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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혼수로 가져왔던 냉장고랑 이별할때가 된듯해요

,,,,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19-12-26 11:11:12
18년전에 정수기 얼음나오는 냉장고로 구입해서 잔고장없이 지금껏 잘쓰고 있었어요
한번도 as불러본적도 없고 정말 고맙게도 잘 돌아가고 있는데
최근들어 자주 여닫던 냉장고쪽 문이 헐거워져서 꽉 닫힌 느낌이 안들어요

고무박킹이라도 갈아볼까 했더니 남편은 이제 그만 쓰고 새냉장고 사자고 하네요
지난 주말에 백화점가서 이것저것 봤는데 메탈은 잘찍힌다고 강화유리를 추천하네요
근데 썩 맘에 드는 제품은 없는듯하고 그냥 일단 생각좀 해보자하고 왔는데

혹시 냉장고 강화유리 쓰시는분들 괜찮던가요..
IP : 115.22.xxx.1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9.12.26 11:17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메탈 찍히는 건 꼬맹이들 있고 이사다니는 집이에요.
    메탈 하세요. 그리고 저랑 연차 같으신데 저는 중간에 2번이나 갈았어요. 변색에 낡고 그래서요. 집 인테리어에 냉장고 상당히 중요해요.

  • 2. 문짝
    '19.12.26 11:22 AM (112.169.xxx.189)

    좀 헐거워졌다고 멀쩡히 가동되는걸
    버리다니 흑
    슬프네요

  • 3. ..
    '19.12.26 11:23 AM (119.71.xxx.44)

    혼수할때 저도 제일좋은거 샀는데
    지나고보면 크게 의미없는거 같아요
    냉장이야 다 잘되고 전기세 덜먹냐 더먹냐의 차이라 ㅎㅎ

  • 4. ...
    '19.12.26 11:32 A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메탈 직히는 건 꼬맹이들2222
    어린애 없는 집 5년째 한군데도 찍힌데 없어요.

  • 5. ......
    '19.12.26 11:33 AM (211.36.xxx.14)

    고맙게.잘돌아가고있다면
    문페킹만바꾸겠어요
    의외로 요새 가전들이.내구성이 별로라서요

  • 6. ....
    '19.12.26 11:34 AM (122.38.xxx.224)

    고장나면 사세요..

  • 7. 저는
    '19.12.26 11:4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뇨. 저는 꼬옥 새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인테리어 할머니 집 같은 집 대부분이 냉장고랑 에어컨이 15년 이상 오래된 모델이에요.
    정수기 물 나오는거 180줬는데 집이 반짝해요.

  • 8. 저는
    '19.12.26 11:4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뇨. 저는 꼬옥 새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인테리어 할머니 집 같고 웬지 한약냄새 날 것 같은 집 대부분이 냉장고랑 에어컨이 15년 이상 오래된 모델이에요. 
    정수기 물 나오는거 180줬는데 집이 반짝해요.

  • 9. ㅁㅁㅁㅁ
    '19.12.26 12:18 PM (119.70.xxx.213)

    꼬맹이없는 집도 메탈 찍히더만요

  • 10.
    '19.12.26 12:29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찍힐 강도면 강화유리 깨집니다.
    우리 10년 메탈 두 개 쓰는데
    이사할 때 부주의로 한번
    둘째가 어린이 망치로 때려서 찍힌 거 두번이고요.
    일상생활에서 찍힐 일은 글세요.

  • 11. ..
    '19.12.26 2:07 PM (223.131.xxx.133)

    아 패킹 교체되나봐요 저희집 십일년차도 헐거운데 .. 신통치않은 부분이 여러군데라 통으로 바꿀지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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