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지박약 조동이다이어터 좀 도와주세요

ㅠㅠ 조회수 : 785
작성일 : 2019-12-26 13:31:48
먹는거 좋아하는 애엄마에요
출산한지 몇달 안되었는데 이제 다이어트는 해도 될거같아요

근데 첫애까지 있어서 하루종일 애들 케어하느라
남편 퇴근한 저녁이후에 제대로 뭘 먹는데
주로 그때 폭식을 하게돼요
낮에는 애들 챙기느라 밥 먹는둥 마는둥 하거나
군것질거리나 간편식 사둔걸로 겨우 끼니 때우고
몸은 항상 만성피로에 찌들어있어서 운동은 엄두도 안나고요
(알아요.. 핑계인거...ㅎ)

상황도 이런데다 매우 의지박약이에요 ㅠ
작심 삼일도 못가고 닞에 어쩔수 없이 강제 금식되곤
저녁야식에 무너져요
저 뭐부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다이어트코치같은 유료어플이라도 깔면
조금 도움이 될까요
IP : 211.176.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6 1:48 PM (61.72.xxx.45)

    낮에 고기를 챙겨드시고
    저녁을 덜 먹어야 빠져요
    육아 힘드시더라도 일단 뭘 먹긴 먹잖아요
    그때 주전부리 먹지 말고요
    닭가슴살 소고기 돼지 오리 가리지 말고
    매일 돌려가면서 150그램씩 먹어보세요

    그러면 포만감도 오래 가고요
    아무래도 영양적으로 심적으로
    낮에 고기 먹었으니 저녁에 덜먹어도 된다고
    머리로도 생각을 하세요

    핸드폰에 앱깔고 체중과 식이 열량 관리도 하세요
    5분이면 되요
    시간 많이 안 걸려요

  • 2. 지니1234
    '19.12.26 2:12 PM (101.96.xxx.114)

    낮에 많이 안 드시면 결국 저녁에 폭식하는겁니다.
    단순히 오후 5시또는 6시 이후로는 물도 드시지 마세요.

  • 3. ..
    '19.12.26 2:22 PM (168.248.xxx.1)

    그냥 아이 재우면서 쓰러져 자면 그게 최고 다이어트 입니다.
    전 피곤해서 매번 같이 자게 되던데...
    아이 재우고 일어나지 마세욧!!!!
    그리고 반찬 배달이라도 시켜서 낮에 잘 챙겨드세요.

  • 4. 일러요
    '19.12.26 2:24 PM (49.196.xxx.99)

    모유수유 하실 거면 젖 줄어서 안될텐데
    수유 그만 두어야 하겠다 그 시점에 간식 주식 딱 끊고 물만 먹으면 쫙 빼기 정말 쉬워요, 한 일주일이면 끝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36 맛없는 과일 볶아 먹으니 엄청 맛있어요 .. 08:37:45 89
1788335 고우림은 평생 김연아 남편 타이틀로 6 08:27:50 749
1788334 모범택시시즌3 3 현실이될뻔 08:27:15 396
1788333 지방에서 서울갈일이 있어 가는데 날씨가 어때요?^^ 6 ------.. 08:19:23 349
1788332 잼통의 농담 ㆍㆍ 08:06:37 335
1788331 제*슈 신발 신어보신분 계신지요 3 신발 08:03:19 386
1788330 머스크는 눈빛이 넘 무서워요 2 . . . 08:02:28 661
1788329 주변에 이혼숙려에 나간 지인 있나요? 2 ... 07:47:30 994
1788328 컴공과 망했다고 가지 말라는글 15 다리우스 07:47:12 2,179
1788327 KBS 딸기 폐기 조작 방송 공영방송? 07:46:41 768
1788326 애경 치약 국내산 2 현소 07:46:02 628
1788325 어릴때 이런 경험 있으세요?? ..... 07:44:49 330
1788324 50대 넘어서도 이별 후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13 겨울 07:33:15 1,755
1788323 현금 주고산 패딩을 환불하고 싶은데... 24 .... 07:15:52 2,756
1788322 이거 진상 맞죠? 4 qq 07:11:33 1,254
1788321 악플자제부탁)종교중에 개신교는 희망을 설교하나요? 3 희망의 종교.. 07:08:06 459
1788320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3 .. 06:47:22 802
1788319 새벽 남편 도시락 준비 해주고 저도 아침준비 11 모닝밥 05:55:19 2,292
1788318 안현모 다 가졌어요 7 .. 05:00:17 7,041
1788317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14 .... 04:22:07 3,710
1788316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7 04:19:59 1,976
1788315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04:07:07 721
1788314 저는 3 집순이 03:04:50 737
1788313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5 aann 02:39:14 2,842
1788312 50대 중반 재혼 26 N lnl 02:30:30 4,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