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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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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명절마다 보게생겼어요.

ㅠㅜ 조회수 : 6,461
작성일 : 2020-01-04 15:35:08
이혼후 명절은 친정으로 오는거 뭐라하겠어요.
그냥 나도 시댁가기싫은데, 싫은 이유가 더생기네요.
시댁방도 3개인데, 다큰 아이들까지 14명이 북적될걸 생각하니
그것도 싫고, 톡톡나서서 잘난체하는 시누도 싫고 , 그오라버니들이 싸고돌것도 싫고...

IP : 1.243.xxx.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4 3:38 PM (58.231.xxx.192) - 삭제된댓글

    ㅜㅜㅜㅜㅜ

  • 2. ㅣㅣㅣ
    '20.1.4 3:42 PM (180.71.xxx.26)

    시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안계셔서 큰형님댁에서 명절이며 제사며 지내는대 이혼만 안한 별거중인 50초반 작은시누가 애들데리고 몇번 명절 보내러 왓어요. 성질이 하도 뭐같아서 형님들도 별로 안좋아하고 저도 별로인데 요센 또 안내려오고 큰시누(본인 언니)네가서 명절 보내기도 하더라구요.
    여러 사연이 있어서 저는 너무 싫어하는데다 와서 일도 전혀 안하고 손에 물도 안묻혀요. 그러면서 먹는건 쉬지도 않고 먹고 술먹고..얼마나 꼴보기가 싫은지..

  • 3. ..
    '20.1.4 3:47 PM (175.223.xxx.196)

    명절에 안가면되죠
    요즘누가 따박따박 명절에 모여요
    일한다고 안가고 여행간다고 안가고
    궁상스럽네요 방3개에 14명
    ㅡㅡ

  • 4. ..
    '20.1.4 3:56 PM (124.53.xxx.142)

    며느리이자 올케이기도 했을텐데
    시누이들은 왜그리 뻔뻔할까요.
    스스로 제2의 시모,
    시부모는 뭐 어쩔수 없이 감내하지만
    줄줄이 사탕 기타 부록들은 진짜 싫더만요.

  • 5. ㅠㅜ
    '20.1.4 4:04 PM (1.243.xxx.9)

    애들이나 안데려가고싶은데, 애들 아빠가 펄펄 뛸걸요.
    큰애들은 대학생인데 별로 안가고싶어하죠.
    시골 집성촌이라 다른 친척들 애들이랑 비교하는것도 싫고... 학교비교, 취업비교...
    시누는 저번까진 명절마다 여행간다고 안오더니, 이번은 벌써 갔다왔음.
    아 가기싫어요.

  • 6. 휴...
    '20.1.4 4:48 PM (14.52.xxx.225)

    정말 못됐다...이혼한 것도 인생의 큰 상처인데 어쩜 그러나요.
    원글님 여동생이 이혼해서 명절마다 친정으로 오는데 님 남편이 그러면 좋겠어요?

  • 7. 네.네. 못됐어요.
    '20.1.4 5:07 PM (1.243.xxx.9)

    이혼이 상처가 아닌듯...
    뻑 하면 이혼하라네요.
    시어먼한테 남편 술 많이 먹는거 일렀더니, 언니, 이혼해~
    속시원하고 좋더라~ 이럽니다.
    언니, 궁상떤다고 잘사는거아냐~,
    이러면 나이도 한참 어린게 가르지려드네요..ㅠ
    지네 친정 오는거 안말려요.
    그냥 마주치기싫어요. 싫어서 사리가 나올듯.

  • 8. ...
    '20.1.4 5:16 PM (220.75.xxx.108)

    이혼 안 했어도 그 시누는 그냥 인격이 그 정도인거에요.
    제 이혼한 손위시누는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명절에도 척척 나서서 일 다 하시고 장도 미리 다 봐두시고 팔순 노인 둘을 육순 시누가 돌보는건데도 대단히 든든한 스타일이시라 시부모님 집을 시누한테 주는데 아무도 이견이 없었어요.
    원글님네 시누가 사람된 도리로 자기 앞가림이라도 살뜰히 했으면 올케가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지도 않았을거에요. 부담만 잔뜩 주면서 이혼을 무기로 내세워 유세하다가 불쌍한 척 하다가 하니 당연히 꼴보기 싫죠.

  • 9. 그냥 미워하겠어요
    '20.1.4 5:20 PM (221.139.xxx.111)

    14.52님 이혼했다고 올케가 왜 미워하겠어요. 미운 인간이 이혼해서 명절에 안그래도 힘든데 더 스트레스 받게 하니 더 미운거죠? 톡톡 잘난체에 싸고도는 오빠들? 견적나오지 않아요? 버르장머리 없는 시누이니 당근 밉죠.

  • 10. 00
    '20.1.4 5:48 PM (110.13.xxx.227)

    뻑하면 언니 이혼해라고 말할때
    아가씨 이혼할때 저랑 상의안했잖아요?이혼하게되도 내가 알아서 할테니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하고 말하심 어떨까요?

  • 11. 예전
    '20.1.4 6:08 PM (61.252.xxx.235)

    30년도 더 전에 명절이든
    행사때든 시집에 가면 항상 돌싱된 큰
    시누이가 먼저 와있고 작은 시누도
    같은 시에 살아서 다 모이면 북적북적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았던게 생각 나네요.
    저희가 도착하면 신발도 벗기전에 시누이들에게
    얼른 오라고 전화 하시는 시어머니가 얼마나
    야속하던지..
    멀미가 심해서 약을 먹어서 해롱해롱 상태라
    한두시간 쉰다음 오라하면 좀 좋을까만은.
    다 지난 일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짜증나요.^^

  • 12. 막내시누
    '20.1.4 7:03 PM (118.218.xxx.167)

    이혼하기 전부터 명절때마다 와서 상차리는거 트집잡고 하더니 이혼하고나니 명절에 한번을 안빠지고 와서는 손에 물한방울 안뭍이고 먹고 싸가기만 합니다 승질도 지잘 맞아서제가 사람취급도 안합니다 조용히와서 잘 지내다가면 좋은데 꼭 사단을 일으키고가요 위 오빠들이 안쓰럽다고 오냐오냐 하니까 더 그래요 나이도 50이 넘었는데 답도 없어요

  • 13. ㅇㅇ
    '20.1.4 7:50 PM (110.70.xxx.125)

    원글님 여동생이 이혼해서 명절마다 친정으로 오는데 님 남편이 그러면 좋겠어요?
    ㅡㅡㅡㅡ
    처제가 이혼해서 친정다닌들 형부가 그 때문에 고생할게 있나요?
    이집 시누는 손에 물 한방울 안뭍히고 끝없이 먹고 술먹고하는데
    그 감당을 누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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