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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자에 부내나는 엄마들 어디가야 구경하나요?

부내 조회수 : 18,450
작성일 : 2019-12-19 11:41:20
패션좀 보고 싶어서요.

아가씨들 말고요.

결혼한 유부녀들이 진짜 부자이고 부내나는곳. 그냥 부내만이 아니고...

요샌 결혼이 계급이라서 미씨들이 더 이쁜것 같아요.
IP : 223.38.xxx.16
1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9.12.19 11:42 AM (1.237.xxx.138)

    82가 이상해요
    아무리 자게판이지만..

  • 2. ...
    '19.12.19 11:43 AM (59.15.xxx.152)

    할 일도 더럽게 없나봐요.

  • 3. ...
    '19.12.19 11:43 AM (108.41.xxx.160)

    그거 구경해서 뭐 하게요?

  • 4. 제가
    '19.12.19 11:43 AM (223.38.xxx.16)

    패션을 좋아햬서요
    현실적 미씨패션이 궁금해서요

  • 5. 잠실
    '19.12.19 11:44 AM (49.1.xxx.168)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주변에 여유로운 30대들 많던데요
    유모차 끌고 모피입고 부유한 느낌

  • 6. ..백화점
    '19.12.19 11:44 AM (175.223.xxx.178)

    백화점 vip라운지

  • 7. ...
    '19.12.19 11:44 AM (108.41.xxx.160)

    그리고 부내나는 게 뭔가요? 그런 말도 있나요? 처음 들어요.

  • 8. ...
    '19.12.19 11:44 AM (14.42.xxx.215)

    강남.서초.한남 브런치 카페요

  • 9. ㅇㅇ
    '19.12.19 11:45 AM (1.235.xxx.139)

    갤러리아식품관
    타워팰리스 아티제ㅡ최근가보고 진짜 이쁜애엄마보고 내가충격먹었어요. W40년살면서 본여자중 젤예쁜듯

    아파트로는
    ㄹㄷㅍ
    ㄹㅍ

  • 10. ...
    '19.12.19 11:45 AM (112.220.xxx.102)

    부내는 또 뭐야
    저도 처음 들어보네요 -_-
    부자냄새가 뭘까
    한심하다 ㅉㅉㅉㅉ

  • 11. ㅇㅇ
    '19.12.19 11:48 AM (223.38.xxx.16)

    아파트로는
    ㄹㄷㅍ
    ㄹㅍ

    레대팰이랑
    ㄹㅍ 는 어디죠?
    대치동에 예쁜미씨가 있나요?

  • 12. 원글
    '19.12.19 11:48 A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같은 여자 한심의 최고봉임


    지지리 못생겼을걸로 추정됨
    돈도 그지같이 없어서 그저 부자라면 발톱의 떼라도 물고 빨아줄 전형적인 시녀스탈

  • 13. ㅇㅇ
    '19.12.19 11:48 AM (49.142.xxx.1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경을 갈게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그냥 패션잡지 보세요..

  • 14. 원글
    '19.12.19 11:49 AM (14.40.xxx.172)

    같은 여자 한심의 최고봉임


    지지리 못생겼을걸로 추정됨
    돈도 그지같이 없어서 그저 부자라면 발톱의 때라도 물고 빨아줄 전형적인 시녀스탈

  • 15. ㅇㅇ
    '19.12.19 11:51 AM (218.38.xxx.180) - 삭제된댓글

    꽈배기가 냄새 좋던데 꽈배기나 드시면서
    TV나 보세요

  • 16. 제가
    '19.12.19 11:51 AM (223.38.xxx.16)

    잠실쪽은 자주가는데 사실 잠실에 부내는 그닥 없던데요..
    그냥 중산층 정도
    부내 그 특유의 뺀드르르하고 정갈된패션에 약간의 포인트.
    이런 미씨들 보고싶네요.

  • 17. 백화점
    '19.12.19 11:52 AM (223.38.xxx.160)

    Vip라운지엔 편한 차림으로 온 사람들이 더 많던데....
    그래서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이 더 옷차람에 다른사람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것 같았어요
    강남에 있는 백화점이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 18. ....
    '19.12.19 11:52 AM (219.255.xxx.153)

    궁금할 수 있죠. 뭐든 발품 팔아야 해요. 강남쪽 쭉 훑다보면 보일 듯. 특히 문센들...

  • 19. 저도
    '19.12.19 11:55 AM (223.38.xxx.16)

    백화점 vip에서 패션미씨는 못봤어요.
    안꾸미고 와서 그런지?
    요지백화점 식품관에서 마트장보는 미씨들이 최고로 이쁘긴하던데요. 동네마트 안다니고 백화점마트에서 장보는...

  • 20. 그러면
    '19.12.19 11:57 AM (180.65.xxx.94)

    강남 이마트가세요

  • 21. 근데
    '19.12.19 12:00 PM (223.38.xxx.16)

    부촌가면 남자들이 진짜 다르죠.
    어릴때부터 익힌 패션감각과 광나는피부들
    그리고 그 나잘났오 하는 뻣뻣함들.
    부촌의 남자들은진짜 확 구별되요
    여자들은 다들 꾸미고다니지만

    남자들은 진짜 여유있어야 꾸미거든요.
    패션피플 빼고요.

  • 22. ..
    '19.12.19 12:00 PM (42.82.xxx.252)

    압구정 현대나 판교 현대 부내나대요

  • 23.
    '19.12.19 12:03 PM (14.40.xxx.172)

    지독하게 처다보고 헤벌레~해서 저여자가 부내나네 어쩌네하면서 처다보는 여자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빈한 영혼이에요

  • 24. ...
    '19.12.19 12:04 PM (123.108.xxx.38)

    남자...특히 청소년... 달라요 확 달라 여자는 모두 꾸민다는말도 맞고

  • 25. 부내ㅋ
    '19.12.19 12:05 PM (210.122.xxx.253)

    할 일도 더럽게 없나봐요.2222222

  • 26. 부티는
    '19.12.19 12:06 PM (182.228.xxx.67)

    들어봤어요, 부내는 첨 들어봐요.ㅋㅋㅋ

  • 27. 너무들하심
    '19.12.19 12:06 PM (175.209.xxx.73)

    좋은 집 보고 싶고 좋은 차 보고싶고
    맛진 패션을 보고 싶은게 무슨 잘못인가요?
    부내라는 표현이 조금 거시기하긴 합니다만.....

  • 28. ..
    '19.12.19 12:07 PM (58.182.xxx.200)

    저는 전혀 관심없지만 패션에 관심있으면 궁금할수도 있지 않나요? 드라마 볼때 전 내용만 보지만 어떤 이는 가구인테리어만 보고 또 어떤이는 등장인물들 패션이랑 헤어만 보던데요...

  • 29. 제가
    '19.12.19 12:09 PM (223.38.xxx.16)

    패션에 관심이많아서요
    옷 평범하게 하고 명품가방이나 신발로만 포인트말고
    진짜 돈이 많아서 좋은 원단~!! 쫙 빼입고
    정갈하면서도 부내나는 그런패션이 너무 보고싶네요.

  • 30. 호강
    '19.12.19 12:10 PM (121.146.xxx.29)

    눈 호강 하고 싶다는 데 왜????
    예쁜 그릇 인테리어 예쁜 집 가구 이런 거 보면 기분
    좋듯이 부티 좔좔 꾸민 사람들 보고 싶다는 게 왜
    웃기고들 있어요
    따라하진 못 해도 기분 전환 되고
    이쁜 거 보면 기분 좋아 지는 데

  • 31. ㅎㅎㅎ
    '19.12.19 12:10 PM (222.109.xxx.155)

    백화점 문화센터 가 보세요
    겨울에는 부티 팍팍 놔요

  • 32. 그게
    '19.12.19 12:12 PM (14.40.xxx.172)

    울나라 여자들의 문제점이에요
    사회적으로 아주 연구대상이에요
    왜 남을 뚫어지게 보면서 남과 비교부터 먼저 하려고 드는지
    그래서 자아감이 낮고 자기 자신한테 집중하는 법을 몰라요
    그게 사회적으로 미치는 파장이 얼마나 큰데 그걸 몰라요
    유럽 여자들 모두 다 한사람한사람 다 각자 개성있어요
    다 똑같이 빡세게 꾸미는 그런 현상 1도 찾아볼수 없어요
    한국여자들의 낮은 자존감은 똑같이 꾸미는데서 온다고봐요
    그게 부내인줄 알고 남따라할려하고 겉모습 스캔하면서 부내니 어쩌니하고
    연예인 패션에 집착하고 이런 집단심리 사실 너무 불쌍한 겁니다
    다 의식이 없어서 생긴일

  • 33. 윗님
    '19.12.19 12:15 PM (223.38.xxx.16)

    제가 왜 비교한다고 단정지으세요?
    그건 님 관점이죠.
    본인 가치관을 남에게 빗대지 마시죠?
    패션이란건 자꾸 보고 습득해야해요.
    모든 미가 그런거예요. 그냥 창조가 되는줄아는지..
    먼 자존감타령. 툭하면 자존감

  • 34. 호강
    '19.12.19 12:16 PM (121.146.xxx.29)

    윗님 같은 사람만 있으면
    맨날 탑텐이니 행텐만 입을
    빡세게 꾸민 다는 게 아니라 패션피플들 보고 싶다는 데

    예를 들면 임세령 이부진 이서현 같은 사람들
    연예인이면 제니 같은

  • 35. ㄴㄴ
    '19.12.19 12:17 PM (223.62.xxx.29)

    기은세 같이 꾸미는게 일인 여자들 인스타 구경하심 되겠네요.
    제목보고 들어온 나도 한심하지만 이런 천박하고 인문학적 소양이라곤 1도 없어봬는 제목을 다는건 좀 지양합시다.

  • 36. 원글같은
    '19.12.19 12:18 PM (14.40.xxx.172)

    사람은 남 따라하면서 패션이 는다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자신을 모르고 남패션을 따라하면 무조건 되는줄 아는 전형적인 오류를 겪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부내 어쩌고 하는 사람들 보겠다는 천박한 심리가 절절 드러나는 이런글 보면 알수있죠

  • 37. 내가
    '19.12.19 12:21 PM (223.38.xxx.16)

    왜 따라하려고 한다고 단정짓느냐고요?
    내가 무슨 목적으로 그러는건지 내속을 아시나요?
    나원참 ㅋㅋㅋ왜 글의 주제는 안보고 비아냥들만 하는겐지
    82게시판이 논문도 아니고 아무나 다보는데
    인문학적? 자존감? ㅋㅋ 나원참 웃겨들
    잘났어 증말~~

  • 38. ㅁㅁㅁㅁ
    '19.12.19 12:23 PM (119.70.xxx.213)

    댓글들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 39. 패션
    '19.12.19 12:25 PM (223.38.xxx.16)

    관심없음 클릭이나 하지말지
    따라다니면어 자존감 타령에 인문학적 제목 달라니
    내글이 그렇게 가치있어 보이오?
    그냥 이런것 아는사람 있음 댓글달란 소리에
    목숨걸긴 ㅋㅋㅋ

  • 40. ee
    '19.12.19 12:25 PM (220.119.xxx.137)

    (그놈의 무슨말인지 암튼 그) 부내 st 하려구요? ㅎㅎ
    그래봤자 st 밖에 더 되겠어요?

    패션 익히려면 패션지 보는게 더 유행에 빠르지 않나요?
    부내 그 자체가 패션이라고 생각하니 우습다 소리 듣는거죠 뭐.
    고급 원단 고급 라인, 명품 디자인 이런거 다 살수 있어요?
    살수 있는 능력되면 여기 안물어봐도 됐을 테고,
    못사면서 뭔 부내 패션이에욬ㅋ
    결국 그 st 하겠다는건데, 그걸로 나 부내나는 패션이다 하고 다닐려구요? ㅋㅋㅋㅋ 너무 웃기쟎아요

  • 41. 호강
    '19.12.19 12:26 PM (121.146.xxx.29)

    천박하다느니
    인문학적 소양 아라곤 1도 없다느니
    천박한 심리 라느니

    미치겠다
    이런 사람들 얼굴 한 번 보고싶네
    1년 365일 에코백에 같은 운동화에 면바지에
    1더하기 1 하는 면티 입고 다니면서
    인문학적 소양 외치며 머리는 고무줄로 질끈 묶고 다니는
    빈티나는 아줌들 같은
    정신승리 많이들 하세요

  • 42. 내가
    '19.12.19 12:27 PM (223.38.xxx.16)

    따라하던 말던 내자유.
    뭐가 저렇게 꼬인건지 ㅎㅎㅎ
    댓글 긴것좀 보소.
    남의글에다가 ㅋㅋㅋㅋ
    머가 저리 화가나신겐지....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 인문학적 소양이 없어서? 내가 돈이 없을까봐? 내가 그리 걱정되요? ㅋㅋㅋ

  • 43. 지나가다
    '19.12.19 12:28 PM (218.39.xxx.188) - 삭제된댓글

    윗님 st는 무슨 의미인가요?

  • 44. 대치동
    '19.12.19 12:28 PM (1.227.xxx.29)

    No no 입니다.
    집값 비싸다고 사람들이 부티나는 건 아니죠.
    여기 대치동 엄마들 교육에 올인.
    교육비에 돈 다쓰고
    본인들은 잘꾸미지 않아요.
    교육비 몇백은 안아까워하면서
    본인 점심 만원도 아까워하는 엄마들 많습니다.
    시가친정 부자인 사람들은 또 다르구요.
    차라리 판교가 나을까..
    아니면 압구정 청담.
    대치동 오시면 패션감각 확 떨어지실걸요.
    이상 십오년 대치동주민 알려드립니다.

  • 45.
    '19.12.19 12:30 PM (222.120.xxx.234)

    제가 보기엔
    미씨는 판교현대
    할머니들은 신강

  • 46. 제가
    '19.12.19 12:31 PM (223.38.xxx.16)

    판교현대는 안가봤어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 47. 와.....
    '19.12.19 12:31 PM (220.84.xxx.181)

    진짜 빈내나는 글이다 ㅉㅉㅉ
    글 내려요
    패션 관심있단 사람이 요런저런 스타일 보려면 어디가냐?도 아니고 부내나는???? 없어보여요

  • 48. 참 나 원
    '19.12.19 12:32 PM (1.227.xxx.134)

    원글님 얘기 이해할 수도, 이해할 마음도 없으면서 날선 댓글로 비난하는 사람들 뭔지?

    사람마다 다르죠, 관심 있을 수도, 없을 수도...

  • 49. ...
    '19.12.19 12:33 PM (112.173.xxx.46)

    오늘 82 이상한글 너무 많은데요?????

  • 50.
    '19.12.19 12:34 PM (67.39.xxx.64)

    반포 신강 자주테이블이나 모던눌랑에 부내나고 이쁜 언니들 많아요

  • 51. 제목
    '19.12.19 12:35 PM (220.84.xxx.181)

    이 글 제목 정말.... 82사이트 수준 보여주는 것 같아 낯뜨거워요

  • 52. 원글
    '19.12.19 12:35 PM (14.40.xxx.172)

    말하는걸 보면 알수 있다고요
    본인은 스스로 모르겠죠
    모르니까 이런글을 쓰는거죠
    결혼이 계급이고 부내나는 여자를 보고싶고 ㅉㅉ

  • 53. 진정한
    '19.12.19 12:38 PM (223.62.xxx.253)

    부내는 통장잔고 및 현찰이죠 ㅋㅋㅋㅋㅋ

  • 54. ...
    '19.12.19 12:40 PM (39.112.xxx.199) - 삭제된댓글

    https://www.ssfshop.com/KUHO/main?dspCtgryNo=&brandShopNo=BDMA07A02&brndShopId...

  • 55. ...
    '19.12.19 12:41 PM (39.112.xxx.199)

    빠숑이라면 여기

    https://www.ssfshop.com/KUHO/main?dspCtgryNo=&brandShopNo=BDMA07A02&brndShopId...

  • 56.
    '19.12.19 12:47 PM (221.167.xxx.186)

    강남 주상복힙아파트 근처 감기로 병원에 들렀는데요. 부스스한 엄마들 아기들 가디건 코트 가방 구두 대충 온 차림인데도 어쩌면 하나같이 고급스럽고 이쁘던지 눈요기를 했어요.

  • 57.
    '19.12.19 12:54 PM (210.217.xxx.103)

    그때그때 핫한 식당들이나 카페들이 있거든요. 그게 인스타로 어디로 퍼지면 이미 거긴 외지인들이 많이 오는 거

    고 그런 식당과 카페에 애매한 브런치 시간에 가면 온동네 비싼 가방에 비싼 옷들 누구누구가 입었다던 옷과
    시계 악세사리 하고 오는 사람들 많아요. 문제는 이 타이밍이 짧아서 그 중 한명이 인스타 같은데 올리고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면 점점 희석되긴 하지만. 그래서 또 요즘은 지인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거나 한번 왔던 사람 아니면 이제는 더이상 예약을 받지 않는 식당들이 생기고 있고..그런데가 원글님이 원하시는 곳이 될 텐데.그리고 솔직히...구호 같은 옷 잘 안 입어요. 잘 관리된 몸 적당히 보여지는 옷 브랜드 많이 선호하고 정말 이런 옷 사 입는 사람이 있어? 싶은 진짜 럭셔리브랜드들 입어요. 있을까 싶죠? 많아요...

  • 58. ...
    '19.12.19 12:57 PM (61.79.xxx.132)

    전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지 명품 로고 없으면 명품인지도 모르니... ㅜㅜ
    요즘 하이앤드 명품들은 이름도 모르겠어요.
    그냥 궁금할수도 있죠모.

  • 59. 아루미
    '19.12.19 1:03 PM (182.214.xxx.219)

    판교현대요. 옷잘입는 미시..
    특유의 부내나는 아기엄마들 많음요

  • 60. 신세계 본점
    '19.12.19 1:06 PM (110.9.xxx.145)

    압구정 현대
    많지는 않고 가끔씩 보여요
    주말 말고 평일요!
    머리 컷트도 세련되고 옷입은게 다르더라구요. 디자이너 브랜드들 같은.. lg 회장 부부도 신본서 봤었어요.

  • 61. 원글님은
    '19.12.19 1:06 PM (58.140.xxx.20)

    특정 패션을 한 사람들(비싼걸로만 꾸민)
    모양새를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다는건데,
    단지 패션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면 그럴 수 있지 않아요?

  • 62. 대치동
    '19.12.19 1:15 P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

    학부모 모임 ㅎㅎㅎ

  • 63.
    '19.12.19 1:23 PM (121.129.xxx.52)

    잠원동 골프연습장.

  • 64. ㅎㅎㅎㅎ
    '19.12.19 1:33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자기가 관심갖는 분야는 더 눈길이 가는 인지상정인데 무슨 자존감에 천박하다느니..ㅋㅋ
    옷에 관심 많음 당근 옷 잘입는 동네 가서 찬찬히 들여보고 싶죠
    돈에 관심 많은 사람 괜히 돈많은 사람 옆에서 정보 좀 캐낼까 추근덕 대기도 하고요 이게 더 추잡스럽지 않아요?
    그냥 눈으로 쓱 스캔만 하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가요.ㅋ
    그리고 이쁜 여자들 보면 눈 정화되는거 맞는데...ㅋ 이쁘니까 나도 해보고 싶은건데..ㅋ
    왜 이런 말도안되는 궤변만 늘어놓는지 다들 설명충 빙의 하신거같아요
    솔직히 적당한 신도시나 젊은 엄마들 많은 동네 가면 보통 이상은 합니다
    요새 애엄마들..좀 꾸미는거 관심있으면 다 날씬하고 적당히 잘 꾸밉니다.
    근데 님도 그 수준은 식상하니.. 그 이상을 보고싶은거 같아요
    저도 판교쪽이 그정도인줄 몰랐네요
    그래서 판교에서 이사온 한 분이...이동네(나름 신도시)를 그렇게 깔봤나 싶은게..ㅋㅋ

  • 65. ..
    '19.12.19 1:41 PM (116.47.xxx.182)

    대치 청담 반포 아파트촌중엔 중엔 반포요. 대치엄마들은 안꾸몄고요 반포엄마들은 잘하고 다니더라고요 막 부티내는 차림은 모르겠고 예쁘게 하고 다니는 사람 비중이 높아요. 화장도 세련되게 잘했더라고요. 저도 이쪽 이사가면 패션센스랑 화장이 좀 상향될지 여기서도 지금처럼 고구마 장사패션으로 남을지 궁금했어요. 반래퍼 쪽에서 돌아다니는 애들은 순하고 수수해보이고 좋았어요.

  • 66. .....
    '19.12.19 1:49 PM (221.157.xxx.127)

    엄청 비싼 미용실 가보세요 근데 진짜 부자들은 그리 대놓고 멋을 안내더라구요 그냥 완전 다 명품이니고급지긴

  • 67. 마른여자
    '19.12.19 1:51 PM (106.102.xxx.217)

    아니 궁금해할수도있고 보고싶을수도 있지
    일부댓글들 엿같네진짜 미친년들

  • 68. 센스
    '19.12.19 1:56 PM (157.49.xxx.1)

    모든 센스를 배우시려면, 국내보다 북유럽으로 가셔야지요. 파리, 밀라노,스웨덴등

  • 69. 현실적 조언
    '19.12.19 1:59 PM (183.103.xxx.238)

    잘 사는 동네 초등학교나 사립초등
    학부모행사때 학교앞에 있으면 구경 쭉~잼있게
    할수 있어요
    초등은 6년이니 나이대도 다양하고
    학교 홈 페이지가면 학교행사 나와요~^^
    일단 졸업 입학 공개수업 ㅋ

  • 70. ㅁㅁㅁㅁ
    '19.12.19 2:06 PM (119.70.xxx.213)

    ㄴ 아이디어 좋네요 굿 ㅋㅋ

  • 71. ...
    '19.12.19 2:25 PM (108.41.xxx.160)

    정말 솔직하게 참으로 없어보이는 글인 건 맞는 듯

  • 72. 위에
    '19.12.19 2:26 PM (110.70.xxx.100)

    쌍욕 써놓은 여자
    원글이나 원글 두둔하는 여자랑 수준이 똑같다는걸
    증명하네요 욕쓰는걸 보니 견적나오네

  • 73. 소해
    '19.12.19 2:35 PM (116.39.xxx.34)

    예전에 서울클럽에 3대가 함께 식사하러 온 걸 본 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지금 시대에 귀족이 있다면 저렇지 않을까 했던 적이 있어요 ㅎㅎㅎ

  • 74. 판교현백
    '19.12.19 2:38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문센 가보세요.
    유머차 밀고다니면서 애데리고 온 부내나는 젊은 엄마들 많아요.

  • 75. ㅇㅇㅇ
    '19.12.19 2:4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압구정 현백이나 신세계 강남이런데
    윗층식당가 나 문화센터
    지하마트에 그런아줌마들 많았어요
    저도 놀람.

  • 76. ..
    '19.12.19 3:09 PM (211.205.xxx.62)

    댓글들이 넘 웃겨요.
    인문학적 소양ㅋㅋㅋ

    제가 생각할 때 원글님이 보고싶어하는 것은 조금은 보수적이고 계급?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패션 같네요.
    강남 신게계가 비교적 그렇고요. 갤러리아 지하도 많이 볼 수 있을듯.
    고급스럽긴 해도 세련되거나 스타일리쉬하기까지한 사람은 참 드물긴 해요.

  • 77. 웃긴다
    '19.12.19 3:28 PM (122.46.xxx.20) - 삭제된댓글

    다들 보면 부내패션을 따라하지 않나요?
    하나같이 똑같음
    베이지톤 코트에 아이보리색 바지 or 블랙 막스마라 코트에 에르메스나 샤넬 루이비통
    컬러풀 혹은 누드톤의 모피들
    인터넷에선 이렇게 욕을 하는데 현실에선 왜 그렇게 부내못나서 안달인건지

  • 78. ...
    '19.12.19 3:49 PM (211.253.xxx.30)

    82의 특징은 묻는 말에 대답은 안 하고, 트집만 잡아요....다른 까페 가 보면 트집잡고 싶으면 패쓰, 공감하면 댓글달기..이렇게 하던데 82도 그런식으로 나갔으면 좋겠어요

  • 79. ㅎㅎㅎ
    '19.12.19 3:55 PM (124.48.xxx.105)

    잠원동 골프연습장22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도산공원근처 브런치카페,식당

  • 80. 위에
    '19.12.19 5:27 PM (119.198.xxx.106)

    마른여자님, 왠 쌍욕입니까?
    마른여자 당신보고 입이 참 빈티나는 년이라 하면 좋겠어요?

  • 81. 추가
    '19.12.19 5:36 PM (121.129.xxx.52)

    신라스테이 서초 브런치

  • 82. 마른여자
    '19.12.19 5:46 PM (106.102.xxx.217)

    119야 당신이함봐봐
    쌍욕이 안나오나
    죄다 악플이잖아
    눈쌀찌부려져서 욕했다
    그냥지나가 시비걸지말고

  • 83. WWW
    '19.12.20 1:53 A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압구정 현대백화점.
    한남동 브런치 카페.
    동부이촌동. 방배 카페거리.
    평창동. 북악스카이 카페들. 갤러리.
    서판교. 수지 성복동.
    신세계본점vip.롯데본점vip.판교 자스민.

  • 84. ......
    '19.12.20 1:59 AM (223.38.xxx.190)

    압구정 현대백화점.
    압구정 갤러리아.
    한남동 브런치 카페.
    동부이촌동. 방배 카페거리.
    평창동. 북악스카이 카페들. 갤러리.
    서판교. 수지 성복동.
    신세계본점vip.롯데본점vip.판교 자스민.

    그냥 멋만 화려하게 내는건 강남 멋쟁이들이나 경기남부 분당.수지 멋쟁이들. 정신없이 화려하고 브랜드로 치장.

    원글님이 말하는 뼛속까지 우러나는 부내는 강북 부촌 토박이들.

  • 85. 같은 말이라도
    '19.12.20 2:16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단어선택이 중요하다는걸 느끼네요.

  • 86. 같은 말이라도
    '19.12.20 2:18 AM (58.236.xxx.195)

    단어선택이 참 중요하다는걸 깨닫고 갑니다

  • 87. 마른여자
    '19.12.20 5:36 AM (106.102.xxx.163)

    110-70수준같은소리처하고자빠졌네
    쌍판대기좀보고싶네
    얼마나 수준높게 생겼는지

  • 88. 반얀트리
    '19.12.20 6:22 AM (99.203.xxx.96)

    가보세요.. 맴버쉽만 몇억이니..
    재벌쪽 친구들도 멤버쉽 많고..

  • 89. 참내
    '19.12.20 6:36 AM (58.127.xxx.156)

    홍라희와 이재용 전처가 아들 초딩 졸업때 우르르 모인 사진들 여럿 올라와 있는데
    부내가 나면서도 패션 매치 촌티 납니다
    일단 사진 인터넷ㅇ 많이 돌아다니는데 그거라도 보세요
    왜 그런걸 보면서 뭘 패션이 어떻고 저떻고.. 그래야 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지만..

    일단 사고방식이 너무 촌스러워서 패션으로 그게 커버될지 미지수네요 ...

  • 90. ㅎㅎㅎㅎㅎ
    '19.12.20 7:00 AM (59.6.xxx.151)

    퍼스트 클라스요 ㅎㅎ
    Vip 라운지는 글쎄요..

  • 91. 판교
    '19.12.20 7:21 AM (117.111.xxx.209) - 삭제된댓글

    현대 앞동에 사는데 추워서 트레이닝복 입고 운동화 신고 걷기 운동하러 백화점에 자주 가요.
    부내나게 안입고 다니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의복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져서 별로 안쪽팔려요
    걸으면서 오늘은 어제랑 뭐가 달라졌나 보고
    유니클로 지나가며 일본에 돈 보태는 매국노들 몇마리 있나 보고

  • 92. ..
    '19.12.20 7:50 AM (222.104.xxx.175)

    한심하네
    한심해

  • 93. 별로
    '19.12.20 7:55 AM (211.248.xxx.147)

    인스타가 더 나야요

  • 94. .ㅎㅎㅎ
    '19.12.20 8:33 AM (121.133.xxx.99)

    잠실은 아니예요.ㅋㅋ 그나마 강남 신세계 명품 층이나 키즈카페 있는 6층인가 7층?? 대치동은 교육올인하는 전세입자 많아서 그쪽 엄마들은 멋내는 사람 드물어요..도곡동도 자주 가는데 연령대가 조금 높은 분들 많고..
    럭셔리 블로그 들어가셔야죠..정신나간 여자들 많은.ㅋㅋㅋ

  • 95. ㅂㅈㄷ
    '19.12.20 8:37 AM (116.39.xxx.250) - 삭제된댓글

    잠실은 강남 동경녀들이 많음
    신강 압현 정도고
    위에말한 잠원동 파스텔 골프장 까페가도
    눈요기 됩니다.

  • 96. ...
    '19.12.20 8:39 AM (58.226.xxx.155)

    명품으로 휘감아도 패션쎈쓰없음 빛이 안나요. 진짜 부자는 저렴이도 개의치 않고 잘 입고요.
    저렴이로 무심하게 막 입어도 부티나는 타고난 사람들이 있죠.
    그냥 잡지보고 쎈쓰키우는게 훨 나아요.

    그리고,,
    뼛속까지 우러나는 부내는 강북 부촌 토박이들. 2222

  • 97. ....
    '19.12.20 8:43 AM (122.36.xxx.223)

    부자냄새야 돈이 있어야 나갰죠.
    돈 없이 패션만 따라하기도 힘들고 따라한다고 통장이 비었는데 그 냄새가 나겠어요?
    물건을 대하는 태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를탠데.

    패션을 좋아함다면서 부내...라는 단어를 쓰니 저부터도 글이 단순한 의미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자산 상태 체크해보시고 돈 많으시면 자꾸 사서 입어보면 본인한테서도 원하는 분위기 볼 수 있을테고
    돈 없으시면 돈부터...

  • 98. ㅇㅇ
    '19.12.20 8:49 AM (125.180.xxx.185)

    별글도 아니구만 또 아줌마들 난리났네....현실에서도 이런거에 유독 민감한 사람들 보면 자기자신을 놓은 사람들이 많음. 자기자신은 놓았는데 남은 놓지 못한..

  • 99. 갑자기
    '19.12.20 9:04 AM (1.250.xxx.124)

    부내녀 라는 아듸 가진 뇨자가 생각나네.
    울아파트 까페.

  • 100. 정말
    '19.12.20 9:33 AM (223.62.xxx.233)

    댓글들 왜 이래요.
    부티나는거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겉 다르고 속 다르고.. 남이 그러면 물어 뜯고...
    에효...
    압구정 현대 사느라 현백 자주 가는데 확실히 부자 동네는 다르네 싶어요. 전 돈 없어서 전세 사느라 여기 살지만 부자 엄청 많고 딱 보면 티가나네요.

  • 101. 그냥
    '19.12.20 9:34 AM (175.118.xxx.47)

    압구정현대가서 하루종일있으세요 할머니들도 한패션하고 딱봐도 돈많아보이는게저런거구나 피부도 물광 할머니보고
    자아성찰하는곳

  • 102. tka
    '19.12.20 9:54 AM (124.49.xxx.61)

    삼성현대도
    애기엄마뒤에 보모가 애기안고 가는데 부티가 줄줄

  • 103. 애기엄마
    '19.12.20 10:14 AM (220.75.xxx.144)

    말도안되는동네 많이들 써주셨네요.

    당연히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이죠

  • 104. ...
    '19.12.20 10:54 AM (122.36.xxx.161)

    하하하... 넘 웃기는 글인데 전 압구정 현대와 판교 현대 추천합니다. 부내라니...

  • 105. ...
    '19.12.20 11:05 AM (211.184.xxx.39) - 삭제된댓글

    20년전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에스컬레이터 탄 모녀보고 신선한 충격 받은적은 있네요.ㅎ딴세상
    부내가 좔좔하더라구요
    지금 돌이켜보니, 안목까진 아니고, 맘대로 쓸 수 있는 돈,
    돈의 힘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 탓하는 글들이 더 천박함

    예술작품감상이나 다를게 뭔가 싶고요
    인간의 몸에 걸쳐져 어우러진
    가장 고상하고 완벽한 조합을 보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이게 왜 비난받을 일인지 모를일이네요.

    모피두르는 정신세계만 아니라면,
    자기돈으로 자기 안목으로 최고의 접점을 본다면
    참 대단한 눈요기가될 듯,
    안목도 키우고요

  • 106. ...
    '19.12.20 11:09 AM (211.184.xxx.39) - 삭제된댓글

    20년전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에스컬레이터 탄 모녀보고 신선한 충격 받은적은 있네요.ㅎ딴세상
    부내가 좔좔하더라구요
    지금 돌이켜보니, 안목까진 아니고, 맘대로 쓸 수 있는 돈,
    돈의 힘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 탓하는 글들이 더 천박함

    예술작품감상이나 다를게 뭔가 싶고요
    인간의 몸에 걸쳐져 어우러진
    가장 고상하고 완벽한 조합을 보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이게 왜 비난받을 일인지 모를일이네요.

    모피두르는 정신세계만 아니라면,
    자기돈으로 자기 안목으로 최고의 접점을 만들어낸 사람들 찾아보겠다는데
    참 대단한 눈요기는 될 듯 하네요
    안목도 키우고요

  • 107. 부내?
    '19.12.20 11:09 A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

    처음 들어봐요.
    부티라고는 해도 부내?
    이거 어디 말인가요, 부내?
    소설 속에 나오는 말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이게 우리 말이라면 이 단어를 더 사용해야겠는데요.

  • 108. 부내?
    '19.12.20 11:14 A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

    생전 처음 들어봐요.

  • 109. ...
    '19.12.20 11:17 AM (211.184.xxx.39)

    20년전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에스컬레이터 탄 모녀보고 신선한 충격 받은적은 있네요.ㅎ딴세상
    부내가 좔좔하더라구요
    지금 돌이켜보니, 안목까진 아니고, 맘대로 쓸 수 있는 돈,
    돈의 힘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 비난하는 댓글들, 이해하기 힘드네요
    인간의 몸에 걸쳐져 어우러진
    가장 고상하고 완벽한 조합을 보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예술작품감상이나 다를게 뭔가 싶고요
    이게 왜 비난받을 일인지 모를일이네요
    자기돈으로 자기 안목으로 최고의 접점을 만들어낸 사람들 찾아보겠다는데
    참 대단한 눈요기는 될 듯 하네요
    안목도 키우고요

  • 110. ..
    '19.12.20 11:34 AM (49.169.xxx.133)

    판교 편백 한표 추가요. 젊은 엄마들 이쁘고 태도도 좋더라구요. 물론 연세드신 분들도...

  • 111. .. 
    '19.12.20 11:36 AM (175.116.xxx.70)

    어휴 일부 댓글들 욕하고 난리났네 가볍게 들어왔다가 인상 찌뿌리고 나가요;;

  • 112. 다중시설
    '19.12.20 11:54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은 요즘 거의 다 섞여 있어서
    위에 말한 곳 대부분이 아니에요.

    참고로 한 사람만 보면 몰라요.
    3대를 한꺼번에 봐야 ㅎㅎ

  • 113. 다중시설
    '19.12.20 11:55 AM (125.184.xxx.67)

    은 요즘 거의 다 섞여 있어서
    위에 말한 곳 대부분이 아니에요.
    한분만 정확히 말씀하셨네요 ^ ^

    참고로 혼자는 얼마든지 부자처럼 보일 수 있어요.
    3대를 한꺼번에 봐야 정확해요ㅎㅎ

  • 114. ...
    '19.12.20 11:56 AM (222.237.xxx.194)

    청담 카멜카페
    도산 타르틴베이커리
    한티역 콘란샵옆 테일러커피

    여기도 극과극을 달립니다만...

  • 115. 냐하하
    '19.12.20 1:45 PM (122.46.xxx.20)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이젠 3대까지 봐야해요???
    부내st 좋아하면서 졸부는 또 엄청 무시하죠..여기가 ㅋㅋㅋㅋ
    댓글들이 젤 재밌다니까

  • 116. ㄴㅎㅎㅎ
    '19.12.21 11:55 AM (125.184.xxx.67)

    당장 님 부모님과 조부모님 봐보세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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