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새벽배송 왜 이용하나요?

잔잔 | 조회수 : 5,019
작성일 : 2020-01-04 11:48:01

   윤리적 소비를 하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지만 저도 쉽지 않은데

  새벽배송만은 안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이 대세지만, 온라인 쇼핑몰은 대부분 거대기업이라서

  -주로 생협, 한살림을 온라인 이용해요-소소한 신선식품과 생필품은

   주변 작은 마트나 자영업 과일가게에서 사려고 해요.

    자영업의 몰락이 아무리 대세라고 해도, 우리 이웃이고 가정의 가장들이

   생계로 하는  작은 가게들을 도와 주고 싶어요.  앞으로 은퇴해서 할 만한 가게들도

    점점 없어질 테고 개인들이 할 만한 일들이 점점 없어질 테죠.


     온라인 택배도 대부분 쿠팡이나 기업 쇼핑몰 돈 보태 주는 거라서 아주 바쁠 때

    나 불가피할 때 잠깐 이용하고요, 새벽배송은 안 해요.

     사실 새벽에 온다고 새벽부터 일어나 그걸로 반찬 만들어 아침부터 먹는 부지런한

    주부들이 몇이나 된다고... 전날 오후나 저녁에 장본 걸로 반찬 만들어 아침에 먹는

    거나 뭐가 큰 차이가 있죠? 12시간의 신선도 차이?


      그 댓가로 밤의 교통사고가 새벽배송이 없을 때보다 급증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우선 새벽배송을 위해 노동하는 분들이 낮이 아닌, 밤과 새벽에 일해야 하고

      차가 많이 안 다니는 컴컴한 밤과 새벽에 가속도 내어 달리다가 사고 많이 나고

      신선식품 배달한다고 온갖 포장재 잔뜩 나오고....


        잠깐의 편리함을 위해 다른 것들이 많이 희생되고 있어요.


        저는 배달도 안 좋아하고-오토바이 타는 배달원들의 안전 문제도 그렇고 포장재 잔뜩 나오는

      것도 싫어서요-현대사회에 부합하는 인간형이 못 되나 봅니다.

IP : 39.113.xxx.22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협
    '20.1.4 11:53 AM (112.145.xxx.133)

    한살림? 그런 쪽이시구나
    대기업 다니는 많은 직원들도 월급 오르고 복리후생 좋아지길 바래요 이웃돕기나 동물단체 후원도 하지만요
    관점의 차이인데 내 생각만 올바른건 아니겠죠

  • 2. 역시
    '20.1.4 11:56 AM (210.178.xxx.131)

    사고가 늘어났군요. 30분 피자 배달 없어진 게 교통사고 사망 배달부 때문이었는데

  • 3. 플럼스카페
    '20.1.4 11:57 AM (220.79.xxx.41)

    밤에 급하게 사야할 때가 종종 있어요. 원글님이 이해 못하시더라도요.

  • 4.
    '20.1.4 11:57 AM (125.132.xxx.156)

    새벽에 배달된 재료로 아침 차립니다 하루일 끝내고 이제 폰좀 할까 하고 밤열시반쯤 누워 다음날 메뉴 떠오르는대로 담아요 물론 새벽배송 없을때도 없는대로 잘 살았죠 주말에 몇시간씩 걸려 장보구요 하지만 이게 생기니 너무편리하네요

  • 5. 원글
    '20.1.4 12:00 PM (39.113.xxx.221)

    낮엔 사람이 없다지만, 저녁이나 밤엔 있겠지요. 밤 8,9시 배달되는 거랑 새벽에 배달되는 거랑 생활에 아주
    큰 지장이 있고 차이가 나고 그럴 것 같진 않아요.

  • 6. ..
    '20.1.4 12:02 PM (1.225.xxx.79)

    일하느라 아침일찍 나갔다 저녁시간에 겨우 집에 와요
    무슨 힘이 있어서, 장을 보러가겠어요
    낮에 업무시간에 인터넷장보기가 가당키나 하겠으며
    집에 없는데 낮에 오는 배송은 누가 받겠어요
    저녁늦게 오는 것도 별로에요 피곤에 쩔어있는데
    차라리 한숨 자고 일어나, 배송받은거 풀고 등등하는게 나아요
    장보는것도 너무나 일이라서, 주말에도 가능한 안하고 인터넷이용해요
    그나마 과다포장이, 이젠 많이 해결되었고요
    애들 뒷바라지바쁜 전업주부도 사정은 비슷할겁니다

  • 7. 답답한게요
    '20.1.4 12:03 PM (112.145.xxx.133)

    남의 사정 속속들이 잘 아는 것도 아니면서 윤리, 이념, 감정, 도리, 가치 같이 멋진 것에 기대서 결국은 가르치려드는 원글같은 사람이 꼰대같아요 포장은 그럴듯 하지만 실은 같은 거 아닌가요

  • 8. 이런글
    '20.1.4 12:10 PM (122.47.xxx.250)

    저기요 본인도 바쁠때 이용한다면서요
    새벽 배송이.아니라 그건 괜찮다고 합리화
    마시구요 생각보다 바쁘게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늦은 퇴근 이른 출근 하는 사람들 많아요
    차라리 새벽 배송 받고 거기서 나오는 아이스팩을
    비롯해서 재활용 더 신경 쓰자는 말이 훨씬
    공감되네요 ..
    이른 아침에 밥 하는 주부가 얼마나 되냐는건
    또 무슨 논리인건지 ..
    본인이 안한다고 남들도 그렇게 치부하지 마세요
    나이가 많은 사람 같은데 틀린말이 아닌것도
    아주 고리타분하게 들리게 하는 재주 있으세요 .

  • 9.
    '20.1.4 12:11 PM (125.132.xxx.156)

    근데 마켓컬리 포장은 요새 상당히 간소화됐어요 센스있게 잘해요
    쿠팡은 여전히 아쉽지만 첨보단 그래도 낫구요
    이렇게 환경고려하는 포장도 점점 더 발전하겠지요

  • 10. ㅇㅇ
    '20.1.4 12:15 PM (121.160.xxx.214)

    새벽배송 지양해야지요
    하지만 이런 태도는 거부감이 듭니다 ㅠㅠ
    댓글분들 써주셨듯 직장생활 하는 맞벌이, 특히 아이가 어리고 하면... 새벽배송이 정말 은혜롭긴 합니다 ㅠ
    지쳐 들어와 저녁에 대충 담으면 다음날 아침에 오고 그걸로 급하게 끼니라도 때우고 출근할 수 있으니까요...

  • 11.
    '20.1.4 12:15 PM (61.253.xxx.184)

    오로지 나만 세상을 올바르게 산다......는 마인드의 소유자들....불편합니다.

    그냥....밥 앞에 놓고 앉아서
    나는 왜사나? 하고 생각해보세요

  • 12. 레이디
    '20.1.4 12:16 PM (223.62.xxx.72)

    생협애서 하는 새벽배송이 오아시스에요.

  • 13. ...
    '20.1.4 12:16 PM (106.101.xxx.177)

    그니까요. 생협도 새벽배송해요

  • 14. 궁금
    '20.1.4 12:23 PM (58.236.xxx.195)

    (포장재 문제는 계속 컴플걸면 개선될 것 같고...)
    새벽배송은 알바생이 하는거 아니었나요?
    일자리창출 측면에서 장점이라 생각했거든요.
    이용자가 없으면 일자리가 없어지니까요...
    실제 일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어떤지 궁금해요.

  • 15. ...
    '20.1.4 12:23 PM (223.38.xxx.103)

    평소에 시간이 많으신가보네요.

  • 16. ...
    '20.1.4 12:28 PM (114.200.xxx.117)

    이런 배송을 이용하지 않으면 꼼짝없이 곤란한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 새벽배송업체도 늘어나는 겁니다.
    윤리, 감성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글쓰셨지만
    그러면서 한쪽만 보려하는 본인의 평형감각도
    좀 키우시길 바랍니다.

  • 17. ㄴㄱㄷ
    '20.1.4 12:33 PM (124.50.xxx.140)

    제 말이요. 이게 긴급을 요하는 의약품도 아니고 낼 먹고 싶은거 좀 기다렸다 모레 먹으면 좀 안돼요?
    식재료를 전날 받으면 되지 꼭 당일 아침에 받아야되는건 아니잖아요.
    넣어놓을 냉장고가 없는거도 아니고
    낮에 사람 없다는것도 이유가 안되는게...요샌 사람 있어도 다 현관 앞에 두고 가요.
    일자리 창출이니 뭐니 하지만 낮에 배송시킨다고 일자리가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밤에 할 배달이 낮으로 바뀌는거 뿐인데...
    같은 일을 해도 밤에 잠 못 자고 하는건 건강에 너무 안 좋을거 같아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좀 더 편한 정도지만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가혹한 제도예요.
    그리고 새벽 배송원들이 순수히 자기 선택에 의해 밤새워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하기 싫어도 회사에서 시키면 자기 몸 깎아먹으며 하는거죠.
    인간적으로 새벽 배송은 주문하지 맙시다.
    자기 남편이나 아들이 잠 못 자고 밤새 배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단지 좀 편하다고 시키겠나.
    이건 현대판 노예제란 생각들고
    요즘 온라인시장 쟁탈전이 치열해서 생긴 현상인데 회사들이 살아 남으려고 배달원들 쥐어짜는 구도인데.
    그리고 이건 인권 차원에서 법적으로 제재해야한다 봅니다.
    옛날 구로공단에서 하루 열몇시간 비인간적 노동시킨것과 뭐가 다릅니까?
    제가 착한사람 절대 아니고 저도 온라인 주문의 간편함 저렴함 너무 감사하고 잘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새벽배송은 좀 아닌것 같아요.
    더구나 시간 맞춘다고 사고까지 난다니...그런 이면까지 있군요.
    진짜 뭐라 할말이...

  • 18. 윗님
    '20.1.4 12:37 PM (58.236.xxx.195)

    정직원을 교대로 돌린다면 문제지만
    새벽전담 알바가 있다면 왜 문제가 되나요.
    당연히 자의에 의해 구직활동 하는건데.
    종종 부업으로 새벽배송 알바한다는 글을 본 것도 같지만...
    정확한 실태가 궁금하군요.

  • 19. 새벽배송
    '20.1.4 12:37 PM (122.47.xxx.250)

    돈이 되기에 새벽배송같이 임금을 배로 주는
    일을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그 일을 하는 사람을 안쓰럽게 보죠?
    회사에서 강제로 시키는게 아니예요
    이상하네요 도대체 어디서 뭘 본거죠???

  • 20.
    '20.1.4 12:41 PM (125.132.xxx.156)

    근데 온라인 전자상거래 발달, 앱 발달, 배달문화 등 모든게 합쳐져 나온 서비스라 소비자가 거부한다고 없어질수 있는게 아니에요 자본이 미쳤나요 이거 외면하고 안뛰어들게? 소비자가 할수있는건 포장과 배송이 환경과 노동자에게 덜 해롭게할것을 요구하는 정도에요

  • 21. ㄴㄱㄷ
    '20.1.4 12:44 PM (124.50.xxx.140)

    회사에서 시켜서 억지로 한다는 증언 들은적 있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거부할수 없으니..
    알바만으로 그 자리가 다 채워지는것도 아니니까요.
    그 사람들의 생계를 위해서라는 논리라면 구로공단의 노동자들에게도 같은 논리가 적용되겠죠.
    그 덕분에 니들이 먹고살고 고향에 돈을 부친다..라고..
    30분내에 도착해야하는 피자배달원들도 그걸로 돈을 벌긴하죠.
    그러니 그냥 둬야됩니까?

  • 22. ㅣㅣ
    '20.1.4 12:47 PM (106.101.xxx.93)

    사람이
    사는 모습은 다 다릅니다. 22222

    오만한 사람들 왜이리 많나요 요새..틀에 맞추려나?

  • 23. ㄴㄱㄷ
    '20.1.4 12:47 PM (124.50.xxx.140)

    수요가 없으면 공급은 사라지죠.
    그리고 그 공급이 비인간적인 방식이라면 법으로라도 제재해야하구요.

    새벽에 배송 하려면 밤새 다녀야지 설마 원글님집 한 군데만 새벽에 잠깐 들린다 생각하시나요? ㅎㅎ

  • 24. 124.50
    '20.1.4 12:48 PM (122.47.xxx.250)

    만나봤냐고 나는 만나봤다고 하던
    진중권이 생각나네요
    들었다는 증언은 님만 들은거라
    진짜인지 가짜인지 뭐라 말 할 수 없네요
    원글과 친구 같은데 친하게 지내세요~

  • 25. 멍멍이2
    '20.1.4 12:57 PM (183.96.xxx.75)

    원글님이 완전한 윤리적 소비를 실행하지 못해도 새벽배송만은 안 하시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은 삶의 방식에 따라 새벽배송은 이따금 이용해도 다른 윤리적인 소비를 하는 사람도 있어요
    원글님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이렇게 갑질하듯 뱉어내는 말은 좀 웃겨요

  • 26. 새벽배송
    '20.1.4 12:58 PM (106.101.xxx.12)

    없을때도 잘살던 사람들이 갑자기 새벽에 안받으면 큰일날까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의견이네요. 새벽배송과 더불어
    배민과같은 배달업체도 그렇고요.
    자신의 약간의 편리함으로 남의 수고로움과 위험을 당연히 여기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숩네요.

  • 27. 세탁기
    '20.1.4 1:04 PM (112.145.xxx.133)

    없을때도 잘 살던 사람들이 갑자기 세탁기 없으면 큰일날까요 세탁기 조립공장 근로자들 철야근무로 3교대하고 공장 사고나면 다치고 죽고 세탁기 배송 기사들 밤새 운전하고 사고나서 죽고 세탁기 수리 가사들 고치느라 사고나는데
    자신의 약간의 편리함으로 남의 수고로움과 위험을 당연히 여기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쉽네요 다들 이불과 청바지들고 강가로 나가 빨래합시다 원글도 위댓글도 동참하시죠

  • 28. . .
    '20.1.4 1:05 PM (223.62.xxx.5)

    되도록이면 안쓰자 취지로 말씀하신거 같아요
    저도 되도록이면 그럴려고 한답니다♡

  • 29.
    '20.1.4 1:21 PM (218.155.xxx.211)

    새벽배송 생긴지 얼마나 됐다고 없음 클날 것 처럼
    좀 불편하면 되고 좀 기다리면 될 것을.원글이 뭔 틀린말 했다고
    저도 새벽배송. 배달앱 이용 안해요

  • 30. 저도
    '20.1.4 1:32 PM (223.62.xxx.162)

    포장이 넘 과해서 걱정이 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자영업자 걱정해주실 일은 아닌듯 제가 아는 자영업자들 외제차 타고 해외여행 다니고 돈 아낌없이 쓰는거 보니 연예인 걱정 재벌걱정맘큼이나 자영업자걱정이 웃기긴 해요 차라리 배달하는 청년들 월급쟁이들 걱정이면 모를까

  • 31. 원글
    '20.1.4 1:35 PM (39.113.xxx.221)

    주변에 친구 많으니 걱정 끄시고요.
    온라인 쇼핑이야 이제 대세고, 저도 쓰고 있으니 어쩔 수가 없다지만 새벽배송은 소비자의 이기심으로
    배달하는 사람들을 착취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편리하기야 하겠죠.
    배달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컴컴한 밤과 새벽에 배달하겠어요? 일자리 창출요? 배달건수야 어차피
    정해져 있으니 새벽에 할 것을 낮과 저녁에 하면 되죠.

    회사에 돈이 되어서 위에서 시키니 할 수 없이 배달하는 거예요, 남들 다 자는 새벽에....

  • 32. 원글
    '20.1.4 1:38 PM (39.113.xxx.221)

    정말 바쁜 분들이 이용하는 거 비난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요, 수요가 커지면 저절로 시장이 생기고
    회사에서 경쟁이 붙으니, 되도록이면 덜 쓰자 이런 뜻에서 글을 올려 본 거예요.

  • 33. ???
    '20.1.4 1:44 PM (112.145.xxx.133)

    밤근무가 어때서요
    간호사, 간호조무사들 밤 근무 있잖아요 공장도 24시간 풀가동이면 야간조 있고 경비원도 나이트 근무 있죠 다 번갈아서 스케줄 달라지고 밤근무는 수당 있으면 돈 때문에 선호하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낮에 나이 먹어서라도 공부한다고 혹은 빚갚느라 돈 필요해서 나이트 근무만 신청하기도 하고요

    소비자들이 비용을 더 지불하고, 착취한다 내부 고발하면 근로자 편들어 파업도 찬성하고 회사를 주시하고 감시하면 되죠

  • 34. 남들이
    '20.1.4 1:51 PM (112.145.xxx.133)

    다 나같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 있다는 생각이 너무 근시안적이세요 경찰, 소방관, 물류직, 항운직, 의료직 등등 도시환된 사회에서 공동의 안전과 이익을 위해 이미 24시간 도시는 깨어있지요

  • 35. 원글
    '20.1.4 1:56 PM (39.113.xxx.221)

    간호사들 나이트 근무 안 좋아합니다. 10년씩 늙는다고요.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죠.
    물론 도시 특성상 필요한 밤근무가 있지요. 대부분 안전과 생명에
    관련된 업종들이 많아요-의료직, 경찰, 소방관 , 경비원 등등....


    생필품 시장에서 일반소비자까지 남들 야간근무 시키는 시장 확대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제가 윤리적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새벽배송이 보편화되고 더 크게 확대되기 전에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문제입니다.

  • 36. 이 오만함이란 ㅋㅋ
    '20.1.4 2:03 PM (223.38.xxx.254)

    왜 이용하냐니

    관점의 차이인데 내 생각만 올바른건 아니겠죠 22222222

  • 37. 밥빵국수
    '20.1.4 2:11 PM (223.62.xxx.139)

    저도 굳이 새벽배송이 필요할까 싶은데 상품에 따라 새벽배송만 되는 제품도 있더군요

  • 38. 사명감
    '20.1.4 2:47 PM (122.47.xxx.250)

    늦은 밤 근무 해야하는 간호사들이
    어쩔수 없이 한다니요?
    그들은 사명감 가지고 시작한 일이예요
    어쩔수 없다는 원글 생각은 무례한데요?
    어쩔수 없이 억지로 사람들한테
    생명을 담보로 그들에게 도움받나요?
    자제합시다도 아니고 왜 새벽배송을 하냐고
    가르치는 태도 불쾌해요 정말

  • 39. ㅇㅇ
    '20.1.4 2:51 PM (211.114.xxx.170)

    글쓰는 스타일 때문에? 혹은 부심이 보여서? 공감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새벽배송은 싫어요. 반대에 공감해요.

    전에 새벽배송 글에서 상품공급자가 덧글 쓴것 보았는데 계속 업체에 거래해야하니 하는거라고 합니다.
    나편하자고 남들새벽에 배송시키고, 새벽배송을 위해 밤에 물건준비시키고..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요. 물론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결국은 그사람 밤에 잠못자고 삶의 질을 갈아서 돈으로 대체하는 것이고 차후에 병이나든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건 자명하죠. 돈때문에 어쩔수 없이 밤시간을 파는거예요. 이런 시스템이 없다면 그런 선택은 하지 않겠지만 있기때문에요.

    자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주말도 일하고 저녁에도 일하는데 정말 싫어요. 그래서 새벽배송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40. ....
    '20.1.4 3:14 PM (175.192.xxx.52)

    새벽배송 이용안하지만 생협, 한살림 이런거 숭상하는 사람들 웃기더라는.

  • 41. 一一
    '20.1.4 8:29 PM (61.255.xxx.4)

    에어프라이어 건조기 비데 등등 있으면 편리하나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는 것들이 있죠
    어느 책에서처럼 '있으니까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배송 시스템이 없었던 시절에도 잘 살았는데 말이죠
    새벽배송이 없으면 아마 다들 알아서 시간 잘 조절해서 낮에 물건 배달시킬거예요

  • 42. 어린아기엄마
    '20.1.5 8:19 AM (211.176.xxx.58)

    진짜 컬리가 제 맞벌이 인생을 살렸어요

    아기어린 맞벌이에요
    이모가 있지만 이모가 장은 못봐줘요
    이마트 쓱배송도 쓰지만 까먹고 있거나 미처몰랐던
    (낮에 집에 없으니...) 것들이 밤에 아기재워놓고나면 보여요
    하루 참았다 사라고요?
    아기먹을것 어른반찬 당장 내일 먹을거
    아기 기저귀나 물티슈 젖병세정제
    진짜 별의별게 낮에 떨어지고 없는때가 있어요
    그럴때 밤에시키면 새벽에 온다구요 ㅠㅠ
    미리 파악못한 니잘못이다 하실분들은 애어릴때 일하면서
    집에오자마자 애보고 살림챙기는거 안해본 분들일거에요

    제 맞벌이 생활이 가능했던거 진심 컬리덕분이에요
    하루라도 펑크나지않고 불편하지않게
    아기재운후 침대에서
    먹고싶은것 필요한것 없는것 부족하지않게 채울수있었어요

    세탁기 위에 예로든분처럼
    기술과 서비스는 고객의 필요에 따라 발전할수밖에 없는거고
    그게 필요하지않는 분들은 안쓰면그만이고
    필요한 사람들까지 가르칠 필요는 없어요

  • 43. 배송기사들
    '20.1.5 9:00 AM (110.70.xxx.103)

    새벽배송 싫어합니다.
    뭘 알고들 지껄이세요.
    오만한게 누구들인지 모르겠네.

    원글님 같은 분들이 저런 헛똑똑이들한테 비아냥 받는 현실이 어이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812 에어프라이어 작은 거에 닭다리 몇개 들어가나요? ..... 15:49:07 7
1604811 전광훈 '바이러스 걸려도 이게 애국'..범투본 집회강행(종합) 5 할렐루야 15:46:50 169
1604810 기차표를 다른 사람 핸드폰으로 전송 가능한가요? 2 국난 극복 15:46:12 112
1604809 엄마가 제가 후라이팬을 망쳤데요 6 요알못 15:45:29 305
1604808 현재 부산지역 호텔 10,800실 예약취소 7 이무슨난리 15:44:50 469
1604807 40후반 무슨 낙으로 사세요 궁금 15:42:56 250
1604806 82 신입회원 가입이 안되나요? 2 질문 15:40:47 218
1604805 박원순,범투본 집회 깜짝 등장.."해산하라" .. 9 총선승리 15:40:23 483
1604804 346명째…TK 283명으로 전체 81.8%(종합) 8 코로나19 15:38:57 373
1604803 또 다른 방역구멍들을 주목합시다. 조심 15:37:36 109
1604802 방진복 입고 장보러 마트가면 너무 오버일까요? 27 대구 15:36:41 890
1604801 이마니, 여보 돌아와요. 내가 다 잘못했어요 김마니 15:36:32 467
1604800 대구의 특이한 정서 글이 내려져서 6 엠오 15:35:38 407
1604799 헬스장 가시나요? 5 ㅇㅇ 15:32:37 403
1604798 (교회다니시는분만)내일 예배 어쩐대요? 22 고민중 15:32:20 683
1604797 엄마에게 '간' 기증한 신천지 신자 딸…코로나19 확진 7 망했네 15:31:39 1,190
1604796 코로나 바이러스 2 15:28:45 194
1604795 인천감염확진자도 4 ... 15:28:11 468
1604794 인천 부평도 신천지 확진자네요 4 .. 15:26:45 649
1604793 부산 미용실 컷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3 ㅇㅇ 15:22:56 140
1604792 어제 대구시장이 울었다는 글 봤는데 8 가짜뉴스 15:20:07 1,351
1604791 첫 확진자, 경북 여행객들과 이스라엘 다녀와(종합) 14 서울 구로구.. 15:17:27 2,156
1604790 대소변 혼자 처리 못하는 수술한 분 계세요- 4 .. 15:16:43 674
1604789 밖은 눈보라치고 지하철은 텅 비었네요 9 서울 15:16:33 1,471
1604788 하이에나 왜케 잼있나요 7 ㅡㅡ 15:15:37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