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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욕을 입에 달고 살아요. 단, 묵음으로...

ㅇㅇ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20-01-09 22:51:50
이거 미쳐가는 증후일까요?
조금 짜증나거나 속상하거나 불쾌한 일이 있으면 소리없이 욕해요.
그 빈도가 점점 잦아지고 있는데 나중엔 소리까지 내서 말하게 될까요?
느즈막히 알게 됐거든요.... 욕이 주는 쾌감을.
IP : 223.62.xxx.2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9 11:19 PM (121.135.xxx.212)

    혼자 있을때 소리내서 해보면 그 쾌감은 훨씬 커집니다.
    이러다 옆에 사람있을때도 하게될까 걱정도 하면서ᆢ
    다행히 그지경이 되기전에 상황이 호전되어 이젠 옛일이 되었지만
    당시엔 그렇게라도 풀지 못하면 미쳐버릴것 같았어요.
    욕 나오면 하세요. 어차피 듣는사람 없이 혼자하는건잖아요.
    미치지않고 버티다보면 새날이 오긴 오더라고요.

  • 2. ㅇㅇ
    '20.1.10 5:16 AM (175.223.xxx.134)

    중독성 있긴 해요. 욕하는게.
    그런데 욕쓰는 게 입에 붙고 심해지면 자괴감 느낄수도 있어요.
    아예 욕을 안하고 살수는 없는데 그걸 알고 쓰세요.

  • 3. 저도
    '20.1.10 11:22 AM (122.37.xxx.67)

    울화가 치밀어서 혼자 그랬는데 어느 순간 소리로 나오더라구요..ㅠ.ㅠ
    욕도 습관이고 중독이예요
    차라리 부정적인 감정을 일기로 쏟아내는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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