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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옛말 틀린거 없더만요

옛말 | 조회수 : 7,759
작성일 : 2020-01-21 22:18:45
옛말에 자식자랑 50넘어서 하라는 말이 있죠
왜인줄 아세요?
여기 대학 합격 프사로 말들이 많은데 대다수 많은사람들이 남의자식 자랑 듣기싫고 보기 싫고 질투하잖아요

온갖 질투 시기의 대상이 나도 모르게 내자식에 알게 모르게 가는데
그거 좋을게 뭐가 있어요
어디 두고 보자 대학 잘가서 취직잘되나 결혼잘하나
뭐하나 안되면 그리 자랑질 해대더니 ,꼴좋다 저모양이냐
이런소리 내자식 뒷말 듣게 되고 질투시기 대상되는데 안좋은 수많은 사람들의 질투 시기를 왜 엄마가 만듭니까
그러니 현명치 못하다는거죠
아래 프사에 걸리는거 하나만 해도 온갖 소리 다 나오잖아요
그래서 옛말 틀린거 하나 없죠
자식자랑은 50넘어 인생 어느정도 살고 인생의 굴곡이 없어질쯤
그런때나 하라고요
모지리처럼 겨우 대학하나 붙은걸로 오두방정 요란 떨어 자식 인생에 괜한 시기 질투심 연기나게 하지 말구요
IP : 112.154.xxx.3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내일일몰라
    '20.1.21 10:23 PM (218.154.xxx.140)

    팔십에도 자식 사업자금 대주다 길바닥 나앉으면요? 그냥 관뚜껑 닫기 전에 자식자랑 해얄듯

  • 2. 그 나이되면
    '20.1.21 10:24 PM (211.245.xxx.178)

    세상만사 다 좋던가요.
    그거보다는 그냥 타인의 자랑이나 결과물을 축하해주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시기니 질투니보다 축하한다 고생했다 애썼다..등등이요.

  • 3. 더불어
    '20.1.21 10:25 PM (112.154.xxx.39)

    나는 온세상 너무 행복하고 좋다 그거 자랑하고 싶어도 잘난 내가 안된 다른 사람생각해 기쁨 행복은 조용히 즐기자
    어차피 나는 행복하고 좋은거 가졌으니..
    이게 그리도 안되나요?
    명품 좋은 차 등등은 돈 주면 살수 있는데 자식은 뜻대로 안되는 영역이니 더더욱 질투와 시기의 대상이 되죠
    멀리보면 뭐가 옳은건지 판단들이ㅈ안서나봐요

  • 4. ...
    '20.1.21 10:25 PM (125.191.xxx.148)

    시기질투가 올수도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말조심도 해야하고..
    자랑은 나쁜건 아닌데말이죠..

  • 5. ///
    '20.1.21 10:26 PM (58.238.xxx.43)

    맞아요
    다른거 다 떠나 왜 온갖 사람들의 질투 받을일을
    엄마가 스스로 하나요
    솔직히 자식자랑 많이 하는 사람 잘되는거 못봤어요
    우리 모임에도 딸 공부 잘하는거 그렇게 자랑하더니
    수능에 싹다 떨어지고 재수 했는데
    재수할때는 입하나 벙긋 안했어요
    이젠 자식 얘기 안떠들거라고 하더군요

  • 6. 최근뉴스
    '20.1.21 10:28 PM (112.154.xxx.39)

    동창이 너무 행복한 동창 시기 질투해 아이들과 동창을 죽인 사건도 있었죠
    알고보니 그남편과도 불륜였구요
    알게 모르게 표적이 될수 있어요 그러니 조심하고 내색말고 자랑 심하게 하지 말라 하잖아요

  • 7. ...
    '20.1.21 10:30 PM (220.75.xxx.108)

    그래서 좋은 일에 마가 낀다고 입조심 하라고들 하는거 같아요.
    자식을 지극히 사랑한다면 엄마가 좀 자중하는 게...

  • 8. 그러게요.
    '20.1.21 10:35 PM (124.146.xxx.100)

    딴 건 몰라도 대학 떨어지고 좌절하는 사람이 아이 친구들중에 있을텐데 앞뒤 안가리고 자랑하면 마음속에 시기와 견제하는 마음 생길거고 그러면 그 나쁜 기운이 다 자식한테 갈텐데... 엄마가 그정도의 생각이 못미치니 어쩌겠어요 ㅋ

  • 9. 결국
    '20.1.21 10:42 PM (110.11.xxx.40)

    그 옛말 뜻은 자식 자랑은 삼가하라는 뜻이네요. 옛날에 자식이 50이면 부모가 거의 떠나신 후일텐데 말이죠.

  • 10. ...
    '20.1.21 10:45 PM (175.113.xxx.252)

    그건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좋은 일에 마가 낀다고 입조심 하라고들 하는거 같아요.22222

  • 11. 자랑금지
    '20.1.21 10:52 PM (116.37.xxx.156)

    남한테 피해안주고 본인들이 행복하게살면 그만인것을 그걸 남들한테 들이밀고 남의집안 쑥대밭만들어야 만족하는 족속들이 잘나가면 뭐 얼마나 잘나가겠어요
    잘나고 행복할수록 자랑할 필요가없어도 만족감이 커요

  • 12. 입조심
    '20.1.21 10:57 PM (112.154.xxx.39)

    부정탄다고 좋은일 앞두고는 말조심들 하잖아요
    질투시기 남들에게 그런 감정 생기게 해서 내자식 못되라고
    기도하는 사람 생길수도 있는데 왜 한치 앞을 못보고
    자식자랑 내맘대로 한다고 그까지 프사에 자랑합니까
    늘 조심하고 내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하다 여겨야 그복이 다 돌아오는겁니다
    눈물흘리고 가슴치는 시기 아닌가요? 그런시기에 내자식 잘난거 내가 자랑질 하다는데 뭐 어때라는분들
    사람일은 한치 앞도 못보는겁니다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세월호사건때 다들 얼마나 가슴 아파했나요
    그때 자기자식 수영잘해서 그런사고 나면 절대 그렇게는 안죽을거라던 동네맘
    그이후 생존수영인가 센터서 배운다고 프사에 온통 구명조끼 입고 수영하는 모습 올렸는데 진심 사이코패스인줄 알았어요 보기싫어 관계 끊었는데 다른사람들도 수영잘해 좋겠다 뒷말 얼마나 많이했는데요

  • 13. 보통의여자
    '20.1.21 11:01 PM (223.62.xxx.39)

    그러니까요.
    아래 댓글보니 칼이 자기에게로 향하는걸 모르는 사람들이진짜 많더라구요

  • 14. 또로로로롱
    '20.1.21 11:01 PM (222.98.xxx.91)

    저희 엄마도 70이신데
    아직도 자식자랑은 엄청 조심하세요.
    그냥 평생 조심하고 겸손하고 주위를 살펴야할듯해요.

  • 15. 흠흠
    '20.1.21 11:02 PM (125.179.xxx.41)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
    내새끼 아낀다면 나쁜기운 안모이고
    불필요한 입방아안오르게 해줘야죠

  • 16. 푼수맘들아
    '20.1.21 11:11 PM (223.62.xxx.45)

    잘 새겨들어요~

  • 17. 가만히
    '20.1.21 11:24 PM (119.69.xxx.95)

    아무말 안 해도 알아서 다 소문날텐데 왜 직접 떠들어대서 부러움을 시기 질투로 바꾸고 공감능력없는 모지리 인증을 하는지 의문.

  • 18. 인생의 굴곡
    '20.1.21 11:49 PM (59.17.xxx.88)

    자랑하던 안 하던 간에, 사람이 살다 보면 잘 풀릴 때도 있고 안 풀릴 때도 있는게 인생사 아닐까 했는데 말이에요.

    단순한 시기, 질투를 넘어서서 저주(!)에 범죄(!!)까지 저지르는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으니 조심할 필요성은 있겠네요.

  • 19. ...
    '20.1.22 8:14 AM (222.236.xxx.135)

    참 신기한 일이죠.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자식키우는 일이 단계마다 가슴쓸어내리게 되던게 나에겐 행운만 있을꺼라는 초긍정 마인드일까요.
    남일에 질투할만큼 관심없는 이도 많고 매사 남을 배려하라는 말도 아니지만 나와 내아이에게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잘키운 자식이라면 그런 부모에게 한소리 합니다.

  • 20.
    '20.1.22 8:52 AM (175.118.xxx.47)

    그냥 자랑을 하지말아야됩니다 자랑질듣는거 좋아하는사람없는거알면서 왜 자제하지못하는건가요?

  • 21. 교회분
    '20.1.22 8:54 AM (115.136.xxx.119)

    중에 자기딸 합격했다고 단톡방에 득달같이 합격소식올리고 프사에 울딸 축하해 자랑스러워 라고 합격증올리고 그해에 유난히 고3이 많았어요 그래도 개의치않고 마구마구 여기저기 올려서 이미 합격하신분들도 허걱 저렇게 배려없는 분인줄 몰랐다 뒷말 듣고
    그러다 본캠이 아닌 지방캠인거 알았어요
    하나도 뒷말들을일 아닌데도 엄청 듣더만요 수고하고 장하게 대학간일임에도 농어촌으로 겨우 지방캠 가놓고 여러사람 상처준거냐? 얼마나 잘되나보자 인서울한사람도 입다물고 있는데 겨우? 소리듣고 ㅠ
    근데 그엄마가 원로목사님 따님이었어요 ㅠ 더 자중해야할 위치에 있는분이 그러니 저도 정말 사람 달리보이긴 해서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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