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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0된 81년생 분들.

이제어쩌죠 조회수 : 4,466
작성일 : 2020-01-02 17:21:26
앞자리에 4자가 붙다니. 제 생애 마흔살이 이렇게 올줄이야.
신기하기도 하고 와.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만. ㅎ
어떻게 살까요? 전 성격이 뭐 단순해서. 
순간순간 최선 다하고 재밌게 살고 싶어요. 애도 없고 남편하고 결혼한지 한 1년 조금 넘었고
연애한지는 2년 조금 넘었고. 4자 올해 붙은 우리 어떻게 살까요?
IP : 221.150.xxx.2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 5:20 PM (106.102.xxx.19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이렇게 가십거리로 얘기하라고 그 지인이 님에게 그런 사정 다 얘기한 거 아닐 겁니다. 내가 엮인 일도 아닌데 이런 글을 굳이 왜 쓰는지...

  • 2. 굳이
    '20.1.2 5:21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지인이라면서요. 안타깝다면 글 내려주세요.

  • 3. ㅋㅋㅋ
    '20.1.2 5:22 PM (58.148.xxx.5)

    결혼 했으니 위너심~ ㅋㅋㅋ 남편과 알콩달콩 사세요~~^^

  • 4. ....
    '20.1.2 5:22 PM (14.33.xxx.242)

    그냥 그렇게 평소와똑같이 사시면됩니다 .. 다 그렇게 살아요.
    4자붙는다고 죽는거 아닙니다.

  • 5. 00
    '20.1.2 5:23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남편이 능력있다니 안식년을 갖고 가족들과 1년정도 여행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세요
    아마 알게 모르게 자녀들도 영향을 받았을겁니다

    것도 여의치 않으면
    주말마다 영화,뮤지컬,전시회,산책,맛집등을 데려가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6. 첫댓글 뭥미?
    '20.1.2 5:26 PM (121.155.xxx.30)

    나이는 4가 앞에 붙었어도 신혼이네요 ㅎ
    결혼23주년 되는 저로써는요~
    말 한것처럼 재밌게 깨 볶으며 사세요
    한창 좋을때에요~ ㅎㅎㅎ
    지금 생각하니 그때 어떻게 보냈는지 생각도 가물 가물~

  • 7. ..
    '20.1.2 5:33 PM (222.237.xxx.88)

    81학번인 저는 81년생이 40이 되었다니
    순간깜놀 하네요. ㅎㅎㅎ

  • 8. ㅡㅡㅡ
    '20.1.2 5:34 PM (70.106.xxx.240)

    부럽네요 ㅎㅎ
    얼마나 좋아요

  • 9. .....
    '20.1.2 5:37 PM (202.32.xxx.139) - 삭제된댓글

    건강에 신경쓰고 싶어요.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무릎과 허리를 위해서 살 좀 빼야겠어요.
    근데 원래 나이에 연연하지 않아서 40이라도 별 느낌은 없었는데
    계속 주위에서 불혹이니 40이니 그러니까 좀 그러네요. ㅋㅋㅋ

  • 10. ㅡㅡㅡ
    '20.1.2 5:49 PM (222.109.xxx.38)

    81년생 제눈엔 애기인데 ^^ 그들이 벌써 마흔이군요 ㅜㅜ

  • 11. ㅎㅎ
    '20.1.2 6:12 PM (175.197.xxx.114)

    저도 81년생 마흔이에용 ㅎㅎㅎㅎㅎㅎ

  • 12. ㅋㅋㅋ
    '20.1.2 6:14 PM (58.227.xxx.128)

    정말 애기들이 마흔이 됬네요 ㅎㅎ

  • 13. 날라다니죠.
    '20.1.2 7:02 PM (175.208.xxx.235)

    마흔살엔 날라다녔네요.
    애 둘 키우며 맞벌이하고 주말에도 쉬지않고 애 둘 나 혼자 데리고 여행 다니고.
    이제 쉰이네요. 아직 갱년기가 오지는 않았지만 친구들도 다들 여기저기 조금씩 아프고,
    40대 초반까지는 30대와 별 다르게 젊어요

  • 14. 지잉~
    '20.1.2 7:29 PM (1.241.xxx.137)

    허헐~
    81년생이 벌써 40이예요? ㅋㅋ

  • 15. 81닭띠
    '20.1.2 8:03 PM (147.10.xxx.160)

    00학번 밀레니엄 학번이라고 선배들이 신기하다 할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40이네요 결혼을 늦게해서 애들도 늦게 낳고 고군분투하며 살고있어요 지금은 애들이 어려서 (두돌 6살 ㅋㅋ) 미래를 생각할 여유가없어요 양가 도움없이 키우고있어서 너무 힘들거든요 지금도 둘째는 자러 들어왔는데 노래하고 온 방을 헤집고다니고있어요 ㅋㅋ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50이되어있겠죠 ㅜㅜ 올해는 둘째 어린이집보내고 공부를
    시작할까하는데 꼭 이루어졌음좋겠어요^^ 81 친구들아 벌써 40이구나 힘차게 날아올라보자!!! 화이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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