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도착이요.
낮엔 얇은 패딩이나 코트도 될날씨인데
저녁엔 무조건 롱코트인 날씨네요.
키가 저는 작은데
여긴 뭐가 다 높아요.
바이킹족들이 크다더니
이런느낌인가 싶어요.
샤워기 높아서 못꺼내고
발 씻으려면 온몸을 씻는 처지가 되었어요
공항근처인데도
슈퍼가 싸서 아침꺼리 사 놓고 잠들러고 하고 있어요
독일 첫여행 도착이요
독일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19-12-17 04:00:33
IP : 185.37.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가방가
'19.12.17 4:10 AM (88.68.xxx.108)저는 뢰머광장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마켓 구경하고 저녁 먹으러 왔어요.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래요^^2. 독일은
'19.12.17 4:17 AM (58.178.xxx.178)바이킹 아니고 게르만
3. 010
'19.12.17 5:20 AM (80.149.xxx.42) - 삭제된댓글저도 프랑크푸르트 도착해서 호텔 왔네요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ㅎ4. 뢰머광장
'19.12.17 6:40 AM (220.120.xxx.235)차범근을 느껴보세요~^ 넘 뿌듯한 스토리
5. ㅇㅇ
'19.12.17 7:06 AM (182.212.xxx.180)나의사랑 독일~
6. ...
'19.12.17 11:10 AM (39.123.xxx.27)독일 여행일정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즐거운 시간보내세요~^^7. 그냥
'19.12.17 1:47 PM (185.37.xxx.130)바이킹은 더 추운데로 가야하니
ㅋ 독일에서 대강 느낌만요.
요즘 영국 역사 바이킹 역사 영드미드 한참 빠졌는데
독일쪽은 별로 그런게 없네요. 생각해보니.
낼 퀼른가서 10일 지내요.
그냥 한달은 아니래도 한달살이처럼 밥해먹고 산책하고
놀이터가고 구르다가
관광 시작하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