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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 알바하라고 연락이 자주 옵니다.

ㅇㅇ 조회수 : 3,682
작성일 : 2019-12-26 16:14:34

예전에 요리 음악 정보를 한창 올렸다가 방치해둔
네이버 블로그를 보고 여러 업체들에서 자주 연락이 와요.

제시조건으로는 게시물을 포스팅해주고 페이를 받아가라거나
블로그 자체를 업체의 광고용으로 빌려달라고,
한 달에 두세 번 꼴로 문자와 전화가 와요.

비용은 대략 월 200 씩 주고 대여를 해 가겠다고 하던데
이런걸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하나쇼.

전에 모 전문 자격증을 딴 사람들이 타인에게 대여해주고
비용을 받는다는 얘기는 들었어도
블로그를 통해 이런식으로 알바해본 경험은 없는데...
사기성이 짙은 건지요? 용돈벌이 삼아서 한번 해봐도 될까요??
IP : 175.223.xxx.13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됩니다
    '19.12.26 4:17 PM (14.45.xxx.221)

    블로그 가진 사람들에겐 다 올껄요
    저도 많이 와요.
    근데 그 블로그로 행해지는 것들 전부 내 책임이 되는거라서
    어떻게 빌려주나요. 명의 빌려주는거랑 같아요.

  • 2. ㅇㅇ
    '19.12.26 4:20 PM (175.223.xxx.131)

    아네..그런데 집에서 일 없이 구직중인 사람에게는
    연락이 자주 오니..그것도 달콤한 유혹이라서요.

    블로그 전체대여가 아니라 게시물 포스팅만 해도
    잘못해서 법에 걸리거나 벌금을 먹으면 해당블로그
    주인 책임이 되나봅니다..
    월 200이라 해서 솔깃하긴 한데 조심스럽네요..

  • 3. ..
    '19.12.26 4:21 PM (121.179.xxx.235)

    원글님한테만 오는게 아니라
    저도 그리고 다른사람들 다 와요

    하시고 싶음 하시고요
    그렇게 무수하게 구애를 하는데도 다수가
    응하지 않는데는 이유가 다 있어요.

  • 4.
    '19.12.26 4:21 PM (122.32.xxx.181)

    월 200백이요?? 그돈 얼마나 힘들게 버는돈인데요.
    돈을 너무 쉽게 벌려고 하시네요 주부 입장에서 달콤한 유혹이면 아무거나 하실거에요???

  • 5. 월200
    '19.12.26 4:28 PM (1.11.xxx.78)

    아닐걸요?
    저도 매일 여러통 그런 메일 오는데 그게 6개월이나 1년에 200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이해 했는데??

    암튼 아무리 와도 그거 하다가 잘못 되면 골치 아픕니다.

  • 6.
    '19.12.26 4:28 PM (125.132.xxx.156)

    딱히 불법적인걸 올리진 않는다해도
    나 믿고 포스팅 읽는 블로그이웃들 상대로 그런거 하고싶지않더라고요 이웃들이 뭐라생각하겠어요 그리고 월이백도 말이그렇지 월사십정도에 뼈빠지게 뭘 해야 더주는거 아닐까요
    하지만 월 몇십이 아쉽다면 해보셔도 되죠 연락해보시고 얘기 충분히 해서 협의하고 짤없으면 관두고

  • 7. ㅇㅇ
    '19.12.26 4:30 PM (175.223.xxx.131)

    저도 이전에는 이런거 하면 마냥 사기인줄 알고 살았고요,
    이런 돈벌이 방식은 생각도 안했는데.. 요즘은 구직텀도
    길어지니 하는일이 없고 금전적으로도 힘이 들어서요.

    다른 분들은 넉넉하신가본데, 저는 그 정도 비용을 준다면
    사기성 없는 업체 골라서 할만 하지 않나싶어요.

    아무일도 않고 있느니 업체 광고글 올리는게.. 살짝 귀찮긴
    하더라도 어떨까 싶어요. 실제로 크게돈벌이는 안되도
    할만 했다, 짭짤하다는 분들도 쫌 보이네요..

  • 8. ㅇㅇㅇ
    '19.12.26 4:32 PM (175.223.xxx.131)

    제껀 블로그 이웃이나 댓글이 거의 없고
    게시물만 몇십개 올려둔 블로그예요.
    잘못된 게시물을 올려서 문제될까 두렵긴한데
    경험삼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 9. ㅇㅇㅇ
    '19.12.26 4:35 PM (175.223.xxx.131)

    위에 어느 분이 무슨 구애하듯이 연락이 와도
    다수가 응하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하셨는데..
    위의 얘기들말고 또다른 이유가 있나요??
    명백히 그래선 안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면 접으려구요.

  • 10. 그럼
    '19.12.26 4:36 PM (1.11.xxx.78)

    어차피 시간도 많으시니 페이가 좀 약해도 날마다 자료 받아서 고대로 올리는거 해보세요.
    주변에 몇몇 친구들이 하긴 해요. 주로 맛집이나 병원이나 네일이나 속눈썹 미용실 이런거에요.
    자기가 한것처럼 해서 올리던데 처음에는 한건당 2-3만원 정도 페이가 약하던데
    나중에 좀 검색에 잘 잡히고 하면 상단에 뜨면 얼마 이런식으로 돈도 많이 준다고 해요.
    업체에 따라서는 일 주면 팀을 만들어서 그 팀들이 몰려 다니면서 서로 댓글과 공감으로 지수도 올려 주더군요.

    저보고도 하라는거 저는 싫다 해서 안하고 있는데
    아파서 다 죽어 간다면서도 그날 그 포스팅 두세개는 꼭꼭 올리는 친구 보니 왠지 씁쓸 하기도 하죠.

    돈이 급하시다니 뭐 직업 구할때까지는 이런 일 해보세요.
    블로그 통째로 빌려주는것 보단 이게 좀 안전하지 싶어 보이던데요.

  • 11.
    '19.12.26 4:37 PM (1.11.xxx.78)

    그 일 하는 친구에게 제가 물어 본적이 있어요.
    혹시 내가 원하는 것만 골라서 올릴수 있는지?
    또 하루에 꼭 두세개 말고 하루에 한개나 아니면 일주일에 두세번만 할수 있는지??
    이런 것이요.
    그런데 그런 선택을 불가 하다고 하더라구요.
    무조건 업체에서 시키는거 해야 한다고요.

    한달에 한 돈백만원 정도? 버는거 같았어요.

  • 12. 저도
    '19.12.26 4:40 PM (1.11.xxx.78)

    살짝 유혹을 느끼긴 했는데
    제가 생각 접은 이유는
    사실 이게 협찬 받거나 해서 쓰는 경우에도 공정거래 문구를 넣지 않으면 그거 위법 이에요.
    꼭 돈을 받았는지 물건을 받았는지 적시 해야 해요.
    물론 잘 지키는 블로거들도 있고 아닌척 하는 블로거들도 있는데

    주로 이렇게 일 시키는 업체는 당연히 아닌척 하고 쓰게 하죠.
    아찍까지는 문제되지 않았는데 어느날 이거 확 털려서 (사실 맛집의 98%는 이런식의 글들이에요)
    문제가 되면 골치 아플까봐 저는 안하는게 낫겠다고 생각 해서 안하는 겁니다.

    친구에게도 말했더니 친구는 너도나도 다 하는데 뭐 걸리겠냐? 하던데 뭐 개인의 선택 이겠죠.

  • 13. ㅇㅇ
    '19.12.26 4:56 PM (175.223.xxx.131)

    1.11님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친구분의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주셔서 어떤 일인지 감이 잡혀요.
    블로그 전체대여는 위험할것 같고, 포스팅 정보는 해볼만 하지않을까 싶어요. 공정거래문구는 넣는 편이 좋을거 같은데요.
    속이듯이 돈을 벌고싶지도 않고요, 만약에 법에 걸릴꺼 생각하면 넘 찝찝하기도 하구요.
    지금은 제가 돈도 필요하고, 집에만 있으니 잉여인간 같아서
    자책이 넘 심해서요~ㅜㅜ
    다급하지 않은 일이라면 생각안할텐데..조언 참고해서
    하게되면 규정을 지키면서 활동할수 있도록 알아보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려요~^^

  • 14. 그런데요
    '19.12.26 4:59 PM (1.11.xxx.78)

    그 업체에서 주는 일들은 다 마치 자기가 가서 먹어본척
    내가 가서 해본척
    내가 산척 해야 하는 거에요.
    그러니 당연히 공정거래 문구를 넣을수가 없게 되어 있어요.
    아예 글도 그들이 다 써서 주기 때문에 싹 카피 해서 붙여 넣어 올리기만 하면 된데요.
    간혹 문구를 나에게 맞게 수정 정도는 상의 하고 할수 있고요.

    말하자면 내가 싱글인데 남편이 있는것 같은 글은 올릴수 없잖아요?
    그런 경우엔 수정이 가능 한거죠.

    그게 사기 라는 이유가 사실 그런 이유죠
    내가 먹어보지도 사보지도 써보지도 않았는데 내가 한것처럼 사람들에게 말하는 거니까요.

    공정거래 문구 넣어서 할수 있는 업체는 없을거 같아요.
    한번 업체랑 상의 해보세요.
    그들은 무조건 안걸린다 합법적이다 문제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만

  • 15. ㅇㅇ
    '19.12.26 5:10 PM (182.227.xxx.57) - 삭제된댓글

    알려드릴게요. 주는걸 받아서 올리냐, 아니면 아이디채로 넘기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은 이러해요.
    뭐 알려드려도 하실것 같지만 말리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1. 작게는 포스팅만 쓰지만 여기서 내 양심문제(안쓴것도 좋은척이되어요. 곧 대국민사기)
    2. 아이디 비번 알려주면 그걸로 댓글알바 아이디로 씁니다. 나중에 책임은 님이 지겠죠. 돈받았으니 공범.
    3. 원하지 않는 포스팅도 해야함. 아예 작성해서 주기도 해요. 님이 뒤에 협찬을 받았다 안받았다 할수가 있는 권한이 없어요.
    4. 아이디로 뉴스같은데 좋아요/싫어요 눌러대요. 2번과 같은 맥락입니다.
    5. 거짓 포스팅 올렸다가 사기로 고생마시고 접으세요.

    하시고 싶으시면 진짜 블로그 살려서 체험단 하는 광고회사에 신청하면 됩니다. 그러면 관련된거만 체험하게 하고 리얼로 글쓰시면 돈받아요.

  • 16. ㅇㅇ
    '19.12.26 5:16 PM (39.7.xxx.147)

    네~ 기본적으로 체험한것인양 꾸며야하기 때문에
    문구를 넣을수 없단 말씀이군요. 나의 상황에 맞춰서
    일부 문구는 수정을 할수도 있는거란 말씀같구요.
    글도 업체가 쓴것을 그대로 복사만 해서 붙여넣는것이면
    간단할 듯한데..

    문제는 공정거래 문구같아요. 어느 블로그들은 협찬받았다,
    광고 라는 문구를 가끔 넣기도 하는걸 봤는데..
    기본적으로 업체에서 선호하는 방식은 아니군요.

    말씀을 다 들어보니 업체측의 안걸린다, 합법적이다,
    문제없다는 말까지 뭔가 사기성 짙은 느낌이 드는데요? ㅎ
    어쨌든 업체와 협의해봐야 가능한지 여부를 알겠다 싶어요..
    1.11님 혹시 비교적 추천할만한 안전한 업체라던가,
    친구분들이 일하고 있는 업체명을 저도 알수 없을까요?

  • 17. ㅁㅁㅁㅁ
    '19.12.26 5:40 PM (119.70.xxx.213)

    저도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 18. ㅇㅇ
    '19.12.26 5:48 PM (39.7.xxx.147) - 삭제된댓글

    182.227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디 비번은 안 알려주고, 문구 쓸수 있냐는 조건을
    전제로 업체들과 타협해봐야겠어요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구요..

    체험단 같은 아이디어도 좋은데~~더 떳떳하게 돈버는
    곳이라 관심이 갑니다. 다시한번 감사해요^^
    이쪽을 잘 아시면 혹시 알바비 입금이 확실^^;;하게 되는
    업체 소개 쫌 부탁드립니다~

  • 19. ㅇㅇ
    '19.12.26 5:48 PM (39.7.xxx.147)

    182.227 고맙습니다
    아이디 비번은 안 알려주고, 협찬 문구를 쓸수 있는지의
    조건을 전제로 업체들과 타협해봐야겠어요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구요..

    체험단 같은 아이디어도 좋은데~~더 떳떳하게 돈버는
    곳이라 관심이 갑니다. 다시한번 감사해요^^
    이쪽을 잘 아시면 혹시 알바비 입금이 확실^^;;하게 되는 
    업체 소개 쫌 부탁드립니다~

  • 20. 글쎄요
    '19.12.26 6:20 PM (1.11.xxx.78)

    제가 직접 활동 안해보았으니 어디가 진짜 안전한 업체인지 어떤지 저도 모르겠구요.
    친구들 하는곳은 제가 물어보고 싶지 않아서요.
    제가 그 문제로 친구들에게 뭐라고 좀 한게 있어서 물어 보기가 그렇네요.

    요 며칠 계속 연락 오는 곳은 무슨 제품 세가지 홍보 해주면 건당 30 주겠다는데
    듣도 보도 못한 업체제품이고 (그것도 안알려 주려는거 제가 꼬치꼬치 물어 보았어요.)
    나름 건강 관련 제품이던데 그거 문제 생기면 어찌 책임 질까 싶어서 당연히 안한다 했어요.

    생각 해보세요. 듣도 보도 못한 제품에 30을 준다는건 뭔가 문제가 있지 않고서야
    어찌 믿음을 가질수 있을지요.

    친구들은 좋은 돈벌이 안한다고 저보고 뭐라 하는데
    저는 돈을 떠나서 양심에 어긋나는 일은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직접 연락 오는 업체중에서 골라서 한번 알아 보세요.
    아마 카카오톡으로 상담 하는지 계속 카카오톡 알려주던데 물어보면 답이 나오실거에요.

  • 21. 딸기향기
    '19.12.26 7:10 PM (121.88.xxx.11)

    저...혹시 ...블로그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거나
    블로그로 고소고발이 들어오거나
    모르는 사람에게서 상욕이 섞인 쪽지가 와도
    의연하실수 있나요?
    아니면 빠르게 마음 접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블로그 뿐 아니라 님 아이디로
    무슨 작업이 진행될지 모릅니다
    육아 식당 카페 후기 포스팅 정도다
    라고 얘기합니다
    절대 불법 사채 성인용품 건강식품 관련이라
    얘기 안 해요
    깔끔하고 문제없고 돈 되는 포스팅은 아는 사람끼리
    나눠서 다 해 먹는게 대부분이죠
    아는 사람 있어서 안전한 일 받아하는거 아니면
    참으세요 절대 참으시는게 좋아요

  • 22. ㅇㅇ
    '19.12.26 7:18 PM (222.104.xxx.134)

    전에 전화로도 와서 권유하고, 문자도 오고 했는데, 당시엔 회사일이 바빠서 칼 같이 거절하고
    번호를 지워버렸어요. 요즘은 연락이 뜸하게 오기도하구요..
    친구들에게 물어볼수 없다시니 어쩔수 없네요. 저도 말씀들어보니 들어보지 못한 업체의
    건강관련 제품을 홍보하는게 찜찜하기도 하구요. 아는 분도 ㅎ사의 다이어트식품 먹으며
    다욧하다가 신체장기기능 망가져서 치료받았다 하는 얘기가 있던데,,..효능을 알수 없는 제품을
    함부로 홍보할 수는 없겠죠..
    나의 금전적 이득도 중요한데..타인의 건강과 양심을 위해서 포기해야하나 그런 갈등도 드네요.
    제가 그렇게 완벽하게 바르고 정직한 인간형은 못되어 놔서..

  • 23. ㅇㅇ
    '19.12.26 7:42 PM (39.7.xxx.147)

    딸기향기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네요
    돈되고 깔끔한 일은 아는 사람, 기존 멤버끼리 나눠먹을 것 같습니다. 운이 나쁘면 고소 고발이라니 겁도 나구요.
    광고회사에서 하는 체험단 구인쪽을 알아봐야겠어요.
    자칫하단 잘못될뻔 했는데 고맙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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