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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합니다. 조국, 잘 견뎌주어 고맙습니다.

나영심이 조회수 : 4,153
작성일 : 2019-12-26 10:31:4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2&aid=000...

개명하며 항상거짓말당과 악의축검찰이 연합하여 최후의 발악중이라고 판단합니다.

거짓말당과 검찰의 연합만 보아도 검찰이 어떤 집단인지 나는 알 수가 있겠습니다.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데,  잘 벼텨주시는 조국장관을 응원합니다. 

IP : 118.42.xxx.66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6 10:33 AM (218.236.xxx.162)

    견뎌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2. 응원합니다
    '19.12.26 10:34 AM (203.247.xxx.210)

    존경합니다

  • 3. 조국수호
    '19.12.26 10:35 AM (211.216.xxx.227)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 4. 조국수호
    '19.12.26 10:37 AM (14.45.xxx.221)

    정말정말 잘 버텨주셔셔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 할께요

  • 5. 조국수호
    '19.12.26 10:42 AM (183.98.xxx.109) - 삭제된댓글

    존경합니다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 6.
    '19.12.26 10:42 AM (223.38.xxx.233)

    조국수호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 7. ...
    '19.12.26 10:43 AM (116.36.xxx.130)

    조국님과 가족분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 합니다.

  • 8. 뒤에는
    '19.12.26 10:44 AM (183.98.xxx.69)

    국민들이 있어요. 꼭 승리합시다!!!!
    조국가족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9. ㄴㄷ
    '19.12.26 10:45 A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조국장관님 힘내십시오 존경합니다 응윈하고 기도합니다

  • 10. 고맙습니다
    '19.12.26 10:46 AM (182.224.xxx.119)

    저 담담함이 오히려 너무 맘아픕니다. 오늘 하루종일 참담하고 초조한 맘으로 기다리게 될 거 같습니다. 내가 이럴진대...ㅠㅠ

  • 11. ㄴㄷ
    '19.12.26 10:46 A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조국장관님 존경합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함께 합니다

  • 12. ...
    '19.12.26 10:47 AM (203.229.xxx.87)

    지지하고 감사합니다.

  • 13. ...
    '19.12.26 10:50 AM (14.39.xxx.161)

    너무 많은 짐과 고통을 드려 마음 아픕니다.
    오늘 꼭 영장 기각되길~~

  • 14. ㄱㄴ
    '19.12.26 10:50 AM (223.38.xxx.161)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 15. 검찰개혁
    '19.12.26 10:53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무오류 신화에 갇힌 검찰의 폭주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4707&code=11171436&cp=du

  • 16. ?
    '19.12.26 10:55 AM (110.70.xxx.191) - 삭제된댓글

    고맙고
    미안합니다.

  • 17. 검찰개혁
    '19.12.26 10:56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무오류의 신화에 갇힌 검찰의 푹주
    .......
    이 대목에서 검찰 수뇌부와의 갈등으로 옷을 벗은 임수빈 변호사가 떠올려진다. 그는 2008년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재직 당시 미국산 소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한 ‘PD수첩’ 사건을 맡아 제작진을 기소하라는 수뇌부의 지시를 거부한 뒤 이듬해 검찰을 떠났다. 임 변호사는 검찰이 ‘잘못했다’는 자기반성을 절대로 하지 않는 이유로 “검찰은 자신들의 방식에 오류가 없다고 믿고 있다. 무오류의 신화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거기서 검찰권 남용이 비롯된다고 했다(임수빈 저서 ‘검사는 문관이다’).
    오·남용의 심각성이 드러난 게 바로 정경심 첫 공소장이다. 그럼에도 검찰은 어떤 잘못도 없다고 버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공소를 취하할 경우 부실 수사를 자인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당초 정치적 판단을 했다는 세간의 의혹을 방증하는 것이니 이 무슨 망신살인가.

    임 변호사는 대표적인 검찰권 남용으로 표적 수사를 꼽는다. “먼저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삼아 무슨 혐의가 없는지 수사하는 경우도 있다. 검찰은 표적이 된 사람의 범죄 혐의를 찾아내기 전까지 수사를 종결하지 않는 집요함을 보이기도 한다”고 말한다. 조 전 장관이 딱 그 대상자다. 8월 말 일가족 비리 수사에 전격 착수한 서울중앙지검은 지금까지 본인 비리에 관한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2016년 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3개월간 수사를 벌여 방대한 결과를 내놓았는데 그보다 긴 4개월간을 탈탈 털고도 말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당시 특검팀의 ‘수사팀장’이었다.
    그런데 정작 조 전 장관에 대해 23일 청구한 구속영장 혐의는 서울동부지검의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사건’ 직권남용이다. 1년 전 폭로되고 올 2월 고발된 이후 잠잠하던 사건이 최근 갑자기 수사의 급물살을 타더니 조국 잡기에 성공한 것이다. 타깃 제거를 위한 방향 전환이 맞아떨어졌다.

    검찰이 주장하는 대로 혐의가 중하다면 구속은 불가피할 듯하다. 불법행위를 저질렀으면 그에 대한 사법적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 하지만 지금은 혐의 사실을 논하려는 게 아니다. 조자룡 헌 칼 쓰듯 무소불위 검찰권을 제 마음대로 휘두르는 행위가 적절하냐는 지적을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구속된다 해도 수사 과정의 정당성까지 부여될 수는 없다.
    이젠 낡고 부적절한 수사 관행을 떨쳐내야 한다. 하지만 조직만 사랑하는 ‘검찰주의자’가 너무 많아 검찰은 변할 기색이 없다. 과거에는 정권에 빌붙었다면 지금은 자기권력화로 신적 존재처럼 군림하니 더욱 그렇다. 대한민국 사회를 좌지우지한다는 자만심에 폭주가 예사다. 정치는 물론 국가 운영까지 넘본다.
    검찰 개혁은 무오류의 신화를 깨뜨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임 변호사의 말이 와닿는다. 그러려면 우선 검찰 권력을 견제하고 분산해야 한다. 검찰 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가 얼마 남지 않았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4707&code=11171436&cp=du

  • 18. 유한존재
    '19.12.26 10:57 AM (220.79.xxx.74)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9. 애국자_조국
    '19.12.26 10:59 AM (211.39.xxx.147)

    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 중 맨 앞줄에 선 조국.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20. 감사합니다
    '19.12.26 10:59 AM (180.16.xxx.238)

    독립운동가 후손다운 조국교수님과 그 가족입니다.
    끝까지 지지하고 잊지 않을겁니다.

  • 21. 응원
    '19.12.26 11:01 AM (59.13.xxx.192)

    하고 지지합니다
    염치없지만 버텨주시길

  • 22. 쓸개코
    '19.12.26 11:02 AM (118.33.xxx.99)

    조국전장관님 가족과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 23. ..
    '19.12.26 11:04 AM (223.33.xxx.88)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24. elija
    '19.12.26 11:04 AM (175.203.xxx.85)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이 마음의 빚은 어떻게든 보답하고 십습니다

  • 25. ㅇㅇ
    '19.12.26 11:04 AM (112.184.xxx.17)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응원합니다. 끝까지

  • 26.
    '19.12.26 11:09 AM (1.230.xxx.106)

    이기세요!!! 서해맹산 잊지않고 있어요!!!

  • 27. ...
    '19.12.26 11:12 AM (210.100.xxx.228)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8. 이팝나무
    '19.12.26 11:13 AM (211.227.xxx.136)

    오늘 하루종일 틈틈히 기도드립니다.
    제 기도빨이 좀 쎄서리..
    응원하고 ,고맙고 ,미안합니다.

  • 29. 조국수호
    '19.12.26 11:21 AM (116.36.xxx.157) - 삭제된댓글

    윗님 기도빨에 저도 기대봅니다 ㅠ
    조장관님과 가족분들 미안합니다

  • 30. 기레기아웃
    '19.12.26 11:21 AM (183.96.xxx.241)

    궂은 날씨에도 아침부터 법원찾아가 조국 전 장관을 힘껏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가 길겠네요 힘냅시다

  • 31. 이 빚을
    '19.12.26 11:21 AM (121.138.xxx.22)

    진짜 어찌 갚을지 ㅠㅠ
    가족분들 모두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32. ....
    '19.12.26 11:22 AM (223.62.xxx.40)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33. 감사합니다
    '19.12.26 11:27 AM (175.223.xxx.208)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34. 까짜삘럽
    '19.12.26 11:27 AM (121.142.xxx.174)

    미안하고 고맙고 존경합니다.
    공수처설치가 목전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35. 나영심이
    '19.12.26 11:42 AM (118.42.xxx.66) - 삭제된댓글

    서해어룡동 맹산초목지(誓海漁龍動 盟山草木知)’로, 바다에 맹세하니 물고기와 용이 감동하고, 산에 맹세하니 초목이 알아준다

  • 36. 나영심이
    '19.12.26 11:46 AM (118.42.xxx.66)

    서해어룡동 맹산초목지(誓海漁龍動 盟山草木知)’, 바다에 맹세하니 물고기와 용이 감동하고, 산에 맹세하니 초목이 알아준다. 저는 물고기요 초목입니다.

  • 37. ///
    '19.12.26 11:47 AM (114.71.xxx.238)

    고맙고 미안합니다.
    사필귀정을 믿습니다

  • 38. 서해맹산
    '19.12.26 11:47 AM (180.68.xxx.100)

    조국수호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국민이 있습니다.

  • 39. 둥둥
    '19.12.26 11:51 AM (203.142.xxx.241)

    미안하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40. ...
    '19.12.26 11:56 AM (121.160.xxx.2)

    영원히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41. lsr60
    '19.12.26 12:06 PM (211.36.xxx.14)

    조국 장관님 존경합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42. ㅆㅈ
    '19.12.26 12:10 PM (175.114.xxx.153)

    개혁하기 싫은 개검들이 조국에게 화풀이하고 있는꼴을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한두달이면 되겠지 아휴~

  • 43. ...........
    '19.12.26 12:11 PM (110.10.xxx.149) - 삭제된댓글

    너무 미안하고 죄송해서 사진의 얼굴도 제대로 못보겠어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 44. Pianiste
    '19.12.26 12:13 PM (125.187.xxx.216)

    제발 구속영장 기각되길 빕니다 ㅠㅠ

  • 45. ㄴㄷ
    '19.12.26 12:30 PM (49.1.xxx.29) - 삭제된댓글

    촛불에 대한 적폐들의 보복입니다
    촛불과 함께 가장 반짝반짝 빛나던 사람을 밑도 끝도 없이 나락으로 끌어내리는 발악
    이에 동참한 모든 이들 반드시 그 죄를 하늘이 기억할 것입니다

  • 46. ㄴㄷ
    '19.12.26 12:31 PM (49.1.xxx.29) - 삭제된댓글

    촛불에 대한 적폐들의 보복입니다
    촛불과 함께 반짝반짝 빛나던 한 사람을 밑도 끝도 없이 나락으로 끌어내리는 발악
    이에 동참한 모든 이들 반드시 그 죄를 하늘이 기억할 것입니다

  • 47. ㅇㅇ
    '19.12.26 12:33 PM (39.7.xxx.67) - 삭제된댓글

    토나와..........

  • 48. ...
    '19.12.26 12:45 PM (115.137.xxx.209)

    오늘 오후4시에 문정동 동부지방법원앞에서 개국본 집회 있어요~

  • 49. 고고싱하자
    '19.12.26 12:50 PM (211.208.xxx.12)

    장관님 힘내십시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가족분들 너무 죄송하네요ㅠ

  • 50. 조국 전장관님
    '19.12.26 1:00 PM (107.2.xxx.88)

    힘 내세요.
    진실은 결국 침몰하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그 날이 올때까지 버쳐주세요.
    기도합니다.

  • 51. ...
    '19.12.26 1:16 PM (61.253.xxx.225)

    조국장관님 미안합니다.
    조금만 더 견뎌내주세요.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오늘 모습뵙고나니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

  • 52. 순수영혼이
    '19.12.26 1:45 PM (47.136.xxx.252)

    드럽고 탁한 세력들에 걸려서
    고생중이지만 결국 당신이
    더 강하십니다
    정교수님.조장관님
    정말 고맙습니다 .
    십자가를 대신 져주신 기분입니다.
    응원합니다.
    신이계시다면
    당신가족을 수호해주시길 간절히 빕니다.

  • 53. 국민이
    '19.12.26 2:48 PM (163.152.xxx.8)

    항상 뒤에 있습니다.

    힘내시고, 고맙습니다.

  • 54. 엄지척
    '19.12.26 4:50 PM (106.102.xxx.164)

    끝까지 믿고 지지합니다!!

  • 55. 저도 응원하고
    '19.12.26 4:57 PM (211.206.xxx.50)

    지지합니다.
    매우매우 힘드실 텐데도 잘 버티고 견뎌주셔서
    미안하고 고맙고 안쓰럽고... 합니다...
    부디 조국 장관님과 모든 가족분들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 56. 나영심이
    '19.12.27 2:59 PM (118.42.xxx.66) - 삭제된댓글

    걱정하신 여러분들, 집회에 참여하신 분들, 걱정하며 기도하신 분들 덕분들께 함께 감하드립니다. 영장이 기각이 되었군요. 그런데 싸움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관심이라도 갖고 댓글이라도 써야겠습니다. 늘 깨어있어야겠어요.

  • 57. 나영심이
    '19.12.27 3:07 PM (118.42.xxx.66)

    잠들었다가 하도 걱정이 되어 자다 말고 일어나 뉴스를 확인해 보니 영장기각이 되었군요
    너무도 당연한 것에 이렇게 가슴 조이며 걱정을 하다니
    함께 걱정하고, 기도하고, 집회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토착왜구, 악의 축 검찰, 적폐 세력들은 끊임없이 재기의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싸움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절대 개혁세력이 힘을 잃거나 흩어지지 않도록, 지지하고, 힘을 모으고, 서로 격려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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