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 같아서 그랬다.jpg (울었네요)
1. ......
'20.1.16 11:48 AM (203.247.xxx.210)2. ......
'20.1.16 11:52 AM (108.41.xxx.160)고맙습니다. 꼭 복 받으실 겁니다.
3. ...
'20.1.16 11:54 AM (175.113.xxx.252)우아 대단하네요..ㅠㅠㅠ
4. ㅇㅇ
'20.1.16 11:54 AM (211.36.xxx.178)감동이네요.
그분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5. 어휴
'20.1.16 11:55 AM (121.155.xxx.165)고마운 사람들....감동이네요.ㅠ.ㅠ
너무 다행이에요.
구조에 참여하신 분들 복받으시길...6. ㅇㅇ
'20.1.16 11:56 AM (221.154.xxx.186)멋진 의인들이시네요.
문프님 신년산행에 저런분들이 초대되더라구요.7. 아...정말...
'20.1.16 12:00 PM (119.202.xxx.149)딸같아서 그랬다...성추행인줄 알았네요.
위급한 상황에서 정말...의인이네요.8. ..
'20.1.16 12:00 PM (119.194.xxx.109)고맙고 고맙네요.
갓 서른을 넘긴 두 젊은이와 일곱분
그리고 세 식구 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9. ㅠㅠ
'20.1.16 12:02 PM (180.66.xxx.74)평생 많은복 받으시길
감사합니다10. 저도
'20.1.16 12:0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제목만 보고 박희태 생각하고 오해한거 반성했음
11. 이뻐
'20.1.16 12:06 PM (110.70.xxx.197)너무 감사드립니다
평범한 히어로분들 댁내 모두 행복깃드시고 건강하시길12. 저도
'20.1.16 12:07 PM (223.39.xxx.200)캐디 성추행 비슷한 건줄 알았는데...
정말 감사한 분들이내요13. 고마운분들
'20.1.16 12:08 PM (121.191.xxx.187)착한 시민들이 우리나라를 살리는 힘입니다.
14. 왜
'20.1.16 12:09 PM (211.215.xxx.96)눈물이 나는 걸까요?????????? 감동 감동
15. ㅠㅠ
'20.1.16 12:11 PM (118.221.xxx.161)눈물이 나네요, 이래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봐요
16. ㅇㅇ
'20.1.16 12:13 PM (116.121.xxx.18)아! 고맙습니다.
17. ...
'20.1.16 12:13 PM (218.236.xxx.162)진짜 고마운분들이네요 ㅠㅠ
18. 형님
'20.1.16 12:14 PM (125.176.xxx.131)천사같은 분들이네요 ㅜㅜㅜㅜㅜ
19. ....
'20.1.16 12:17 PM (211.250.xxx.45)저도 눈물나에요
우리 소시민들은 이렇게 영웅들인데 저저저 ㅠㅠ20. 감동
'20.1.16 12:21 PM (203.252.xxx.114) - 삭제된댓글정말 울컥했어요.
딸같애서는 이럴 때 쓰는 말이죠.
평샌 복받으시길 빌겠습니니다.21. 감동
'20.1.16 12:22 PM (203.252.xxx.114)정말 울컥했어요.
딸같애서는 이럴 때 쓰는 말이죠.
평생 복받으시길 빕니다.22. ..
'20.1.16 12:24 PM (1.237.xxx.68)정말 감동이에요
23. 울컥
'20.1.16 12:27 PM (39.7.xxx.49)정말 정말 큰일 하셨네요
큰~~~복받으실거에요 ㅠㅠ24. 감동입니다
'20.1.16 12:29 PM (119.207.xxx.228)감동, 감동!!
25. 정말
'20.1.16 12:31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정말 울컥했어요
전 며느리를 시어머니가 시집살이 시킨 내용인줄 알았어요 ㅠㅠ26. 감동
'20.1.16 12:31 PM (14.52.xxx.180)와 멋진 분들. 진짜 영웅들이세요.
27. ㅇㅇ
'20.1.16 1:21 PM (49.167.xxx.69)제목에 감동이나 영웅 넣어주세요
부패한 놈들이 얼마나 우리말을 오염시켰는지.....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고맙습니다
엄마가 아이들 물었을때
대답하시면서 얼마나 뿌듯하셨을까요28. ㅇㅇ
'20.1.16 1:36 PM (221.154.xxx.186)성추해인줄 알고 제목만으로 뒷골 땡겼는데..
29. 냐아옹
'20.1.16 1:39 PM (218.237.xxx.53) - 삭제된댓글울컥하네요 구해주셔서 감사하고 무사하셔서 더더 감사해요 . ㅠ ㅠ
30. 로즈
'20.1.16 1:44 PM (1.227.xxx.201)눈물이.......
31. 고맙습니다
'20.1.16 3:13 PM (121.182.xxx.73)딸 같아서는
진정 이렇게 쓰이는 말이지요.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32. 엄지 척!
'20.1.16 3:26 PM (175.223.xxx.66)딸같아서 그랬다.의 올바른 사례..
33. 세상에
'20.1.16 4:49 PM (175.115.xxx.25)눈물나네요.
저런분들이 영웅이죠.34. . .
'20.1.16 8:43 PM (116.37.xxx.69)이렇게 평범하신 의로운분들 덕분에 그나마 살만한 세상같아요
35. 헉
'20.1.16 8:49 PM (125.252.xxx.13)성추행인줄 알고 욕하려고 들어왔는데
진짜 엄지척이네요
딸같아서 그랬다.의 올바른 사례..2222236. 시민영웅들
'20.1.16 8:50 PM (61.253.xxx.184)이란 명예의 전당(사이버 공간에라도) 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복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분들37. 구름따라간다
'20.1.16 10:12 PM (1.240.xxx.128)아... 눈물나네요.
우리의 진정한 영웅들입니다.38. 아 정말
'20.1.16 10:12 PM (116.36.xxx.231)영웅들 맞네요!!
대단하신 분들. 엄치척입니다!39. ㅜ
'20.1.16 10:58 PM (106.102.xxx.243)저도 저런상황을 보면 피하지않겠습니다ㅜ
40. 이거
'20.1.16 11:05 PM (49.166.xxx.52)좀 된 사건인데 동영상으로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였네요 ㅠㅠ41. 애기엄마
'20.1.17 12:32 AM (220.75.xxx.144)큰복받으세요.
너무감사하네요42. 야채맘
'20.1.17 12:33 AM (223.62.xxx.37)대대로 복 많이 누리시길...
43. 감사
'20.1.17 12:47 AM (211.32.xxx.138)감사한 일입니다. 복받으실꺼에요
44. ..
'20.1.17 1:06 AM (1.227.xxx.17)시민들도 손 다치셨을거같아요 너무감동이라 눈물나네요 ㅠ
45. 복 받으시길
'20.1.17 1:17 AM (39.117.xxx.231)https://youtu.be/NCFueMSgvMg
이런 분들이 계시니 세상이 아름다운거죠46. 짤쯔
'20.1.17 2:52 AM (89.97.xxx.245)감사합니다
우리 살만한 세상 살고 있는거네요 ^^47. ....
'20.1.17 10:27 AM (121.179.xxx.151)정말 영웅이신 분들이군요.
자자손손 대대로 복을 받으시길요48. ..
'20.1.17 11:50 AM (42.82.xxx.252)멋집니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