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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검찰은 독안에 든 쥐 신세입니다

자유 조회수 : 4,146
작성일 : 2019-12-23 12:51:59
오늘 조국 전 법무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네요.
영장실질심사가 26일인데 기각의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습니다만
현재 검찰의 입장에서는 영장을 청구하였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독안에 든 쥐가 아무거나 물어뜯는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단 패스트트랙 법안에서 검찰개혁법안이 무슨일이 있어도 통과될 것입니다.
시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독안에 든 쥐 신세입니다.
독점하고 있는 수사권, 기소권, 그동안 실컷 행사하라고 하세요.

그렇게 해봐야 지금까지 검찰이 지은 죄 위에 죄 하나 더 쌓아올려놓는 정도에 불과할 거에요.
조국 구속영장 신청안한다고 그냥 두고 볼 정부 여당도 아닐테니까요.

그러나 추미애 장관 업무 시작하고
검경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법안 통과되면 그동안 검찰이 지은 업보 다 감당해야 할 날이 벼락처럼 올 것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이하 한동훈 반부패부장 그리고 조국 가족 수사를 담당했던 중앙지검 특수수사팀은
전원 검사 직무감찰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인사청문회 기간중 피의자 심문도 없이 긴박하게 기소함으로써 입법부의 권한을 침해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와 같은 정보를 야당에게 누출하여 인사청문위원들에게 제공한 피의사실공표 및 비밀누설 책임을 져야 합니다.
대통령의 법무장관 임명권한에 도전한 항명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나올때까지 터는 표창장과 사모펀드 수사과정에서 수도 없이 발생한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합니다.

이러한 엄청난 혐의에 대한 직무감찰 결과는 공수처에 수사의뢰로 귀결될 것입니다.
공수처 수사 결과는 구속 기소가 될 것입니다.
내년 중으로 내란에 준하는 항명을 하였던 검찰총장 이하 대검찰청 고위 간부들,
그리고 내란에 준하는 특수수사를 담당했던 검사들은 구치소에 수감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대통령,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그 누구도 국민들이 헌법에 의해 위임한 권한을 남용하고 유기한 
참람한 반헌법적 죄를 범한 인간들은 우리 헌법이 부여한 그 막강한 권한에 비례하는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대통령도 대법원장과 대법관도 그리도 당연하게도 공익의 대변자 역할을 해야 하는 검찰총장도
그 책임을 지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될 것입니다.
속히 그날이 오기를 바라고, 또 오게 될 것입니다.
사필귀정입니다.
IP : 166.104.xxx.3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이
    '19.12.23 12:54 PM (39.7.xxx.87)

    독 안에 든 쥐 아니고요?

  • 2. 윤석열
    '19.12.23 12:55 PM (116.125.xxx.203)

    정말 같잖아서
    아니 모든 국정을 지한테 검열받고 하라는 수준이라는
    일개 행정부 소속 공무원이
    권력을 남용해도 막는 제도가 없다니
    이게 지금 70년대인지?
    미친 것들 국민을 뭘로보고

  • 3. .....
    '19.12.23 12:55 PM (121.179.xxx.151)

    뇌피셜이신가요?
    그래도 믿고싶네요.

  • 4. 39
    '19.12.23 12:56 PM (116.125.xxx.203)

    이명박도 같이가쥬
    김윤옥 구속영장 쳐야죠
    법은 공평하다면서유?
    그법이 왜 김윤옥은 피해가

  • 5. 원글
    '19.12.23 12:58 PM (166.104.xxx.33)

    뭔놈의 뇌피셜입니까?
    대검의 감찰본부장으로 전직 판사가 임명되었습니다.
    감찰본부의 직무감찰 대상은 원래부터 총장이하 검사 전원을 범위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검찰총장과 감찰본부장이 서로 짬짜미로 짜고 치는 고스톱을 쳤으니 검찰청이 범죄집단이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박근혜 정부는 범죄집단이었고, 양승태 대법원이 범죄집단이었으며, 이제는 윤석열 검찰청이 범죄집단으로 동작하고 있는 것을 두 눈 뜨고 보고 있으면서도 뇌피셜이라는 말이 나옵니까?

  • 6. 김윤옥
    '19.12.23 1:00 PM (203.247.xxx.210)

    나경원
    황교안
    전광훈

  • 7. 원글
    '19.12.23 1:02 PM (166.104.xxx.33)

    저는 지금 화가 아주 많이 나 있습니다.
    뇌피셜이라는 둥, 조국이 쥐 신세라는 둥, 이런 뻘 댓글 앞으로 몇개만 더 올라오면 글삭 합니다.
    쓰레기 같은 것들과 제가 일일이 상대하지 않아도 어차피 그날은 옵니다.
    그들에게 조롱할 공간을 나눠주기 싫습니다.

  • 8. ...
    '19.12.23 1:02 PM (61.72.xxx.45)

    막바지에요
    어짜피 끝까지 가야 끝이 납니다
    검찰이 조국 장관을 끌어앉고 벼랑 끝으로 가는 중이에요
    벼랑 끝에서 떨어지면 죄없는 사람은 살 것이고
    죄진 것들은 끝이 나겠죠!

  • 9. 오함마이재명
    '19.12.23 1:02 PM (223.62.xxx.143)

    제발 원글님 말대로 되길 검찰 적폐 자한당 적폐 좌파라면서 이론만 민주주의외치는 구좌파 도 다 소멸되길

  • 10. 검찰개혁
    '19.12.23 1:02 PM (14.45.xxx.221)

    윤석열 이젠 퇴로도 없다

  • 11. 백프로
    '19.12.23 1:03 PM (218.154.xxx.188)

    동감입니다.
    사극의 한장면이 그대로 실현될 날이
    멀지 않았어요.
    "네가 진 죄를 알렸다!"
    "윤은 오랏줄을 받아라!"

  • 12. ....
    '19.12.23 1:04 PM (121.179.xxx.151)

    뇌피셜이란 말에 너무 민감해하시네요.
    글의 전체적인 요지가
    님의 주관적인 견해라는 뜻인가.....라고 한 말입니다.

  • 13. ..
    '19.12.23 1:04 PM (218.148.xxx.195)

    국민의 힘 목소리가 더 필요합니다
    공수처가 설치되면 저런 쥐새끼같은 멧돼지 살수있을까요
    악에 받쳐 지금도 저러는데..

  • 14. ..
    '19.12.23 1:05 PM (110.70.xxx.171)

    검찰이 박근혜 기소할땐 정의구현한다더니 조국 기소하니 똥싼다고? 어휴 대깨문들의 저 뻔뻔한 내로남불

  • 15. ...
    '19.12.23 1:06 PM (61.253.xxx.225)

    그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길 바랍니다.
    조국장관님의 가족분들이 어떻게 이 시련을 견디고 계실지...
    하루하루가 고통일텐데...

  • 16. ㅋㅋㅋ
    '19.12.23 1:07 PM (14.45.xxx.221)

    벌레두마리 부들부들 ㅋㅋㅋ

  • 17. ..
    '19.12.23 1:09 PM (183.101.xxx.115)

    니가뭔데 개혁?
    당해봐라 이렇게 해석되는 내가 바보인건 아니죠?

  • 18. ㅠㅠ
    '19.12.23 1:09 PM (115.40.xxx.215)

    그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길 바랍니다.22222222

  • 19. 원글
    '19.12.23 1:10 PM (166.104.xxx.33)

    박근혜는 죄가 있어서 기소되었고 1심에서 이미 유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정경심 교수 공판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나 개소리 하세요.
    조국을 기소해서 뭐라하는게 아니라 검찰이 수사권, 기소권을 지금 자기네 조직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대깨문 아닙니다.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 여러번 비판했던 사람이고, 조국 가족 사모펀드 의혹 나왔을때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나중에 피의사실 공표과정에서 여러가지 퍼즐을 맞춰본 결과 검찰의 수사가 엄청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입장을 선회하였을 뿐입니다.

  • 20. 제발
    '19.12.23 1:11 PM (110.13.xxx.154)

    저 짜장검사 벌받아서 뒤지길 기도합니다

  • 21. ㅇㅇ
    '19.12.23 1:12 PM (49.142.xxx.116)

    왜 이렇게 문프를 욕을 해대는지 이해를 못하겟어요... 진짜..
    에휴.. 뭘 그리 잘못했다고..

  • 22. 까짜삘럽
    '19.12.23 1:13 PM (175.223.xxx.252)

    마지막 발악이라 생각하며 저들의 준동을 참고 있지만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은 어쩔 수 앖네요.
    사법적폐들 지들이 저지른 죄값 받는 날이 언젠간 오겠지요. 그리고 다음은 언론. 원글님 같은 글 올라오면 보면서 지치지 않고 있습니다.

  • 23. 자유
    '19.12.23 1:13 PM (166.104.xxx.33)

    제 필명 자유로 제가 그동안 썼던 글입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4042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5242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55828

    일이 진행되고 있는 꼬라지를 다 보고 있으면서도 그저 대통령 욕하고 조국 욕하는 니들이 ㅁㅊㄴ 들이지 최대한 객관적 사실에 기반하여 합리적 판단을 하려는 내가 왜 대깨문이냐 이 ㅁㅊㄴ 들아!!

  • 24. ..
    '19.12.23 1:13 PM (110.70.xxx.171)

    대깨문이 대깨문 아닌척 개소리한다 ㅎㅎㅎ

  • 25. 원글
    '19.12.23 1:16 PM (166.104.xxx.33)

    110번 이 멍청한 인간아. 저기 위에 내가 링크 3개 걸어놓은 글 읽어나 보고 개소리 하세요.

  • 26. ...
    '19.12.23 1:17 PM (124.50.xxx.22)

    동감합니다. 그래야 정의가 산다고 보고요. 검사가 이리 조악한 집단인거 민낯을 낱낱이 본 거 자체가 수치스러워요.

  • 27. 33333
    '19.12.23 1:22 PM (211.246.xxx.117)

    그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길 바랍니다.333333

  • 28. 22222
    '19.12.23 1:24 PM (174.218.xxx.16)

    딱 맞는말씀들입니다.
    이제 끝이 보이네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 29. 음..
    '19.12.23 1:26 PM (14.34.xxx.144)

    그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길 바랍니다.44444444

    원글님 이상한 댓글은 무시하세요.

    저도 그런생각이 드니까 요즘 안심이 됩니다.

  • 30.
    '19.12.23 1:26 PM (211.208.xxx.12)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이제 제발 검찰은 망나니 칼춤 멈추고 죄값 받기를 바랍니다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 31. 원글
    '19.12.23 1:27 PM (166.104.xxx.33)

    그나저나 민정수석질하고 있는 머저리는 지금 이 판국에 뭐하고 자빠져있는지 진짜 짜증나네요.
    대통령을 대신해서 권력기관을 통솔해야 하는 놈이 그 막중한 권한을 위임받고도 아무 일도 안하면서 그 자리에 왜 눌러앉아 있나요? 짜증 이빠이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몰락해 가는 그 순간까지 우병우의 말에 절대 복종하면서 국민을 희롱하였던 그 검찰놈들이 이제는 민주 세상 왔다고 이 난리를 치고 있는게 자유당 지지자 너희들에게는 정상적으로 보입니까??

  • 32. 화이트여우
    '19.12.23 1:32 PM (1.235.xxx.148)

    쓰레기 같은 것들과 제가 일일이 상대하지 않아도 어차피 그날은 옵니다.
    그들에게 조롱할 공간을 나눠주기 싫습니다. 55555

  • 33. 우리가
    '19.12.23 1:38 PM (163.152.xxx.8)

    어떤 국민인데

    윤석렬이 저러는지

    끝이 참 안 좋을 듯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은 윤과는 상관없이 성공할 것

  • 34. 화이팅
    '19.12.23 1:40 PM (211.176.xxx.136)

    원글님 동감!
    국민들이 촛불을 횃불로 바꿔야 합니다.
    빨리 쥐 좀 잡아넣읍시다!

  • 35. ...
    '19.12.23 1:42 PM (125.189.xxx.187)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검찰이 덮은
    사건을 감히 누가 들쑤신단 말인고?
    검찰 권력에 조금이라도 반기를 들면
    대통령이라도 용서할 수 없도다.

    능지처참을 당하고도 남을 넘

  • 36. 오랫만입니다
    '19.12.23 1:42 PM (211.196.xxx.161)

    닉 네임 기억이 나네요.글 잘 읽을께요

  • 37. 구구
    '19.12.23 1:42 PM (118.220.xxx.224)

    윤짜장은 깜빵보내야죠.........

  • 38. 오랫만입니다
    '19.12.23 1:44 PM (211.196.xxx.161)

    100프로 공감하고 제발 공수처법 진심으로 통과되길 바랍니다
    (지금 민정수석은 진짜 뭐하고 있는지....)
    제가 보기엔 조국교수 이리 물고늘어지는거 자한당과 공모해서 민주당 대선후보 하나씩 죽이기로 넘어간듯 합니다

  • 39. Fhbn
    '19.12.23 1:51 PM (175.114.xxx.153)

    개검은 꼭 죗값 받고 끝나야죠

  • 40. 시원하게
    '19.12.23 2:17 P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

    잘 쓴 글인데 왜 지우나요.
    이런글에 첫 댓글 재수없게 다는 벌레들이 자주 있어요.
    그래서 전 첫 댓글에 내가 링크 걸거나 댓글 먼저 답니다.
    그런 댓글들 재수없어서요.

  • 41. 크리스마스던
    '19.12.23 2:19 PM (220.78.xxx.226)

    새해던 선물로
    정교수님 석방소식 듣고 싶습니다

  • 42. 39
    '19.12.23 2:31 PM (1.236.xxx.137)

    조만간 찍소리 못할테니 맘껏 떠들게나~~~

  • 43.
    '19.12.23 2:45 PM (211.44.xxx.82)

    교활한 미친 돼지가 영장 청구한 26일이
    신경 쓰이네요. 검새놈들과 원팀인 판새를
    선택해 영장청구일을 선택한다던데 걱정입니다.
    정상적인 판사라면 당연 기각인데 말이죠.
    유재수 건으로 영장을 청구하다니 참 기가 막혀서리
    지나가는 야옹이가 웃을 일.
    설사 부하직원 관리를 허술하게 해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해도 그게 어디 감방 들어갈 사안인지 도무지 미치지
    않고서야 다같이 죽자는 것도 아닐텐데 누가봐도 감정이
    들어간 양아치 수사네요.

  • 44. 좋은 글 퍼갑니다
    '19.12.23 2:56 PM (47.136.xxx.252)

    윤석열이 네 집이나 털어보자.

  • 45. 진짜
    '19.12.23 3:05 PM (211.36.xxx.193)

    미친돼지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아무래도 그인간 정신나간거같아요.
    하루빨리 공수처가 작동해서 그 집구석 당한만큼 되돌려 받기를 바래요.

  • 46. ..
    '19.12.23 3:15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봄이 오기전에 이 글이 성지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47. 원글
    '19.12.23 3:33 PM (166.104.xxx.33)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이 영장은 당연히 기각될 것입니다.
    검찰은 지난 넉달간 너무 잘못한게 많아서 어떻게 하든 조국을 수사할만한 명분을 찾았던 것인데
    그 많고 많은 혐의들, 사모펀드, 표창장, 웅동학원 수많은 비리 종합 세트 중 그 어떤 것에서도
    영장을 청구못하겠으니까 정말 억지로 유재수건으로 직권남용으로 영장을 청구하였는데....
    결국 26일에 기각이 되면 검찰의 힘은 급속히 빠질 것입니다.

    오늘 공수처법안과 검경수사권조정법안 통과되면 이제부터 윤석열 검찰은 언제 피의자 신분이 될지 날짜나 세고 있어야 합니다.

    국회에 인사청문회 마치고 추미애 법무장관 취임하면 바로 대대적인 직무감찰 받을 준비나 해야 할 것입니다. 비상계엄 문제, 나경원 문제, 국회선진화법 문제 등 수많은 중대 범죄에 온 검찰력을 쏟아도 부족한 판국에 한 가정을 파탄낼 수준으로 특수부 검사들이 샅샅이 턴 결과가 바로 이것입니까? 내가 만일 조국 수사팀의 평검사였더라면 이러한 불법한 수사 지시는 거부할 것입니다. 검사 하나 하나가 다 헌법기관입니다. 이런 개돼지 같은 것들 하나 하나에게 헌법기관의 막중한 책임을 준 것에 통탄해 마지 않습니다. 지금 검사들 중 최소한 절반이상은 옷벗고 나가는 대대적인 정화작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법무부는 지금 당장 이미 퇴임한 검사 또는 신임 검사 충원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 48. ..
    '19.12.23 3:37 PM (106.102.xxx.104)

    오 오~~~
    원글 무섭.
    막 개소리래~~~

  • 49. 희망사항
    '19.12.23 4:0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내용대로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 많죠
    간절히 기원합니다.

  • 50. ~~
    '19.12.23 4:40 PM (210.96.xxx.247)

    소금친 미꾸라지 두마리 보이네요

  • 51. 하얀겨율
    '19.12.23 5:23 PM (1.229.xxx.7)

    윤짜장이란 말도 아깝습니다 미친돼지라는 말이 딱이네요
    그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 52. 이 정도 흐름은
    '19.12.23 6:55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다들 예상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그런것도 아닌것같네,,

  • 53. 55
    '19.12.23 8:38 PM (222.234.xxx.44)

    윤짜장이란 말도 아깝습니다 미친돼지라는 말이 딱이네요
    그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22222222222

  • 54. 미친돼지
    '19.12.23 10:59 PM (121.133.xxx.109)

    윤짜장 이란 말도 아깝습니다 미친돼지라는 말이 딱이네요3333
    윤짜장이랑 한머시기 고머시기 같은 악질놈들 천벌 받아 뒤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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