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약공포증이 생겼어요

어유아유 조회수 : 3,149
작성일 : 2020-01-03 05:07:37
임대인 10년
싫은말 나누는게 어려워
상가들은 10년 내내 임대료를 못 올리고
주택은 호의를 권리로 아는 심하게 경우 없는 세입자에겐 분노가 느껴지다보니
계약 공포가 생겨 급기야 일부러 공실을 만드는 지경이
되고말았네요
25년 소처럼 일해서 돈 벌어 장만한 것들이건만
학생들 가르치던 선생이라 사회성이 단련이 안된건지 은퇴 후 적응 못하고 헤매는 것 같아
괴롭고 자괴감이 드네요
은퇴후 임대 생각하시는분들 저같은분ㄹ의 경우 임대이외의 빙법도 고려하시는게 좋을 듯해요임대가 적성에 발 맞는 분도 있을텐데 한번 크게 갈등이 생기고 보니 후유증이
IP : 182.214.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1.3 5:50 AM (116.37.xxx.94)

    재계약 여부 물어본후 부동산에 맡기면 되는데요

  • 2. ..
    '20.1.3 6:09 AM (86.148.xxx.11)

    동감합니다. 진상 세입자 만나면 답도 없어요. 윗분 말씀대로 부동산끼고 하세요

  • 3. ....
    '20.1.3 6:53 AM (117.111.xxx.145) - 삭제된댓글

    성향 맞아야해요.
    제 친구도 비슷한 이유로 통장에 수십억 쌓아놓고 예금외엔 아무것도 안해요.
    그냥 부동산을 사고 그 줄줄히 딸려오는 계약이며 인간관계 진절머리 난다고 부동산으로 돈버는거 자기는 하나도 안부럽다고.
    주변친구가 여기좋다고 통장에 돈쌓아두지말라고 하두 권해서 강남에 아파트 전부현금으로 샀다가 도저히 하기싫다고 9개월만에 팔고는 집 팔아버리니까 너무좋다 그러더군요.

  • 4. 2년에
    '20.1.3 7:35 AM (223.62.xxx.125)

    한번만 신경쓰면 되지 않나요? 저는 전세주고있는집 앞 부동산 여자가 싸가지가 없어서 뭐 물어보면 아는것도 별로없고 귀찮다는식 그래놓곤 자기한테만 전세 놓으라고 전화옵니다 인간이 인성이 더러운걸 상대하자니 쬐금 괴로운거있는거 외에는 괜찮던데요 그래서 전 여러군데 부동산에 내놓고 경쟁시킵니다

  • 5. ㅇㅇ
    '20.1.3 7:40 AM (111.118.xxx.150)

    건물주도 아무나 못해요.
    진짜 사람 스트레스가....

  • 6. 뭐였더라
    '20.1.3 8:32 AM (211.178.xxx.171)

    주변에 다녀보고 인성 좋은 부동산에 관리 맡기시면 세입자 직접 상대 안 해도 됩니다
    수수료만 조금 더 나갑니다

  • 7. 뭐였더라
    '20.1.3 8:34 AM (211.178.xxx.171)

    하루 날 잡이서 주변 부동산 다녀보세요
    그래도 신뢰가 가는 사람이 있을 거에요
    저도 부동산 업자랑은 사돈 안 맺는다 주의지만 일 꼼꼼하고 말 통하는 사람 찾아보세요

  • 8. 부동산 물색
    '20.1.3 8:54 AM (175.114.xxx.232)

    아하, 제 친구가 공인중개사인데
    건물주가 때때로 반찬도 갖다준다고 하더니
    이런거였군요.
    들고나는 일이 많으니 부동산과 신뢰관계를 형성해놓으면
    좋겠네요. 공실 나면 다른 물건에도 영향 미칠것 같아요.
    좋은 부동산 만나기 바래요.

  • 9. 진상세입자
    '20.1.3 9:41 AM (223.62.xxx.169)

    만나면 가지고 있는 부동산 팔아버리는 일도 다반사에요 ㅠ 진짜 징글징글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6 경도가 뭐에요? 3 ... 23:04:47 499
1805465 요즘 시끄러운 일 많은 지역에서 자라고 보니 속상... 23:03:27 214
1805464 결혼지옥 무무부부 .... 23:01:03 378
1805463 옆 자리 직원분이 언젠가부터 말도 안걸고 피하는 느낌인데요 중고신입2 22:57:57 346
1805462 50대 인생팬티 찾아요 빤스최고 22:56:50 306
1805461 박상용 증거들 쏟아지는데 유독 조용한 인물 5 .. 22:55:31 420
1805460 성인자녀 독립시기 3 질문 22:53:39 387
1805459 유시민이 절대로 인정 안 하는 '자신의 오류' (feat. 김정.. 4 공감됨 22:53:30 312
1805458 클로드 쓰시는 분? ... 22:51:40 182
1805457 트럼프가 토요일 휴전 선언한다 어쩐다 그러더니만 5 ........ 22:50:03 718
1805456 의사들대출받아서 강남아파트산거 2 뉴스 22:45:18 984
1805455 치매관련 봉사한다는 말에 4 신*지 22:37:51 497
1805454 쏘쏘사라다가 유명한가요? 4 쏘쏘 22:36:56 473
1805453 남편복있는 여자라 쓰셨기에... 1 아랫글에 22:36:24 747
1805452 아들 실비 보험 3 000 22:33:52 341
1805451 집문서 땅문서 중요한가요? ㅇㅇ 22:33:36 205
1805450 아버지께서 시골 땅을 매도하셨는데요... 1 양도세문의 22:27:34 825
1805449 참 세상이 그러네요 3 장애인 시설.. 22:19:53 1,430
1805448 이길여 총장님 올해 3월 모습 13 22:18:17 2,485
1805447 집이 더러운데 치울게 없는 것 같고(?) 5 .... 22:16:39 1,183
1805446 요즘 유행 통바지 4 22:11:06 1,709
1805445 89세에 세계여행 하는 러시아 할머니 "인생은 한 번 .. 3 2017 기.. 22:09:06 1,372
1805444 1년 동안 받은 셰금이자 확인하는 방법 있을까요? 6 예금이자 22:06:10 446
1805443 해동조기 몇일 냉장보관 가능할까요 1 ㅁㄴ 22:02:43 105
1805442 유튜브나 OTT가 TV 대체할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6 ........ 22:02:23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