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이어도 친정 용돈 드립니다

이상 조회수 : 5,173
작성일 : 2020-01-22 10:40:36
베스트 보고 어처구니가...
전업은 기생충이 아니에요
부부가 합의하에 업무 분담한 한팀이죠
가사 육아 가족 건강관리
느슨하면 가정이 안돌아가요
남편 수고 아니까 챙겨주고
남편도 아내 위하고 뭐든 의논합니다
저희더 양가에 30씩 드려요
월급 1000정도고 애 하나라 큰 부담 아니구요
남편이 수시로 친정에 잘 챙깁니다
장모님이랑 둘이 영화보고 외식해드리고
간식거리 사다드리구요
저도 애랑 둘만 시가가서 맛있는거 해드리구요
둘다 알아서 합니다
부부가 대체 뭐라 생각하길래 참....
IP : 27.175.xxx.23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전업에
    '20.1.22 10:51 AM (223.39.xxx.39)

    시가 동등하게 챙기면 여자들 난리나요. 의사남편 시가에 30주는거 난리난적 있잖아요

  • 2. ..
    '20.1.22 10:54 AM (223.62.xxx.146)

    여자들이 벌고 남편이 전업이면서 시가에 용돈까지 드리면 인정..

  • 3. ㅇㅇ
    '20.1.22 10:59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그런 결정권? 을 전업맘이 가지는 건 좀 아니죠

  • 4. 원글
    '20.1.22 11:00 AM (223.54.xxx.118)

    완벽한 남자 전업부터 알려주세요

  • 5. 올리브
    '20.1.22 11:01 AM (59.3.xxx.174)

    왜 전업맘은 결정권 가지면 안되는데요? 설명 좀...

  • 6. ㅡㅡ
    '20.1.22 11:02 AM (175.118.xxx.47)

    완벽한 여자전업은 어디?있긴있어요?

  • 7. 원글님
    '20.1.22 11:04 AM (193.116.xxx.143)

    말씀은 그럼 여자는 완벽한 전업이어야 된다는 거네요?
    완벽하지 못한 전업은요? 원글님은 완벽한 전업 이신가보죠?
    아니, 완벽한 전업의 기준이 뭔데요?
    궁금합니다.

  • 8. ㅎㅎㅎㅎ
    '20.1.22 11:07 AM (223.62.xxx.52)

    완벽한 전업만 되는거면 친정용돈 못드릴 여자들이 많겠네요. 베스트글 맞는데요?

  • 9. ..
    '20.1.22 11:10 AM (223.62.xxx.223)

    완벽한 전업 진짜 궁금... 집에서 옷 해입고 채소 다 길러 먹고 참기름 짜먹고 그래야 하나요? 애들 학원 안 보내고 다 가르치고?
    무슨 뜻으로 글쓴 건진 알겠는데 방어기재가 강하다보니 삑사리가...ㅎㅎ
    그냥 님 행복하고 편안하다니 됐죠

  • 10. ....
    '20.1.22 11:1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런건 편안히 전업하고 있는 여자가 할소리가 아니에요
    말한다고 들아줄 사람도 없고요
    적어도 바쁜 직장에서 맞벌이하거나 전업 남편 둔 외벌이아내에게 들어볼 소리죠
    내가 혼자 빡세게 벌어 과연 친정에 주는 만큼 남에 부모에게 똑같이 줄것인가
    친정에 똑같이 용돈준다는 여자들은 완벽한 전업인가
    가슴에 손을 올려 놓고 생각해봐요
    이중적인 삶 말고 양심적으로 살어요 좀

  • 11. ㅡㅡㅡ
    '20.1.22 11:17 AM (220.95.xxx.85)

    날선 댓글 무시하세요 부러워서 그러는 겁니다

  • 12. ....
    '20.1.22 11:20 AM (1.237.xxx.189)

    이런건 편안히 전업하고 있는 여자가 할소리가 아니에요
    말한다고 들아줄 사람도 없고요
    적어도 바쁜 직장에서 맞벌이하거나 전업 남편 둔 외벌이아내에게 들어볼 소리죠
    내가 맞벌이하며 번돈이 시댁으로 흘러가도 괜찮았나
    내가 혼자 빡세게 벌어 과연 친정에 주는 만큼 시부모에게도 똑같이 주고싶은가
    친정에 똑같이 용돈준다는 여자들은 완벽한 전업인가
    더 나아가 내 딸 아들이 외벌이로 살며 처가 시가에 생활비를 줘도 괜찮은가
    가슴에 손을 올려 놓고 가만히 생각해봐요
    이중적인 삶 말고 양심적으로 살어요 좀

  • 13. 양심좀
    '20.1.22 11:24 AM (1.227.xxx.244)

    남편1000버는데 시댁친정 똑같이 30 보낸대 자랑스럽겠습니다요

  • 14. 다됐고
    '20.1.22 11:25 A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이런 개인적인건 각자 부부가 알아서 하는거지
    남들이 지들이 뭐라고 왈가왈부하는지
    해봤자 아무소용도 없고
    그집은 아무리 밖에서 난리부르스를 떨어도 자기들 형편대로 하는거임
    또 그게 맞는거고

  • 15.
    '20.1.22 11:31 A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

    똑같은 상황인데 함소원이 밖에서 돈벌고와서 애똥싸서
    어지러진 집보고 진화에게 잔소리좀 했더니 댓글들이 남편에
    잔소리라고 욕하고 여자가 밥한끼 애똥도 안치우고 뭐하냐.
    이나라 남존여비는 답이 없어요. 솔직히 잘사는집들은
    이런데 보지도 않고 서로 존중하고 나누며 잘삽니다.
    그러고보면 함익병같은 남자들이 진짜 현명해요. 재산 절반
    무조건 떼준다고 각서써주고 부인 집안일 집중하게 해줬지요.
    부인 집에서 논다 생각되면 나가서 시터라도 하게하고
    집안일 육아 싹다 참여시켜야죠. 장담컨대
    남자들 여럿 사회 되태됩니다 ㅎㅎ

  • 16.
    '20.1.22 11:31 A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

    똑같은 상황인데 함소원이 밖에서 돈벌고와서 애똥싸서
    어지러진 집보고 진화에게 잔소리좀 했더니 댓글들이 남편에
    잔소리라고 욕하고 여자가 밥한끼 애똥도 안치우고 뭐하냐.
    이나라 남존여비는 답이 없어요. 솔직히 잘사는집들은
    이런데 보지도 않고 서로 존중하고 나누며 잘삽니다.
    그러고보면 함익병같은 남자들이 진짜 현명해요. 재산 절반
    무조건 떼준다고 각서써주고 부인 집안일 집중하게 해줬지요.
    부인 집에서 논다 생각되면 나가서 시터라도 하게하고
    집안일 육아 싹다 참여해야죠. 장담컨대 안그래도 못나가는
    저런 남자들 여럿 사회 되태됩니다 ㅎㅎ

  • 17. ....
    '20.1.22 11:4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기는데 장사없어요
    백날 얘기해봐야 난 전업일 잘하고 있다 우기면 그만인데
    그러니 애초 없는집 생활비 줘야하는 전업할 여자와는 결혼하지말아야해요
    본인도 결혼말고 혼자 살며 부모거둬야하고
    근데 그러질 않고 남자 하나 등골 빼서 두집 세집이 먹고사니 문제

  • 18. .....
    '20.1.22 11:4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기는데 장사없어요
    백날 얘기해봐야 난 전업일 잘하고 있다 우기면 그만인데
    그러니 애초 없는집 생활비 줘야하는 전업할 여자와는 결혼하지말아야해요
    본인도 결혼말고 혼자 살며 부모거둬야하고
    근데 그러질 않고 남자 하나 등골 빼서 두집 세집이 먹고사니 문제
    방법없고 걸리지 않길 바래야죠

  • 19. ....
    '20.1.22 11:47 AM (1.237.xxx.189)

    우기는데 장사없어요
    백날 얘기해봐야 난 전업일 잘하고 있다 우기면 그만인데
    그러고 산다는게 벌써 양심에 뿔이 난건데 뭔 말이 통해요
    없는 사람들 영심이 어딨나요
    그러니 애초 없는집 생활비 줘야하는 전업할 여자와는 결혼하지말아야해요
    본인도 결혼말고 혼자 살며 부모거둬야하고
    근데 그러질 않고 남자 하나 등골 빼서 두집 세집이 먹고사니 문제
    방법없고 걸리지 않길 바래야죠

  • 20. 어제도
    '20.1.22 11:49 AM (223.39.xxx.58)

    친정에 100드린다는분 있던데 내가 번돈으로 드린데요
    내가번돈...남편과 상관없는 돈이란거죠
    여자들 계산이 이래요. 내가 번건 내돈이라 친정에 100이상 드릴수 있는데 남자가 번돈은 우리돈이라 안되요. 참 웃긴 계산이죠?

  • 21. ....
    '20.1.22 11:52 AM (1.237.xxx.189)

    가난한 마인드는 개선이 안되고 똥은 그냥 피해야해요

  • 22. 전업의 한계
    '20.1.22 11:56 AM (121.7.xxx.198)

    전업의 한계는요. 완벽한 전업이 된다고 남편 월급이 갑자기 5백만원 벌던걸 천만원 벌게 되는게 아니라는데에 있어요.
    남편이 월 2천 버는집 전업 와이프가 과연 남편이 월 5백 버는 전업 와이프보다 전업의 일?을 더 열심히하고 더 잘할까요??? 오히려 그 반대가 될 확률이 훨씬 더 높은데요???
    남편 월급이 적으면 전업의 일이 오히려 많아지잖아요. 정말 머리 쥐어짜서 알뜰하게 장보고 아이들도 고액과외 못붙이고 엄마가 직접 끼고 가르치고.
    그러면 전업이 남편과 한팀이 되어서 정말 열심히 사는거고 그 노고 충분히 엄청난거 모두들 알죠. 남편만큼, 어찌보면 남편보다 더 엄청 열심히 살고 가정경제에 기여하는 것일수도 있구요.

    근데 남편 월급이 3천벌때 전업은.. 구태여 엄마표로 고생하느니 엄마보다 훨씬 더 잘 가르칠 전문적인 과외선생 붙여서 애 가르치면 되는거고. 가사일 내 땀 안빼고 남의 손 빌려서 해결하고, 뭐 그리 되지 않겠어요. 그 전업의 기여도는 남편 월급 3천에 얼마만큼이 될까요???

    그래서 친정에 용돈 드리는게 기계적으로 시가 친정 똑같이 반반.. 이게 적용 되는게 힘든것 같아요. 제가 힘들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다 아니까요. 남편 월급은 남편 개인의 역량에 달려있지 전업의 기여도에 달려있는게 아닌걸요. 알죠 알죠 간접적으로 전업이 아이 다 키워주고 알뜰살뜰 가정을 꾸리니까 남편도 일에 집중하지요. 근데 다들 그렇게 일에 집중할 여건이 되었을때 어떤집 남편은 3백 벌고 어떤집 남편은 3천을 버니 말이지요. 남편 마음이 되지요 그런 상황이라면. 3천 버는 남편이 내가 이만큼 버니 친정에도 똑같이 드리겠다 아량을 베풀면 좋지만, 내가 이렇게 잘 버는데 우리 본가에 처갓집만큼 밖에 용돈 못드려?? 이런 마음을 먹으면 도리 없잖아요.

  • 23. 뭐든 부부간에
    '20.1.22 11:56 AM (203.128.xxx.45)

    서로 상의하고 협조해서 내린 결정이면 누가뭐랄건 없지요
    남들이 그런다고 우리도 그래야 하는 법은 없으니까요

  • 24.
    '20.1.22 12:01 P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

    이그 부인 전업시켜놓고 자기랑 생활비 똑같이 준다고 그지취급
    본인이 그진가보네요. 자기가 능력이 안되니 집안일도
    열심히 안한다고 우기는 그런여자 만났거나 무서워 벌벌
    떨겠지. 남이사 생활비 줄만하니 주겠지 왜 피토하고 난린지.

  • 25.
    '20.1.22 12:02 P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

    이그 부인 전업시켜놓고 자기랑 생활비 똑같이 준다고 그지취급
    본인이 그진가보네요. 자기가 능력이 안되니 집안일도
    열심히 안한다고 우기는 그런여자 만났거나 무서워 벌벌
    떨겠지. 남이사 생활비 줄만하니 주겠지 몰래주는것도
    아니고 왜 남집일에 피토하고 난린지.

  • 26.
    '20.1.22 12:02 P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

    이그 부인 전업시켜놓고 자기랑 생활비 똑같이 준다고 그지취급
    본인이 그진가보네요. 자기가 능력이 안되니 집안일도
    열심히 안한다고 우기는 그런여자 만났거나 무서워 벌벌
    떨겠지. 남이사 생활비 줄만하니 주겠지 몰래주는것도
    아니고 왜 자진해준다는 남집일에 피토하고 난린지.

  • 27.
    '20.1.22 12:21 PM (14.38.xxx.159)

    완벽전업에서 빵 터졌습니다.

  • 28. ....
    '20.1.22 12:30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당연한 겁니다.

  • 29. 그냥
    '20.1.22 12:37 PM (211.221.xxx.28) - 삭제된댓글

    각자 잘 살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이런 논쟁 진심 웃겨요

  • 30. 웃겨
    '20.1.22 12:41 PM (1.237.xxx.189)

    자기 친정일은 꼭 남에 가정사고 줄만하니 주는거래

  • 31. 완벽전업은
    '20.1.22 12:48 PM (211.179.xxx.129)

    최소 애들 밥 챙기고 학교일이나 학습적인 도움도 주고 아플때 병원데려가고 양가 대소사는 챙긴다는 의미겠죠.
    남편이 그렇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여자 혼자 외벌이라도 남편이 전업 역할 잘 한다면
    시가 용돈 드려야죠. 당연히 이삼십만원 용돈도 못 드리나요? 너무 과한 생활비를 요구할 때 문제지

  • 32. 그리고
    '20.1.22 12:54 PM (211.179.xxx.129)

    각자 수입이 다르고 형편이 다른데
    남이 왈가 왈부 할 문제가 아닌데
    이게 왜 논쟁이 되는지
    원글님처럼 친정 용돈 드리면 되지
    원글님 남편이 괜찮다는데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은 뭔가요.

  • 33. 잠깐전업
    '20.1.22 1:05 PM (49.167.xxx.238)

    저는 똑같이는 안드려요..
    시가에서 받은것도 있고 남편이 더버니
    시가에 쫌 더 드립니다..
    그게 맞다생각합니다..
    친정에서도 받긴받았지만 비교하자면..시가가 더 많네요..
    부모마음도 다같고 자식마음도 다 같겠지만..
    그래도 더 드려야한다고생각해요...
    남편이 같게드리자면 같이 드리면 더좋겠지만..

  • 34. ㅇㅇ
    '20.1.22 1:25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전 제가 남편 공부시키고 뒷바라지 해서
    지금 위치까지 올려놨는데
    시가에만 용돈 드려요
    시동생 용돈도
    친정은 안 줘도 잘사니깐 그런거고
    뭐 각자 형편대로 하는거 아니겠어요?

  • 35. ...
    '20.1.22 1:25 PM (125.177.xxx.182)

    그냥 잠자코 계시지..
    원글님 이건 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님의 좋은 운일 뿐이예요. 남이 불공평하다 공평하다 말할때 니들 참 웃기다. 그걸 왜 못주니? 난 노니? 그럴 이유는 없다는 거죠.
    운이 그냥 억수로 좋았다는 거고 남편에게 말도 이쁘게 해 주시고.
    많은 여자분들이 원글님이 당당해 마지 않는 삶을 살고 싶어 안달하지만 현실은 월급 1천만 아니고. 맞벌이 아니고는 대체 답이 안나오고. 이래요.
    월 천 월급이면 님이 이렇게 시집 잘갔다 자랑 안해도 다 알아요. 뭘 분개사지 하고 그러시는지...

  • 36. 음..
    '20.1.22 4:15 PM (109.128.xxx.220)

    가족의 개념이 무너지는군요.
    가족이란 누가 벌든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서 각자의 일에 충실하고 결실은 나누는거 아닌가요?
    둘이 벌든 남편이 벌든 부인이 벌든.. 왜 전업은 집에서 놀고 먹는단 생각을 하시는지..
    전 지금은 돈 엄청 벌고 있지만.. 전업이었을때가 젤 힘들었어요.제 돈은 남편과 같이 씁니다.같이 행복해지는 일에요

  • 37. ///
    '20.1.22 4:23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자랑질 하면 되지 남의 글에 반개는.

  • 38. ㅇㅇㅇㅇ
    '20.1.22 5:48 PM (211.196.xxx.207)

    여자들이 남편이 시가 주는 5만원 10만원 글에 파르르르 떨며
    공동경제가 어쩌니. 배반감이 어쩌니, 남편 돈은 내 돈, 내 돈은 내 돈 해댔으니
    반향이 오기 시작하는 거 아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717 경제관념없는 엄마때문에 머리아파요 ... 19:31:51 68
1589716 다 지난 눈물의여왕 최애 캐릭터 누구인가요. dkny 19:30:03 53
1589715 중대형 사이즈 케이크 보관 어떻게 하세요? 2 케이크보관 19:29:16 59
1589714 벽걸이tv 설치하려는데요 2 플레 19:19:44 122
1589713 저 꼰대인가요?? 1 우와 19:19:20 150
1589712 YTN인데 왜 띄어읽기도 안되는거죠? 2 띄어읽기 19:18:13 261
1589711 남편친구 2 아우 19:11:54 500
1589710 대통령님~오늘 집에 들어가시면 안되겠네요 3 ........ 19:11:34 964
1589709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ㅡ 미디어기상대 : 혹시나 했더니 역시.. 1 같이봅시다 .. 19:06:23 158
1589708 대박. 엄여인 얼굴 공개되었네요 20 ..... 19:00:33 2,761
1589707 다초점 안경으로 맞춰야 할까요? 4 dd 18:54:49 404
1589706 이재명 영리하네요 ”영수회담 속보 쏟아진 이유“ 6 ㅋㅋㅋㅋㅋ 18:47:48 2,269
1589705 길게 줄기가 늘어난 다육이 4 ... 18:46:41 261
1589704 처음 본 조국 영상인데요. 7 영상 18:44:04 885
1589703 형제가 내정보로 빚졌을까봐 불안해요 14 .. 18:37:09 1,617
1589702 세탁기에 물 안빠져서 as받아보신분들 계실까요? 3 .. 18:36:14 365
1589701 넷플릭스 페인킬러, 페인허슬러 페인 18:32:51 334
1589700 펌) 尹 '전국민 25만원 지원' 사실상 거부…"어려운.. 20 일제불매운동.. 18:31:54 2,485
1589699 90년대 드라마 기억하시는 분 ㅠㅠ 3 지니S 18:27:29 974
1589698 탄수화물 아닌 맛있는 거 13 ㅂㅅㅈ 18:27:28 1,715
1589697 나이든다는거 무서워요 9 ... 18:17:00 2,068
1589696 대학병원 치과 제일유명한곳이 서울대인가요 4 222 18:04:49 696
1589695 윤석열이 이재명 눈을 못 마주치네요 11 눈싸움 18:03:42 2,806
1589694 유방암, 머리 삭발했어요 39 으음 17:58:25 3,326
1589693 미국의 테이크아웃 음식 특징 6 17:55:25 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