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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담임이 학원 안다니는 아이들은 인권이 없다고 했다네요

초5 조회수 : 3,765
작성일 : 2019-12-17 11:38:29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아이가 혼자서 제법 하고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자 학원을 안 보내고 있어요.

학원 다니지 않는 아이는 저희 아이가 반에서 유일한 것으로 담임도 학기 초부터 알고 있어요.


지난 주  담임샘이 아이들에게 학원 3개 이하 다니는 아이들 손 들어보라고 했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가 유일하게 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학원을 3개 이하로 다니는 아이들은 인권이 보장된 삶을 살고 있지 않은 거란다."라고 말했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저희 아이를 저격해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 것이고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에요.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하는 아이를 격려해 주지는 못할 망정, 사교육을 조장하는 공교육 교사라니요.

아이는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그러나 제가 항의하고 일을 키우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상황입니다.

 

IP : 121.165.xxx.15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2
    '19.12.17 11:40 A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

    몇학년인가요?
    애들한테 저런 말을 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저같음 교감에게 가볼듯요

  • 2. ...
    '19.12.17 11:41 AM (116.127.xxx.74)

    뭐 저런 교사가 다 있나요.
    정말 자격안되는 교사네요.

  • 3. ....
    '19.12.17 11:46 AM (59.5.xxx.208)

    우선 교사가 정말 그말을 했는지부터 확인 후 맞다면 위로 가서 항의해야죠.

  • 4. ㅁㅁㅁㅁ
    '19.12.17 11:49 AM (39.7.xxx.62)

    교사가 또라이네요
    여기서 인권이 왜 나와????

  • 5. ...
    '19.12.17 11:5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해 못할 교사들 많아요
    주먹다짐하고 때린 폭력행위는 오히려 화풀이로 그랬나보다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또다른 이상한 행동하는 교사들 있어요
    저도 때린 교사보다 참 희한한 언행을 한 교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 6. 사실이라면
    '19.12.17 11:56 AM (223.62.xxx.159)

    교장에게 항의하세요 이게 말이 됩니까

  • 7. ....
    '19.12.17 11:5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해 못할 교사들 많아요
    주먹다짐하고 때린 폭력행위는 오히려 화풀이로 그랬나보다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또다른 이상한 행동하는 교사들 있어요
    중학교때 음악선생이 갑자기 뜬금없이 저를 일으켜 세우더니 고향이 어디냐고 묻더라구요
    분위기가 참 쎄했는데
    전 조용히 노래만 따라부르던 눈에 틔는 행위를 한적도 없거든요
    그선생이 정신질환이 있었나보다 합니다

  • 8. ㅎㅎ
    '19.12.17 11:58 AM (223.33.xxx.117)

    저런교사들 있어요...저희애 초등학교다닐때 학교행사날 어머니들이 전이나 꼬치등을 요리해서 팔아 번돈을 학교에 기증하는데 선생님드시라고 교실에 전과 음료수를 갖다드리자 어떤 남학생이 나도 선생님이 되고싶다 저런 음식도 먹고... 이러자 선생님이 너희는 학교전교1등을 해도 선생님이 될까말까다 선생님이 아무나 되는줄아냐 라고 했답니다
    또 다른 과학과목 가르치던 선생님은 초3애들보고 김연아를 봐라 6살에는 시작해야 훌륭한사람된다 너희는 이미 늦었다 라고 했다고하네요

  • 9. ....
    '19.12.17 11:59 AM (1.237.xxx.189)

    이해 못할 교사들 많아요
    주먹다짐하고 때린 폭력행위는 오히려 화풀이로 그랬나보다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또다른 이상한 행동하는 교사들 있어요
    중학교때 음악선생이 갑자기 뜬금없이 저를 일으켜 세우더니 고향이 어디냐고 묻더라구요
    분위기가 참 쎄했는데
    제가 무슨 지방 방언을 쓴것도 아니고 전 조용히 노래만 따라부르던 눈에 틔는 행위를 한적도 없거든요
    그선생이 정신질환이 있었나보다 합니다

  • 10. 딴소리
    '19.12.17 11:59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초등학생이면 운동이나, 미술, 음악 중 아이가 흥미있어 하는거 가르치세요. 여유있게 배울시간은 초등밖에 없어요. 공부야 집에서 하면 되는거구요. 이상한 담임샘 만나셨나봐요. 대놓고 아이에게 저런 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 11. ..
    '19.12.17 12:04 PM (180.229.xxx.17)

    30년전 담임이 지가 짜증나면 저런식이면 아이들 세워서 챙피주던 선생이 생각나네요

  • 12. ...
    '19.12.17 12:05 PM (1.231.xxx.157)

    헐 거기서 인권이 왜 나와?

    게다가 반대로 이해하는 거 아닌가요? 그 선생?
    교육청 같은데 민원 넣으세요
    비교육적 언행을 서슴지 않는다고 ㅁㅊ선생이네

  • 13. 미친년놈이
    '19.12.17 12:15 PM (58.127.xxx.156)

    왜이이 미친년놈들이 교사한답시고 다 기어 나와 있는지...

    녹음해다가 학생, 학부모 인권 침해로 고발해야할 인간이네요
    미친..

  • 14. 이유가
    '19.12.17 12:16 PM (175.194.xxx.97)

    원글아이만 저격하는 저런 행태에 예상되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학생인권에 대해 선생에게 항의하신적있나요? 아니면 당췌 이해 안갑니다

  • 15. ......
    '19.12.17 12:24 PM (112.221.xxx.67)

    미친거아닌가요??? 본인이 아이인권 지켜주지못한건 모르나봐요??? 완전 아이저격한거잖아요

    그리고 사교육안받고 자기주도학습하고있으면 나서서 칭찬해야하는거아니에요??
    어디 선생이 다른선생한테 교육을 미뤄놓고 챙피한줄도 모른대요???
    이건 그냥 엄마차원에서 화내고 끝낼문제가 아닌거같은데요???

  • 16. ㅇㅇ
    '19.12.17 12:26 PM (175.195.xxx.250)

    아이가 상처 받았는데 일 키우기 싫다고 가만히 계시면 안됩니다. 교장선생님한테 바로 항의하세요.

  • 17. .....
    '19.12.17 12:31 PM (211.36.xxx.94)

    거꾸로 말한거 잘못 들은고 아니구요?

  • 18.
    '19.12.17 12:32 PM (182.224.xxx.119)

    교장실에 남편이랑 찾아가서 공식적으로 항의하거나 교육청에 의견 묻는 게 어떨까요? 정말 황당하네요. 보통은 그 반대로 말해야 맞지 않나요? 학원 3개 이상 다니면 애들이 고생하니까 인권이 없다 이러면 논리적으로 말이 되죠. 이또한 아집 가득한 말이지만. 교장실이나 교육청까지 안 가려면 어머니 차원에서 교사에게 전화는 할 거 같아요. 애가 이러는데 사실이냐, 애가 상처받은 듯하다 정도의 경고성 언질만이라도요. 정말 수준낮은 교사네요.

  • 19. ..
    '19.12.17 12:37 PM (183.101.xxx.115)

    교사가 무슨 대단한 사람들인가요.
    임용고시 한번에 노후까지 보장받는 직장인이지.
    인성교육을 잘 시키기는커녕 있는집에 굽신은
    아주 옛날부터 그랬고
    전 교육이야말로 민영화 시켜야 한다봐요.
    능력도 없는 선생들 철밥통 보장 못하게요.
    선생들 시험은 보나요?
    어느정도 수준들인지 체크는 하나요?

  • 20.
    '19.12.17 1:01 PM (210.99.xxx.80)

    거꾸로 아닌가요?

  • 21. ..
    '19.12.17 1:03 PM (211.104.xxx.47) - 삭제된댓글

    미친 인간이네.인권하고 무슨상관...
    저도 학원 못보냈는데 주변 시선이 안좋은건 사실이더라구요. 애가 잘하면 그동안 돈 많이 모았겠다. 못하면 왜 안보내냐ㅠㅠ심지어 담임도 제발 학원좀 가라고ㅠㅠ

  • 22. ...
    '19.12.17 1:05 PM (218.237.xxx.60)

    잘 알아보시고 화 내시는게 좋을듯해요
    반대로 말했을 겁니다.
    주변 교사 아이들 보면 어릴땐 오히려 학원 많이 안 보내더군요
    필요할때 영수 위주로 보내더군요

  • 23. ...
    '19.12.17 1:20 PM (122.40.xxx.84)

    선생님께 우선 사실확인을... 이해가 안가네요...

  • 24. 이해가
    '19.12.17 1:20 PM (175.197.xxx.98)

    저도 윗글들 처럼 아이가 반대로 잘못 들은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식적으로 학원다니는게 아이들 인권이 없는 것에 더 해당되는것 아닌가요?

  • 25. 제대로
    '19.12.17 1:38 PM (211.46.xxx.173)

    전달했는지 알아보고 성토하셔도 늦지 않을 듯..
    자기 자식 얘기라고 무조건 철썩같이 믿지 마세요. 일부러 그럴 수도 있고, 실수로 그럴 수도 있고.. 잘못 전달되는 경우가 많아요.

  • 26. ....
    '19.12.17 1:49 PM (210.100.xxx.228)

    아이들 기억에서 흐려지기 전에 정확히 뭐라 했는지를 본인과 주변친구들로 부터 확보하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 27. ???
    '19.12.17 3:44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학원 3개 이상 다녀야 아이들 인권이 문제 되는 거 아닌가요?
    만약 원글님 아이를 저격했다면 학원 안 다니는 아이를 지적했겠지
    학원 3개라고 갯수를 말하지 않았을 거 같아요.

  • 28.
    '19.12.17 4:03 PM (115.23.xxx.203)

    웃긴선생이네요

  • 29. 저도
    '19.12.18 3:08 AM (65.110.xxx.6)

    아이가 반대로 이해하고 전했을거라는데 한표입니다.
    사실 말이 안되잖아요 3개이하에 인권운운한다는게.

  • 30. ...
    '19.12.18 3:47 AM (220.72.xxx.200)

    아이가 반대로 알아 들은거 아닐까요?
    그렇지않음 미친 선생이죠

  • 31. 원글
    '19.12.18 6:58 AM (14.32.xxx.110)

    반대로 알아듣진 않았어요. 그러기엔 비슷한 일이 여러번이에요. 아이가 저학년 때 학폭 피해로 신고후 당시는 잘 해결했는데, 그만큼 에너지 소모가 컸어요. 그 이후 일을 키우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서 저한테만 얘기하며 스트레스 풀고, 항의하는걸 원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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