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칠십이 넘어도 부부관계 하나요?

ㅇㅇ 조회수 : 27,825
작성일 : 2020-01-22 13:49:21
제가 올해 오십됐는데
남편과의 잠자리가 너무 싫은데요
이걸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저는 나이들면 당연히 안하는건줄 알았어요ㅠ
IP : 106.101.xxx.24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1:52 PM (223.62.xxx.88)

    둘이 좋으면 하는거죠.

  • 2.
    '20.1.22 1:55 PM (59.9.xxx.251)

    귀찮네요.
    각방 쓰는데 문잠그고 자요

  • 3. 죽을때까지
    '20.1.22 1:55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남자는 자기 존재가 곧 섹스라고 여기던데요 그니까 살아있는 동안은 섹스를 한다 봐야
    문지방 넘을 힘이 있음 한다 그말이 숫컷인 남자 특징을 잘 표현한

  • 4. 남편쪽이
    '20.1.22 1:56 PM (112.169.xxx.189)

    안되지?않는 이상은
    어쩔 수 없죠
    부부간엔 권리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의무도 있어요 -.,-

  • 5. ㅎㅎ
    '20.1.22 1:59 PM (211.36.xxx.1) - 삭제된댓글

    둘이 좋으면 하는거죠222

  • 6.
    '20.1.22 2:02 PM (106.102.xxx.96)

    끔찍하네요.

  • 7. .
    '20.1.22 2:02 PM (223.62.xxx.87)

    지인의 시부모님 두분다 아프신데
    시아버지가 시어머니를 그렇게 귀찮게 하신다네요.
    표나게..
    병원가서 상담하니 흔한일이라고 욕구 줄어주는 약 처방 해 줬대요

  • 8. 피하지
    '20.1.22 2:03 PM (203.128.xxx.45)

    마세요
    싫은거 이해도 하죠
    그런데 나이들수록 적당한 성생활이 건강하고도 연결이 된대요

  • 9.
    '20.1.22 2:04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백세시대에 오십부터 하기 싫으면 어쩌나요
    인생 지금부터 시작인데..

  • 10. 아이고
    '20.1.22 2:19 PM (71.93.xxx.48)

    늙었다고 성욕이 없어지는것이 아니에요
    제 영감 69인데 한달에 1번은 잠자리 하는데 제가 싫지 않다는것

  • 11. 친구 부모님
    '20.1.22 2:27 PM (124.122.xxx.250)

    이야기 들어보니 80까지도 하셨대요.
    깜짝 놀랐는데 정정하신분들은 그러시나봐요.
    다만 어머님이 힘들어 하셨다구요. ㅠㅠ

  • 12. ...
    '20.1.22 2:32 PM (68.190.xxx.125)

    성생활을 80까지....
    그건 벌이라고 봅니다
    ㅠㅠㅠ

  • 13. ..
    '20.1.22 2:43 PM (117.111.xxx.182)

    하는게 놓다면서요.요즘 70도 잘 관리하면 그렇게 노인같지도 않아요

  • 14. 로라아슐리
    '20.1.22 2:54 PM (218.54.xxx.56)

    슬프네요.
    마흔인 저도 별론데 점점 더 그럴텐데
    남자는 욕구가 줄지 않는다니...
    서로에게 벌인 것 같아요 ㅠㅠ

  • 15. 여기 많은 댓글만
    '20.1.22 3:02 PM (118.33.xxx.39)

    보면 성관계가 여자에게 무슨 벌이나 되는 줄 알겠어요~

    저희는 오십된 부부지만 가끔, 아주 즐겁게 하고 놀구요
    지난 기간도 고려 ,이 추세라면 칠십이 되어도 가끔은 이러고 재밌게 할 거 같습니다
    부부간에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중에(운동, 자녀걱정, 직장얘기, 사람품평...) 그냥 하나랍니다

  • 16. ㅇㅇ
    '20.1.22 3:05 PM (125.179.xxx.192)

    나이 든 사람들의 성관계 장면 떠올리면 징그러워요. 영화같은데서 본 적이 없어 어색해서 그런가...

  • 17.
    '20.1.22 3:06 PM (121.167.xxx.120)

    남자는 가능한데 여자는 나이 들면 수축되서 무지 아파요
    그리고 방광에 자극을 줘서 방광염이 오기도 해요
    자궁암 검사하면 검사 결과에 의사가 성생활 하려면 진료
    받으러 오라고 해요
    호르몬 치료나 크림 종류 처방해 줘요
    아주 건강한 여자는 가능한 사람도 있고요

  • 18.
    '20.1.22 3:21 P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울남편 늘 농담으로 70까지도 해야지 하는데ㅋㅋ
    80대 까지 가능한거여요? 훗
    남편과의 관계가 좋아서 그런지 남편이 가능하다면
    전 마냥 좋을거 같은데ᆢ
    둘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아주 열심히 합니다ㅋㅋ
    제가 폐경이 된지 1년이 넘었는데
    질유산균 먹어서 그런지 신기하게 질건조증이 없네요
    건조하신분들 질유산균 한번 드셔보셔요

  • 19. 저도
    '20.1.22 3:28 PM (1.231.xxx.157)

    80대까지 하자~ 그러구 있어요

    그게 왜 싫지?

  • 20. l...
    '20.1.22 3:36 PM (27.162.xxx.180) - 삭제된댓글

    이건희 오백마넌

  • 21. 에구
    '20.1.22 4:07 PM (115.138.xxx.237)

    남편이 시골마을 의원하는데
    80대 심지어 90넘은 할아버지도
    비아**처방받으러 오신답니다

  • 22. 그냥
    '20.1.22 4:17 PM (39.7.xxx.53)

    첩하나 알아봐주세요
    하기싫으신분들

    이래서 저번댓글에
    양반들 사랑채랑 따로쓰고 젊은첩하나두었구나 했어요

  • 23. 70대
    '20.1.22 4:24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70대 불륜남녀 압니다.
    여자가 자랑스럽게 떠벌렸죠.
    20대 애들처럼 데이트 통장 만들어서 관리도 하고 단골 모텔도 있더군요.
    지인 병원에 70대 할머니가 눈탱이 밤탱이 되어서 내원했는데 범인이 상간남이래요.
    마누라도 있고 의부증이 있는 놈인데도 헤어질 생각은 없대서 지인이 공짜로 치료해준다고 불러서 혼냈대요.
    늙으면 자제력이 약해져서 자신의 흠이나 자식들의 흠을 기냥 주절주절 늘어놓거든요.
    누가 말만 붙여주면 신나서 얘길 하죠.
    평소에 말할 상대가 없어서 저러려니 딱하다가도 내용을 듣다보면 난감할 때가 많아요.

  • 24. 싫다...
    '20.1.22 5:33 PM (1.246.xxx.209)

    사십후반인데도 넘나 싫다는.....70,80생각만해도 끔찍ㅠㅠ

  • 25. 부부사이
    '20.1.22 5:54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사이좋은것과도 약간 비례하는듯.
    지금 젊고 성욕도 낮은편인데 미래생각하면 그래도 그때까지도 가끔 하는사이가 나아보이는데요? 금슬도 더 좋을것같고. 사람이 꼴보기싫음 그것도 당연 하기싫겠죠.

  • 26. 부부사이
    '20.1.22 5:55 PM (1.253.xxx.54)

    사이좋은것과도 약간 비례하는듯.
    지금 젊고 성욕도 낮은편인데 미래생각하면 그래도 늙어서도 가끔 하는사이가 훨 나아보이는데요? 금슬도 더 좋을것같고. 사람이 꼴보기싫음 그것도 당연 징그럽고 하기싫겠죠.

  • 27. ..
    '20.1.22 5:57 PM (125.186.xxx.181)

    옛날 70대는 호상, 요즘 70대는 아저씨죠.

  • 28. ...
    '20.1.22 10:49 PM (1.236.xxx.48)

    끔찍하다....

  • 29. ...
    '20.1.22 10:50 PM (125.177.xxx.43)

    사이 좋아도 50넘으면 뜸하다 안하던데 ..
    남자가 기운이 쇠해야죠

  • 30. ..
    '20.1.22 10:53 PM (125.177.xxx.43)

    70넘어 비아그라까지ㅡ먹어가며 해야하나

  • 31. ....
    '20.1.22 11:09 PM (125.180.xxx.185)

    부부사이가 좋은데도 70넘어서도 한다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 32.
    '20.1.22 11:17 PM (157.45.xxx.242)

    쭈글쭈글한 피부,입에서는 썩은내, 물컹한 고구마로 윽 ! 생각만 해도.

  • 33. 티니
    '20.1.22 11:25 PM (116.39.xxx.156)

    이상한 사람들 참 많네요...
    부부간에 성이 아름다운건데
    벌이라느니 물컹한 고구마...?
    세상에...

  • 34. 남자
    '20.1.22 11:41 PM (219.255.xxx.149)

    그거에 목숨을 걸더라고요.그게 남자로서의 정체성,자존심...나 아직 안죽었어..이러면서 운동하고 좋은 거 챙겨먹고 용을 쓰잖아요.발악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이해도 되고 그래요

  • 35. /////
    '20.1.23 12:58 AM (14.34.xxx.60)

    댓글들 보니 진짜 불쌍한 사람들 많네요.
    섹스가 삶에 얼마나 활력이 되는데..
    오히려 무슨 형벌이라도 되는양 치를 떠는 모습들을 보니 안타깝네요.
    그것도 타고나는 건가 봐요. 그 즐거움을 모르고 태어난 사람들은 인생의 즐거움 중 중요한 것을
    모르고 사는 것이라 생각하네요.

  • 36.
    '20.1.23 1:02 AM (61.80.xxx.181)

    남자들 젓가락 들 힘만 있음 한다고 그래서 옛날엔 두집살림하고 그랬나봐요

  • 37. 배둔아
    '20.1.23 1:25 AM (125.176.xxx.131)

    드럽다..생각만 해도...
    점잖게 늙어가고 싶다..

  • 38. 오십중반
    '20.1.23 1:28 A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이젠 안해요.
    예전에도 싫진 않았지만
    전 지금이 더 좋아요.

  • 39. 저도 싫어요
    '20.1.23 2:11 AM (70.106.xxx.240)

    젊을때나 좋지
    끔찍

  • 40. ...
    '20.1.23 3:34 AM (65.95.xxx.56)

    이러니깐 남자들이 밖에나가서 여자 만나는듯
    싫다는 사람 뭐하러 괴롭히겠어요 다른여자 만나면 쉬운걸

  • 41. 에효
    '20.1.23 5:40 AM (1.250.xxx.124)

    나도 걱정이네요.
    성욕 줄이는 처방은 본인 아니면
    힘들겠죠?

  • 42. 진짜 이상하네요
    '20.1.23 6:29 AM (222.101.xxx.174) - 삭제된댓글

    저희 부부는 60 인데
    주 2~3회 아직도 꾸준히 합니다.
    서로 원하는데...
    둘 다 아무 문제없이요.
    남편도, 저도 원할땐 언제든 합니다
    침대에서 대화하다 서로 어루만지다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나이들며 서로 더 애틋해하며 보듬어 줍니다.

    50넘으면 안한다는 소리는 사이 나쁘거나 건강상에 문제가 있어서 일테고,
    70넘으면 건강이 허락하지 않으면
    뜸해지겠지요

  • 43. 남편이
    '20.1.23 6:46 AM (118.235.xxx.172)

    그렇게 괴롭히더니 건강상 안되니 본인도 안달하지않고 가정에 평화가 찾아왔네요
    고마워서 반찬 더 잘해줍니다 나 안괴롭혀서~~

  • 44. 00000
    '20.1.23 6:49 AM (116.33.xxx.68)

    기력이 쇠해 못하지않나요?
    몸이아프면 욕구가 사라진다는데
    늙어서 하는사람들 건강관리 참잘했다싶구 체력도 좋아야하나봐요

  • 45. ......
    '20.1.23 9:19 AM (125.136.xxx.121)

    그냥 영감이 싫은거죠.

  • 46. ........
    '20.1.23 9:28 AM (183.96.xxx.55)

    인생에 섹스만 즐거운건 아닌데...
    불쌍하다는분도 불쌍하네요.ㅉㅉ
    우물안 개구리. 내세상만 전부.

  • 47. 뼈건강
    '20.1.23 10:01 AM (112.223.xxx.251)

    부부생활 가능하면 주기적으로 하는게
    뼈건강에 좋다고하네요
    대학병원 주치의쌤처방입니다

  • 48. ㅁㅁㅁㅁ
    '20.1.23 10:20 AM (119.70.xxx.213)

    아름답진 않죠 솔직히...
    남자들이 하도 원하니까 양보는 해줘도...

  • 49. 솔직히
    '20.1.23 11:46 AM (116.121.xxx.157)

    힘 딸리죠..
    적당히 선이 있어야죠.
    늙어서 너무 힘 쓰는 것도 건강에 안 좋습니다.

    신격호 나이만 많았지 몇 년을 휠체어 타고
    기억도 오락가락 그게 사람 몰골이던가요?

  • 50.
    '20.1.23 11:51 AM (97.70.xxx.21)

    60대 주2-3회요?대단..
    부부간의 성이 뭐가 아름다워요..그냥 다 성교육시간에 하는소리죠..강아지나 동물들 하는게 아름답던가요?
    이제 애도 안낳을건데 진정 안하고파요.

  • 51. .....
    '20.1.23 12:05 PM (210.221.xxx.183) - 삭제된댓글

    1. 둘 다 원하고 잘 성사되면 축복
    2. 둘 다 원하지 않음이 잘 성사되면 축복
    3. 일방적인 관계는 지옥

    더럽다, 아름답지 않다는 표현은 불륜에게 해당
    부부 간인데 더럽다, 아름답지 않다라 말하는 것은 1번 케이스님들에게 실례, 무례

  • 52. ....
    '20.1.23 12:07 PM (210.221.xxx.183) - 삭제된댓글

    1. 둘 다 원하고 잘 성사되면 축복
    2. 둘 다 원하지 않음이 잘 성사되면 축복
    3. 일방적인 관계는 지옥

    더럽다, 아름답지 않다는 표현은 불륜에게 해당
    부부 간인데 더럽다, 아름답지 않다라 말하는 것은 1번 케이스님들에게 실례, 무례
    밥 먹는 건 그 모습은 아름다워서 먹나요?
    배설하는 건 그 모습이 아름다워서 하나요???

  • 53. 징글질글해
    '20.1.23 12:35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집구석서 맨날보는 남편과 할맛이 나요? 아니 나야 말이지 서너해도 아니고 30~50년을 같은 인간과 할맛이 뭘 나요 나길 아주 징글징글이겠구만

    여자몸은 남자와 틀리다 말이에요 중년녀가 성욕있는 경우 흔하질 않음 다수는 욕구가 안나는게 맞음
    홀몬때문도 그렇고 같은 대상과는 이미 질릴때로 질리고 섹스에서 여자는 특히 상대의 신비감이 어우러져야 하고 싶죠

    솔까 성욕제로였다가도 나보단 더 젊고 잘생긴남자 보면 없던 성욕이 나오더구만은 이게 본성이죠

  • 54. 당산사람
    '20.1.23 12:48 PM (218.152.xxx.167)

    혼자 여행하다가 모텔에 자게 됐는데, 엘베에서 70대로 보이는 커플이랑 탔거든요...
    두 분 다 내 눈 안맞추려고 하고... 저 나이에도 바람피우는 구나,하고 좀 어이가 없더란...

  • 55. 몬산다
    '20.1.23 1:14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헉 70대도 불륜이 존재하는군요 모텔도 다니고

  • 56. ahxpf
    '20.1.23 1:21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당연히 하는게 정상이지
    안하는게 정상이라는 관점 보면
    배우자가 바람나도 싸다고 생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071 낼 군포 철쭉 보러가는데요 놀러감 20:19:57 1
1589070 ㅁㅎㅈ 꼴깝이네요 ... 20:19:35 34
1589069 엔화가치 진짜 심각 3 엔저 20:16:15 270
1589068 우리들의 블루스 슬픈 드라마라고 왜 얘기안해줬나요 .... 20:13:51 150
1589067 소고기 장조림 냉장고에서 얼마나 두고 먹나요? 4 ㅇㅇ 20:13:37 65
1589066 외국계회사 일본인 여상사 곰곰 20:12:36 128
1589065 경찰..한동훈 딸 ‘허위스펙’ 불송치, 다시 검토 .... 20:10:22 261
1589064 檢,민주‘돈봉투 의혹’의원7명 출석통보...모두 불응 .... 20:09:24 150
1589063 내일 20년만에 제주도 갑니다 3 여행 20:07:06 236
1589062 현대 마린솔루션 공모주 청약하셨나요? 4 누룽지 20:07:06 218
1589061 허리 통자는 원피스 통으로 떨어지는거 입어야하나요? 2 ... 20:04:37 136
1589060 블로그 읽는거 좋아했는데 ㅡㅡ 20:04:09 173
1589059 시혁이는 꽈추떼자 9 하남자 20:03:38 675
1589058 학원에 중등 아이들 영어 성적이 나왔는데요 ㄴㄴ 20:01:30 220
1589057 한약 먹고 남은 침전물들이 쇳가루처럼 보이는데 4 .. 20:00:24 264
1589056 스테로이드 부작용 중 배가 많이 나오는 것도 있나요 1 물소리 19:59:47 134
1589055 임성근 사단장 징계하지말라는 2 채상병특검 19:57:36 334
1589054 골프샘 프로필 ** 19:57:32 178
1589053 주중 3일에 400 vs 주중2일에 토요일 500 9 오퍼 19:50:23 564
1589052 ㅁㅎㅈ 이해가요 31 .. 19:48:14 1,136
1589051 벽걸이 tv 타공 무타공 어떤걸루 하셨어요? 2 33 19:47:17 171
1589050 쿠팡이츠 무료배달이라고 해서 4 ㅇㅇ 19:46:16 571
1589049 월세 3년 살았으면 에어컨은 세입자가 청소비 부담인가요 1 에어컨 19:45:20 555
1589048 엄마가 드디어 병원을 가신다는데요 5 ㅠㅠ 19:43:18 679
1589047 김건희 팬카페 생각나네요 17 ㅇㅇ 19:36:41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