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뭔가 찡하고 울컥하고 쓸쓸하고...
아침에 일어나 습관처럼 포털뉴스 검색하는데 가세연이 검색어 1위.
아흐 진짜 아칩부터 재수없네요.
가세연, 낸시랭, 그 마약으로 걸린 여자애, 탑이랑.. 이런 사람들 기사 좀 쓰지 마요.
기분 잡치니까. 가세연은 하이에나에서 거의 악령으로 거듭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부터 재수없게(가세연 꺼저라)
아이고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9-12-20 08:26:55
어젯밤 카르투시오 수도원 프로그램 보고 인터넷으로 한참 찾으며 여러 생각에 잠을 못 이뤘어요.
IP : 220.76.xxx.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세연
'19.12.20 9:34 AM (110.70.xxx.89)관종들이고 연예인 물어뜯기
창녀들에게 고급먹이 던지는곳2. ..
'19.12.20 10:35 A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좋은 프로그램을 놓쳤네요.
원글님덕에 담주에 꼭 봐야할 프로가 생겼습니다.
다시보기해서 일편도 봐야겠습니다3. 어제
'19.12.20 10:57 AM (110.70.xxx.136)인터넷기사보다 어이가없는글봤네요
유재석씨도 이젠 도마에 올리려나봐요
진짜 연예인중에 강씨 고소안하나
아니면 슬쩍넘어가는거는 아닌거같은데
김가수도여기서퍼진거같은데
얘기수위가 도를넘네요
김가수가한일은밝혀질테지만
그김부장인가 그놈어떡해처벌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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