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속 점을 보러 다니는 사람은 왜 그런거에요??
한두달에 한번씩?
세달에 한번씩..
이렇게 보러 다니는건 왜그러는 걸까요?
이야기 들어보면 보는곳마다 말이 틀리기도 하던데
더 헷깔리지 않나요??
자기가 원하는 대답 나올때까지 보는 걸까요??
친구가 하도 점을 보러 다녀서요..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가 안가서요..
1. ...
'19.12.17 8:55 AM (124.50.xxx.94)맞는걸 효험한거죠.
2. belief
'19.12.17 8:58 AM (125.178.xxx.82)여러군데 가서 여러말을 듣고 그 중 하나가 맞는것도 맞는건가요??
아..한번 맞았던적이 있어서 그렇다는 거죠??3. 너트메그
'19.12.17 9:00 AM (223.62.xxx.216)사업하시는 분들 중에 점이나 사주 신봉자들 꽤 많아서 놀랐어요.
아마도, 결정권자들은 팩트 외에도 자신의 결정에 신의 영역을 포함 시키는 게 아닐까요?
주부같은 경우는
굴곡지게 사신 분들이
인생은 인간 마음대로가 아닌걸 경험한 분들 아닐까요?
인간의 나약함으로 어른이지만 기댈곳이 필요한 사람들이 그런것같아요.4. ...
'19.12.17 9:03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보니까 자기 심중에 이미 결정은 내려졌는데 이걸 지지해줄 점궤를 찾아서 다니는 듯해요. 딱 마음속 결정과 같은 점궤가 나오면 그걸 붙잡고 일을 추진하고 잘 되면 점이 용했다고 결론 내리고 다음에도 그런 과정을 반복....
5. ..
'19.12.17 9:04 A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베이스는 불안 때문이죠
6. belief
'19.12.17 9:08 AM (125.178.xxx.82)뭐든 불안이 문제인것 같아요..
ㅜㅜ
보러 가지 말라고 하기도 뭐하고
안타까워요..
제가 친구가 점보고 온 얘기 몇년째 수십건을 들었는데요..딱히 맞는것도 없더라구요..
점을 보고와서
자꾸 그 점괘에 껴맞춰서 생각을 하다가
또 이게 아닌것 같으니 또 보러가는 것 같더라구요..7. ..
'19.12.17 9:10 A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사주에 그렇게 관심 있으면 직접 공부해보라고 하세요
강헌 명리, 고미숙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읽으면 자기사주 기초는 보여요8. 음
'19.12.17 9:11 AM (210.99.xxx.80)고액의 굿 하라는 거 아니면 놔두세요
정신과가 해야할일을 점집이 한다는 말도 있죠
답답한 속 그런데라도 가서 이야기하고 오는 것도 꽤 도움이 되죠
운이 좋아지면 자연히 안가게 됩니다9. ?
'19.12.17 9:12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일종의 중독 같아요.
불안하니 뭔라도 붙잡고 싶은 심리.10. 두심이
'19.12.17 9:14 AM (117.111.xxx.237) - 삭제된댓글남편과 사이 안좋아 이혼문제로 여러번 가는 사람 봤음
11. 한심
'19.12.17 9:19 AM (117.111.xxx.3) - 삭제된댓글주부들은 아무래도 남편 자식문제가 젤 큰문제니
남편과 사이는 안좋고 이혼문제로 여러번 가는사람 봤음
아이 양육문제 등등12. .........
'19.12.17 9:19 AM (121.179.xxx.151)심리적인 안정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13. 답정너
'19.12.17 9:20 AM (110.70.xxx.174)듣고 싶은 얘기 해주는데를 찾는듯
14. ...
'19.12.17 9:24 AM (223.39.xxx.147)불안 탐욕
15. ...
'19.12.17 9:26 AM (1.237.xxx.189)고정도는 아니고 가끔 묻는데 재밌어요
16. 웃겨
'19.12.17 9:27 A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지인 합방부적
17. ..
'19.12.17 9:44 AM (115.40.xxx.94) - 삭제된댓글신경정신과를 안가고 점집을 가는거 아닐까요
18. ..
'19.12.17 9:45 AM (115.40.xxx.94)신경정신과 대신 점집을 가는거 아닐까요
19. ....
'19.12.17 10:32 AM (58.148.xxx.122)신경정신과 대신이 맞는거 같아요.
가서 하소연하고, 위로 좀 듣고..20. ttt
'19.12.17 10:46 AM (221.166.xxx.75) - 삭제된댓글일종의 종교입니다. 믿음.
아무 데서나 하느님 얘기 한다고 면박 당하는 기독교인들 억울하지 않을까 생각 많이 듭니다.21. 미신
'19.12.17 1:21 PM (157.49.xxx.228)점장이 말대로 살고 있는 사람 있어요. 결혼도 점장이가 하래서, 개명도 점장이가 하래서, 이혼도 점장이가 하래서 했다고,
22. wii
'19.12.17 2:50 PM (175.194.xxx.224) - 삭제된댓글취미일 수도 있고요. 친구하고 수다떠는 것보다 재미있을 수도 있고요.
사업하거나 크게 성공한 사람들일수록 자기힘만으로 된게 아니라는 걸 아니까 그런거 보더라고요.23. ㅋㅋㅋ
'19.12.17 3:07 PM (112.165.xxx.120)제 지인.... 딱 본문같은 사람있는데
그 사람이 하는 말로는....... 정신과상담다니는 기분으로 간대요
아예 정기적으로 가는 곳이 한군데 있고,, 그 외에 소개 받거나 핫한 곳 알게되면 또 가더라고요
들어보면 한시간씩 이야기하기도하고 엄청 운 적도 있고..그렇다네요
그리고 사업하는 사람들... 미래가 불확실하니까 물어보는거죠뭐
근데 웃긴건 뭔가 선택을 할때 고민돼서 물어보러가서 거기서 하지말라고하잖아요?
그럼 말을 들어야지ㅡ 하고싶은대로 결국 투자하고 추진해서 잘못됨....
잘못되는거보니까 토정비결이 또 맞나싶기도하고 그렇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