건 일말의 미안함이라도 가져야 하는 일이에요3333

    남자들은 여자들을 나약하다고 패잔병 취급하기전에 육아의 짐을 지지 않는게 얼마나 큰 특권인지 알아야 합니다.3333

  • 64. 디 보아라
    '20.1.24 10:11 AM (223.62.xxx.157)

    명절이니 니도 본가 갔겠구나
    니 어머니가 전업인지 직장인인지 모르겠지만
    가서 함 물어봐라.나 누가 키웠냐고?나 어떻게 키웠냐고?

  • 65. ...
    '20.1.24 10:12 AM (223.62.xxx.119)

    댓글보니 82에 찌질하고 무식한 남자들이 많이 유입됐어요

  • 66. 디-
    '20.1.24 10:18 AM (172.58.xxx.30)

    사회적으로 여자가 육아를 하라고 등 떠미는 것의 실체는 같은 여자들끼리 기싸움입니다. 82만 봐도 맞벌이랑 전업 싸우는 거 주기적으로 열리는 행사죠? ㄲㄲ

  • 67. 디-
    '20.1.24 10:19 AM (172.58.xxx.30)

    "내 말에 맞장구 안 쳐주면 못난 남자" ㅋㅋㅋㅋ

  • 68. 성차별
    '20.1.24 10:36 AM (223.38.xxx.24)

    http://m.khan.co.kr/amp/view.html?art_id=201505252157025&sec_id=920100

    이 기사 외에도 동일업무이나 성차별 임금이라는 우리나라 논문 최근 발표되었어요
    취업시장에서 남자가 스펙이라는 건 아실테구요

  • 69. ....
    '20.1.24 10:39 AM (14.33.xxx.124)

    여자가 일을 그만두는 건 여자가 나약해서가 아니에요. 남성들이 가사 육아를 전혀 안하고 사회적으로 여자들만 육아하라고 등을 떠밀기 때문이라구요. 여자도 일하고 싶은데 여자는 아이도 소중하니까 아이를 택하는 겁니다.”

    사회구조의 문제가 분명 있지만 그 사회구조라는 것도 남녀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과거 원시시대엔 남자가 사냥하고 여성이 집안 일을 하는 것이 합리적였겠죠. “ 나도 밖에 나가서 짐승들 사냥하게 해 줘~!”를 외치는 여성은 거의 없었을 거라 생각돼요.
    유투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 곳은 진정한 성, 나이, 직업과 경력..을 초월한 공간이니까요.

  • 70. 엄훠
    '20.1.24 10:50 AM (121.88.xxx.252)

    사회구조 문제를 무슨 남녀차이로 귀속시키나요. 출산 육아에 그만큼 가치부여해주나요? 같은 일을 해도 임금차이난다는데 무슨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요?

  • 71. 나옹
    '20.1.24 11:36 AM (223.62.xxx.154)

    근데 그 가성비 좋은 월급덜받는 여성만 왜 고용주들이 고용하지 않냐고요? 한창 일할때 여성들을 다 육아한다 자르거나 육아 일 이중고에 힘들어서 그만두어서 일할 수 있는 충분한 경력이 있는 풀 자체가 적어요. 사장들이 저 같은 사람 또 찾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다는 말씀.

  • 72. ....
    '20.1.24 11:55 AM (223.62.xxx.4)

    결혼할때부터 남편이 육휴를 하거나 남편을 쉬게하거나. 내가 버는게 더 낫다는 결론을 내리고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아야지. 남편 벌이가 나보다 낫고. 내가 쉬는게 더 합리적이고. 내벌이로는 시터를 못쓴다는 판단도 못하고 결혼해서는...너때문에 내가 경단녀라고 탓하는건 우습네요.
    연봉 6천이상 되는 직장은 전쟁터입니다.
    연봉 2~3천일때랑은 세상이 달라요. 얼마나 치열하게 숨차하면서 다니는지 상상못해요.
    그런걸 버텨낸 워킹맘들이 세상을 바꿔가니. 딸들도 교육시킬 가치가 있는겁니다. 남편탓하지 마세요. 남편을 쉬게 만들고 일했어야죠.

  • 73. 나옹
    '20.1.24 12:09 PM (223.39.xxx.89)

    윗님 전쟁터 같은 직장도 겪어 봤고 남편을 가사 육아 시키려고 치열하게 싸워도 봤는데요.

    내가 연봉 높다고 남편보고 네가 육아하라고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요. 여자 연봉이 남자 두배이상 많아야 가능한 옵션이지 연봉 같은 수준에서는 남자를 그만두게 할 수가 없더라구요. 남자가 여자만큼 아이를 잘 돌볼 수가 없어서요. 남자들은 그런걸 배우지 못했고 좋아보이는 롤모델도 없어요.

    사회적으로 전업주부하는 남자. 육아하는 남자는 찌질이로 보고 여자보다 못하다고 낙인찍혀요. 제 직장에서도 육아휴직한 남자분들 좀 있었는데 여자들보다도 오히려 복귀가 어렵더군요. 당장 여기 82만 봐도 여자보다 연봉 낮아서 전업하기로 한 남편이 집안일도 잘 못해서 이혼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 있었죠.

    육아 자체를 사회가 기업이 싫어해요. 저출산이 당연한 상황이죠

  • 74. . .
    '20.1.24 12:13 PM (223.62.xxx.39)

    아직도 임금격차 같은 개소리를 믿는 사람이 있네요ㅎㅎ 똑같은 일 시키는데 여자가 더 싸면 어떤 정신나간 고용주가 남자를 쓰냐는 기본적인 반문에 40년 넘게 답이 없다는 게 참그루?
    --------'-------
    이게 무슨 병신 같은 소리? 회사가 그렇게 합리적으로만 굴러간다고 믿는 바보 있어요? 회사 운영하는 사람도 사회에 속한 개인이에요. 그리고 조직이라는게 경제논리만으로 굴러간다 믿는 바보 있어요? 그런 바보 있음 본인 밥그릇이 없어야죠. 있으면 거기에서 아 아니구나 느끼세요. 미혼인데 내 삶의 주도권은 내가 쥐고 싶어요. 남자들은 집도 반반하고 맞벌이 하고 육아도 같이 하는 인생동반자 원하는 성숙한 인간 많지 않아요. 이성적 매력에 자기 이성적 매력으로 붙을 자신 없으니 남자는 능력이라하고 결혼하면 내 능력이 우월하니 니가 가사육아하라 하고 그래놓고 여자들은 왜 남자 능력따지냐 여혐하죠.

  • 75. ㅇㅇㅇ
    '20.1.24 1:07 PM (218.49.xxx.185)

    아이가 소중해서 일보다 전업 택했으면 거기에서 만족을 찾아야지 왜 뒷말들을 하며
    사회가, 남편이, 시스템이 투덜투덜이에요?
    여자들은 완벽한 상황에서도 흠을 찾아내는 탐욕 그 자체에요.
    절대 만족이라는 게 없어요.
    자기 선택에도 노를 달아요, 엄마가, 남편이 시켰다 징징
    남자가 절대 못 따라하는 게 출산, 육아잖아요. 그 특성을 살려야죠?
    남자들이 비합리적으로 비경제적으로 자기들 사회 만들어 사는 게 지들 특성이라잖아요.
    비합리적이고 비경제적인거 싫어서 늬들 사회 싫다는 여자들이 거기 끼워달라는 거 찌질이 짓이잖아요.
    원시사회에서 남자들이 자연환경 다스리고 외부위험요소 줄이면서
    현대문명 쌓아올릴 때나 지금이나 여자들 하는 일은 원시사회랑 똑같았어요.
    이제 시스템이 덜 위험하고 안전해지니 그동안 남자들이 부당했다, 늬들이 나빴다.
    아, 그야 남자 여자 동등하지요, 동등한데
    가난할 때 결혼해 재산 쌓아 올리니 늙은 조강지처 쫓아내고 후처 들어앉으려는 여자짓 같아요.
    남편과 내 연봉이 같다, 남편보다 내가 더 번다 라는 %가
    남편이 나보다 더 연봉 높았다, 높다 %보다 많을 리 없는데
    애초에 자기랑 같은 연봉, 덜 버는 남자라는
    여자들이 멍청이 취급하는 선택을 하는 여자 %가 적은데 자기 경우를 전체로 확대하면 안돼죠.
    그리고 기업주 입장에 빙의하는 게 아니라
    같은 직장 비혼 여성에 빙의해서 하는 말입니다~

  • 76. 시크릿
    '20.1.24 1:15 PM (119.70.xxx.204)

    전업주부는 집안일하는사람인데 놀고먹으면서 자아실현 가능한줄아셨나봄 그리고 직장인중에 자아실현하고 놀고먹으면서 돈버는사람 단하나도없음 다음생엔 재벌딸로태어나시길

  • 77. 나옹
    '20.1.24 1:39 PM (223.39.xxx.89)

    미친... 아이가 소중해서 커리어 희생했는데 그렇게 만드는 사회가 아무 잘못이 없다구요? 함정에 빠졌으면 빠진대로 그냥 받아들여라?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저출산인 거에요.

  • 78.
    '20.1.24 3:02 PM (223.39.xxx.215)

    윗님은 사회전반에 대한 통찰력이 아주 아주 낮네요.
    지금 원글이 말하는게 뭔지 전혀 파악이 안되시는가 봅니다.
    코끼리 다리 발톱만 마져보고서 코끼리에 대해 아주 다 아는 듯이 말씀하시네요.바로그게 우리나라 남자들의 인식이지요 ㅎㅎㅎ

  • 79. 하세요
    '20.1.24 3:07 PM (112.151.xxx.122)

    진심 늦지 않았어요
    전 아이가 중학교에 가면서
    엄마는 왜 일하지 않는거냐고 물을때부터
    다시 노력해서 제 일 가졌어요
    그게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늦었다 생각하지 마시고
    한탄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세요
    찾아보면 할일 많아요
    적성에도 안맞는 전업일은 원글님이 일 가지면
    원글님 수입으로 주고도 남아요

  • 80.
    '20.1.24 3:12 PM (223.39.xxx.215)

    제 남편도 강도높은 직장인이었죠.
    당연히 원글님 수순으로 저도 자의반 타의반 전업이 될수밖에 없었어요.일주일 철야 이틀,야근이 일상이었으니까
    육아에 육자도 모르던 남편이...

    하루는 전직장 동료(아내는 은행원,본인은 전문 기술자자격증 딴다고 휴직중)가 아내 출산후 3개월만에 복직하고(은행원 연봉이 워낙 높으니 아내가 은행다니고 남편이 어린이집 보낼 나이인 4살까지 아이 보면서 공부하기로 합의) 만나고 오더니
    진지하게 애 보는거 진짜 힘들었겠다고 미안해했어요..저한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전 직장동료가 자기는 육아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다고
    정말 정말 힘들고 남자인 자기도 힘에 부치고 몸과정신이 삭는다고 애키우는 이렇게 중노동일줄 몰랐다고ㅡ.ㅡ
    나가서 일하는게 백배천배 낫겠다고,집에가서 와이프한테 고맙다 그러고 잘해주라 그랬다고 ㅎ

  • 81. ㅋㅋ
    '20.1.24 3:13 PM (112.198.xxx.9)

    누가 뭐래도 난 전업이 좋다.

  • 82. 남탓.세상탓
    '20.1.24 3:16 PM (183.98.xxx.33)

    전업주부는 직업아닙니다22222222
    취집하셨어요?
    가정내 가사 분담에 맡은 역할이구요.
    스스로 자기 평가를 수입대비해서 선택하고 이제서야
    사회탓 세상탓 뭔지 싶네요
    막상 이런분들은 후회, 한탄하지만
    실행도 안하는거 부지기수 무한루프 반복

    솔직히 제3자보면 답답해요
    후회할 시간이 가장 빠른시간인데 무슨 남 핑계인지

  • 83. ...
    '20.1.24 3:19 PM (58.141.xxx.120)

    대학입학률이 80프로 넘는다는데 사회학 안 배우셨나.
    다 개인탓으로 돌리는 무식함 비공감
    여기 찌질이 남자들이 많다더니 진짜네요

  • 84. 여기
    '20.1.24 3:20 PM (223.39.xxx.215)

    남자 루저들 결혼해서 무능력으로 까이니
    전업 욕하는 루저들 천지구나.

  • 85. 333222
    '20.1.24 3:25 PM (121.166.xxx.110)

    아이가 소중해서 일보다 전업 택했으면 거기에서 만족을 찾아야지 왜 뒷말들을 하며 사회가, 남편이, 시스템이 투덜투덜이에요? 자기 선택에도 토를 달아요, 엄마가, 남편이 시켰다 징징 222

    애초에 프로페셔널한 사람은 비혼이거나 딩크예요. 뭘 이제와서 고민 없이 전업으로 살았으면서 후회해요. 똑똑한 사람은 미리 알지요. 그걸 경험하고서야 알다니22222

  • 86. 모든게 여자탓?
    '20.1.24 3:26 PM (223.39.xxx.21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918674&reple=22042751
    왜 맞벌이 남자들은 가사. 육아에 투철하지 않은거죠??

  • 87. 남탓.세상탓
    '20.1.24 3:30 PM (183.98.xxx.33)

    남자루저라 밀어이는 정신승리 좀 그만해요.
    세상 그렇다고 포기한 인생들이 전업하나?
    결혼은 이런 세상에 왜 하셨어요?

    저 딩크구요. 육아 출산 선택적 포기네요.
    이런세상 뒤짚어 엎는거 후회,한탄,뒷다마말고 뭐 하셨어요?
    할거 다하고 계산 다 편한대로 하고 이제서야?
    저출산 문제 걱정되서 애 낳으셨어요?
    그래서 세상에 남에게 본인들은 여권위해 뭐 하셨어요?
    참 핑계도 구질하다.

  • 88. ...
    '20.1.24 3:39 PM (175.192.xxx.52)

    70년대생 이후는 남성위주 사회탓하기엔 남자들보다 능력 넘치는 분들 쎄고 쎘습니다. 그 세대 앞에서 싸우신 선배님들 덕이지요. 저는 그래서 저보다 윗 연배로서 이끌어주는 여성분들 진심으로 존경하구요. 긴 시간 쉼없이 열심히 살면서 많은 것 포기하면서 자리지켜 후배 여성들을에게 좋은 기회 만든 분들이 고생 정말 많으셨죠. 뒤늦게 경제적이든 심심해서든 경력단절 어쩌구하면서 똑같은 자리로 되돌아가고 싶어하는건 남녀불문 양심없다 생각합니다. 남자도 경력 이어가지 못하면 어렵죠.

  • 89. ...
    '20.1.24 3:52 PM (223.39.xxx.215)

    똑똑히 알아두세요. 배우세요. 인간의 존엄과 권리은 애 낳는 데서 나오는 게 아니라 신성하게 자기를 자기 능력으로 먹여 살리는 데에서 나와요. 이건 죽을 때까지 남이 함부로 못 건드리는 영역이자 자기를 지키는 갈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같은 통찰력 부족한 입바른 소리 땍땍하는 인간 극혐
    위에 댓글 보이죠.
    :::
    '20.1.24 3:20 PM (121.133.xxx.205)
    애초에 프로페셔널한 사람은 비혼이거나 딩크예요.
    .... ...
    이 말을 역설적으로 풀어보면 비혼,딩크 아니면
    프로페셔널하게 직장에 투철하게 못다녀요.ㅎ

  • 90. 취집녀 항변
    '20.1.24 4:04 PM (165.243.xxx.185)

    전업주부라는 직업군이 내 적성에 맞는지
    평생 해도 괜찮을 직업인지 구체적 고려없이
    사회의 일반적 흐름을 쫓은 것에 대한 회한이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 답글 속에 정체성 나왔네요 취집녀라 스스로 밝히는
    아니 전업이 직업선택입니까
    이런 여자들 때문에 전업이 욕 먹어요

  • 91. ..
    '20.1.24 4:22 PM (221.140.xxx.22)

    애초에 프로페셔널한 사람은 비혼 아니면 딩크에요.333

  • 92. 여자
    '20.1.24 4:47 PM (223.62.xxx.204)

    한국에서 여자로 사는것 워킹,전업, 비혼,기혼.어느쪽도 쉽지 않아요
    그.러.나
    그 틈새에 낑겨서 아무것도 한거없이 잔계산하며
    세상 속 단물만 쏙쏙 빼먹고 살다가 세상 바뀌니

    사회가 문제라서 전업 선택한냥, 성토하는 부류들이 이런 말하니 재수 없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고, 오히려 더 좋은데
    왜 안하냐구요.
    얌체들 또 입만 동동 새 단물 마시고 싶나보네요.

  • 93. 참나 ㅋ
    '20.1.24 5:29 PM (211.36.xxx.70)

    아니 무슨 생계형 맞벌이들만 댓글 다나
    댓글 꼬라지들이 왜 이럼? 생계형으로 일 다니면서
    회사에서도 남자 동료들과 차별 1도 안당하고
    대접 받으면서 일하나보네 ㅋㅋ

    이러니 저러니해도 한국에서 여자는
    전업을 하든 직장을 나가든 남자들이 받는
    대우에 비해 무조건 손해임
    그러니 우리는 애 안낳으면서 시위해야 함

    여적여라더니 몇몇 여편네들 댓글다는
    꼬라지보니 웃기지도 않네
    전업보며 열폭할 시간에 집에 가서 본인 남편
    설거지나 한번 더 시키고 돈이나 좀 더 벌어오라
    바가지 긁으삼

  • 94. 또시작
    '20.1.24 5:48 PM (175.114.xxx.48)

    이런식 남탓하는 전업에게 열폭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정신승리 좀 앵간히해요.
    여적여? 여자라고 무조건 편들어요? 무슨 공산당 마인드인지?

    논리적으로 말해주니 정신 못차리고 버럭질이네
    윗님이나 설거지 그만하고 돈이나 직접 벌어봐요.
    남편 바람펴도 독립할수있게

  • 95. ㅎㅎ
    '20.1.24 5:55 PM (211.36.xxx.70)

    윗님이나 어서 몸 추스리고 일하러 나가세요
    명절이니 수당 더 받겠네 ㅎ
    명절 설거지옥에서 해방되고 팍팍한 가계 살림에 보탬도 되고
    집보단 회사가 낫겠네요ㅎㅎ

    어깨에 뽕 가득 싣고 나 일하는 여자라고
    생계형 맞벌이라고 전업들 앞에서 부심 가득 부리며
    일하세요 ㅎ 어차피 여유있는 전업들은
    님 안쓰럽게 봐요

    지금 님이 전업 안쓰럽게 보듯이 ㅋ

  • 96. ㄴ211.36
    '20.1.24 6:18 PM (223.62.xxx.128)

    생계형 맞벌이 아닌 친정 잘살고 내가 좋아 일하는데
    그리 따지시면
    저 같은 여유있는 사람은 윗님같이 고작
    남자 여유에 빌붙어 사는거 안쓰럽게 봐도 되겠네요?ㅎㅎ
    말같잖은 전업 열등감은 그냥 입다무는게 돕는거예요.

    무슨 여유타령하는데 그런 전업이 몇이나 된다고 ㅎㅎ 통계청 가서 자료나 찾아보세요. 공장지대 집값낮은 학력 떨어질수록전업률 높습니다.

  • 97. ㅎㅎㅎ
    '20.1.24 6:22 PM (211.36.xxx.70)

    ㄴ 친정이 잘 살아 전업하는지 내가 벌어 내가 모은 돈으로 전업하는지 신랑 잘 만나 전업하는지 님이 어찌 알고 그리 버럭대신대요? ㅎㅎ
    그저 전업이라면 까고 보지 ㅋ

    이젠 자기들보다 가난한 전업일거란다 ㅋㅋ
    뭐 그렇게 정신승리 백날 하면서 사시라니까요 ㅎ
    어차피 여유있는 전업은 생계형 맞벌이들이랑
    어울리지도 않는다니까 그러네 ㅎ

  • 98. 댓글만선
    '20.1.24 6:34 PM (110.70.xxx.134)

    이상한 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회사일 너무 힘들때 확 관둘까 하다가도
    확 이혼해버릴까 할때도 기댈 경제력이 있고
    부부싸움해도 시가에서 열받게 해도 직장가면
    마음의 위안을 주는 동료들이 있어서
    다짐해요 정년까지 다니리라

    원글님 요지 이해하고
    지금이라도 일을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우울증와요

  • 99. ㄴ211.36
    '20.1.24 6:44 PM (223.62.xxx.225)

    말귀 못알아듣는거 봐.ㅎ
    사회생활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인증?

    댁이 전업 대표 아니잖아요. 저도 워킹 대표도 아니고
    댁이 개인여유 비교질 시작했으니 저도 제 개인 비교질 해준겁니다.

    통계청 자료도 있는데 무시하고 정신승리는 누가하고 있는지
    그깟 여유 전업 실컷하세요. 어차피 전체 전업 무시가 아니라,
    댁같은 열등감에 ㅂㄷㅂㄷ되는 전업은 무시하고 싶네요.

    정작 원글은 일하고 싶어하는는글에 무슨 갑툭튀래
    난독인증하고 있네요

  • 100. ㅎㅎㅎ
    '20.1.24 6:47 PM (211.36.xxx.70)

    ㄴ 아 뉘예뉘예 맞벌이 대표씨 그만 ㅂㄷㅂㄷ하시고
    가시던 길 쭉 가세요 ~ ㅋ
    누가보면 생계형 맞벌이 맞는 줄? ㅎ

  • 101. ㅋㅋㅋ
    '20.1.24 7:15 PM (112.169.xxx.249)

    웃기긴 하네요. 원글은 전업 후회 하고 일하고 싶다는데
    글 맥락과 상관없이
    뜬금없이 전업 무시한다고 여유 타령하는 분 나타나서는 분란 일으키고 안습
    글 읽는 사람 얼굴이 다 화끈합니다.

  • 102. 세상에
    '20.1.24 7:28 PM (27.125.xxx.219)

    세상에서 제일로 비겁한 말: 생계형 맞벌이.
    그 말을 남을 비웃을때 쓴다면 정말 정말 제일로 비열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작업은 생계형이고 생계형 맞벌이들은 그래도 그 생계를 해결하려고 자기 손으로 열심히 일하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가사 육아 떠안고 이중 삼중고 겪으면서도요.
    이 말을 남을 비웃을 때 쓴다면 거기에 담긴 가치는 딱 하나밖에 없죠. - 돈. 한마디로 난 돈이 많아서 너처럼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안살아도 된다. 이것 밖에 더 있나요?? 아니 하나 더 있네요. 돈 없는 자들의 노동. 그 누가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저리 비열하게 비웃습니까???? 댓글 읽다가 정말 너무 저열해서 못참고 로긴했습니다.

  • 103. 금수저 맞벌이
    '20.1.24 7:47 PM (69.243.xxx.202)

    난 금수저 맞벌인데 ㅎㅎ 평생 돈 안벌어도 되지만 사회에서 내 명함 갖고 싶어서 일해요.

  • 104. 어휴
    '20.1.24 8:47 PM (210.104.xxx.83)

    직장다니는 부심있는사람들이 어떻게든 전업까는거 왜그러는거예요? 전업하며 만족하는사람, 전업하며 안맞아 직장다니고싶어하는사람, 직장 다니며 만족하는사람, 직장다니기싫은데 생계때문에 억지로 다니는사람, 각자사정이 다른건데 왜 전업을 무조건 비난하죠. 직장다니며 애방치하니 애가 전업맘 애보다 제대로 못큰다고하면 좋으시겠어요? 각자 사정대로 삽시다. 전업맘 직장 얻고싶다면 좀공감해주면 안되는건지.

  • 105. 나옹
    '20.1.24 8:49 PM (39.119.xxx.90)

    211.36 이인간 전업주부 아니에요.

    82 물흐리는게 목적입니다. 분탕질러.

  • 106. ...
    '20.1.24 8:52 PM (175.112.xxx.243)

    전업맘 직장 얻고 싶다는데 공감하려다 여유있어 전업한다며 맞벌이는 생계형으로 치부하는 넌씨눈 때문에 공감못하겠는데요. 생계형 외벌이인 자기 남편들 앞에서 징징되던지요

  • 107. ㅇㅇ
    '20.1.24 9:26 PM (119.18.xxx.136)

    안그런 여자분들도 많겠지만 여자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의무부터 하고 권리 외쳐야해요.
    일 시키는 입장에서 여자 안 뽑고 싶어요. 돈 더 주고라도 남자 뽑는 게 낫다고 생각함.
    여자들 뽑아 이득되면 기업이 왜 안 뽑겠나요.
    난 안그렇더라도 대다수 평균이 그러니 기업도 여자를 안 뽑고 싶어하죠.
    난 요새 극단적인 남초 사이트들 여자들 군대(던 공익 활동이던 봉사던)부터 보내고
    양성 평등 외쳐야 한다는 말 적극 찬동해요.
    성장기에 단체 생활 해보고 제대로 고생을 알아야 의무가 뭐고 권리가 뭔지 알지
    요새 여자애들 상당수가 너무 이기적이라 겪으면 겪을수록 정말 상종도 하기 싫어져요.

  • 108. 원글님말 다
    '20.1.24 9:30 PM (117.111.xxx.185)

    맞아요
    근데 애만 안낳음 됩니다
    애만 안낳음 덜힘들거든요~
    그럼결혼생활할만해요
    애 안낳음 직업버릴일도 없어요
    다 애때문에 전업들어앉으니깐~

  • 109. ..
    '20.1.24 10:28 PM (223.33.xxx.67)

    2016년 일본드라마
    도망치는것은부끄럽지만 도움이된다
    대학원나온여주가 취직을못해 독신남 가사 아르바이트를하다가 월급받기로하고 가짜 결혼을 하는내용입니다..로코물이지만 생각할부분이많고 조연중성공한독신여성도 등장하고..
    가사노동으로월급받기로한 주인공의 마인드를 일본이니까 다르지만 한번참조하시기바랍니다..
    월급을받고일하기에 식단에신경쓰고 도시락을챙기고 전기밥솥을사면서 당월적자가나는가계부라 굉장히미안해하고 필요성을설명하고 청소를 구석구석합니다.

    저는 원글님같이전업하시는 분들의주장을 좋게보지않는이유가 직장을 그만두고싶어도 남편,친정의경제력때문에 그만두지못하고 병나먼서다니고있어서 본인이직장을위해얼마만큼희생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비빌곳없어 직장이 1순위였고 모든것을 그곳에맞추며생활했습니다
    제주변전업들은 친정이 어느정도비빌곳이 있는거 , 남편의경제력이 좋은것빼고는 완전전업못보았습니다..맞벌이하다가 그만두고도 영유아기 지나면 알바,반일제,단기..뭐든 하고있어요
    중요한 것? 보람?
    그런것없습니다
    남성중심? 여기서나가먼 손가락빠느데 남성중심이라고어떻게사포씁니까?
    무조건목구멍이포도청이라 일하고 자리가사람만든다고 그낭그곳에서 견디고 하다가보람찾고 가족보고 버티고..

    월급아내보다적은 남편들은 니가돈벌어 내기애키우고살림하겠다했을때 아내가 전적으로 가정경제를책임질때 잘나가는 분들제외하고 여자분들 대부분은 그스트레스가 얼마나크겠습니까...

  • 110. 효율성 제로
    '20.1.24 10:55 PM (183.98.xxx.33)

    돈 있으면 전업 자체가 효율성 제로예요.
    요즘같은 세상에 가사는 핑계고 돈 아끼려고 가사하는거고
    전업 이유는 백프로 육아 때문인데
    자녀는 선택 가능하잖아요. 나라 위해 애 낳았더는 헛소리구요
    그냥 딩크나 비혼이 정답

    여기 나이든 분들이 많아 전업이라도 큰소리치지 젊은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디 모자라거나 잉여취급 받아요. 이게 팩트예요

    원글도 사회탓 그만하고 박사까지했는데 왜 일 못해요? 성에 안차는 일자리일 뿐 못할건 없는데 은근 핑계 대는 타입이네요. 그리고 스스로 취집티 내지마세요. 박사해도 취집은 취집일 뿐이네요

  • 111. 원글이
    '20.1.25 2:51 PM (119.194.xxx.18)

    네 맞습니다
    핑계 안대고 내가 할수 있는 일 열심히 할거예요
    맘 더 다지고 갑니다.
    이건 제 개인적 차원의 열심이고요.
    기존 질서에 대해 순응만 있고
    비판적 관점을 고려조차 않으려는 일부 관점은 아쉽습니다.

  • 112. 전업
    '20.1.27 11:13 PM (211.58.xxx.107)

    여성의 삶에 대해 많이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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