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험삼아 8개 정도 담근 거 다 먹고 잊었는데
이 계절에 오이지가 먹고 싶어요.
반찬가게에서 파는 건 너무 달고 뭔가 입맛에 안 맞아서 집에서 해먹고 싶은데
꼭 작은 걸로만 담가야 하나요?
그런 가게들은 초여름에 대량으로 오이지를 담근 다음 사계절 반찬을 만드는 걸까요?
여름에 시험삼아 8개 정도 담근 거 다 먹고 잊었는데
이 계절에 오이지가 먹고 싶어요.
반찬가게에서 파는 건 너무 달고 뭔가 입맛에 안 맞아서 집에서 해먹고 싶은데
꼭 작은 걸로만 담가야 하나요?
그런 가게들은 초여름에 대량으로 오이지를 담근 다음 사계절 반찬을 만드는 걸까요?
씨가 없는 오이지용 오이가 제격아닌가요^^
파는 곳들은 제철에 대량으로 담글거에요.
아.... 크기가 아니라 씨의 양이 문제군요. (시무룩...)
드시고 싶으면 네다섯개 사서 담그세요
씨가좀 커도 먹을만은해요^^
못한다는게 아니라 윗님말씀은 최적은아니다라는 의미로 해석이되네요^^
제가 해보았는데
오이지 특유의 쫀득쫀득한 맛이
전혀 안나요.
오이지가 꼬들거리지 않는다면 무슨 맛으로 먹나요...
그냥 가게에서 사다가 먹고 내년 여름에 많~~~이 담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껍질이 얇고 전체적으로 가느다란 백오이를 찾아 담가보시면 괜찮을것같은데 그런 오이가 비싼 계절이니 가끔씩 사다 드시는게 편하고 더 맛있을 것같아요.
제가 해본적이 있는데, 무르더이다...
요새 오이는 하우스에서 자란 애라 껍질이 얇아요.
오이지 오이는 물이 적고 껍질이 두꺼운 노지오이에요.
10개 미만 담글건데 50개씩 파는거 사기 싫어서 그냥 백오이로 담그니 물렀어요.
오이지 맛 들기 전까지는 괜찮았어요. 오이지도 좀 담가서 둬야 김치처럼 약간 발효된다고 그러나... 익잖아요. 그 딱 익은 맛 나기 전까지는 괜찮은데, 맛들기 시작하면 무르던데요.
안 익혀 먹을거면 그건 오이지가 아니라 그냥 짠 오이, 절인 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