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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에 대한 단상.....

덕질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19-12-19 14:45:04
저 나이 많습니다
낼모레 50이면 많은거죠?
저는 태어나서 단한번도 덕질을 해본적이 없어서
친구들과모이면 덕질이야기만 해대는데
영적응이안됩니다
덕질하시는분들 부럽습니다
사는데 즐거울거 같아요
비티에스같은 젊은애들 좋아해서 팬클럽 다니고
모임하는 이야기만 해대는데
대단하단 생각뿐이 안드네요 ㅋ
이건 긍적적으로제가 보려고 하는거고
사실 솔직하게 말하면 
좀 한심해 보이기도 해요 ㅋ
근데 친구들이 즐겁다니까
근데 영 대화가 즐겁질 않네요 ㅋ
나이들수록 코드가 더~~~ 안맞네요 ㅡㅡ;;

IP : 121.135.xxx.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9 2:48 PM (183.98.xxx.186)

    근데 그런 얘기는 친구들과 할 게 아니라 같은 팬클럽 회원들과 해야 서로가 재밌을텐데요.

  • 2. ..
    '19.12.19 2:49 PM (183.98.xxx.186) - 삭제된댓글

    전 태사자 슈가맨 나온거 보고 팬카페 가입했다죠 ㅎ

  • 3. 신이나
    '19.12.19 2:56 PM (125.131.xxx.24)

    저는 47살에 첨으로 펭수 팬카페 가입하면서 덕질 이해 되었어요

  • 4. ㅇㅇ
    '19.12.19 3:10 PM (218.38.xxx.180)

    나이와 상관없이 연예인이든 뭐든 소위 덕질하는 것을
    한심하거나 특이하고 다르게 볼 필요없어요.
    나이들면서 사람 사는것이 별거없는듯하나
    오히려 열정있고 건강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식 음악듣고 음악회,전시회,미술등만 즐겨야
    나이값하는 삶이 아니지요.^^
    덕질한다고해서 위와같은 취미가 없을거란 선입견도 버리시고

  • 5. ......
    '19.12.19 3:11 PM (14.32.xxx.142) - 삭제된댓글

    저는 40대 후반
    7명이 만나는 모임이 있는데
    저포함 두명이 BTS 광팬이예요
    그래도 BTS 얘기는 둘이 있을때만 하고
    여러명이 있을때는 전혀 안해요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는 지루한 얘기니까요

  • 6. ....
    '19.12.19 3:11 PM (121.140.xxx.149)

    남 덕질 비웃던 내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꽂혀 덕질 할련지 모릅니다..

  • 7. ...
    '19.12.19 3:21 PM (59.28.xxx.92)

    내가 덕질할때는 그게 세상의 전부인양 그 대상도 신비스러웠는데
    콩깎지가 벗겨져서 한발 물러나서 덕질하는 사람들을 보니까
    그래 그래 많이 해라 하면서 관조하게 되더라고요

  • 8. 오잉
    '19.12.19 5:34 P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덕질할 때 미친듯이 그 대상만 보이고 했는데 차갑데 식고 나니 이젠 다 가식으로 보이고 한심해 보입니다 진짜 차갑게 식어요 그래도 제일 힘든 시기를 견디게 해줘서 고마운 마음은 있어요

  • 9. ㅋㅋ
    '19.12.19 6:33 PM (222.239.xxx.51)

    저도 세상에 덕질하는 사람을 청소년때도
    이해 못했는데 48에 가수 덕질을 하다보니
    세상 재미있더라구요. 노래가 큰 즐거움을
    주고 위안을 줘요.
    오죽하면 중년에 덕질을하면 평균수명이 십년은
    연장된다고 하는말이 있어요.

  • 10. 덕질
    '19.12.20 12:03 AM (1.231.xxx.117)

    세상 쓸데 없는 짓이라 생각하던 연예인 덕질을 마흔 후반에 하고 있습니다
    굿즈 싹 쓸고 콘서트 마다 가고 팬카페가입해서 활동하고 편지쓰고 이런 미친짓(?)을 제가 하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너무 재밌어요 생활에 활력도 되고 덕매들이랑 조잘조잘 만나서 얘기도 하고요
    직장 다니며 하려니 시간과 체력적으로 힘든게 단점이기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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