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5년에 나이가 반백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왜이렇게 매사에 자신감도 없고 조심스럽고 유리멘탈인건지..
넉살좋게 허허 웃고 털어버리는 그런 멘탈은 어떻게 길러지는건거요??
농담이 농담인지 모르고 다큐로 받고
진지병이결렸나..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지는 오늘이네요
직장생활 25년에 나이가 반백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왜이렇게 매사에 자신감도 없고 조심스럽고 유리멘탈인건지..
넉살좋게 허허 웃고 털어버리는 그런 멘탈은 어떻게 길러지는건거요??
농담이 농담인지 모르고 다큐로 받고
진지병이결렸나..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지는 오늘이네요
이라고 하죠...
무슨일이 있어도 잘 털어버리고 다시 되돌아오는
그걸 키우셔야하고
눈치도 키우셔야해요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자......세.....히 관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