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종이팩 말예요.
달걀 10구 짜리 종이 박스를
분리수거를 위해 보다 납작하게 해보려고
발로 밟고 올라섰거든요?
근데 이게 그대로 있는거 있죠.
무릎을 굽혀서 약간의 중력을 주면서
두 세 번 더 눌러주니까 푹 꺼지네요.
대단한 달걀 박스네요.
(저 안 가벼움)
그론 달걀팩 필요합니다..
한번도 그런적 없음. 백밟백납. ㅋㅋ
자랑스런 내 몸무게여~~
버려서 어디껀지를 모르겠어요. 처음 사본 브랜드라서요.
그래서 혹시 기억날까 해서 홈플러스 들가봤는데 거기 서버에 문제가 있는지 지금 접속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