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정치, 인간관계 모두 얽히고 설켜 있는 미스터리 드라마인데요.
이야기하고 싶은 건 종교에 대한 것만은 아닌거 같고, 인간의 믿음? 에 대한 이야기 같아요.
내가 믿는 것이 내가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인지 진짜 믿을 만한 것을 믿는 것인지...
진실이란 게 선과 악으로 나눌 수 있는 명확한 것인지 그 경계가 모호한 것인지....
거기서 잠깐 놀랐던 건 미국의 전쟁범죄인 노근리 사건이 대사로나마 언급된다는 점...
우리 나라 사람들도 잘 모르는데...
함 보시라구요. 시간 순삭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