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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사람들의 기본적인 욕구를 인정 안 할까요?

....... 조회수 : 4,886
작성일 : 2020-01-15 12:16:54
우리는 배고프면 먹고싶고 졸리면 자고싶죠.
뭘 먹을 때도 기왕이면 맛난 거, 
좋은 옷, 좋은 차, 좋은 집이 낫잖아요.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려고 노력하는 거구요.

이게 옳다 그르다는 게 아닙니다.
사람의 욕구가 근본적으로 그러하다는 걸 인정해야 하는데
배만 채우면 되지 맛있는 음식이 그렇게 좋습니까?
굶어죽는 사람들 안 보여요?
하고 시장이나 대중을 한심하게 보면 어쩌자는 거에요?

좋은 거 찾는 사람들 다 나쁜 놈으로 몰면 속이 시원한가요?

다 같이 평등하게 국가가 공급하는 규격화된 한 칸 방에 살면 제일 낫겠네요.
그럼 아무도 일 안 하겠죠.
힘들게 일해봐야 좋은 음식 좋은 옷 좋은 교육환경도 못 누리는데
그냥 배 째고 나라가 주는 복지혜택 누리면서
적당히 주는 밥 먹다 늙어죽으면 딱이죠.

사람들의 본능이 좋은 걸 누리자는 거라는 걸 인정하고
이걸 이용해서 정책을 만들 생각은 안 하고
좋은 거 누리려 노력하는 사람들을 다 나쁘다고 몰아가면
본인들은 좋은 사람들 되고 좋겠지요.

본능은 옳거나 그른 게 아니에요.
현상이 그러면 인정을 해야지.
보다보다 정말 답답하네요.

IP : 220.79.xxx.16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5 12:19 PM (106.240.xxx.46)

    무신 소리하는지. 빨갱이 타령하고 싶은 거죠?

  • 2. ...
    '20.1.15 12:20 PM (61.79.xxx.132)

    공감...
    결국 사람은 더더더더 좋은 집 한채로 몰립니다.
    해결방법은 시간이 걸려도 지방에도 인프라을 제대로 구축하던가
    교통망을 잘만들고
    서울에 공급을 늘려야하는데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고 규제만 해대더니 9억이하 아파트들까지 전부 갭메우기 하고 있네요.

  • 3. .........
    '20.1.15 12:21 PM (220.79.xxx.164)

    진심 이게 지능의 문제인지
    알고도 일부러 저러는 것인지 의문이에요 요즘.
    설마 소신과 주관으로 저러는 거라면...

  • 4. ㅇㅇ
    '20.1.15 12:23 PM (211.251.xxx.114) - 삭제된댓글

    공산주의사상은 이미 실패했어요. 소련 멸망하고 공산주의 국가중에 잘사는 나라 있나요?
    역사가 증명하는데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고우리나라는 거꾸로 가네요.
    이정부가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가려는 이유는 하나예요. 평등한 세상이라고 약치고 사다리 없애서 지들만 자자손손 해먹으려는거죠. 문희상처럼 지역구 세습하면서.

  • 5. 아니나다룰까
    '20.1.15 12:24 PM (106.240.xxx.46)

    태극기들 공산주의
    나왔네. ㅋㅋ

  • 6. ...
    '20.1.15 12:24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일본이 그러다가 망했죠... 부동산버블경제시대... 그 교훈일 잊지마세요

  • 7. ........
    '20.1.15 12:25 PM (220.79.xxx.164)

    평등한 세상은 좋아요.
    그런데 평등하게 나누려면 소를 누가 키워야죠.
    소 누가 키웁니까, 나라에서 소고기 무상으로 나눠주는데?

  • 8. ...
    '20.1.15 12:26 PM (61.79.xxx.132)

    일본과 우리나라는 상황이 달라요.
    그저 일본처럼 언젠가 부동산 폭망할거라고 믿고 싶은 분들도 있겠지만.

  • 9. ..
    '20.1.15 12:26 PM (110.70.xxx.214)

    김대중 대통령때 그렇게 빨갱이 타령하더만, 아직도 반성안하고 이 지롤하네. 진짜 뇌를 함 열어보고싶다.

  • 10. ..
    '20.1.15 12:27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일본과 다르죠...우린 가계 부채가 많아서 그때 일본보다 더 상황이 안좋고요

  • 11. ..
    '20.1.15 12:28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그리고 무슨 부동산 버블로 소를 키우나요? 생산을하고 무역을해서 돈을 벌어서 진짜 소를 키우는거죠
    사람들 전부 부동산에 미쳐서 회사일은 취미이고 부동산으로 돈번다는 분위기가 팽배한데요
    진짜 소는 누가 키우지요?

  • 12. 바로
    '20.1.15 12:30 PM (211.114.xxx.15)

    바로 님 생각이 기본적 욕구 인정 안하는거고 시대에 역행하는겁니다
    태극기 노인네들을 봐요
    절대 생각을 안 바꾸 잖아요
    그게 고집이고 욕구죠 뭔가요
    그리고 북한도 시대가 변하니 세상 돌아 가는것에 발 마춰 보고 싶은거고
    울 나라 상황이 민주 공산 이렇게 나누기엔 특수하고
    이런 흐름이 시대 흐름이라구요
    그리고 무슨 방한칸이라고 비유를 해요
    정말 한 60넘은거 아닙니까 님 ?

  • 13. ...
    '20.1.15 12:31 PM (61.79.xxx.132)

    빨갱이 타령이 아니라 그렇게 세금 걷어서 어따 쓸건지나 말해줬음 좋겠네요. 전 세금 걷는건 좋아요.
    그런데 세금이 엄청나게 더 걷힐텐데 그걸로 불우이웃이나 돕자는건가 싶은 요즘이죠.
    사람들 근로 의욕이 어떻게 생기는건지 잘 생각해보세요.

    투기 세력을 잡기 위해서 세금을 올리는 격인데
    그게 정말 맞다고 생각하세요?
    세금을 벌금처럼 때리는게?
    세금은 돈 없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골고루에게 돌아간다는 믿음을 심어줘야 내고 싶어지죠.

  • 14. ..
    '20.1.15 12:34 PM (106.240.xxx.44)

    세금 어디 쓰는지 다 공개되어 있어요. 한심한 소리 그만 하시고 찾아보세요.

  • 15. ...
    '20.1.15 12:35 PM (61.79.xxx.132)

    지금 정부에서 사다리 걷어차기 하고 있는데도 인정못하고
    태극기니 뭐니 몰아세우는 것 자체가
    그 노인분들이랑 똑같아요. 잘 생각해보시길.
    특정 정권을 지지하지 말고 정책을 보시길.

  • 16. ..
    '20.1.15 12:37 PM (106.240.xxx.44)

    그리고 다른 나라는 세금 얼마나 거두는지도 좀 공부하시고. 그것도 모르고 뇌피셜로 세금이

    과도하다 그런 소리하면 남들이 비웃어요.

  • 17.
    '20.1.15 12:38 PM (103.230.xxx.180) - 삭제된댓글

    북한이 시대에 맞춰 변한다고요? 놀랍네요.
    어디 딴나라에 사세요? 이번정부들어 미사일을 13번이나 쏴댔어요. 안 불안하세요? 평화가 왔나요???

  • 18. ...
    '20.1.15 12:39 PM (61.79.xxx.132)

    아니요. 다른 나라는 세금 거둘땐 거두고, 풀어두는 곳도 있죠. 세금 운용에 관해서 님보다는 잘알겁니다.

  • 19. ....
    '20.1.15 12:40 PM (116.45.xxx.168)

    본능대로만 살면 짐승이지 사람인가요?

  • 20. ㅇㅇㅇ
    '20.1.15 12:41 PM (211.114.xxx.15)

    전 정권들 대비 안 불안한데요 ........

  • 21. 언제부터
    '20.1.15 12:44 PM (125.139.xxx.167)

    강남의 집 한채가 행복의 척도인가?

  • 22. ㅎㅎ
    '20.1.15 12:44 P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원래 지들도 알아요
    그렇게 살고있고
    겉으로만 정의로운척~ 아닌척~ 할뿐.
    남들을 자본이 어쩌구 욕하면서 다 자기들도 그렇게 살죠. 말로만 아닌척.
    그러다 나중에 들통나면 누구는 더한데 왜 나만가지고 그래~~
    그러는 거잖아요
    그래서 정의로운척 하는사람중 위선자가 많은거죠.

  • 23.
    '20.1.15 12:45 PM (1.225.xxx.224)

    세계가 버린 공산주의 사상을 아직도 집착하니 그러죠? 586이제는 적폐

  • 24. ...
    '20.1.15 12:50 PM (106.240.xxx.44)

    눈만 뜨면 공산주의 라는 단어는 댁들이 더 좋아하는구만. 버텅사람들은 이 단어 생각하고 살지 않아여.~
    죽기전에는 정신차리쇼~ . 자식들한테 민폐끼치지 말고.

  • 25. ..
    '20.1.15 12:51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공산주의라고 몰아가기 하네요...아무도 공산주의 안하는데...

    주택 부동산 투기 막는게 공산주의 인가요? ㅋㅋㅋㅋㅋㅋ

  • 26. ㅁㅁㅈ
    '20.1.15 12:54 PM (175.223.xxx.252)

    ㅉㅉ
    뭐래는 거임
    한심해요 이런글

  • 27. 정신세계를
    '20.1.15 1:00 PM (49.174.xxx.31)

    추구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기본 욕구는 그야말로 기본만 채우면 되고,정신을 채워주는 정의니 공정이니 기회의 균등이니 그런 가치를 더 중시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근데 그걸 말하는 위정자들을 보면(일례로 조국처럼 부모가 자식 스펙 만들려고 하는 사람)

    그들이 표를 얻어야 할 계급과 계층을 너무 잘 알고, 지지층의 욕구(정신적인 면)
    를 충족해주는 말을 너무 잘해요ㅋ

    저는 문재인 대통령 찍었지만,어제 신년기자회견보고 웃었습니다.
    집값을 원상복구 시키겠다는 자만과
    조국은 마음의 빚이라는 말(국민의 대통령이 예비범법자를 싸고 도는 말)

    진보의 지도자들도 이미 진중권의 말마따나 기득권이 되어 버렸고,그들만의 세계가 있어서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것을요..

  • 28. ㅇㅇㅇㅇ
    '20.1.15 1:04 PM (211.114.xxx.15)

    진중권 쓰레기라고 봅니다

  • 29. 형님
    '20.1.15 1:05 PM (125.176.xxx.131)

    읽어보니 맞는 말씀이네요.
    인정하시 싫지만 현실이 그러하군요...
    제가 자본주의를 혐오하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자본주의 안에서 평온함과 즐거움을 누리고 사니.....
    모순적이기도 하구요..

  • 30.
    '20.1.15 1:08 PM (1.230.xxx.9)

    그럴거면 국가가 왜 필요한가요?
    국민의 욕구와 본능을 전체적으로 조율하는게 당연한거죠
    사회주의적 제도면 몰라도 공산주의 타령은 정말:::

  • 31. ....
    '20.1.15 1: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중국 체제가 좋나요?
    북한 크게 변해봤자 중국처럼 공산화 체제 그대로 유지하면서 변하겠죠
    그이상에 자유는 어려울겁니다
    공산당은 공산당이라는거죠
    지금정부도 어느정도 공산주의 체제를 동경하고 관리하고 싶어한다는 의구심이 드네요
    김현미를 보면 대통령마저 의심스러워요
    그저 신기루가 아니였나 싶고

  • 32. ....
    '20.1.15 1:13 PM (1.237.xxx.189)

    중국 체제가 좋나요?
    북한 크게 변해봤자 중국처럼 공산화 체제 그대로 유지하면서 변하겠죠
    그이상에 자유는 어려울겁니다
    공산당은 공산당이라는거죠
    지금정부도 어느정도 공산주의 체제를 동경 그들처럼 관리하고 싶어한다는 의구심이 드네요
    김현미를 보면 대통령마저 정체성이 의심스러워요
    그저 신기루가 아니였나 싶고

  • 33. ...
    '20.1.15 1:14 PM (49.174.xxx.31)

    그럴거면 국가가 왜 필요한가요?
    국민의 욕구와 본능을 전체적으로 조율하는게 당연한거죠
    사회주의적 제도면 몰라도 공산주의 타령은 정말::////

    이런게 독재입니다..

    국민의 욕구와 본능을 억제하고 조율하는게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그게 안되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건데

    그게 가당키나 하는 소린지...

    이상과 현실의 갈등을 얼마나 국가가 조율해야 하는지,그게 국가가 할일이지.

    인간의 욕구와 본능을 어찌 국가가 조율할수 있나요?지금 부동산 정책만 봐도 부작용과 내성이 생겨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건데...

  • 34. 가두리 방식
    '20.1.15 1:16 PM (49.174.xxx.31)

    맞아요 저도 정부가 국민을 가두어 놓고 통제할려는 술수가 보여요..

    자유를 표방하지만,방식은 독재적이고..이걸 잘 포장하니 지지자들은 그말만 믿고 찍어주고..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는데....

  • 35. 해외여행
    '20.1.15 1:18 PM (218.101.xxx.31)

    가보니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 분들은 다 어디 가셨나요?
    한국만큼 살기좋은 나라 없다는 글엔 다들 동의하시던데 남씨 아들 비리에 자한당 지지율 떨어지니 애가 타나 봅니다.
    알밥들이면 주는 돈만큼 일하는 것일테니 그러려니 합니다.

    노인이라고 지하철이며 각종 입장료 혜택들 다 받아드시는 분들이 공산주의, 빨갱이 어쩌고 하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와요 ㅎㅎ

  • 36. ...
    '20.1.15 1:45 PM (223.38.xxx.225)

    약육강식 정글 원하는 건 아닐테고
    작작 하자는 거죠

  • 37. 이쁜모
    '20.1.15 1:46 PM (106.247.xxx.136)

    이제 선거철이 되었네요...
    이상한글에 이상한 댓글이 많이 보여요 ㄷㄷ

  • 38. 그럼
    '20.1.15 1:52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북유럽은 무슨독재 무슨공산주의인지? 진짜 선거다가오니 이게 말인지뭔지 .. 그래서 자한당이 누구본능 충족시켜줬나요? 박의 거울방 그런거? 청와대 주사제그런거?

  • 39. 그럼
    '20.1.15 1:55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박의피부시술? 말사주고 경영권승계? 양승태 사법농단? 누구본능?

  • 40. ........
    '20.1.15 2:09 PM (220.79.xxx.164)

    오늘 정책 보니 주택 거래에 허가제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더군요. 이제 학군 좋은 지역은 아예 매물이 안 나올 것 같고 전세금은 슬슬 오르네요.

  • 41. ...
    '20.1.15 2:18 PM (61.79.xxx.132)

    사람들이 참 아둔하다. 지금 정부가 내놓는 모든 정책은 겉으로는 그럴싸하지만 결국 그 부작용이 서민에게 돌아옴. 근데도 왜 펼칠까.
    선거에서 이겨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죠.
    내가 이번정권 뽑고도 느낀바는 결국 차악일뿐.

  • 42. .............
    '20.1.15 2:27 PM (220.79.xxx.164)

    그냥 본인들도 잘살고싶다, 나도 좋은 집 살고싶고 아들 딸 좋은 학교 보내고 많이 물려주고싶다, 여러분이 그렇듯이. 이렇게 얘기했으면 될텐데 세상 깨끗한 척은 다하고 입으로 난리치다 결과까지 이모양이니.

    부모가 아들딸 도와준 건 그렇다 치고, 깨끗한 첫 입 놀린 걸 비난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훨씬 더 많아요. 막말로 나도 그런 기회 오면 내 새끼들한테 그 정도 도움을 줄 수 있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건 너무 염치가 없다고 그러네요.

  • 43. 요새 유행어
    '20.1.15 2:54 PM (118.130.xxx.61)

    과정은 공지영하고 결과는 정은이로울것입니다

  • 44. ..
    '20.1.15 5:49 PM (14.52.xxx.3)

    기회의 평등을 위해 정책이 입안되야 하는데
    결과의 평등만을 추구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주변에 외제차에 명품백에 해외여행에 펑펑쓰며 살던 사람들 많았습니다.
    저는 정말 안쓰고 안입고 송파에 아파트 한채 마련했습니다.
    맞벌이라서 아이를 돌보려면 가까운 곳에 살아야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제 강남3구에 아파트 가진 적폐랍니다.
    상대적으로 많이 가졌으니 세금은 내겠지만
    저 절약하며 돈모을때 펑펑쓰던 사람에게 적폐취급 당하는건 정말 사양하고 싶어요.

  • 45. .....
    '20.1.15 5:56 PM (220.79.xxx.164)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 못 하겠다,
    더 댓가를 지불하고라도 좋은 거 사겠다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

    그리고 좋은 건 지금 너무 비싸니까 나라가 나서서 깎아줄게,
    좀 기다려 봐, 이게 지금 정책 기조에요.

    누가 노력합니까 이러면?
    당연히 기업 자영업자들은 투자 줄이고 따라서 일자리가 줄죠.
    그럼 세금 더 걷어서 나라에서 단기 일자리 만들어내고 일자리 수 늘었다고 홍보하죠.
    젊은 애들 취업난 극심한데 이게 나라 탓은 아니라 하더라도
    해결은 결국 나라가 해야 하는데, 단기 일자리나 만들고 숫자나 보여주고.

    뒤로는 기업들 조여서 일자리 만들라고 압박하는데
    아니 투자를 죄악시하는 정권에서 누가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어요?

  • 46. ㅡㅡ
    '20.1.15 9:38 PM (14.45.xxx.213)

    지금 이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성장하기 까지 솔직히 좌파 정권이 뭘 얼마나 일조했다고요? 대한민국 80년 역사 중에 노무현 4년 김대중8년 고작 12년 해놓고 이제 다 된 밥에 숟가락 3년 얹은 주제에 지들 덕이라고 개소리 해댑니까? 좌파들이 그리 부정한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역사와 업적은 우파정권과 목숨바쳐 북한과 싸우고 경제개발에 밤낮으로 일한 지금의 노년층들이 이룬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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