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다 키워 하나 둘 집을 떠나면 나도 떠날것이다
벼르고 계신 분들 많으실것 같은데
어떤 방법으로 찾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50 이후에 새인생 찾으신 분들 계세요?
ᆢ 조회수 : 4,013
작성일 : 2019-12-26 14:59:18
IP : 223.62.xxx.2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
'19.12.26 3:02 PM (112.151.xxx.122)아이들 독립 시키고
여행과 운동으로요
젊었을땐 그닥이었던 골프가
요즘은
내가 너 땜에 산다 싶을정도로 재밌어요
우울하고 딱히 할일도 없는데 왜사나 싶을땐
운동이 최고인것 같아요2. 010
'19.12.26 3:32 PM (217.146.xxx.40)취미로 하던 악기를 전송하고자
대학원에 입학해서 2학차 끝냈어요~
아이들도 가르치고
어르신들도 가르치고
연습하랴 공부하랴
아주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더 공부학 싶어서
석사 졸업하자마자
이태리로 박사하러 갈거예요
아이 다 키워놓고
이제서야 제 전공찾아 바쁘네요
학사는 패션전공 했거든요
딱 50세되는 해부터 제 인생이 달라졌네요 ㅎ
즐겁습니다~3. ㅇㅇ
'19.12.26 3:35 PM (61.101.xxx.67)윗님 머지네요..
4. 돈 없어
'19.12.26 3:56 PM (14.41.xxx.158)실천 안되네요 간신히 먹고 사는 것도 감사할지경이라
윗님들은 경제적 여유 되는듯 그런 여유 이번생은 못 누리고 가는 인생이라 다음생이나마 경제적으로 누리고 싶어요
모처럼 배우고 싶은 악기가 있으나 레슨비가 만만치 않더군요 돈에 압박없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걸 하면 얼마나 좋을지5. ...
'19.12.26 4:45 PM (211.253.xxx.30)전 회사다녀서....주중에 기력이 딸려 주말에 실컷 자고, 맛있는거 사 먹고 그런게 너무 좋아요....주중에도 회식해도 부담도 없구요...누군가를 끊임없이 챙기는것만 안 해도 힐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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