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여행 많이 다녀보신분들께 질문

ㅇㅇ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20-01-16 13:50:08
해외여행..어디가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리려구요^^
초6. 중2애들이랑 갈거구요
괌만 세번 갔어요 . 섬은 그만가자고 큰애는 그러는데
작은애는 예쁜 색 바다에서 수영하고 싶다고 ..사이판이나
하와이 가고싶다하구요
큰애 취향이면 유럽. 미대륙 이런쪽이면 더 좋아할거 같긴한데
비행시간이 길어지면, 바쁜 남편은 못가고 제가 두 아이 데리고
자유여행 ..하아..
사실은 제가 강박이 있어 ..거의 분단위 스케줄을 짜기때문에 ㅜ
괌 계획짜는게 너무 힘들었어서..계속 괌을 갔다는요 ㅜㅜ
(매번 조금씩 변화는 줬었지만 큰 부담없이 다녀왔어요)
그런터라 ...애둘만 데리고 저혼자 먼데 가는것은 두달쯤 스케줄짜기에만 사력을 다해야 가능할것 같아 완전부담이....

고민입니다 ...섬은 그만가고싶다는 아이랑 예쁜바다 타령하는
아이를 다 만족시킬 가까운곳이 있긴 할까요 ;;



IP : 175.223.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천
    '20.1.16 1:53 PM (175.205.xxx.113)

    하와이요.

  • 2. 음..
    '20.1.16 2:21 PM (122.34.xxx.184)

    애들나이가 유럽 데리고 갈만한 나이네요
    섬이라면 저도 하와이 추천이고요..
    ㅎㅎ 유럽가시면 분단위로 스케줄짜고 하는건 비추에요
    저도 좀 그런 성향이였는데 좀 놓고 느슨하게 다니는것도 괜찮아요
    그리고 애들 데리고 가면 그게 안되더라구요 ㅎㅎ

  • 3. ㅡㅡㅡ
    '20.1.16 2:25 PM (58.76.xxx.164)

    이번 여행은 분단위 짜기를 안해보는 미션을 드리는걸로.

  • 4. ㅇㅇ
    '20.1.16 2:48 PM (39.118.xxx.107)

    둘째 아이한테 딱 맞는곳이 이번에 인천공항에서 직항생긴 보홀인데..첫째가 아쉽네요..ㅎ

  • 5. 시간, 예산
    '20.1.16 3:03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여행에 제일 중요한게 시간이랑 예산인데요

  • 6. 시간, 예산
    '20.1.16 3:04 PM (125.184.xxx.67)

    은요?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게 시간이랑 예산이잖아요

  • 7. ㅇㅇ
    '20.1.16 4:10 PM (175.223.xxx.94)

    그죠..유럽데리고 갈만한 나이..

    미션 ..ㅎㅎ 현명하신 님들. 우문현답이네요

    시간 예산은 딱히 관계없어요. 여행지 정해지면 그거에 맞춰 변경가능하고. 돈부족하면 모아서 천천히가도 되니까요~^^

  • 8. 가을바람
    '20.1.16 4:15 PM (182.225.xxx.15)

    차라리 유럽패키지로 가면 안될까요?
    계획 안 짜도 되고 설명 들으면서 여러군데 다녀서 오히려 편할수도 있어요.

  • 9. ㅎㄹ
    '20.1.16 7:05 PM (223.62.xxx.15)

    올랜도나 la쪽 테마파크들 다녀오세요..
    디즈니, 유니버셜스튜디오, 시월드 각 하루씩 다니면
    계획짤것도 없이 3일.. 또 한인들 많이 사는곳에 가서
    해외에서 한국사람은 어찌사는지.. 한번 보고오면
    나중에 아이들의 삶의 공간이 한국에만 있지 않다는 것도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 10. ㅇㅇ
    '20.1.16 7:15 PM (175.223.xxx.94)

    패키지는 20년전에 갔다가 다신 안갔는데
    그새 좀나아졌나싶어 이번에 시댁따라 가봤는데
    여전하더라구요..옵션안하면 눈치주고 ㅜ
    저한테는 안맞는듯요..

    ㅎㄹ님..아이디어 좋네요 ^^
    마지막문장 특히! 그런생각못해봤는데..
    참고하겠슴다~

  • 11. 초5 아들이랑
    '20.1.17 12:08 AM (118.220.xxx.22)

    이번에 유럽갑니다. (3월 되면 초 6됩니다.) 남편은 휴가를 낼 수 없는 직종이라 제가 아들 데리고 가고, 아들이 더럽게 말을 안 듣는 아이라 세미 패키지로 갑니다. 자유여행 가기에는..제가 루트 다 짜야 하고 너무 피곤해요. 아이가 고분고분 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패키지는 정해진 시간에 출발을 해야 한다는 건 알거든요. 파리 같이 교통 파업 들어가면 자유여행하기도 힘들고, 예전과 달리 소매치기도 너무 많고.. 자녀분들과는 유럽도 좋을 것 같아요. 계절 잘 선택해 가면 바닷가에서 놀 수도 있거든요. 예쁜 섬들도 갈 수 있구요.

  • 12. ㅇㅇ
    '20.1.17 2:01 AM (175.223.xxx.94)

    세미패키지.. 그런것도 있군요.장점이 많겠어요
    예쁜섬에도 갈수있고~!
    한번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여행 잘하고 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32 한국이 살기 어려운 이유... 123 09:00:27 35
1790131 현대차 주식 들어갈 틈이 없네요 2 망고 08:44:38 741
1790130 이거 보셨어요? 고양이들은... ㅋㅋㅋ 1 ㅋㅋㅋ 08:42:59 483
1790129 피부결을 정리한다는 것의 뜻 bb 08:39:14 229
1790128 냉동실에서도 안떨어지는 마스킹 테이프 있을까요? 먼데이 08:36:40 128
1790127 남푠 노노 08:35:31 125
1790126 중3 아들 통장에 매일 찍히는 여자 이름 2 ㅇㅇ 08:35:24 1,097
1790125 저는 왜 노르웨이고등어 먹으면 목이 간지러울까요? 5 54세 08:32:10 503
1790124 평행이론, 두 번 산다 지친다 08:30:10 348
1790123 50대도 일 잘해요. 할수 있구요. 2 .. 08:28:51 730
1790122 주말에 생선구이집에 갔는데.. 7 둥둥이아줌마.. 08:26:58 853
1790121 남편이 손에 한포진이~ 1 50대 08:19:02 489
1790120 신의악단 영화 애들이랑 봐도되나요? 1 ㅡㅡ 08:18:31 117
1790119 미세먼지 또 나쁨이네요 썅마이웨이 08:14:22 190
1790118 아파트 인테리어 시간? 4 ........ 08:03:19 454
1790117 50대 월요일 출근길 춥네요 4 07:58:04 1,284
1790116 치과의사, 안과의사분들께 단도직입적으로 질문 6 ... 07:50:37 1,431
1790115 80대 조부모 결혼식 참석여부 34 ..... 07:47:10 2,142
1790114 몇날며칠 강추위예보를 보니 제주는 추위란게 없나요? 7 ㅁㅁ 07:33:41 1,111
1790113 넷플릭스 언더커버 미쓰홍 추천 5 ㅇㅇ 07:31:22 1,274
1790112 여기에 7-80대 시모들 글이 올라 온다면... 7 역지사지 07:24:25 1,042
1790111 일 가는게 너무 싫은데 억지로 가고 있어요. 12 ... 07:17:55 1,800
1790110 장성한 자녀들 보면 마음이 어떠신가요? 9 ㅇㅇ 07:06:34 1,913
1790109 삿포로여행시 신발 6 그린올리브 06:48:13 1,260
1790108 쿠팡프레쉬 백은 운송장번호(제 이름) 넣은채로 내 놓는건가요? 6 죄송 06:40:01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