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 네마리를 키우는데 두살쯤 된 강아지를 데리고 오게 될지도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이런식으로 키우는 집도 있을까요.
강아지는 아주 착하고 짖거나 입질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고양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조금이라도 이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면 생각도 하지 않으려고요.
가까운 친척이 강아지를 입양했는데 이민 예정이라 데리고 가기 어려울거 같다고 해서요. 그집 노모도 계시니 별 상관은 없지만 나이드신 양반이라 강아지 산책은 제가 매일 방문하여 시켜야 할듯해서요.
차라리 집에 데리고 오면 어떨까 싶어서요.
강아지와 이민은 까다롭기도 하고 화물칸에서 겨울엔 죽는다고 해서 걱정이 많더군요. 마침 겨울에 떠나고요.
중강아지고 지금 육킬로 조금 안되서 화물칸에 태워야 하는데 너무 마르고 길기만 해서 이 아이가 화물칸을 견딜지 모르겠어요.
동물을 화물칸에 넣는 경우는 비용을 조금 더 내더라도 좀 쾌적하면 좋겠어요. ㅜㅜ
작은 강아지라면 몰라도 고양이는 사실 작아도 체중이 확 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럼 버려지거나 할 수도 있을거같아요.
동물도 가족인데 ㅜㅜ
걱정이 태산입니다.
저희집도 노묘가 두마리라. 두마리는 아직 어리고 개냥이지만
덩치도 크지만 강아지에 비할바가 아니더군요.
우리 고양이가 8킬로 가까이 되눈데 개가 두배나 커보이고 얼굴도 컸어요.
그러니 무섭겠죠.
이런 경우 합사는 무리겠지요?
성묘 네마리와 성견의 합사가 가능할까요
성묘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20-01-10 20:15:15
IP : 223.38.xxx.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10 8:17 PM (121.66.xxx.171)처음엔 좀 힘들지만 대체로 같이 어울려 살긴해요.
근데 개나 고양이들도 각자 다 성격이 달라서 ...
확답은 안나올듯해요.2. ....
'20.1.10 8:2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동물이민이 그닥 까다롭지 않아요.
동물 이민 전문으로 하는 업체 도움 받으시면 좋아요.
예방접종관련 서류만 확실하면 되고요.
제가 아는 곳은 청화동물병원인데 지금도 이민관련 업무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한번 검색해서 연락해보세요3. ㅇ
'20.1.10 8:37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일단 잠깐씩 같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처음에는 냄새로 시작해서 조금씩 조금씩 넓혀가면서
적응할지 못할지 감 잡히지 않을까요
한번에 바로 시작하려하지 마시고요
강아지는 방에 두고 울타리?같은걸로 방문 전면을 가리고
관찰해보면 좋겠네요4. ㅇㅇㅇ
'20.1.10 9:09 PM (49.196.xxx.242)집이 주택이거나 방이 하나 남으시면 며칠 시도는 해보세요
냥이가 좀 스트레스 받긴해도 적응하던데요
전 개 3, 냥 2 키워요5. 저도
'20.1.10 9:55 PM (125.184.xxx.67)개 2, 냥 3
서로 대면대면하면서 사이 좋아요.6. ufghjk
'20.1.11 9:21 AM (114.206.xxx.93)저도 개 1 냥2
적응하긴 해요.
종이 달라서인지 저희는 큰 무리는 없었어요.
오히려 냥 합사가 힘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