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때 읽은 외국동화인데 제목 아시는 님 계실지

.... 조회수 : 2,132
작성일 : 2020-01-06 23:22:25

제가 사는 동네에 수목원이 있는데요,

거기 가서 자작나무를 볼때 마다 생각나는 동화가 있거든요.

핀란드 동화였던 것 같은데,

어린 남매가 어떤 일로 집을 떠나서 살게 되고

나중에 자기 집을 찾아 길을 떠나는데, 기억속에서 

 자기 집 마당에 자작나무가 보였다는 걸 떠올리며

칮이기는 내용이었어요.

나중에 어떻게 끝났는지도 인제 기억안나고요,

그 동화를 읽을때 막 안타깝고 집을 그리워하는

주인공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슬펐다는 기억만 남았어요.

혹시 요 정도 단서로도 비슷한 내용의 책 기억하실 님 계신가 싶어서

올려봅니다.

IP : 1.251.xxx.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6 11:24 PM (115.94.xxx.204)

    혹시 자작나무와 별

  • 2. ppp
    '20.1.6 11:26 PM (125.178.xxx.93)

    자작나무와 별. 맞는거 같은데요
    옛날 계몽사에서 나온 북유럽 동화집에서 읽었어요

  • 3.
    '20.1.6 11:29 PM (1.251.xxx.48)

    윗님, 왠지 맞을 것 같아요. 자작나무위에 별을 보며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였거든요.
    검색해볼께요.

  • 4. 트윙클
    '20.1.6 11:29 PM (182.224.xxx.22)

    앗. 저도 그 이야기가 아직 머리에 남아서
    종종 생각이 나더라구요.
    계몽사 세계문학전집의 북유럽동화집에 나왔던 단편이었던걸로
    기억해요.전쟁나서 집을 떠난 남매였을거예요.

  • 5. mm
    '20.1.6 11:31 PM (124.216.xxx.182)

    아..계몽사 세계문학전집 그립네요.

  • 6. 진짜
    '20.1.7 12:32 AM (210.95.xxx.56)

    모르는게 없는 82쿡

  • 7. ...
    '20.1.7 7:04 AM (125.142.xxx.124)

    제가계몽사 빨간책전집중에 제일 좋아했던
    북유럽이야기 에 있어요.
    제일 좋앗앴던 전집이죠.
    북유럽이야비 ㅡ너무그리위
    제작년에 만오천원주고 샀어요.ㅎㅎ

  • 8. 000
    '20.1.7 9:58 AM (116.125.xxx.41)

    이미 찾으셨길 바랍니다. 저도 예전에 동화책 물어보고
    찾았어요. 무려 1930년인가 그즈음 나온거요.
    82 땡큐

  • 9. 공주가
    '20.1.7 11:19 AM (1.230.xxx.106)

    황소를 타고 왕자를 구하러 떠나는데
    오른쪽 귀에서 물병을 꺼내먹고 왼쪽 귀에서 빵을 꺼내먹고 그랬던 것 같구요
    청어라는 생선이 자주 나와서 어린 마음에 먹어보고 싶었어요

  • 10. 공주가님
    '20.1.7 5:06 PM (223.38.xxx.179)

    황소 공주 나오는거 계몽사 전집중 노르웨이동화집 에서
    읽은거같아요. 반갑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6 경도가 뭐에요? 3 ... 23:04:47 422
1805465 요즘 시끄러운 일 많은 지역에서 자라고 보니 속상... 23:03:27 198
1805464 결혼지옥 무무부부 .... 23:01:03 347
1805463 옆 자리 직원분이 언젠가부터 말도 안걸고 피하는 느낌인데요 중고신입2 22:57:57 323
1805462 50대 인생팬티 찾아요 빤스최고 22:56:50 285
1805461 박상용 증거들 쏟아지는데 유독 조용한 인물 5 .. 22:55:31 393
1805460 성인자녀 독립시기 3 질문 22:53:39 363
1805459 유시민이 절대로 인정 안 하는 '자신의 오류' (feat. 김정.. 4 공감됨 22:53:30 295
1805458 클로드 쓰시는 분? ... 22:51:40 172
1805457 트럼프가 토요일 휴전 선언한다 어쩐다 그러더니만 5 ........ 22:50:03 684
1805456 의사들대출받아서 강남아파트산거 2 뉴스 22:45:18 955
1805455 치매관련 봉사한다는 말에 4 신*지 22:37:51 490
1805454 쏘쏘사라다가 유명한가요? 4 쏘쏘 22:36:56 459
1805453 남편복있는 여자라 쓰셨기에... 1 아랫글에 22:36:24 730
1805452 아들 실비 보험 2 000 22:33:52 337
1805451 집문서 땅문서 중요한가요? ㅇㅇ 22:33:36 203
1805450 아버지께서 시골 땅을 매도하셨는데요... 1 양도세문의 22:27:34 808
1805449 참 세상이 그러네요 3 장애인 시설.. 22:19:53 1,420
1805448 이길여 총장님 올해 3월 모습 12 22:18:17 2,449
1805447 집이 더러운데 치울게 없는 것 같고(?) 5 .... 22:16:39 1,162
1805446 요즘 유행 통바지 4 22:11:06 1,684
1805445 89세에 세계여행 하는 러시아 할머니 "인생은 한 번 .. 3 2017 기.. 22:09:06 1,354
1805444 1년 동안 받은 셰금이자 확인하는 방법 있을까요? 6 예금이자 22:06:10 440
1805443 해동조기 몇일 냉장보관 가능할까요 1 ㅁㄴ 22:02:43 103
1805442 유튜브나 OTT가 TV 대체할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6 ........ 22:02:23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